수학이 야호 워크북 1단계 (전2권 + 익힘책)
EBS미디어 / 2017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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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유아단계에서 야호시리즈 하면 한글이 야호가 있죠.

5살 저희아이도 2개월을 학습하다 처음에 부진하더니 3개월차부터 재미를 붙여가고 있어요.

그리고 야호시리즈가 수학이야호와 속담이야호도 출시가 되었어요.


수학이이야호 1권 소개페이지랍니다.

http://blog.naver.com/ijiyoung77/221099179089

 

수학이야호는 수학 기초 교육 이론에 바탕을 두고 4~7세 유아발달에 맞게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자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어요.  

기초를 다지는 처음수학이기 때문에 시작나이는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1단계에서 그림책 6권 중  

하나에 하나씩 (일대일대응 개념 익히기)를 해봐요.

 3개 이상의 수를 기본으로 하나에 하나씩 공통된 사물을 대응해보며

양쪽의 수가 같은지, 많은지, 적은지 확인하며 수의 기초개념을 익혀요.


수학이야호는 이야기 속에 있는 수학 개념을 깨우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볼 수 있어요.

사물을 하나에 하나씩만 대응시키는 것이 잘 훈련된 유아들은

수 세기를 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EBS TV 다시보기로 수학이야호 1단계를 시작을 합니다.

EBS TV http://www.ebs.co.kr/tv/show?prodId=121706&lectId=10561058

유투브 https://youtu.be/OpzAMoTXgRQ

뚜뚜, 하리, 야호, 누나가 처음만나 노래로 소개하는데

너무 이쁘네요.

하나씩 별에서의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동영상에선 그림책 이야기뿐만아니라

안경낀 뿌미와도 하나에 하나씩을 개념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동영상을 기반으로 똑같이 구성된 그림책이라

반복 학습이 가능하게 해요.


여기가 하나씩 별인가보다

숫자1모양의 하나씩 별을 보니 단번에 알 수 있었네요.


외계인은 목에 꽃목걸이를 하나씩 걸고,

사탕을 하나씩 들고 있어요.

누나와 야호에게도 꽃과 사탕을 하나씩 나눠 주었죠.

주제를 알려주기 위해 크고 진하게 표시했네요.



집집마다 외계인이 한 명씩 살고,

대문이 하나씩 있고, 창문이 하나씩 있어요.  

 

 


이번엔 어디서 모자라모자라

이상한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외계인 벌레가 발마다 신발을 하나씩 신겨달라고 투덜대고 있어요.

발이 많아 불편하기도 하겠어요.

차근차근 하나씩 신어보면 다 신어볼 수 있겠지요!


적은지에 대한 개념을 하나씩 대응을 해보며 잘 알 수 있어요.



 

놀이공원을 간 누나와 야호

놀이공원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둘째

너무했나요! 아주 조그만 곳은 가보긴 했지요.

저에겐 한번 가기가 쉽지가 않아요.


무튼 놀이공원에서는 사탕을 하나씩 들고 있으면 입장이 가능해요.

사탕이 작아진 야호가 걱정을 하자

둘째가 그럼 누나하고 바꾸면 되겠다!

야호는 크니깐 큰거! 누나는 작으니깐 작은거!

참 좋은생각인데... 하지만, 하나씩 별에선

커도 하나, 작아도 하나, 하나는 하나지!라서 괜찮은거네요.

아하! 한개면 되는구나!

 

 

예상했겠지만, 놀이기구도 하나에 한명씩이겠죠

트램폴린이 타고 싶은 야호는 외계인이 있는데도 탔다가

멀리 튕겨져 가버려요. ^^

그러니깐 하나씩 타야지~! 안타까워하며 말하네요. ^^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요.

그림책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그림과 함께 정리해 볼 수 있더라구요

그림이 있어 아이도 쉽게 떠올릴 수 있고, 정리하니 훨씬 더 기억도 잘 되요.


그림책의 마무리! 주제마다 노래가 있어서

자기만의 리듬으로 다시 불러줘도 또 재밌답니다. 

 




 

그림책 읽기가 끝나고 나면 그림책을 기반으로 된 워크북을 만난답니다.

또 한번 반복이 되는거죠.


수학이야호는 단계별로 개념을 배워나갈 수 있어요

개념 깨우치기 - 스스로 익히기 - 사고력 기우기 - 재미있는 수학놀이


첫 장을 넘기자 배울 내용이 한페이지에 전부 보여주고 있어요.

 

1단계는 선연결하기도 스티커활동도 많아 아이가 참 좋아한답니다.


놀이동산의 모습이 한눈에 다 보이네요.

차근차근 한번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해볼까요!


하나씩 별에선 집 하나에 문도한, 창문도 하나, 사람도 하나

부족한 하나를 채워주면서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나무에 사과도 하나, 해도 하나씩

 

 

 

응용그림을 통해 스스로 해보기예요

꽃하나에 나비 한마리씩이란걸 금방 아네요.


누나, 하리, 뚜뚜, 야호에게 하나씩 풍선도 나누어 주고요.

하나씩 똑같이 나누어진걸 보니 너무 만족스러운가봐요. ​


 


 

야호, 누나, 뚜뚜, 하리에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우유도 하나, 빵도 하나씩 나눠주어야 해요 .

평소에 하나씩 나누어먹는걸 좋아하니

나주어 주는 기쁨을 느끼며 잘 나누어주었지요.


확인을 하는데..웃음이 나오네요.

빵우유, 빵우유 이런식으로 그림이 나와야하는데...

우유빵, 빵우유 섞여있으니 말이 꼬이려고 해요.

에휴 숨차네요.



 

하나씩 별에 어울리니 않는 그림을 찾으라고 하니

그말이 무슨말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

그래서 다른 하나를 찾아보도록 했더니

바로 찾아서 해주더라구요.

다양한 표현력이 기를 수 있도록 책읽기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토끼 4마리에 당근이 둘이네!

당근은 몇개가 더 필요할까? 물으니 몰라요.


그래서 한마리에 하나씩 연결해 보라고 하고

당근이 몇개 필요할까? 물으니 그제서야 두개하네요.

시각적으로 확실하게 보여줘야 알아가는 거 같아요.

당근도 4개 토끼도 4마리

하나씩 하나씩이죠!

 


 

사고력 키우기 문제예요.

다섯가지 맛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컵 하나에 한가지 맛만 담아야 해요.

컵과 아이스크림을 짝지어보도록 하는거에요.


엄마말을 잘 듣지 않는거 같아요.

일단 하나씩 연결해보고

또 연결하려고하다 없으니 멈짓하더라구요^^;


그리고 필요한 컵만큼 색칠해보도록 했지요.

토끼를 경험해서 그런지 금방 하더라구요. 

 


 

처음해보는 사다리타기도 있어요. 재밌겠지요. 아이가 은근 요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먹이를 먹을 수 없는 동물을 찾는건데...

바로 쥐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은 쭈욱 긋기만 하면 되었으니 ^^ 바로 밑 먹이가 해당되었던 거네요.


그래서 토끼는 같이 해봤어요.

아하! 알지만, 혼자하기엔 아직도 헷갈려해요. ^^

 


 

재미있는 수학놀이 해 볼 수 있어요.

아이는 하리팀, 저는 뚜뚜팀이예요.

가위바위보 다섯번으로 해서

이길때마다 동그라미에 색칠을 해서

색칠이 많이 된 팀이 이기는 게임이죠. ^^

나중에 색칠한 수만큼 사탕하고 연결도 척척이네요.


눈뜨고 하니 자꾸 바꾸어서

눈을 감고 했더니 수월하더라구요. ^^

역시 져주는건 힘들어요. ^^;


아이가 나중에 엄마도 아깝다. 다음에 꼭 이길 수 있어! 그러네요. 

위로도 해주고 기특하네요. ^^​


 


마지막으로 수학익힘책을 통해

개념을 확실하게 익혔는지 검검을 해 봅니다.


다람쥐에게 하나씩 먹이도 주고

꽃병에 하나씩 꽃도 꽂아주고,

 

야호, 뚜뚜, 하리에게 딸기와 귤 간식을 하나씩 나눠 주었어요.

딸기와 귤 중에 누가 더 많은지, 적은지도 대응하는걸 보니

기초개념 확실하게 확인완료했네요.

 



 

야호, 누나, 뚜뚜, 하리가

워크북에 등장하니 더욱 집중하게 되고,

스토리도 재미나지만,

친구들의 간식도 나눠주면서

아이의 인성이 자라는 시간인거 같아 너무 좋았던 일대일대응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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