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배우는 우주 숫자로 배우는 시리즈
케빈 페트먼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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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끝도 보이지 않는 광활하고 신비로운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어요.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무한한 우주의 비밀들

#숫자로배우는우주 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직접 우주를 보여주 듯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간결한 설명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국민서관

숫자로 배우는 우주 (케빈 페트먼 지음 ㅣ 김영선 옮김)



시작은 태양과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태양계의 8개의 행성들과 각각의 행성들을 차례차례 알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꼭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더라구요.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우리가 궁금했던 우주의 신비로움을

발견하게 되고, 숫자와 상징적인 그림들을 보며 쉽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거든요.



숫자로 알아보는 태양계

태양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이예요. 항성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채를 말해요.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다른 행성들의 거리도 멋진 그림으로 한 눈에 들어와서 기억하기에도 쉽고,

숫자로도 확인 할 수 있어요.

해왕성은 태양에서 약 45억 킬로미터 떨어져 있지만, 거리가 얼만큼인지 감이 안오지만,

해왕성에 햇빛이 닿는데 4시간 넘게 걸린다고 해요. ^^

우리가 알기 쉬운 숫자로 말해주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우주의 빅뱅설

행성과 항성, 모든 생명체, 심지어 시간까지 포함하는 거대한 우주가

우주의 대폭발 빅뱅설로부터 생겨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주 대폭발이 일어나 2억년~4억년이 지나자

항성과 은하가 10억년에 생성이 되었을것으로 추청되고

기체와 먼지가 모여 태양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태양이 만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고 태양을 생성하고

남은 물질들로부터 태양계의 행성 8개가 탄생했어요.

거대한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할 때 분출된 물질들이 중력의 영향으로

모여 달이 만들어졌어요.

태양계가 생성된 과정들을 감각적인 그림과 숫자로 설명하고 있어

드라마틱한 감동까지 선사합니다.



태양이 있기에 지구가 존재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태양은 지구 약 130만개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커요.

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이 도착하는 데에는 8분

이동속도는 시속 30만 킬로미터

태양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짐작케 하는 그림으로 말해주니 정말 재밌어요.



7살이 몰랐던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

태양은 얼음 막대를 단 1초만에 녹일 정도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가 용암과 태양 둘 중에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물어보네요. ^^;

한페이지 안에 많은 정보를 알력주고 있지만

그림을 쫒아 알고 싶은 정보부터 알아가고 있어요.

그림이 재미가 있어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게 되요.



그동안 각각의 행성들의 대한 정보를 몇 장에 걸쳐 읽어도 읽었는데도 아는거라곤

태양과의 몇 번째에 있다는 것 뿐

간략한게 한장에 담아 놓은데다

수를 직곽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그림까지 더해지니

많은 정보를 금방 알아갈 수 있어요.



아이는 수성이 마음에 드나 봐요.

작은 행성과 관련된 놀라운 수치와 정보들을 알 면 알 수록 놀랍고,

신비로운 그림에 푹 빠져서 보게 됩니다.



우리 지구는 정말 아름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게 되요.

아이가 가장 궁금했던 건 계절이 생긴다는 것이었어요.

7살에게는 아직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지구의 공전과 자전에 대해 그림을 보면서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답니다.



지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신기하고,

지구 지각과 상부 맨틀은 거대한 판으로 나뉘어졌는데. .

이 판의 움직이는 속도가 1년에 3센티미터이상의 속도로

인간의 손톱이 자라는 속도와 비슷하다니 재미있죠.



행성 중 가장 큰 목성

크기만큼이나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아주 많답니다.

지구보다 11배나 되는 크기에다

목성의 주성분은 기체라 주성분이 태양인 항성과 비슷해서

태양과 같은 항성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핵의 온도가 2만 4,000도에 달할 것으로 추청되는데... 태양의 표면보다 더 뜨거운거죠 ^^

1011년에 발사된 미국항공우주국의 우주 탐사선 주노호는

5년만에 목성궤도에 도착을 했어요.

지구의 적도를 따라 7만 번 돈 것과 같은 거리랍니다.




토성의 지름은 지구 지름의 9배예요.

토성도 기체 해성으로 밀도는 지구보다 낮고 물보다도 낮아서

토성을 커다락 욕조에 넣는다면 물 위에 둥둥 뜨게 될 거래요.

아이들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쉬운 정보를 위주로 알아가다 점점 깊이있게 알아갈 수 있어 좋아요.



천왕성은 행성의 영어 이름 중 고대 로마가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신에서 이름을 가져온 유일한 행성이라고 해요.

유러너스라는 이름은 하늘의 신인 우라노스에서 딴거랍니다. 우리말로는 하늘의 왕이라는 뜻의 천왕성이 된거구요.

천왕성과 관련한 환상적인 숫자들을 통해 천왕성이 가진 매력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우리가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유성(별똥별), 혜성, 유성체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요.

유성은 작은 소행성 바위들이 지구의 대기권으로 들어와 불탈 때 생기는

거라는 건 이제는 다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천문대를 다니고는 있지만,

매번 별을 관찰하고 올 때면

그 느낌을 격양된 목소리로 표현이 되더라구요.

그런 아이의 목소리에 저도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들은 모두 별이죠.

우리에게 빛과 에너지를 주는 태양도 있지만, 태양과 같은 항성들이 엄청 많아요.

이러한 항성들은 일정한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우리는 큰곰자리, 황소자리, 큰개자리등 88개의 별자리로 부르고 있어요.



숫자로 배우는 우주 한 권이면

우주에 대한 궁금했던 것들과 새로운 정보를 알아가면서

과학적 호기심이 쑥쑥 자라게 되요.

생생한 그림과 함께해서 그런지 끝도 없이 넓은 우주를 여행다녀온 기분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답이 보이지 않았는데...

읽고 나니 잘 보이는걸요. ^^

알아가는 재미에 다시 한번 책장을 펼치게 됩니다.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백과사전 <숫자로 배우는 우주>

우주에 대해 지식이 더해지니

알게 된 지식만큼

생각하는 깊이도 달라지고, 시선도 많이 달라지게 되는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더 재밌어지고. 무한한 우주와 함께 아이의 꿈도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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