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이 들려주는 경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10
이종란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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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초등철학도서 초보자인 아이에게

세상을 변화시킨 인문고전 속 인물의 지혜로 들어가는 길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는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를 읽어 보았어요.

초등철학전집 정약용이 들려주는 경학이야기편으로

초등학생 관점에서 재미있는 동화책으로 구성했으며

미래로 오게 된 정약용의 흥미진진한 탐험이 펼쳐지는데

현재의 달라진 모습에 정약용의 눈에는 어떻게 보여질지

색다른 이야기구성에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조선후기 최고의 학자 정약용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는데요.

자음과모음 초등철학전집은 표지에 정약용이 말하고자 하는

경학사상에 대해 재미있는 만화로 알려주고 있어 미리 짐작해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은 어떤 것을 좋아하는 본성 즉 '기호'라는

것이 타고 나는데... 노력, 실천에 따라 착한사람이 될 수도,

나쁜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바로 그것이 성기호설이라고 하네요.

아이는 평소 화를 잘 내는 자기에게 화내는 것은 쉽지만

참고, 노력해서 화를 내지 않는거처럼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노력의 중요함을 말해주는 거 같아요.





다산 정약용이 미래에서의 자신이 이룬 업적을

둘러보는 기분은 어떨지 차례를 통해 그가 가는

길을 같이 따라가보며 그가 겪게 되는 사건들을

같이 느껴볼 수 있어서도 기대감 업!

거중기를 만들어 수원화성을 건설하고

암행어사였던 정약용 그리고 백성들이 잘 사는 세상을

바랐던 철학자 정약용의 저서 목민심서는

그의 사상을 자음과 모음 초등철학도서를 통해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초등철학전집 정약용이 들려주는 경학이야기는

초등학교 5학년 강대철이라는 또래 아이가

과거에서 온 다산 정약용을 만나는 이야기로

무척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어요.

아이도 정약용을 만나고 싶다는 상상을 해보게도 하지요:)

지각으로 벌을 받고 있는 대철이의 모습인데요.

가족 주제로 발표를 하던 날에 대철이는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아빠가 편하게 일하시도록 기계를 발명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기특한 생각을 하지요.

그런 대철이를 보며 다산 정약용이 떠오르신다는 선생님의

말씀에ㅔ누군지 아무도 모르다는 거!





정약용이 누군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수원 화성을 설계하신 분으로

20년 가까이 걸리는 대공사였지만, 대철이처럼

쉽고 빠르게 화성을 지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거중기라는 과학기구를 고안했고,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건을 위로

들어 올릴 수 있게 만든 장치를 만들어서 공사 기간도 단축시키고,

공사비도 확 줄일 수 있었다고 말해줘요.

선생님 말씀에 정약용 선생님이 더 알고 싶어진 아이들

하지만, 아쉽게도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려버리네요.


대철이와 미나가 쓰레기 소각장에 갔다가

한복을 입은 노숙자 할아버지와 만나게 되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이 들었던지

저승이라고 말하는 할아버지에게

대철이는 21세기 대한민국이라고 말해줘요.

자신을 1800년의 조선인이고 정약용이라고 소개하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시던 과거의 인물 정약용 선생님과의

만남이 믿기지 않은 순간입니다.

아이에게 정약용 선생님과의 만나게 되면 어떨것 같냐고 했더니

상상이 안되긴 하지만, 일단 사진을 찍겠다고 하고,

지금 우리나라는 문화강국이 되어 BTS 노래도 들려드릴거라고 하네요.





정약용 선생님은 어릴적부터 살아 온 일대기를 들려주는데요.

어릴적부터 남달리 영특했던 정약용은

16세에 이익의 학문을 전파했는데...

그는 현실 개혁적인 학문에 관심을 두었던 것이며

규장각에서 조선 22대 왕인 정조의 총애를 받은 정약용은

정조께서 수원화성에 있는 가는 길인 한강을 건너는 일도

배다리를 설계하여 화성행차를 도왔으며

거중기를 개발해 수원화성을 비용과 2년이라는 기간을

단축시키며 완성시켰어요.

하지만 모함으로 천주교를 가까이하였다는 이유로

유배를 가게 되었고 삶을 비관하거나 자포자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이때 본격적으로 경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경학이란 공자, 맹자등의 경전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문을 말하며

그것을 실제 생활에 실천 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경세학

그동안 달달 외우기만 했지

정약용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의 이룬 업적들이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게되니

정약용의 사상이 무엇인지 더 쉽게 다가왔고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 것 같아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막 일어요.

철학 돋보기에서는 경학, 경세학, 실학에 대해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 배경지식을 확장해줄 수 있답니다.




대철이가 좋아하는 미나가 자신에게 왜 못되게 구는 것인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성기호설을 통해 조언을 해주는데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인간의 자신의 마음이 끌려서 좋아하게 되는

'기호'가 것인데...자신이 스스로 결정하는 지주지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착하게도 되고 나쁘게도 된다고 말이죠.

그래서 미나는 타고난 성품과 상관없이 전적으로 자신의 마음에

달린거라는거죠.




정약용 선생님이 개혁을 하기 직전에 미래에 오신거라

21세기 대한민국과 조선과의 비교를 하며

신분제도도 없고 민주정치를 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학문인 실학에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에 얼마나 행복해하셨을지...

달라진 미래의 모습에 정약용이 27년동안의 유배기간에도

학문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오히려 실학이 집대성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고 상상도 해보게 되요.

그렇게 백성들의 삶을 지켜보고 500여권이나 되는

저서를 남기게 되었고, 대표적인 저서

경세유표, 흠흠심서, 목민심서가 탄생하게 되었던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상상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었네요.



마지막 이야기엔 반전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

뛰어난 개혁가였지만, 오랫동안 귀향살이를 살았던 다산 정약용은

고난속에서도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하고 위했던 선비로

올바른 뜻을 전하고자 했던 선생님과의 만남은

즐거운 상상이 기다리는 초등인문학 초등철학전집입니다.






독후활동으로 초등논술대비를 위한 통합형 논술쓰기가 많이 도움이 되요.

초등논술 추천도서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에는

논리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키울 수 있는

똑똑한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어 좋아요.

실학이 발생했던 조선시대의 상황과

오늘날의 상황을 (산업스파이, 도덕성의 붕괴, 공해)라는

사례를 참고하여 장단점을 비교해 보는 질문에

머리속에 맴도는 것이 있긴 한데 아직은 글쓰기로 표현이 안되더라고요.

과거와 오늘날의 도덕성을 연결지어보는 다양한 시각에

생각이 많아지는 자음과모음 초등철학도서입니다.

술술술 쓸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직은 어려운 질문이기에 문제풀이를 보며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연구를 오늘날의 학자들이 실학이라고 하죠.

조선시대에는 그런 성리학자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론만 있을뿐 실제 실행은 되지 았았죠.

조선은 전통적인 농업을 하던 사회이기 때문에

물질적 생산이나 상업을 통한 이익에 소홀한 것이 문제라고 해요.

도덕적인 면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생활이 궁핍할 수 밖에 없었고,

정작 오늘날에는 이익만을 추구하다보니 산업스파이,

산업 쓰레기로 인한 공해문제등 오히려 물질적인 풍요와 이익을 위해

도덕성이 무시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네요.

결론은 산업도 발전시키고, 도덕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


흥미진진한 탐험 속에서 재미있게 배우는 위대한 철학자의 사상

서양 철학자보다 우리나라 역사인물이라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왔어요.

초등학생 철학도서로 정약용이 들려주는 경학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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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시장 경제 이야기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
박주헌 지음, 황기홍 그림 / 자음과모음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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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초등경제전집은 초등부터 중고등학생 아이들의

기초학습능력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

초등교과연계는 물론 중고등학교까지 사회과목에 연계하고 있고

어려운 경제용어와 개념을 역사와 문화등 우리사회 속 경제이야기로

훨씬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했어요.

경제학자의 애덤스미스의 연대표를 중심으로

세계사와 한국사 연대표도 같이 보여주고 있어

경제흐름을 파악하기에도 도움이 되고요.


 

 

금의 우리나라는 시장 경제 체체를

북한은 명령 경제 체체를 취하고 있어요.

2장, 자원을 나누는 방식에는

명령 경제 체제 / 계획 경제 체체 / 시장 경제 체제 3가지가 있는데요.

딱 하니 경제 Plus 코너에서

왜 남한과 북한의 경제력이 역전되었을까? 질문을 하고 있어서

책에서 알려주는데로 따라가며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각각의 경제체제의 작동 원리를 알고 그 결과가

남한과 북한의 경제력이 역전될 수 있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자음과모음 초등경제전집의 만화설명도 참 재밌답니다.

그림에서 '빵을 똑같이 나눠 먹어!' 했는데...

아이는 모습이 다른 돼지의 모습을 보며

북한의 명령 경제 체체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핵심내용을 콕 찝어서 알려주고 있어서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짐작할 수 있게 했지요.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여요.

한정된 자원을 누가 어떻게 나눠가져야 하는지에

인간의 이기심이 충돌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러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규칙을 정한 것이 경제체제라고 해요.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그림설명으로도 금방 이해되네요.

그리고 자음과모음 초등경제전집 시리즈는

수능과 초등논술 대비할 수 있도록 각 단원마다 연계시킨 기출 문제를

QR코드로 제공하고 있어서 독후활동으로 활용해보면 좋아요.


 

 

 

오른쪽 노란 박스는 초등교과연계된 경제 용어부터 중요 개념을

따로 정리해서 알려준답니다.

이 어려운 내용을 자음과모음 초등경제전집에서는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그만큼 교과를 이해하는데도

문해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준답니다.

사회과목을 어려워하는 초등고학년 첫째도

요즘 도움을 받고 있는 초등경제전집이예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아는것이 많아질수록 교과를 이해하는 문해력도 좋아지네요.


 

 

 

가족과 달리 사회는 양보하고, 배려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애덤스미스는 사회에서도 자원배분의 문제를 3가지 경제체제로 구분하고 있고,

그 중에 개인의 자율성을 인정하는 시장경제체제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효율적인 배분은

누가 무엇을 가장 잘 생산하고, 누구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아야 해요.

 

북한의 비효율적인 명령 경제 체제의 

대안으로 계획 경제 체제와 시장 경제 체재를 생각했어요.

 

처음엔 어려운 경제용어에 겁을 먹었었는데...

초등 시각에서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는 만큼

초등경제가 수월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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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지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13
이종란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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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른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첫번째는

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지이야기입니다.

 

저 또한 처음 알게 된 철학자이기도 한데요.

어른들이 함께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책이랍니다.

 

설명하는 방식은 노노~!

자음과모음 초등철학전집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철학자의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는 철학동화랍니다.

초등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표지의 만화가 흥미로운데요.

앞표지에 이어 뒷표지까지 내용이 연결되어 이어져 있어요.

철학자 왕수인이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함축해서 보여주고 있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할때는 재미있게 만화 한편을 본 거였다면

읽고나서는 만화 속 이야기가 왕수인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이게되요.



 

 

 

 

 

초등철학전집 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수이야기는

아이가 한 권을 전부 읽기가 쉽지 않은데...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해

하나의 에피소드씩 읽어볼 수 있어 좋아요.

 

에피소드 1은 왕수인 VS 왕수인에 대한 이야기

왕수인이란 여자아이가 서울에서 시골 분교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개구장이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하여

유학의 의미와 왕수인의 사상인 양명학에 대해 배우게 되요.


 

 

 

친구들의 장난으로 양명학 숙제를 하기 위해 

철학대학교에 다니는 옆집오빠의 도움을 받아 숙제를 하게 되요.

 

아기자기한 그림설명도 있으니

그림보며 이야기를 알아가니 재밌나봐요.

 

왕수인은 여자가 아닌 남자였으며, 호가 양명이라서 그가 세운 학문을 양명학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라고 알려줘요.

 

수인이가 '호'가 몰라 물으면 이름대신, 부르는 별명같은 거라고 쉽게 설명해주고요.

양명학은 어떤 학문인가요? 물으면 옆집 오빠는 유학의 한 갈래라고 말해줘요.

대화를 통해서 수인이가 알 수 있게 쉽게 설명해주니

수인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듯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도 저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양명학는 진리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고 보아서

자신의 마음을 잘 깨달으면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되고

그것을 실천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양명학을 만들었어요.

 

 

 

다음날 숙제를 잘 마친 수인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고

멋지게 발표하는 자신을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친해지려고 할거라며 기대감에

선생님이 양명학에 대해 알아볼까?하고 말씀이 떨어지자마자

손을 번쩍들어 보이는 수인이!

멋지게 발표도 잘했답니다. 

 

초등철학전집 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수이야기를 읽고는

양명학은 사람의 착한마음이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그런지 자신의 행동이 잘못했다며 반성을 하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왕수인의 양수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었음 좋겠네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철학돋보기에서는 철학자 왕수인에 대한 설명과

왜 그가 주자학이 아닌 양명학 사상을 강조하는지 비교할 수 있게

주자학과 양명학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자음과모음 초등철학전집은 초등교과연계도 되고 있는 만큼

동화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주고 있는만큼

학교공부가 훨씬 수월해지겠네요.

 

초등철학전집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약이야기에는

부록으로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가 마련되어 있어요.

양명학에 대해 떠올려보며 정리해보고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며 논술대비하기 좋게 구성되었어요.

 

모법답안이 있으니 읽어보며 미처 생각지 못한

것들을 알게 됨으로써 생각의 크기도 한층 자라는 데도 도움되겠네요 

 

처음 만나보는 자음과모음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

철학자의 사상을 철학동화로 녹여낸

재미있는 스토리에 푹 빠져 있게 되는 것부터가 큰 장점이예요.

전하고자 하는 철학자의 사상도 알기 쉽고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고

논리력과 사고력에 도움을 주는 초등논술대비 글쓰기코너까지

초등철학전집 열심히 읽고 적극 활용해서 문해력까지 쑥쑥 키워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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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 ‘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대의 내일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1
김경선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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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이 영화, 음악등 문화콘텐츠로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어요.

소위 말하는 국뽕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 핫하더라구요.

넥*** 1위의 오징어게임이 바로 아이들 게임으로도 나오기도 해서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자극적인 내용이다보니 깜짝 놀랐기도했고요.

플렛폼이 발전하면서 콘텐츠의 영역은 다양해졌고,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저만의 콘텐츠를 인터넷 플렛폼 중의 하나인 블로그를 통해서 만들고 있으니깐요.

하루도 유튜브 영상을 보지 않는 날이 없는 아이와 함께

콘텐츠가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양을 주는지

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자음과모음 청소년 인문도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최근사회이슈를 주제로 하여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초등독서논술 교재로도 잘 활용하고 있구요.


 

 

 

주인공 소녀는 자칭 이웃사촌이라고 하는 넉살좋은 동네아저씨를 만나

우연한 기회에 콘텐츠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 쉽게 알게 되요.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에서처럼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는데...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살려두게 되지요.

그리고 단군완검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하늘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기 때문이구요.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특별하고, 누구나 공감하는 스토리였어요.

또, 스페인의 가우디 건축물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을 찾게 되고 어마어마한 경제효과까지 불러오기도 하지요.

스토리 뿐 아니라 건축물 역시 콘텐츠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역시나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도서의 스토리형식이

초등눈높이에서 찬찬히 설명해주고 있어 쉽게 알 수 있는거구요.


 

 

 

요즘 콘텐츠하면 BTS를 바로 떠올리게 되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도

다양하고 경계가 없는 플랫폼 덕분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주게 되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주었어요.

세계적인 문화콘텐츠가 되면서

영어가 아닌 우리말로 되어 있는 노래로 알리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봐야겠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그 동안 별 생각 없이 콘텐츠를 소비하고만 있었다면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콘텐츠란 무엇일까?

BTS 이전에 뽀통령을 말하지 않을 수 없죠.

그리고 마블 히어로, 해리포터 시리즈도 세계적으로 열광하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구요.

책에서 영화로 제작을 해서 흥행을 하고, 캐릭터 굿즈로도 제작이 될 정도로

하나의 콘텐츠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를 이끌어 내었어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콘텐츠는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할 뿐 아니라

한 나라의 문화 산업으로 성장을 하고, 경제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미국의 페이팔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 스티브 첸, 조드 카림은

생일파티 동영상을 여러 친구들에게 각각 보내려니 번거로워

한 곳에 올려서 누구나 찾아와 보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유튜브를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요즘 첫째도 게임을 하는 영상을 찍고 자신만의 코멘트를 달아서

유튜브에 올리고는 좋아요도 받고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며

둘째도 재미있어보였던지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요즘처럼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유튜버가 미래직업으로 1순위일 정도이니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도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에서

주인공 소녀가 그랬듯 콘텐츠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과정은

미래 진로에 대해서도 진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수도 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어려운 어휘나 부연설명이 필요한 정보는 각주를 달아두어서

바로바로 알 수 있게 했어요.

유튜브, 플랫폼, BTS, 소확행등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 OSMU)

하나의 원형 콘텐츠를 활용해 영화나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출판 등

다양한 장르로 변용하여 판매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라고 해요.

요즘은 콘텐츠 하나만 잘 만들어도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으로 어마어마한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있죠.


 

 

 

그 동안 아이가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작은 소확행이 쌓이고 쌓이는 경험을 하면서

성취감을 주기에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과의 소통이 쉽지 않게 되면서

소통이란 것이 무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초등저학년이 지나버려서 안타까웠는데...

한편으론 지금의 인터넷 세대들에겐 자신의 생각을 담은 콘텐츠가

유튜브 속 많은 친구들에게서 인정을 받고

또 상대의 콘텐츠로 친구를 알아가고 댓글을 달며

소통의 방법도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주인공 소녀의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는데

그 동안 자신이 없어 도전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도전을 이끌어 내어주고

또, 보는 이로 하여금 응원을 하게 만드네요.


 

 

 

첫째도 단순히 재미위주의 콘텐츠에서 시작했지만,

자음과 모음 청소년인문<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대의 내일의 이야기를 읽으며

엄마로부터 눈치보며 만들고 있던 콘텐츠가

자신이 무엇때문에 시작했는지도 깨닫게 되었고,

유튜브 속 콘텐츠로 소통하는 즐거움이 큰 의미로 다가오게도 했다고 해요.

사실 저도 달라진 환경을 인정 안하고 있었더라구요.

반성하게 되었고, 아이의 소확행을 더 지지해주고 인정해주니

그 동안 실랑이하던 것도 아무런것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비로소 아이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해본다는 것!

또, 그 생각을 알아봐준다는 것!

아이들의 자존감이 자신감이 여기에서 오는것 아니겠어요.

이러한 경험이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는거구요.

요즘 부모세대와 아이들 세대간의 차이가 엄청 심하다고 하잖아요.

정작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청소년인문도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고, 아이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네요. ^^;

아이 역시도 자신을 돌아보고 더 진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었고요.

초등필독도서, 중등필독서로서 추천드리고 싶은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시리즈랍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공감하고, 경험하며

인문학으로 배우는 청소년인문 초등독서교육이

아이의 생각이 자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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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3
과학주머니 지음, 이지후 그림 / 자음과모음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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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저도 좋아하는 자음과모음 초등수학, 과학 융합교과서인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이 번주에도 읽어보았어요.

곧 있으면 초등수학 시간개념을 알아야하는만큼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으로 선택했구요.

창의스토리 속에 시간개념을 어떻게 녹여내었을지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

자음과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자음과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초등교과연계를 충실히 하고 있으며

초등수학, 과학이 자연스럽게 녹여낸 스토리를 통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시간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하며 문해력을 키울 수 있고,

수.과학 융합지식을 경험할 수 있어서

여러 지식을 이용해 다각도로 생각해보고 문제해결을 할 수 있어야 하는

요즘 초등교육방식에도 딱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초등필독서로서 강추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이랑 한쪽씩 번갈아가면서 책읽기를 했는데...

요즘은 혼자서 읽고 있거든요.

한 권을 읽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나눠서 읽고 있어요.

2. 24와 60의 비밀에서는 시간개념을 약수와 배수의 관계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곱셈구구를 잘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은 내용이였는데요.

더불어 약수를 통해 나눗셈, 배수를 통해 곱셈까지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초등수학, 과학의 개념을 스토리텔링과

중간에 귀여운 그림이 어우려져 더욱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시계바늘도 못 읽던 주인공 초이가

시간여행을 하며 다양한 상황속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그림자와 빗방울로 시간을 측정할 수 있고,

시계 숫자판과 톱니바퀴의 구조를 배워 시계의 원리를 알아가게 되는

흥미진진한 창착스토리랍니다.


 

 

 

주인공과 함께 일상생활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듯

같이 문제해결 과정을 그대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가죠.

많은 수의 상자를 셀때는 묶어서 세면 훨씬 간편하게 셀 수 있어요.

2개씩 묶어 세는 2의 배수, 5개씩 묶어세는 5의 배수 중

큰 숫자를 셀때는 2의 배수보다는 5의 배수가 편하구나라고 알 수 있어요.

시계 속에도 5의 배수가 숨어있죠.

숫자 하나당 5분씩으로 5의 배수를 알면 시계 읽기가 쉬워지는데요.

각 숫자에 5을 곱하면 분이 되고,

분침이 1을 가리키면 5의 1배, 2를 가리키면 5의 2배인 10분이 되는

시계에 12개의 숫자가 존재하는 이유죠.


 

 

특정 물건을 특정 개수만큼 묶어 세는 단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시계의 단위 읽는 방법도 알려줘요.

연필은 12개씩 묶어서 1다스, 달걀 30개를 묶으면 1판, 7일을 묶으면 일주일,

시간에서는 60초는 1분, 60분은 1시간, 하루는 24시간이라 읽어요.

사실 그동안 아이에게 하루24시간 오전은 12시간, 오후 12시간이야라며

무작정 기억하라고만 했거든요.

시간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해가 쉬운데요.

이집트인이 하루를 24시간이 사용했고 수메르인이 영향을 받았고,

농사를 지으면서 계절의 변화를 읽는것은 중요했으며

자연스럽게 시간의 흐름에도 규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생활하기 편하도록 낮과 밤의 시간을 적당한 간격으로 나누게 되니 12가 되었다고 해요.


 



 

이 번에는 분에 대한 개념을 똑같이 나누어 떨어지는 수, 약수에 대한

설명을 초등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맛있는 10개의 쿠키를 예로 들어 .

그림에서처럼 3명에게 똑같이 나누어주면 3개씩 나누고 1개가 남게 되지만,

쿠기 12개는 4개씩 나누면 남는것이 없이 딱 떨어지는 거처럼 시계도 12로 나눈거구요.









60개씩 나누어 떨어지는 약수가 12개로

1,2,3, 4, 5, 6은 6의 약수와 10, 12, 15, 20, 30, 60은 5의 배수

1X60=60/ 2X30=60/ 3X20=60 / 4X15=60 / 5X12=60

딱 떨이지니 세기가 쉬웠던 것!

세던 것을 분과 초에 적용하여

1분은 60초, 1시간을 60분으로 나누어 재게 된것이죠.

왜 하루가 10시간이 아닌 12시간을 나누게 되었는지?

1시간을 왜 60분으로 나누는지?

약수와 배수로 시간의 개념과 원리이해와 함께 정말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는

초등교과연계하고 있어 초등수학필독서로 읽어보고

시간의 개념과 원리을 쉽게 이해해볼 수 있었어요.

수학과 과학이 어우러진 스토리 구성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스토리텔링으로 논리력을 키우고 문해력을 높여

다각도로 생각해보게 하는

사고력이 자라는 초등전집이 아닌가 싶어요.

초등 수학, 과학 논술대비를 위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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