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2 -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담 100 국어왕 시리즈 8
강지혜 지음, 명진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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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안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우리 정서를 많이 느껴볼 수 있는 구수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요.

어릴적 참 많이 듣고 자랐던 부모세대와는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생활속에서는 자주 접하지 못하다보니

더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는것이 속담인 듯 해요.


상상의 집 국어왕시리즈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담 100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2>

초등4학년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2를 읽어보더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 하는거죠.

국어시간에 배웠음에도 까맣게 모르는 아드님!

교과연계해서 국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매일 속담 하나씩 만나보며 전혀 모르던 속담을 알아가고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속담과 고전을 담았어요.

단순하게 속담을 나열하여 달달달 외우는 식이 아닌

전래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세계명작, 신화, 전설, 설화, 역사, 인물, 성경등

여러가지 장르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같이 실려서

상황속에서 속담의 의미와 뜻을 이해하고 쉽게 알아갈 수 있으니

책읽기 싫어하는 우리아이도 부담없이 읽고 속담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1>에 수록하지 못한 교과서 속담 50개를 모았답니다.

속담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도 50편 이상 수록되어 있어서

이야기와 속담이 만났으니 외우는 방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이해하는 것이니

읽기만으로도 척척 배우게 된답니다.

2권을 읽고 나니 1권도 꼭 만나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가는 날이 장날이다.

어떤 일을 하다가 뜻하지 않는 일을 겪는다.

저는 좋은 일이 생길 때도 반대로 좋지 않는 일이 생길 때도 똑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전래동화 종이에 싼 당나귀 이야기에서처럼

바보의 행동이 안타깝게 생각을 했지만,

효심이 많은 바보는 엄마의 말을 끝까지 들었기 때문에

행운이 찾아오게 되었던 것인데요.

상황속에서 적용해보고 사용해 보면서 속담의 의미와 뜻을 이해할 수 있어요.




고전에 대한 역사와 속담이 쓰이게 된 배경등

이야기 속에서 속담의 쓰임을 다시 한번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부연설명을 통해 이해해볼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니

아이 혼자 읽고 속담을 알아갈 수 있어요.

다른 표현까지도 같이 일러주고 있어 유익합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이편에 붙엇다 저편에 붙었다 한다.

이솝우와 비겁한 박쥐이야기편을

재미있게 읽고 나니

속담의 쓰임과 그 의미까지 단번에 이해가 되네요.

부연 설명까지 읽고 나면

자신의 이익만을 찾아 움직이는 박쥐의 얄미운 행동때문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는지

교훈도 얻게 되고,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쓸 수 있게 된답니다.

고전 속에 '고전이 하나 더'

속담의 쓰임이 적절한 고전을 하나 더 실어서

표현력도 어휘력도 자연스럽게 확장해주고 있어서

국어실력 키우기에 제대로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강한 사람들끼리 싸우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사람이 중간에서 피해를 입는다.

신화 데메테르의 슬픔편은 이야기가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져서 푹 빠져서 읽게 되네요.

더 많은 이야기를 계속해서 읽어보고 싶어질 만큼 재미가 있어요.

이처럼 속담과 관련한 이야기 선정에 있어서도

신중하게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2차적인 부연설명이 있기에 속담의 의미가 더 명확해지고

다른 비유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으니 표현력까지도 키울 수 있답니다.

고전 깊이 읽기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에 대한 인물이야기를 담아

그의 작품이 가진 생생함과 웅장한 문체가 아직까지도 사랑받을 수밖에 없었다며

일리아스, 오디세이아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책읽는 재미까지 주어 폭넓게 다양한 영역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답니다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차리리 모르면 마음이 편하지만, 알게 되면 걱정거리가 많아 해롭다

세계명작 마지막 잎새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작이예요.

이야기에 알맞은 일러스트까지 그려져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어요.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은 죽게 된다는 존시를 위해

담장 마지막 잎새를 그려 넣어 주었죠.

삶의 희망을 주어 다시 삶을 살아갈 의욕을 찾고, 다시 건강해질 수 있었지만,

비를 맞으며 그림을 그린 베어만씨는 그만 폐렴으로 죽고 말아요.

겨우 살아난 존시에게 베어만씨의 이야기는 좋을리 없다는 것을

자세한 부연설명을 통해 더 깊이있게 이해해 볼 수 있었어요.

이번 속담에서는 바꿔 쓸 수 있는 말과

비슷한 뜻의 한자성어와 반대어까지도

알려주고 있어서 어휘력을 확장도 해주고

관련 지식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손쉽게 배우게 되는 국어왕시리즈

국어실력 높이기에 효율적입니다.






속담이 이렇게 재미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속담과 관련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서 매력적인 책입니다.

머리속에 속담 구술이 줄줄이 꿰어지니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국어실력 높이기에 국어왕 시리즈로 도움 받을 수 있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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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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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우주 어딘가에 어린왕자의 별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어린왕자가 바라 본 우주 속 수많은 별들에 대한 궁금증

비행기를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어린왕자를 그리게 되요.

너는 눈에 보이는 걸 믿니?

움직인건 해일까? 나일까?

장미꽃에게라도 묻는 걸까요?!

의미심장한 질문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상상의 집

명작 어린왕자와 융합한 과학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글 정관영 ㅣ 그림 이순옥)





어린왕자가 나오는 이야기라면

그의 모험을 떠올리게 되어서 무조건 반기게 되요.

상상력이 가득한 우주의 별들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어린왕자가 살고 있는 아주 작은 소행성 B612 빨간장미와 같이 살고 있죠.

그 곳에서는 의자를 옮겨 앉기만 해도

해가 지는 것을 마흔네 번이나 볼 수 있다고 해요.






어느날 먼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는 B612만큼이나 작은 행성에 도착했어요.

가로등 하나와 그걸 켜고 끄는 남자가 서 있을 자리밖에 없는 작은행성

작은행성은 밤낮이 수시로 바뀌고 해가 지는것을 아주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지만

두 사람이 있기엔 너무 작은 거죠.

어쩔 수 없이 어린왕자는 다른 곳을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었어요.





지구로 여행을 오게 된 어린왕자

하필 모래밖에 없는 사하라사막 한가운데에 서 있었던 거죠.

작은 소행성에서만 살았던 어린왕자는

지구는 온통 모래밖에 없는 곳이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고,

큰 행성이라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어요.






지구의 해가 지는 것을 보고 어린왕자는

사하라 사막의 아프리카 대륙 위에서

머리 위 태양을 관찰하니 태양이 동쪽에서 뜨더니 서서히 서쪽으로 지는 모습을 보고

태양은 시계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하고 신기해했어요.





그런 어린왕자에게 불시착한 비행사는

태양이 아닌 지구가 움직이는 거라고 말해줘요.

"네가 잘못 봤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니야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라는 말이지"

그렇게 어린왕자와 우리는 비행사가 들려주는 지구의 자전이야기를 듣게 되요.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씩 서쪽에서 동쪽으로 회전을 하고

북극 위에서 바라보면 지구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어린왕자는 아직은 이해할 수 없었어요.






비행사는 어린왕자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시 설명을 해줘요.

지구를 회전판이라고 생각하고 자전방향으로 돌려주니

태양이 꼭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이해가 금방 되요!

열차를 타고 창밖을 봤을 때

멈춰 있는 나무가 달려와 뒤쪽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회전목마를 탔을 땐

사진 찍는 엄마가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우리는 경험을 떠올려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시속 1,600km 정도로 하루에 한 바퀴 자전을 하고 있는 지구라고 말해주는 비행사는

왜 우리가 속도를 느끼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알려주지요.

사막에 밤이 찾아오고

소행성에 살던 어린왕자는 큰 지구가 해가 뜨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고,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가 지구의 자전을 하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려웠죠.

지구 위에 서 있는 어린왕자가

함께 돌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을 맞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태양아 아닌 지구가 돌기때문에

그 위에 서있는 나도 같이 돌기 때문이란 것을

참 재미있게 알 수 있었어요.





에필로그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내용을 정리를 해 보았어요.

소행성으로 돌아간 어린왕자가

지구의 일몰에 실험을 통해 이해해보는 이야기랍니다.

직접 집에서도 손전등을 이용해 지구본에 불빛을 비춰 보면서

지구의 낮과 밤, 자전을 이해볼 수 있게 했어요.






아이들은 어린왕자가 되어보고 지구로 여행을 오고,

일몰을 관찰하고, 자전을 알게 되면서 밤과 낮을 이해하는 과정은

지구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놀라운 경험이 되어

지구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볼 수 있었다고 해요.

어린왕자의 시점으로 지구의 낮과 밤을 설명한 생각 반전 그림책

어린왕자처럼 묻고 또 묻지 않으면

진짜 중요한 과학에 다가갈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이도 호기심 많은 어린왕자가 되어 보는

경험을 해 보았으니

상상의 집 과학그림책은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그런 책이라

아이들이 가능성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정말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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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배우는 우주 숫자로 배우는 시리즈
케빈 페트먼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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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끝도 보이지 않는 광활하고 신비로운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어요.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무한한 우주의 비밀들

#숫자로배우는우주 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직접 우주를 보여주 듯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간결한 설명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국민서관

숫자로 배우는 우주 (케빈 페트먼 지음 ㅣ 김영선 옮김)



시작은 태양과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태양계의 8개의 행성들과 각각의 행성들을 차례차례 알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꼭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더라구요.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우리가 궁금했던 우주의 신비로움을

발견하게 되고, 숫자와 상징적인 그림들을 보며 쉽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거든요.



숫자로 알아보는 태양계

태양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이예요. 항성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채를 말해요.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다른 행성들의 거리도 멋진 그림으로 한 눈에 들어와서 기억하기에도 쉽고,

숫자로도 확인 할 수 있어요.

해왕성은 태양에서 약 45억 킬로미터 떨어져 있지만, 거리가 얼만큼인지 감이 안오지만,

해왕성에 햇빛이 닿는데 4시간 넘게 걸린다고 해요. ^^

우리가 알기 쉬운 숫자로 말해주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우주의 빅뱅설

행성과 항성, 모든 생명체, 심지어 시간까지 포함하는 거대한 우주가

우주의 대폭발 빅뱅설로부터 생겨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주 대폭발이 일어나 2억년~4억년이 지나자

항성과 은하가 10억년에 생성이 되었을것으로 추청되고

기체와 먼지가 모여 태양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태양이 만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고 태양을 생성하고

남은 물질들로부터 태양계의 행성 8개가 탄생했어요.

거대한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할 때 분출된 물질들이 중력의 영향으로

모여 달이 만들어졌어요.

태양계가 생성된 과정들을 감각적인 그림과 숫자로 설명하고 있어

드라마틱한 감동까지 선사합니다.



태양이 있기에 지구가 존재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태양은 지구 약 130만개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커요.

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이 도착하는 데에는 8분

이동속도는 시속 30만 킬로미터

태양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짐작케 하는 그림으로 말해주니 정말 재밌어요.



7살이 몰랐던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

태양은 얼음 막대를 단 1초만에 녹일 정도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가 용암과 태양 둘 중에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물어보네요. ^^;

한페이지 안에 많은 정보를 알력주고 있지만

그림을 쫒아 알고 싶은 정보부터 알아가고 있어요.

그림이 재미가 있어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게 되요.



그동안 각각의 행성들의 대한 정보를 몇 장에 걸쳐 읽어도 읽었는데도 아는거라곤

태양과의 몇 번째에 있다는 것 뿐

간략한게 한장에 담아 놓은데다

수를 직곽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그림까지 더해지니

많은 정보를 금방 알아갈 수 있어요.



아이는 수성이 마음에 드나 봐요.

작은 행성과 관련된 놀라운 수치와 정보들을 알 면 알 수록 놀랍고,

신비로운 그림에 푹 빠져서 보게 됩니다.



우리 지구는 정말 아름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게 되요.

아이가 가장 궁금했던 건 계절이 생긴다는 것이었어요.

7살에게는 아직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지구의 공전과 자전에 대해 그림을 보면서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답니다.



지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신기하고,

지구 지각과 상부 맨틀은 거대한 판으로 나뉘어졌는데. .

이 판의 움직이는 속도가 1년에 3센티미터이상의 속도로

인간의 손톱이 자라는 속도와 비슷하다니 재미있죠.



행성 중 가장 큰 목성

크기만큼이나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아주 많답니다.

지구보다 11배나 되는 크기에다

목성의 주성분은 기체라 주성분이 태양인 항성과 비슷해서

태양과 같은 항성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핵의 온도가 2만 4,000도에 달할 것으로 추청되는데... 태양의 표면보다 더 뜨거운거죠 ^^

1011년에 발사된 미국항공우주국의 우주 탐사선 주노호는

5년만에 목성궤도에 도착을 했어요.

지구의 적도를 따라 7만 번 돈 것과 같은 거리랍니다.




토성의 지름은 지구 지름의 9배예요.

토성도 기체 해성으로 밀도는 지구보다 낮고 물보다도 낮아서

토성을 커다락 욕조에 넣는다면 물 위에 둥둥 뜨게 될 거래요.

아이들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쉬운 정보를 위주로 알아가다 점점 깊이있게 알아갈 수 있어 좋아요.



천왕성은 행성의 영어 이름 중 고대 로마가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신에서 이름을 가져온 유일한 행성이라고 해요.

유러너스라는 이름은 하늘의 신인 우라노스에서 딴거랍니다. 우리말로는 하늘의 왕이라는 뜻의 천왕성이 된거구요.

천왕성과 관련한 환상적인 숫자들을 통해 천왕성이 가진 매력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우리가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유성(별똥별), 혜성, 유성체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요.

유성은 작은 소행성 바위들이 지구의 대기권으로 들어와 불탈 때 생기는

거라는 건 이제는 다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천문대를 다니고는 있지만,

매번 별을 관찰하고 올 때면

그 느낌을 격양된 목소리로 표현이 되더라구요.

그런 아이의 목소리에 저도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들은 모두 별이죠.

우리에게 빛과 에너지를 주는 태양도 있지만, 태양과 같은 항성들이 엄청 많아요.

이러한 항성들은 일정한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우리는 큰곰자리, 황소자리, 큰개자리등 88개의 별자리로 부르고 있어요.



숫자로 배우는 우주 한 권이면

우주에 대한 궁금했던 것들과 새로운 정보를 알아가면서

과학적 호기심이 쑥쑥 자라게 되요.

생생한 그림과 함께해서 그런지 끝도 없이 넓은 우주를 여행다녀온 기분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답이 보이지 않았는데...

읽고 나니 잘 보이는걸요. ^^

알아가는 재미에 다시 한번 책장을 펼치게 됩니다.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백과사전 <숫자로 배우는 우주>

우주에 대해 지식이 더해지니

알게 된 지식만큼

생각하는 깊이도 달라지고, 시선도 많이 달라지게 되는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더 재밌어지고. 무한한 우주와 함께 아이의 꿈도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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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당탕 고사성어 자신만만 보드게임 상상의집 보드게임
강효미.남상욱 지음, 이정화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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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베스트셀러 도서가 보드게임으로 출시가 되었어요.

책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보드게임으로 만나니 더 간단하네요.

상상의 집 보드게임 시리즈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에 이어 세번째

<와당탕 고사성어 자신만만 보드게임>예요.

속담, 수도, 고사성어 필수상식들을 외우지 않고

짝꿍 카드를 찾으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니 반갑지 않을 수 없어요.

와당탕 고사성어 자신만만 보드게임 구성

고사성어 음카드 60장

고사성어 뜻카드 60장

휴대용 미니 고사성어책




보드게임을 하기 전 고사성어의 음과 뜻을 미리 공부하면 좋겠죠?

미니북이라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고서성어를 습득해요.

호기심 많은 7살 둘째도 그림을 보며 뜻을 이해해보고 알아가는것도 스스로 하고 있어요. ^^

하지만, 개인적으로 고사성어를 전혀 몰라도 게임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 빠르더라구요.

게임을 통해 알게 된 고사성어의 뜻이 궁금하다며

미니북으로 다시 만나면서 복습하는 방식이 저희 아이들에게 맞아요. ^^





미니북에는 고사성어의 음과 뜻은 물론 비슷한 고사성어, 반대 고사성어 같은 뜻의 고사성어를 알 수 있어요.

고사성어의 한자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한자공부하기에도 좋아요.

또한 동화, 신화, 소설등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고사성어로 쓰임을 쉽게 설명해주구요.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1,2권 중 몇 권에 나오는 이야기인지도

알려주고 있어서 찾아보고 다시 한번 읽어볼 수 있어요.





고사성어 보드게임 뜻과 음카드 각각 60장씩

초록색과 주황색으로 색깔로 구분되어졌구요.

그림이 정말 귀엽죠.





카드 뒷면에 색깔별 1번부터 60번까지 난이도별 숫자가 적혀 있어요.

짝꿍카드도 똑같은 숫자가 적혀 있답니다.

카드 번호가 색깔로 구분되어 있어 인원수나 수준에 따라

카드의 개수를 정해서 게임할 수 있구요.

게임하고 보관할 때도 색깔별 카드 번호에 따라 손쉽게 정리하면 되요.

보관상자 크기도 어른손바닥만한 크기인데다,

구성품 보관이 용이하게 각각의 공간이 있어서

쏙쏙 넣어 간편하게 보관하기 좋아요.








처음에는 1~10까지

음 카드 10장, 뜻 카드 10장으로 시작해요.

사회자가 고사성어 음을 말하면

펼쳐진 뜻 카드에서 해당 고사성어 뜻 카들 외치며 먼저 잡는 사람이 승리^^

그렇게 10장씩 카드 수를 늘려가며 고사성어를 마스터 할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고사성어를 전혀 모르지만,

카드에 그려진 그림으로 뜻을 쉽게 짐작할 수 있어서

미니북으로 한번 휘리릭 보고는 게임으로 하면서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었어요.

보드게임이 재미있고, 쉽게 느끼는 데는 그림이 한 몫합니다.





게임도 하기 전에 색깔별 카드를 보고 아이가 서로 짝을 맞추며 되는거냐고 뭍더라구요.

설명하지 않아도 게임방식을 이해하며

고사성어 뜻을 알려주는 그림을 보면서 연결지어 짝을 찾으며 놀았었어요.

그러니 재미있게 할 수 밖에 없어요.

기억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사회자 : 우이독경?

아이 : 소귀에 경 읽기!

아이들 학습보드게임이지만 ,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어요.




이번에 반대로 하는 게임을 해 볼도 있어요.

사회자가 고사성어의 뜻을 외치면

아이가 그에 맞는 고사성어 음을 외치며 카드를 집는 방법이예요.

고사성어의 음만 얘기하기만 하면 되니 더욱 속도람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간단하게 짝찾기 보드게임이라 아이가 좋아해요.

혼자서도 짝 찾으며 놀기도 하고

뜻을 읽으며 스스로 알아가기에도 참 좋아요.

고사성어가 이렇게 쉬운 것이었나 싶을 정도로

이렇게 음과 뜻찾기 게임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고사성어를 알게 되더라구요.

한 손에 들어오는 카드라서 보고읽고, 대답하기도 편하고,

그래서 그런지 계속하게 됩니다. ^^

고사성어는 사실 다른 공부 다하고 시간이 남으면

써 보며 방학에 시도를 해 볼까? 생각만하는 정도였는데...

지금껏 공부 안하길 잘한건가요?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배울 수 있으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상상의 집 와당탕 고사성어 자신만만 보드게임 시리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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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 3 : 인문 -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 3
박정란.서재인 지음, 지효진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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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 시리즈 수필편, 작가편에 이어 세번째 인문편입니다.

사실 고전은 대부분 어렵게 쓰여진 책들뿐이라

어른이 읽기에도 지루한 감이 있는데... 아이들이 쉽게 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상상의 집 조선작가실록 인문편은

조선 인문학자들이 직접 자신의 쓴 글을 소개하고 있어서

초등눈높이에서 쉽게 고전을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또한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도 직접 들어볼 수 있었어요.


(박정란.서재인 글. 지효진 그림)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요?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라고 하죠.

조선 시대에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을 연구한 인문학자들이 많아요.

이 책에 등장하는 조선작가로는

이이 <성학집요>, 이중환<택리지>, 정약용<목민심서>, 신채호선생님<조선 상고사>를 만나 보게 된답니다.

이러한 고전작품은 그 시대의 역사적인 배경은 물론 , 인물의 생각과 철학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어서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인물의 생각은 교훈이 된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저자들 중

백성을 사랑한 천재 다산 정약용 선생님을 만나보았어요.

정약용하면 연관검색어로 #실학 #거중기 #천주교 #수원화성 #정조를 떠올려 볼 수 있지요

그리고 그의 대표작품으로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가 있답니다.

정약용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보면

그의 일대기가 한 눈에 잘 들어온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목민심서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정약용이 직접 목민심서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답니다.

백성을 직접 다스리는 일을 하는 목민관으로서의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역할을 설명한 책이라는 것이라며

질문과 대답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에도 쉽고, 기억하기에도 좋답니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목민심서의 고전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요.

조선시대는 교통이 통신이 발달되지 않은 때라서

각 고을에서 벌어지는 일을 나라에서 알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목민관이 고을을 바르게 다스리지 않으면 백성들이 고통을 받게 되는거죠.

베트남의 제1대 대통령인 호찌민은 목민심서를 읽고 크게 감동받아 교훈으로 삼았을만큼

지도자로서의 백성을 생각하는 목민관으로서 마음가짐, 도리, 책임, 할일이 자세하게 담겨 있답니다.





총12가지로 구분해서 알기 쉽게

목민관이 되고, 할일, 마치는 그날까지의 모든것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읽는 이로 하여금 교훈이 된답니다.

벼슬을 받아 다스릴 고을로 갈 때 / 부드러운 얼굴빛으로 다스려라 / 나라와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하라

백성을 사랑하라 / 아랫사람을 관리하는 법 / 나라와 백성의 경제를 생각하라

예의와 교육에 관하여 / 군사를 다스리는 법 / 판결과 형벅은 어떻게 내리나

공공시설 돌보기 / 어려움을 겪는 백성을 구하라 / 벼슬자리를 산뜻하게 내려놓아라.

목민관으로서 이분이 기억에 남아요.

자신을 다시린 뒤에야 집안을 다스려야 하고, 집안을 잘 다스리는 자는 고을을 잘 다스리고,

고을을 잘 다스리는 일은 한나라를 다스리는 것과 같다고 말이죠.

어른들이 자주 말씀해주신 덕목이기도 해요.

지도로서 바로서기 위해서는 자신 먼저 그리고 가정이 평안해야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더라구요.

고려의 한 관리가 훌륭한 정치를 펼친 목민관이 떠나자 시를 지어 목민관을 기렸다고 해요.

이처럼 목민관이 떠나고 칭찬을 그치지 않으면 , 그 고을을 잘 다스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답니다.

현대의 지도자들의 좋은 지침서로

지도자로서의 자질, 성품등이 잘 나타내주고 있는 것이 목민심서랍니다.




정약용은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학자로 실학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외에도 실학하면 떠오르는 박지원과 이익이 있답니다.

실학은 실사구시와 이용후생을 중요하게 여겼는데요.

사실에 토대를 두고 진리를 탐구하는 일에 '실사구시'

기구를 편리하게 쓴다는 의미의 '이용'과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넉넉하게 하여 백성의 생활을 나아지게 한다는 '후생'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정약용의 대표적인 작품들까지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다른 작품들도 곧 만나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만나보고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정약용의 대한 이야기도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만큼 과학, 기술분야에서도 박학다식했던 정약용은

무거운 물건을 손쉽게 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도르래의 원리로 이용한 거중기 발명하였죠.

정조의 명령으로 지어진 수원화성은 거중기를 이용해

약 3년만에 지어졌고, 건설경비만도 4만냥을 절약할 수 있었어요.

연관 검색어로 정약용의 또 하나의 발명품인 배다리 를 알려주고 있어요.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으로 옮겼고,

매번 한강을 건너야했기에 쉽게 건널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배다리랍니다.

36척의 배를 다리로 쓰고 그리고 양쪽 끝에는 나머지 배를 물가에 두어

판자를 깔아 사람과 말이 지날 수 있도록 만든 배다리의 실사까지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약용이 유배를 가게 된 이유가 천주교를 믿었다는 것인데요.

당시 신분사회인 조선에서 평등사상인 천주교는 조선사회의 혼란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고, 반대를 했어요.

그런데 정작 정약용은 천주교를 하나의 학문으로 생각했을 뿐 믿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정약종인 형이 천주교의 회장이기도 했기 때문에 누명을 쓸 수 밖에 없었던거죠.

연관검색어로 핵심을 콕 짚어주고,

뉴스보도를 통해 전달하는 정보들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답니다.




아주 특별한 대담 '아특대' 아주 재미가 있어요.

사회자와 정조, 정약용의 대담현장을 연상케하는 대화로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가 되어준답니다.

그리고 뒷이야기를 나누듯 다양한 생각들도 들어볼 수 있었어요.

그로 인해 정약용을 많은 저서들이 쓸 수 있었다는 것과

한편으로 실제 정치에 참여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들은 아이에게도 여러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했답니다.






상상의집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 작가 실록> 3.인문편은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조선 고전을 통해 너무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어요.

성리학으로 유명한 이이의 성학집요와 이중환의 택리지

그리고 신채호의 조선 상고사등

더 많은 고전을 알고 싶어지는 이 호기심!

한번도 만나보지 않던 고전이것만

한번 잡으니 단숨에 읽어내려갈만큼

저자를 통해 듣는 이야기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고

고전 속에서 무엇을 말해주려 했는지를

역사속에 들어가 감성적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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