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 ‘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대의 내일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1
김경선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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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이 영화, 음악등 문화콘텐츠로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어요.

소위 말하는 국뽕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 핫하더라구요.

넥*** 1위의 오징어게임이 바로 아이들 게임으로도 나오기도 해서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자극적인 내용이다보니 깜짝 놀랐기도했고요.

플렛폼이 발전하면서 콘텐츠의 영역은 다양해졌고,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저만의 콘텐츠를 인터넷 플렛폼 중의 하나인 블로그를 통해서 만들고 있으니깐요.

하루도 유튜브 영상을 보지 않는 날이 없는 아이와 함께

콘텐츠가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양을 주는지

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자음과모음 청소년 인문도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최근사회이슈를 주제로 하여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초등독서논술 교재로도 잘 활용하고 있구요.


 

 

 

주인공 소녀는 자칭 이웃사촌이라고 하는 넉살좋은 동네아저씨를 만나

우연한 기회에 콘텐츠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 쉽게 알게 되요.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에서처럼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는데...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살려두게 되지요.

그리고 단군완검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하늘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기 때문이구요.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특별하고, 누구나 공감하는 스토리였어요.

또, 스페인의 가우디 건축물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을 찾게 되고 어마어마한 경제효과까지 불러오기도 하지요.

스토리 뿐 아니라 건축물 역시 콘텐츠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역시나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도서의 스토리형식이

초등눈높이에서 찬찬히 설명해주고 있어 쉽게 알 수 있는거구요.


 

 

 

요즘 콘텐츠하면 BTS를 바로 떠올리게 되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도

다양하고 경계가 없는 플랫폼 덕분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주게 되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주었어요.

세계적인 문화콘텐츠가 되면서

영어가 아닌 우리말로 되어 있는 노래로 알리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봐야겠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그 동안 별 생각 없이 콘텐츠를 소비하고만 있었다면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콘텐츠란 무엇일까?

BTS 이전에 뽀통령을 말하지 않을 수 없죠.

그리고 마블 히어로, 해리포터 시리즈도 세계적으로 열광하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구요.

책에서 영화로 제작을 해서 흥행을 하고, 캐릭터 굿즈로도 제작이 될 정도로

하나의 콘텐츠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를 이끌어 내었어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콘텐츠는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할 뿐 아니라

한 나라의 문화 산업으로 성장을 하고, 경제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미국의 페이팔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 스티브 첸, 조드 카림은

생일파티 동영상을 여러 친구들에게 각각 보내려니 번거로워

한 곳에 올려서 누구나 찾아와 보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유튜브를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요즘 첫째도 게임을 하는 영상을 찍고 자신만의 코멘트를 달아서

유튜브에 올리고는 좋아요도 받고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며

둘째도 재미있어보였던지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요즘처럼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유튜버가 미래직업으로 1순위일 정도이니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도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에서

주인공 소녀가 그랬듯 콘텐츠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과정은

미래 진로에 대해서도 진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수도 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어려운 어휘나 부연설명이 필요한 정보는 각주를 달아두어서

바로바로 알 수 있게 했어요.

유튜브, 플랫폼, BTS, 소확행등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 OSMU)

하나의 원형 콘텐츠를 활용해 영화나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출판 등

다양한 장르로 변용하여 판매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라고 해요.

요즘은 콘텐츠 하나만 잘 만들어도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으로 어마어마한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있죠.


 

 

 

그 동안 아이가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작은 소확행이 쌓이고 쌓이는 경험을 하면서

성취감을 주기에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과의 소통이 쉽지 않게 되면서

소통이란 것이 무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초등저학년이 지나버려서 안타까웠는데...

한편으론 지금의 인터넷 세대들에겐 자신의 생각을 담은 콘텐츠가

유튜브 속 많은 친구들에게서 인정을 받고

또 상대의 콘텐츠로 친구를 알아가고 댓글을 달며

소통의 방법도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주인공 소녀의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는데

그 동안 자신이 없어 도전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도전을 이끌어 내어주고

또, 보는 이로 하여금 응원을 하게 만드네요.


 

 

 

첫째도 단순히 재미위주의 콘텐츠에서 시작했지만,

자음과 모음 청소년인문<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대의 내일의 이야기를 읽으며

엄마로부터 눈치보며 만들고 있던 콘텐츠가

자신이 무엇때문에 시작했는지도 깨닫게 되었고,

유튜브 속 콘텐츠로 소통하는 즐거움이 큰 의미로 다가오게도 했다고 해요.

사실 저도 달라진 환경을 인정 안하고 있었더라구요.

반성하게 되었고, 아이의 소확행을 더 지지해주고 인정해주니

그 동안 실랑이하던 것도 아무런것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비로소 아이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해본다는 것!

또, 그 생각을 알아봐준다는 것!

아이들의 자존감이 자신감이 여기에서 오는것 아니겠어요.

이러한 경험이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는거구요.

요즘 부모세대와 아이들 세대간의 차이가 엄청 심하다고 하잖아요.

정작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청소년인문도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고, 아이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네요. ^^;

아이 역시도 자신을 돌아보고 더 진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었고요.

초등필독도서, 중등필독서로서 추천드리고 싶은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시리즈랍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공감하고, 경험하며

인문학으로 배우는 청소년인문 초등독서교육이

아이의 생각이 자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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