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는 왜 까치에게 쫓겨다닐까? -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들 이야기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
김기범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첫번째 이야기,

독수리는 왜 까치에게 쫒겨다닐까? (김기범 지음)

우리와 함께 사는 야생동물, 실험동물, 반려동물, 쇼동물, 농장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동물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동물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를 생생하고 보여준답니다.

동물을 배려하고 공존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어

이해하고 공감하는 인문학적 접근방식을 통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주는만큼 초등필독도서로서 추천각입니다.

독후활동으로 글쓰기까기 겸한다면 아이의 생각의 깊이는 더 깊어지게 되겠죠.





우리는 동물이 받는 고통에 대해 생각해 보는가?

인간의 잔인한 동물 학대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가습기 살균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 사건에서도

동물실험을 통해서 얼마나 유해한지 진실을 밝혀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고 동물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한 해동안 동물 실험으로 죽어가는 동물들의 수가 200만 마리가 넘어간다고 합니다.

여기서 줄어들기는커녕 점점 늘어나는 것이 문제!





독일의 유대인 수용소, 일본의 731부대에서 자행된 비인간적인 실험과 다를게 없는

국내 화장품 연구소의 동물실험인거죠.

요즘은 천연화장품 출시가 늘어나는 추세라

동물실험이 많이 줄어들겠구나 싶었는데....

2011년 100만마리에서 2013년에는 200만마리로 점점 증가했으니깐요.

그나마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회사를 착한화장품이라고 하는데...

그 수가 2014년 10곳에서 2017년 81곳으로 증가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동물실험을 한 화장품은 사지 않겠다는 소비자들의 의식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에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거구요.










로켓과 함께 우주로 내보내진 라이카라는 개도

쓸쓸히 로켓 안에서 죽어갔었어요.

인간의 이익을 위해 의학, 과학, 미용등에

살아 있는 생명체를 어느 정도까지 희생시켜도 될 것이지...

그래서 동물실험의 윤리기준으로 3R의 원칙이 있어요.

실험에 이용되는 개체 수를 최소화 할 것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 할 것

대체할 만한 수단을 찾을 것

하지만, 최소한의 기준도 잘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이들은

인종차별, 성 차별이 100년, 200년 전보다 훨씬 줄어든 것처럼

사람과 동물 사이도 차별이 줄어들 것이라 말해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동물도 인간처럼 불필요한 고통을 당하지 않고

부당하게 목숨을 잃지 않을 권리를 보장받는 날이 오겠죠.

그러기 위해서 다같이 착한 제품을 쓰는 데 동참하는 것이구요.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은 내용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고

내용전달력이 아주 뛰어나네요.

초등필독도서로 동물들의 고통을 공감해보고

그들과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볼 수 있었어요.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읽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우리 주변의 생명체들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됩니다.

동물실험은 원치 않아요. 라고 첫 문장으로 시작한 아이의 글에서

동물들의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공감하고 있어요.

과학이 더욱 더 발전하면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도

컴퓨터를 통해 다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이의 생각!

그 동안 죽임을 당한 불쌍한 동물들을 안타까워하며

자극적인 실험은 삼가할 것을 당부하고 있어요.

동물이야기와 731부대의 비인간적인 실험을 예로 든 것이

아이에게는 더 크게 다가왔고, 충격적이었나봐요.

아이와 읽으면서 사자성어 '역지사지'를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아이는 첫 장을 읽을때부터 안타까운 동물들을 생각하니

화가 났던지 내내 심각한 표정이었거든요.

마지막 인종차별도 오랜세월이 흘러 줄어들었듯

구체적이고 희망적인 이야기에 기분이 좋아졌구요.

미래를 이끌어가는 우리 아이들이라면

보다 빠르게 동물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아이들의 창의성이 발휘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으로 통해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었고

초등필독도서로서 추천하는 이유라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 권장도서를 선정될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능력 국어 독해 2단계 (2학년) - 초등 국어 독해와 어휘를 한 번에! 초능력 국어 독해 2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저학년 꾸준히 어휘와 독해실력을 쌓지 않으면 

초등고학년에 가서 독해력 키우기 쉽지 않아요!

학교공부가 가장 우선이 되어아 하기에  

교과연계한 글을 수록하고 있고, 

다양한 종류의 글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으며 

하루 2장씩 6주 완성할 수 있는 

초등2학년 초능력 국어 독해 2단계를 선택해 학습중에 있습니다. 


 

 

 

 

글을 읽는 능력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학, 사회, 과학, 예체능 등등

각 학년별 교과연계 지문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게 되니 

재미도 있고 관련 배경지식도 자연스럽게 쌓으며 꾸준한 학습습관을 들이기 좋아요. 

그리고 초등2학년 꼭 알아야할 어휘를 퀴즈형식으로 

꼭 알고 갈 수 있도록 했다는 부분도 만족스럽답니다. 


 

 

 

 

학습분량이 적어 부담이 적고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도 짧은 글을 통해 

부족한 초등필수어휘와 독해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아이 혼자서도 지문을 제대로 독해공부를 할 수 있는 

지문 분석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30초 요약 글의 핵심내용을 요약 글을 완성해보며 

글을 핵심을 파악하고 요즘정리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아요. 


 

 

일주일에 5일 학습을 마치고 마무리로 독해 속 어휘 마무리를 통해 

어휘 확장까지 자연스럽게 키워주고 있어 

다양한 표현력을 길러볼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아요. 

 

그리고 정답지에도 

글에 대한 글의 특징, 글의 종류, 글의 흐름등 

많은 정보가 담겨 있고 

오답을 조심해, 독해 비법과 같이 

제대로 내용을 파악해보고 독해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재미있는 다양한 글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어휘퀴즈로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게 해주고 

내용 확인 문제와 핵심 요약을 해보며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초등독해문제집 초능력 국어 독해 한권이면 

독해자신감 업 시킬 수 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10권 세트 - 전10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송호정 외 지음, 조진옥 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이번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읽어 본 책은 의자왕과 김춘추 대한 이야기로

왜 김춘추는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입니다.

엄마! 김춘추에 대해서 읽어보지 않았나?

신라사람이고 선덕여왕때 외교에 뛰어난 사람이었다고 했던거 같아!

하지만, 비담은 김춘추를 뛰어나다고 보지 않았었잖아~!

초등한국사전집 법정공방을 통한 역사토론의 꿀잼에 푹 빠져 있는 중이라죠.

역사공부가 재미있는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

초등2학년 입에서 역사지식이 술술술 나오게 하니

차곡차곡 쌓인 배경지식만큼이나 바른 역사의식은 물론, 문해력까지 키워볼 수 있어요.




백제, 고구려, 신라가 공존하던 삼국시대에

당나라의 손을 잡고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하게 하였고

고구려가 차지하고 있던 넓은 영토마저 당나라에 넘겨주었으며

백제와 고구려가 어의없이 외세의 침략으로 망하게 되었다는 오명을 벗고자

의자왕이 소송제기한 법정공방입니다.

김춘추는 신라의 통일을 보지 못했고

뒤이은 문무왕 김유신에 의해 신라가 통일할 수 있었어요.

그 동안 역사적으로 삼국통일이라는 큰 의미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한국사법정에서는 외세의 힘을 빌려 삼국통일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는 점에서 생각하는 공부가 되어준답니다.

생각하는 거 참 하기 싫쵸! 읽기만 하는 수업이 아닌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독서!

초등한국사전집 한국사법정을 선택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는

고구려가 왜 당나라와 손을 잡게 되었는지를

7세기 동북아시아의 국제 정세 속 삼국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교과연계하고 있어요.

한국사법정 역사토론으로 재미있게 읽으며 알아가는 즐거움과 함께

문해력이 높아진만큼 학교수업시간이 더욱 즐겁지싶어요.



백제, 고구려는 외세로부터 침입으로부터 한반도의 방파제 역활을 톡톡히 해냈어요.

김춘추의 외세를 끌여들인 역사의 죄인이다?

고구려, 백제의 멸망에는 스스로의 책임도 있다?

한국사법정 토론을 읽으며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누가 통일했느냐, 누구의 통일이 정당하냐가 아닌

그들이 왜 멸망했으며 왜 승리할 수 있었나

왜 신라가 생존했고, 고구려와 백제는 망했는가에 중점을 주고

바라보며 미래로의 도약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지요.



고구려의 영토를 잃어버린것이 김춘추의 잘못일까?

당나라가 그 땅을 다스린 건 고작 30년 밖에 되지 않는다며 그 땅을 잃어버린건

발해를 돕지 않는 왕건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서로 다른 입장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아가는 것도

지루함 없이 책읽기가 즐거워진답니다. 흥미진진해지거든요.





교과서 속 역사이야기에는 삼국통일에 있어서는 큰 의미가 있지만

당나라의 도움을 받아다는 것에 아쉬움이 있다고 해요.

그로 인해 당나라의 간섭에 시달려야만 했으며

전쟁까지 벌이게 되어 큰 피해를 보게 되었구요.

김춘추는 무슨 까닭으로 왜에 간것일까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요.

김춘추는 왜에 간것은 적국인 백제를 잘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았고,

오히려 왜가 백제에게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과

또 다른 이유는 왜에 큰 정변이 일어난 계기로 인해

유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였죠.

양쪽의 입장이 있고, 주장의 뒷받침할 증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고, 논리적으로 말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는 초등한국사전집입니다.





이야기가 이해가 안된다해도

삽화를 통해 또 한번의 설명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이

백제와 고구려는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한 부흥 운동에도

내분을 멈추지 않았으며 실패하고 말았고,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었을까?

가장 힘이 약했던 신라가 가장 강성한 나라로

삼국통일한 나라로 발전한 배경에는

김춘추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외교력에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우리 역사 최초의 정치적, 문화적 통일과

하나가 되어 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는 결론이예요.


한걸을 더! 역사 논술 코너까지

알차게 구성된 초등한국사법정 꿀쨈!

두 가지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해 역사 논술쓰기를 해보았어요.

누가 통일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신라가 승리하고, 고구려, 백제가 망했는가?

삼국통일을 할 수 있었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엄마의 조금씩 도와가며 논술쓰기로 마무리!


논술쓰기를 하며 정리도 되고

자신만의 생각을 확고히 할 수 있으니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초등논술대비를 할 수 있어

한국사법정 독후활동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10권 세트 - 전10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송호정 외 지음, 조진옥 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초등한국사는 5학년 2학기 사회과목에서 배우게 되는데요.

요즘 한국사법정을 읽고 있는 초등저학년 아이에겐

아직은 역사의식을 막연하게 옛날것이라고만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대사 중심의 역사공부는 아직 무리가 있기 때문에

초등한국사법정의 재미있는 학습만화컷을 같이 구성하고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법정을 배경으로 토론방식인 대화식으로 이루어져서

초등저학년 아이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으며

문해력을 업시키기에 좋은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이라 생각합니다.

이 번주 자음과모음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 4번째 이야기는

왜 가야는 하나로 통일되지 못했을까? (월광 태자 vs 진흥왕)



초등한국사 교과역사공부는 왜 딱딱하고 지루하게 배울까?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초등한국사 법정시리즈 토론형식처럼

가야를 멸망시킨 신라의 진흥왕을 피고로,

가야의 마지막 왕자인 월광태자를 원고로

가야에 대한 이야기를 초등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있으니

그만큼 가야에 대한 설명이 더 쉽게 느껴질테고,

글을 이해하는 문해력도 업시킬 수 있을텐데말이죠.

그리고 역사공화국 초등한국사법정은

제목에서부터 질문을 만나며

교과서속 역사이야기를 증거로 하여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의 주장을 수용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데 큰 의미가 있답니다.

첫째날, 가야와 신라 중 어느 나라가 더 강한 나라였을까?

둘째날, 광개토대왕은 왜 신라를 도와 가야를 공격했을까?

셋째날, 가야는 어떻게 신라에게 멸망했을까?




초등저학년은 그냥 한번 읽고 지나가는 한국사연표지만,

초등3,4학년부터는 옛것과 현재를 구분할 수 있는때라

한국사연표와 세계사연표를 비교하며 적극 활용해서 초등역사공부하기 좋아요.

초등5학년부터 아무래도 역사적 사실에 관한 인과관계 파악이 가능한 때라

초등한국사 교과공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의 가야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한국사 법정시리즈 토론방식이 어렵지 않게 느껴져서

재미있게 읽어보며 학교 공부에 도움을 주기에 딱 좋아요.



물론 초등저학년 아이도 7주차 접어든 지금은

오늘의 원고 월광태자와 피고 진흥왕 그리고 주변인물들까지

역사인물들의 소개를 통해 인물파악을 시작으로 찬찬히 알아가며

법정이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성이 재미있고

초등역사공부가 어렵다 생각하지 않는데 일조를 하고 있지요.






가야의 월광태자가 신라의 진흥왕에게 소장을 체출한 상황!

가야는 한때 신라보다 강했던 나라였는데...

교과서속 역사이야기에서는 신라 진흥왕에 의해 멸망한 가야정도로

역사책 1페이지에 미비할정도로 기록이 되어 있어

가야사가 왜곡 축소되었을뿐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는데요.

한국사법정을 통해 가야가 얼마나 강하고, 어떻게 멸망했는지 상세히

알 수 있으니 무척 기대가 되는 엄마와

늘 새로운 역사속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에 늘 흥미롭게 읽어보게 됩니다.




미리 알아두기를 통해

가야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고서 이야기를 읽으면 이해가 훨씬 쉽답니다.

가야는 주변의 소국들이 뭉쳐 연맹을 맺은 형태로 초기에는

발전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힘을 하나로 모으기 어려웠던 것이

멸망으로 가져오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역사지식이 없어도 질문을 통해

배운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말해보는 연습이야말로

자기것화를 할 수 있는 좋은 책읽기 방법이잖아요.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에서는

인물들의 주장을 아이도 따라 읽으며

역사인물의 입장이 되어 논리적으로 말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역사지식도 쏙쏙 배우게 되고,

증거를 바탕으로 상대의 주장에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만의 생각으로 자라게 되니 초등저학년 초등역사공부가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대화속에서 느끼며 문해력까지 업시킬 수 있더라구요.

관련 사진자료도 풍부하고 핵심내용을 학습만화컷으로 요약이 되어 있어 빠른 이해는 물론

가야와 신라는 생활모습도 비슷하고, 혼인을 할정도로 사이가 좋았다는 것을

증거자료를 충분히 알 수 있어요.



가야가 신라보다 강한 나라였다는 것을

석탈해왕이 가락국을 공격했다가 물러난 사실이 근거하고 있어

일종의 시험이였다는 신라의 주장는 순 억지라고밖에는 생각할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증인 갑우내의 통해 들어 본 가야는

항구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나라와 교역에 교통로뿐 아니라

철이라는 자원덕분에 우수한 철기 제작기술 덕분에

신라보다 발전할 수 있었음을 증명하고 있어요.

시대적인 상황만 보더라도

사회가 점점 발달하고, 국제 교역의 규모가 커지면서

큰 항구가 필요해졌고, 이에 가락국이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번성한

가야국의 화폐인 반량전, 오수전과 옥전고분군에 대한 유물에서도

가야의 문화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첫째날 이야기를 마치며 기자의 인터뷰 형식으로

다시 한번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이해하지 못했다하더라도

휴정 인터뷰를 통해서 인물들의 주장을 읽어보며

정리를 착착 되어져서 좋아요.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은

법정 토론이여, 기자의 인터뷰 방식이

흥미진진하게 느껴져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

글밥이 많은데도 술술 읽혀져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재판 셋째날 재판이 마무리 되고

월광태자와 진흥왕의 휴정인터뷰로도

두 인물의 주장을 다시 한번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펼쳐지고 있답니다.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이 법정스토리와 휴정인터뷰를 통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해보는 것을 배우며

초등역사논술로도 큰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연습들이 문해력을 업시키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처음 가야에 대한 미리알고가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던 내용으로

가야는 강력한 나라였음에도

여러 소국이 모여 만든 국가라 중앙 집권체체를 이루지 못했고

그에 신라의 침략에 맥없이 멸망하고 만 것이지요.

왜 가야가 하나로 통일되지 못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고,

교과연계한 지식은 물론 몰랐던 역사를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질문 덕에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재판장의 마지막 판결문에서 어떤 결론이 났을지 무척 궁금한데요.

항상 통쾌한 판결이 기다리고 있어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눈이 반짝하게 된답니다.

그동안 가야의 역사가 많이 알려지지 않는 것에 대한

하소연을 들어줌으로써 가야가 한국 고대사의 당당한 주역으로

중국과 일본등 동북아사아 여러 나라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는 명쾌한 판결문에 감동이 밀려온답니다.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을 통해 가야에 대해 배우고 나니

고령의 대가야 박물관과 합천박물관으로 고고~!

가야의 생활모습을 살펴보러 역사 탐방을 가보고 싶어집니다.



한국사법정에는 초등역사논술에 대비할 수 있게

독후활동도 알차게 구성되었거든요.

속담으로 가야의 멸망에 어울리는 속담을 찾는건데

초등저학년도 재미있게 활동해볼 수 있었어요.

해답까지 있어서 부담이 없었어요.

그리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도 해당되는 것 같다며 덧붙이네요.


한국사법정을 통해

엄마랑 아이랑 법정이야기 역할극을 하게되니 재미도 있고,

질문들이 많아서 말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고 있어요.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더 정확하게 알게 되고,

이해력도 쑥쑥 올라가서 문해력 키우기에 좋답니다.

교과서 속 역사이야기로 교과연계하여

초등한국사 교과공부도 수월해지고

한국사도 잘 아는 아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10권 세트 - 전10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송호정 외 지음, 조진옥 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는 "남존여비" 사상이 있던 조선후기부터

유교적인 사고가 작용하기 전에는 남녀가 평등한 사회였어요.

한국사법정 7번째 법정이야기!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신라 시대에는 선덕 여왕을 시작으로 진성 여왕, 진덕 여왕이 있었을 정도로

무려 세 번씩이나 여왕이 나라를 통치했었는데요.

여왕의 즉위가 남녀평등을 향한 위대한 전진이였는지

폐쇠적인 족별주의의 극단을 보여주는 사례인지

초등한국사법정에서 선덕여왕과 비담의 법정에서 펼쳐지는 교과서 속 역사이야기 속으로 고고~



선덕 여왕이 정치를 잘못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반란을 일으켰던 비담이 소송을 건 이야기로

정작 반란은 선덕여왕이 일으켰다고 하는데...

그 역사토론이 벌어지는 초등한국사법정에서 비담의 주장이 사실일지

총 3일차에 걸쳐 그 진실을 알아보기로 해요.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던 이유가 과연 무엇일지?

선덕여왕, 비담을 비롯해 진평왕, 김추추, 알천, 최치원과 같은 신라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미리 알아두기를 통해서

삼국시대의 역사적 배경을 미리 알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선덕여왕이 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신라에는 왕족인 성골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골품제도라는 신분 제도가 있었는데요.

그에 진평왕에게는 아들이 없는 관계로 그의 딸인 선덕여왕이 왕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선덕여왕은 그만큼 남성과 여성의 지위가 비슷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있어요.

하지만, 너무 혈통만을 강조하다보니

근친혼이라던지, 사위나 친족 남성이 왕위를 계승하는 등의

융통성이 사라진 부작용을 낳기도 했어요




열려라, 지식 창고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지식을 더 깊이있게 배울 수 있어요.

신라를 대표하는 법흥왕과 진흥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고,

선덕여왕때 세워 진 황룡사 9층 목탑의 세워진 배경과

각각의 층이 이웃나라인 아홉 나라라를 의미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이 탑을 지은 사람은 아비지라는 백제사람였으며

탑을 세울 때 백제가 망하는 꿈을 꾸게 되어

공사 중단하려다가 마음을 바꿔 완성을 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약 600여 년 후에 몽골의 침략으로

불에 타 역사속으로 사라진 안타까운 이야기도 알 수 있었어요.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은

주요 역사 사건을 논리적으로 서술을 하고 있어

초등 역사 논술에 대비에도 좋아요.

비담과 염종은 왜 반란을 일으켰을까?

비담은 선덕 여왕이 단순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로서의 한계에 있다고 말하는데요.

진흥왕 시기에 함흥 지역까지 북진하면서 신라의 땅이 넓어진 상태라

전쟁이 끊일날이 없던 시기였던만큼

권위가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는 여성을 군주로 인정하지 않을뿐더러

여성은 갑옷을 입고 전쟁에 나가 군사를 독려하지도

귀족을 거느리고 영토를 순행하며 백성에게 위엄을 보여줄 수 없었고,

자신의 측근인 김유신과 김춘추만을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비담의 주장을 듣고 있으면 그의 입장이 이해가 되기도 하는데요.

초등역사전집 초등한국사법정의 역사토론은 양쪽의 생각을 들어보기까지는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비담은 여성이 군주로 있는 신라를 어떻게 생각했겠느냐는 말에서

아이는 남성만이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거 같다며

선덕여왕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또 김춘추와 김유신의 교과서 속 이야기에서는

이루어 낸 업적만을 들어와서 그런지 위대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비담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잘못한 부분만을 말하고 있으니 그들의 실패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귀족들이 왕을 폐위시킬 수 있었을까?

신라에는 진골 귀족들의 회의체로 이루어진 화백회의가 있었어요.

만장일치제로를 채택하고 있으며 중요한 나랏일을 처리했으며

왕의 폐위를 결정하는 강력했는데요.

진지왕의 경우도 화백회의를 통해 폐위가 되었다고 해요.

역사학자들은 비담이 선덕 여왕의 폐위를 추진했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어

반란은 비담이 아닌 선덕여왕이 화백회의의 결정을 따르지 않아 일으켰다고 말하기도 하고

또 하나는 진덕 여왕의 왕위 계승이 불만인 비담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어

역사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한가지 사건을 두고 여러가지 의견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처럼 초등한국사법정은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에 대한 주제를

탐구하고 고민해보며 나만의 생각으로 정립해볼 수 있어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 생각의 확장할 수 있어 문해력을 키워주기에 굿~!



아이는 김춘추의 주장대로

비담이 내내 선덕여왕이 측근들만 중용했기 때문에

귀족들의 불만이 컸다고 주장하고 있어

자신들이 권력의 중심부에서 소외되었기 때문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또 여성으로서의 한계만으로 내세우는데...

20여년만의 백제와 고구려를 정벌한 것처럼

남녀차별만 하는 비담의 주장이 근거가 되지 않는다고해요.



아이는 첨성대가 선덕여왕때 지어진 거라는 것을 알고

선덕여왕은 이것 하나만으로도 여왕으로서 자격이 있다고 하네요. ^^;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만큼 그 업적이 대단하다며

당시 신라는 농업을 경제의 기반으로 둔 나라였기 때문에

백성과 나라가 풍요롭고 안정되는데 많이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며 비담이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크지만,

선덕여왕이 충분히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본다고 합니다.




초등저학년이 보기에는 글밥이 많아서 이야기를 읽기에 급급했는데....

전체적인 내용도 전부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거든요.

또한 역사적인 지식이 많이 없다보니 더 더딜 수밖에 없었는데....

어느정도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고,

초등역사전집 한국사법정의 역사토론 방식을 너무 재미있어하는터라

요즘은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문해력이 그만큼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문해력에 도움이 되다고 해서 매 번 큰소리로 번갈아가며 읽어보고 있고

초등한국사법정을 읽기 전 한국사 문제집도 풀어보고 있어요.

먼저 기초적인 역사지식을 습득하고 읽으니

역사토론에 더욱 집중하며 읽어볼 수 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