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2 도형게임 - 공간적 인지 능력을 높여라! 두뇌개발 육성 프로그램
콩끼리 지음 / (주)하이브로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하이브로(highbrow) ▶ 초등저학년 8~11세 대상

 

드래곤빌리지2 도형게임 공간적 인지 능력을 높여라!

(지은이 콩끼리)

'콩끼리'는 어린이 교육도서 콘텐츠 연구, 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작가·교사들의 모임이에요.

콩 만한 코끼리라는 의미로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꿈을 심어 주려는뜻이 담겨 있지요

삼각형, 사각형, , 입체도형의 네 가지 영역으로, 

펴즐문제와 퍼즐배틀의 재미난 방식으로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두뇌개발 교재입니다.

 

난이도별 수준별 학습과 퍼즐배틀로 점차 확장해 갈 수 있어요.

(쉬움), ★★(보통), ★★★(어려움)

 각배틀 20문제

 선분의 개수/성냥개비 놀이/삼각형 찾기/삼각형 만들기

삼각형 나누기/삼각형의 각도/삼각형 찾기/삼각형의 둘레

Q2. 삼각형 개수 (난이도 쉬움)  

6살아이가 도형문제의 용어이해가 어렵기에

난이도가 쉬운 것부터 해봤어요.

 

쉽게 설명을 하니 풀 수가 있네요.

점과 점의 연결하는 선분을 설명하고, 그 수도 세어보고,

 한개의 넓이가 2라고 가르켜주고, 삼각형 4개의 넓이가 똑같아요.

큰 정삼각형의 넓이는? 그래서 2+2+2+2를 이해하더니, 8이라고 풀었어요.

도형문제를 풀면, 짝꿍으로

귀여운 드래곤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문제를 들려주는 퍼즐배틀이 제공되요.

문제 아래에 <황금열쇠>를 통해 힌트를 주고 있어요.

Q6. 정삼각형 구하기 (난이도 ★★ 보통)  

큰 정삼각형 안에 작은 정삼각형이 이어진 모양입니다.

보기처럼 작은 정삼각형 4개로 만들 수 있는 정삼각형을 찾아 7개의 큰 정삼각형 속에 직접 그려 보세요.

 

난이도가 ★★보통인 것도 삼각형 모양과 집중력만 있으면

쉽게 풀수 있는 것도 있어요.

도형문제 

 퍼즐배틀

 

 

매번 단순하게 무슨모양인지? 그리보고, 재미가 없는데...

놀이처럼 문제풀이를 하니 기존과 다른 방식이라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런 방식을 좋아하는 걸 보니 문제풀이 사고력이 향상되고 있는 듯 합니다.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만들기처럼 하루하루 재미난 게임을 하는 듯해요.

 

 

사각배틀 20문제

 직사각형의 넓이/사각형의 넓이/사각형 나누기/사각형의 각도/사각형 나누기

경의 수 찾기/사각형 개수 세기/겹쳐진 사격형/정사각형 만들기

 

Q1. 사각형 찾기 (난이도 쉬움)  

6살아이는 네개의 각과 네 개의 변만 셀줄 알면 사각형 찾기는 쉬워요.

도형문제

 퍼즐배틀

 

동그라미 배틀 20문제

 원의 지름/원 모양 찾기/원의 반지름/자리이동/오목놀이

원의 둘레 길이/원 이등분하기/겹쳐진 원 찾기/다트 점수 구하기

 

Q1. 원의 넓이 비교(난이도 쉬움)  

다양한 색깔을 가진 원 모양의 팜 열매를 나누어 몇 조각씩 먹었어요.

남은 팜 열매 조각 중 가장 큰 조각이 남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황금열쇠

1. 각각의 원이 똑같은 모양의 조각 몇개로 나누어졌는지 확인

2. 남은 조각을 분수로 표시해 보면 가장 큰 것을 금방 찾아요.

Q3. 원의 모양 찾기 (난이도 쉬움)  

아래 보기의 조각을 합쳤을 때, 나올 수 없는 모양은 무엇일까요?

황금열쇠

1. 정사각형 속에 크고 작은 원이 두개 들어가 잇는 모양

2. 작은 원 속의 색깔과 큰 원 속의 새깔을 찾아 차례대로 구분해 봐요.

입체 배틀 20문제

 위에서 본 모습/블록 개수 구하기/면 색칠 구분/원기둥의 단면/정육면체

원기둥 찾기/입체도형의 성질/입체도형 투시도/주사위 만들기

 

Q3. 평면도 그리기 (난이도 쉬움)  

입체도형을 정면과 위에서 바라봤을 때의 평면도를 그려 보는문제입니다.

황금열쇠 1. 정면에서 볼때는 빈곳이 없어요.

                      2. 위에서 볼때는 빈 곳이 한 군데 있지요.

 

<이야기 속의 지식>이야기를 통해 도형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어요.

 

 

 

 

 

 

 

손으로 만들면서 바로 이해하는 입체도형

<삼각뿔,사각뿔><정육면체,직육면체><원뿔, 원기둥><정다면체,정십이면체>총8개의 입체도형

직접 눈으로 입체도형의 선과 면을 만지며, 만들어 보고, 도형에 대해 이해도 되지만, 실력도 자신감도 키워요.

 

 

 

 

 

 

 

 

 

 

다른 그림 찾기를 즐길 수 있어요.

드래곤들이 해변에서 즐기고 있어요.

양쪽 그림에서 다른 곳 5가지를 찾아보세요.

 

원래 숨은그림찾기를 너무도 못했는데...

몇개월만에 연습도 안했는데...웬일인지 요건 바로 찾아서 놀랬어요.

 

 

주사위를 직접 만들어 보드게임도 해요.

주사위를 던지며 나오는 드레곤 수만큼 움직여

드래곤 알을 유타칸에 안전하게 옮겨 주세요.

 

너무도 재밌는 게임 몇번을 했는지 모릅니다. --;

 

 

 

 

 

 
퍼즐정답

재미나게 문제풀고 정답을 확인하는

그 만족감 너무 즐거워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정답에 자세한 설명이 더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더 설명을 해주려고 해도

마땅히 못해줄때가 있더라고요.



도형의 완전정복! 틀린말 아니죠!

드래곤 빌리지 도형게임 ​아이와 재미나게 게임을 하다보면

쌓이는 실력들!

 

난이도 단계별로 차근차근 해볼 수 있는 게임책!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골라 먼저 해볼 수 있는 골라골라 게임책!

깜찍한 드래곤들이 함께하니 더욱 신나요.

 

사실 부끄럽게도 6살 우리아이 세모, 네모도 헷갈려 했는데...

입체도형을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면서 더욱 잘 이해했던거 같아요.

 

사은품으로 온 스티커팩은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가방에 몽땅 붙여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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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신나는 104개의 사이언스 아트 프로그램으로 창의력이 쑥쑥

소울키즈
이언스 아트 스쿨


 

(김정한 지음/이동현 감수)

 

'사이언스 아트다양한 과학 놀이를 하고,

그 속에서 흥미롭게 깨달은 과학 원리를 이용해

개성있는 미술작품을 만들어보며 창의력을 키우는 통합프로그램입니다.

초등1-6학년

목 차

첫번째 이야기 / 공기

각 활동별로 교과연계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어 어떤 주제와 연관이 있는지 알 수 있죠

또, 난이도를 (쉬움), ★★(보통), ★★★(어려움)로 표시하였습니다.

 

 

 

사이언스 play<왜 그럴까요?>에는

과학원리와 실험목표가 설명되어 있어요.

 

준비물 얇고 긴 종이, 색연필, 사인펜, 스테이플러, 나무젓가락, 셀로판테이프

만드는 방법이 설명과 함께 자세히 나와있어요.


아트play<이렇게도 해봐요>에는 미술활동에 대한 도움말과 응용방법을 제시해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시작을 해 보았어요.

 먼저 종이에 밑그림을 그려요.​ 세모, 네모, 동그라미

 예쁘게 색칠도 해주었어요.

 

 앞, 뒤로 똑같은 간격으로 접은다음,

 


반을 접어주고 스테이플러로 꽉! 

나무젓가락을 붙여주세요. 

멋지게 부채 완성  

 

중간중간 ​사이언스 이야기, 아트이야기를 통해

만들기와 연계된 ​재미있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책 읽는 재미를 줘요.

 

 

공기가 빵빵/ 공기와 부딪혀요/​슝슝 빨대 로켓 / 퐁퐁퐁 분수

날아라 높이높이/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아요/ 스르르륵 움직여요 

공기에 대한 다양한 만들기와 실험들이 가득해요.

매일매일 하나씩 하면 좋았겠지만,

틈나는 데로 하고 있어

유치원 끝나면 오늘은 뭘 할거냐며 무척 기대한답니다. 

두번째 이야기 / 빛

내가 만든 무지개(쉬움) /교과연계 키워드 : 빛의 분산

사이언스 play<왜 그럴까요?>

빛의 굴절에 의해 분산되면 빛 속의 무지개색을 관찰 할 수 있어요.

아트 play<이렇게도 해봐요> CD 여러개를 이리저리 옮겨 모양을

만들다 보면 상상력이 발동해 뜻밖의 모양을 만둘지도 몰라요.

 

준비물 크기가 다른CD 여러장, 두꺼운 셀로판데이프, 유성매직

 

 

알록달록 색그림자/무늬가 제멋대로/*사이언스 이야기_신기한 만화경 이야기

*아트 이야기_아나모르포시스 알아요?/거울아, 그림을 보여줘/그림자 그림/숨은 그림 찾기

*사이언스 이야기_열기구를 만든 사람은 누굴까?/*아트 이야기_상상력이 펼쳐지는 그림자 아트

 

네번째로 만들어볼 작품입니다.^^

아이는 어떤 상상력을 발휘할 지 기대되네요. 

 

 

 

세번째 이야기 / 운동

절대 쓰러지지 않아요.(쉬움) /교과연계 키워드 : 무게중심

 

 

사이언스 play<왜 그럴까요?>무게중심의 현상을 관찰하는 실험을 설명해줘요.


아트 play<이렇게도 해봐요> 납작한 모양/깡통등 재료에 따라

독창적인 오뚝이를 만들수 있음을 제시해요. 

  

준비물 유성매직, 튼튼하고 둥근 테이프심, 색지, 못 쓰는 건전지

 

 1. 얼굴과 팔을 만들어 색칠하고,

몸통을 만들어 둥글게 말아요. 

 2. 둥근 테이프심에 못 쓰는 건전지를 안쪽에 고정하고,1을 위에 붙여요. 

3.아무리 쳐도 쓰러지지 않는 오뚝이 완성

 

그림이 쭈볏쭈볏/돌아라~ 빙글빙글/자꾸만 따라와요/반짝반짝 빛나요/일어나요~ 꼬끼오

빨대로 돌려봐요/요리조리 왔다갔다아슬아슬 접시 돌리기/찌릿찌릿! 돌아라/기우뚱기우뚱 균형을 잡아라/팔딱팔딱 개구리

소리나게 만들어요/뒤뚱뒤뚱 내게로 걸어와요/자석으로 두둥실저절로 피는 꽃/편리한 꼬불꼬불

 

제목만으로도 무척 궁금하고, 만들고 싶어지는 것들이 많죠

사이언스 아트스쿨에 제게 있다니 부자된 기분이예요.

 

 

네번째 이야기 / 물질

반짝반짝 소금그림(쉬움) /교과연계 키워드 : 용해도, 증발, 결정 만들기

 

사이언스 play<왜 그럴까요?>소금물을 증발시켜 소금결정을 관찰하는 실험이예요.


아트 play<이렇게도 해봐요> 소금물을 만들때는 굵은 소금을 사용해야

물이 마른 후 결정이 잘 보여요.​ ​

 

준비물 소금물, 물감, 검은색 도화지, 크레파스

소금물에 물감을 풀어요. 

그림에 색색의 소금물을 색칠해요. 

양배추 도화지/연기 슉슉 드라이아이스/뽀글뽀글 수족관/구멍 뽕뽕 얼음양초/

 

쓱쓱 지워 내맘대로/부글부글 거품그림/알록달록 종이그릇/효모 넣어 통통통/! 비밀그림/나만의 명화양초

~욱 늘어나는 비눗방울/신문지 판박이/떴다! 마블 무늬/뒤집어도 돌아와요/어디어디 숨었니

꽁꽁꽁 얼음그림/색이 이사가요/그림이 부풀어요/온도 따라 변해요/뽀글뽀글 방울방울

 

6살 아이는 만들기를 하면서도 과학원리를 이해하진 못해요.

하지만, 손으로, 머리로 기억을 하고는

고학년이 되면 아하! 하며 이해가 되겠네요.

 

재료도 구하고 쉽고, 만들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쉬워요.

 

오리고, 자르고, 그리고, 색칠하고, 붙이기 등

미술과 과학의 융합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데 딱이예요!

정말 만족스런 사이언스 아트스쿨입니다.​

6살 우리아이는 자존감이 많이 없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죠!

어떠한 환경이 다가와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자신만의 자신감!

그 자존감이 많이 부족해요.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서 사이언스 아트스쿨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만들고, 실험(체험)을 하다보니

아이의 자존감이 자라는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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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사과일까?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3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고향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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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버리고 다른 각도로 탐색해 보자, 세상이 즐거워진다!

<일본 수상내역>

제6회 MOE 그림책 대상 1위

제4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 2위

제2회 시즈오카 서점 대상 아동서 신간 부문 3위

제61회 산케이 아동 출판문화상 미술상 수상

 

이게 정말 사과일까?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 고향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펴냄)

 

저자의 페이스북https://ja-jp.facebook.com/ringokamoshirena)을 방문하시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책이 어떤 식으로 활용되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EBS에서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의 주제는 ‘슬로리딩(Slow Reading)’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스스로 한 권의 책을 천천히, 모든 감각을 동원해 읽으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제안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6살 아이!

하지만, 엄마의 많이 읽기에 바쁜 잘못된 책읽기로

아이의 상상력이 사라지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럼 아이의 창의력이 무디어지고 아닌지 모르겠어요.

덜컥! 하는 걱정에

"이게 정말 사과일까?"​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어느날 식탁 위 사과 한개를 발견한 소년

이때부터 아이는 사과가 아닐지 모른다며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커다란 체리?

속은 포도 맛 젤리?

아니면 깍아도 깍아도 껍질 속 껍질이 나올지도?

보이지 않는 뒤쪽은 귤이 아닐까?

어쩌면 빨간 물고기가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아이는 무한한 상상력이 쏟아집니다.
 

 

안쪽은 기계로 꽉 차 있을 수도 있고,

색깔조절기, 사과즙 보관탱크, 향기 발생장치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샘쏟아요.

 

또 어떤 것의 알일지도...

알에서 깨어난 새끼가 처음 본 나를 엄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혹시 알아요? 키우면 커다란 집이 될지...

첫날, 일주일 뒤, 한달 뒤, 세달 뒤

군데 군데 베어 먹으면 멋진 집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요.
식물이 자라려면 기다려야하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줘요.



예쁜 꽃을 좋아하는 둘째도

잘자란 사과의 멋진 집이 맘에 드나봅니다.

첫째는 이런 놀이터 있으면 딱! 좋겠다^^

​머리카락이나 다양한 직업을 연상케 하는 모자를 쒸워 보기도 하고,

​남자아이라 역시 카우보이를 선택하네요.

비교를 해보기도 해요.​

사실은 배고 싶었어 ​하지만, 조금 달라

공이 도기 싶었어. 어. 동그란 모양만 같네!

우체통이 되고 싶었어. 빨간색만 같잖아.

비행기가 되고 싶었다니까! 에이! 하나도 안닮았어.



혹시 우주에서 떨어진 작은 별일지...

사과 껍질을 자세히 돋보기로 보면 작은 사과별 외계인이 수없이 많을지도

아이들에게 관찰을 통한 상상력을 자극해요.

사과에게 감정이 있는건 아닐까요?

슬플때는 하얘질지도

마요네즈를 부리면 흐물흐물해질지도

밤에는 드르렁드르렁 코를 골지 않을까?

무서우면 쭈글쭈글해지고

칭찬받으면 반짝반짝해지고

생물의 소중함을 함께, 여러감정을 알게 해줘요.

어쩌면 사과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거짓말을 했을때에 말이죠.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어쩌면 형제자매가 무지무지 많을지도 몰라요.

삭과, 샤과, 삽과, 석과 , 성과 싸과, 사광, 실과, 수과.....

재미난 말놀이는 아이들의 언어발달에도 좋아요.


그런데 사과가 왜 여기에 잇는 걸까요?

엄마가 사오신걸까?

음 외계인이 보낸 신호?

나쁜사람들이 나를 잡기위한 덫?

우리집까지 오는동안 사과는 많은 것을 봤을꺼야?

우주, 화산, 원시인, 남극, 원시인, 아기, 병원등등
이 사과는 어떻게 될까요?

형제자매와 친구들을 모두 불러 모아 함께 고향으로 돌아갈지도...
 

알고 보면, 나 말고 모두 ... 사과인 건 아닐까요?

언젠가 팔다리가 나와

나와 똑같아지면

나를 동글동글 말아

빨갛게 칠한 뒤

자기 대신 식탁 위에 올려 둘지도 몰라요.


한 입 먹어 보면 어떨까요?

아무맛도, 엄청 실지도, 진짜 매울지도, 아주 딱딱할지도,

먹고나면 몸이 쑥쑥 커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냥 평범한 사과일지도 몰라요.

색깔도 보통이고, 움직이지도 않고,

이상한 소리도 나지않고, 꼬르륵 아 배고파...

엄마 이거 먹어도 돼요?

먹으렴

아그작아그작 오물오물 꿀꺽

맛있다!

이렇게나 많은 변신사과들의 모습

아이는 책을 다 일고서 사과가 먹고싶데요.

유심히 보더니

아그작 한입 베어 먹고서는

씨익 미소를 짓네요.

그리곤 내일 유치원에 가면,

반찬으로 사과가 나온다면,

친구들에게 아는 체를 하겠죠.

이건 사과가 아니야~!

​그러면서 책 속 경험을 또 보내어진 상상과 함께

버무려 또 다른 상상을 들려주겠지요.

그럼 친구들도 눈을 요리조리 굴리며,

또 상상을 하고,  만들기, 그리기, 조립하기등등

유치원 전체가

조금 다른 재미난 ​하루가 되겠네요.

다음 부모 책읽기에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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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개미의 결혼식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이영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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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세계를 수학과 과학을 통해 이해하는 융합형도서라

너무도 신비로워서 아이에게 꼭 만나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아요.

와이즈만BOOKs ▶ 와이즈만 수학동화 ▶ 초등 1.2학년 대상

 

수학개미의 결혼식

 

(서지원 글 ㅣ 이영림 그림)


목차





등장인물

다양한 교과 내용을 넘나들며 통합사고력을 키워 주는

와이즈만의 스토리텔링 융합수학!

 

5까지의 수(수학)

읽기와 쓰기, 세기, 단위 붙여 5까지 세기를 알아볼까요?

동물과 물건은 어떻게 세어야 할까요?

 

아리가 그린 그림에 동생 아현이가 실수로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렸어요.

아리는 너무 화가 났어요.

그런데 그림 위 아이스크림을 개미들이 핥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현이는 개미를 보고 한 개, 두 개, 세 개, 네 개, 다섯 개.

라고 셌더니

아리가 개미가 물건이니 '개'를 붙이게? 마리를 붙여야지

한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이렇게 말이야.

 

 

그림 위 개미를 발도 쿵쿵 구르고, 물도 뿌리면서 아현이와 아리가 괴롭혔어요.

그러자 민재가 나타나 개미들도 사람이나 다를 게 없다며 개미한테 사과를 하래요.

아리는 개미따위가 뭘 알겠냐며 콧방귀를 뀌었어요.

 

아리는 화가 난 마음을 괜히 개미에게 화풀이를 했어요.

그때 아리의 목 주위가 따끔거리더니 털썩 쓰러지고 말았지요.

정신을 차린 아리가 하품을 하려는데

손이 털이 달린 까만 다리의 개미로 변해 있는거에요.

 

9까지의 수(수학)

 

개미들도 서로이야기할 수 있나요?(과학)

개미로 변한 아리에게 개미한마리가 가까이 왔어요.

순간 이상한 냄새가 나서 맡았더니

'여기서 5미터 떨어진 나무 아래에 큰 사탕이 있다고?'

개미의 말이 들리는거예요.

개미들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요?(과학)

아리는 한 개미가 사탕을 옮기라고 소리치고 있었어요.

그 개미는 땅바닥에 배를 댔더니 냄새를 풍기는 페로몬 물질이 나왔어요.

개미들은 ​그 냄새를 맡고 먹을 것이 어디 있는지 알아냈던거예요.

 

아리는 개미들을 따라 갔어요.

그리고 개미들의 방을 나하씩 구경했습니다.​

 

 

하나 더 많은 것과 하나 더 적은 것을 배워 볼까요?(수학)

개미 4마리의 수가 나뭇잎 접시보다 하나 더 많지?

4는 3보다 1 큰수야. 그리고 3은 4보다 1 작은 수지

0은 언제 사용하는지 알아볼까요?(수학)

나뭇잎 접시는 개미 4마리 수보다 하나 적어

개미 3마리가 나뭇잎 접시의 음식을 모두 먹었는데요.

그러니까 음식은 0이 되는거야.​


 

9까지의 수를 순서대로 말해 볼까요?(수학)

 

오늘은 옆 마을에 사는 수확개미 부족과 경기를 하는 날

구덩이 한에 돌을 정확하게 던져 넣은 개미에게 금매달을 주는 게임이예요.

 

아리가 경기장 앞으로 풀썩 넘어지는바람에

개미부족 대표로 나가게되었죠.

 

수확개미가 돌을 구멍에 던졌는데... 힘이 세서 넘어가고 말았지요.

아리차례가 되어 눈을 질끈 감고 던졌는데...

구멍9점! 나뭇잎 100점 우와와!

이렇게 해서 여왕개미가 아리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었어요.
 

 100가지의 수

개미들도 전쟁을 할까요?(과학)

홍가슴개미들이 나타났다는 소식이야

우리보다 훨씬 수가 많아

개미끼리 전쟁을 하게 되면

다른 편 개미가 한 마리도 남지 않을때까지 싸운다고 해요.​

병정개미 대장이 홍가슴개미들이 우리보다 얼마나 더 많지? 묻자

한 병정개미가 아주 많습니다.

얼마나 더 많냐고?

개미만큼 많습니다. 하는 거예요.

아리는 후다닥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갔어요.​

이쪽에 54마리가 있고 저쪽에 63마리가 있습니다.

또 바위 위에 36마리, 바위 밑에 38마리가 있습니다.

54는 63보다 작습니다.

63은 54보다 큽니다.

아리 너는 어떻게 홀수 짝수를 그렇게 금방 아니?​

엄마랑 시장에 갔을 때나 산책을 할때 하나씩 세어 봤거든. 이렇게​

공주개미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수학)

99까지 순서대로 쓰고 읽어 볼까요?

공주개미와 수개미들의 결혼식이 시작됐어요.

공주개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자기 냄새를 힘껏 풍기면

수십, 수백마리의 수개미가 공주개미의 냄새를 맡고 날아와

힘이 가장 센 수개미를 골라 엉겨 붙고 끌어안고서 하늘을 날면 결혼이 이루어지는거예요.​

아리는 수개미를 세어보니 100마리예요.

일개미들에게 결혼식을 알려 주기 위해 수판을 만들어봤어요.​

 

아리는 개미를 미워하고 괴롭혔지만,

주인공 아리는 뜻밖의 개미로 변하는 신비로운 상상력과 함께

개미들과의 생활에서 개미들의 자연과학과 더불어

5의 수, 9의 수​, 50까지 수, 100까지의 수를 이용하여 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개미의 몸 구조 / 생활 / 책에 나오는 개미들

에 대해서 알려주어요.

 

수만 열심히 세며 딱딱했던 수 공부에서 벗어나

스토리를 통해서 수학과 과학을 자연스럽게 이해가 하는데...

와이즈만의 수학동화 많이 도움이 됩니다.

 

지나가는 개미의 생활이 이제 남 보듯 하지 않고

와이즈만 수학 개미의 결혼식을 떠울리며

아이는 머리로 기억하고, 눈으로 확인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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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고? - 여섯 가지 웃기고 오싹한 잔소리
환타 글.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제목은 많이들 들어봤을꺼예요.

저희들은 할머니와 같이 사는 세대여서 그런지

이런 잔소리를 정감있게 들어왔는데...

아이들은 전혀 들을 수가 없네요.

 

이야기의 깊은 뜻은 아이가 잘 알지 못하더라도

옛 이야기를 통해서 소중한 교훈들을 알아보려해요.

 

 

꿈꾸는달팽이 여섯가지 웃기고 오싹한 잔소리

 

울다가 웃으면 똥구명에 털 난다고?

(글.그림 환타)

'환타'

아이들에게 재미나고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그림작가들의모임입니다.

 

차례

1. 다리 떨면 복 나간다

2. 어른에게 드릴 물 먼저 마시면 입이 그릇에 붙는다

3.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

4. 누워서 먹으면 소 된다

5. 밤에 휘파람 불면 뱀 나온다

6. 남의 것을 훔쳐 먹으면 딸꾹질한다

 

제일 웃기고 오싹한 잔소리만 쏙쏙 뽑았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첫번째 잔소리 다리 떨면 복 나간다 (김순영)

​오늘도 개똥이는 콧구멍 후벼 파고 다리를 떠네. 달달 달 달

  

 

밥먹을때도, 책을 읽을때도 달달 덜덜

아버지도, 할머니도, 어머니도 모두 안됀다고 해도

아랑 곳 하지 않아요.

 

 

 

 

달달 소리에 산이 울리고 강이 넘치네

그 바람에 복신이 화가났고, 개똥이 콧구멍에서 온갖 복을 쑥 빨아들이네

 

 


어찌할까, 개똥이. 돈도, 부모도 잃고, 제대로 먹지도 못한채,

평생 혼자 살다 늙어 죽었네.

 

이런 말이 왜 생겼지? 

옛 어른들은 예의를 갖추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리를 떨며 말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받기 어렵죠.

 

나쁜습관등 몸가짐에 대해 알아보아요.


 

6살 우리아이는 손톱 물어뜯는 나쁜습관이 있어요.

손에 세균이 많아 몸이 아프게 된다는 것도 알고 있는 나이이지만,

잘 고쳐지지는 않지만, 아이는 노력하는 중이래요^^

 

두번째 잔소리 어른에게 드릴 물 먼저 마시면 입이 그릇에 붙는다​ (임소정)

 

옛날 옛날에 어린 이름이 살았는데 버릇없이 제멋대로였지.

 

 

귀가 큰 신하를 불러 귀를 쑥쑥 잡아당기질 않나

눈이 나쁜 신하를 불러 잘 보이게 해준다면 먹물을 넣으려고 했지
 

 

그래서 신하들은 버릇없는 임금의 버릇을 고치려고

'백세 백발 잔치'를 열어 노인을 대접하다 보면 예절을 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노인을 공경하기는 커녕

노인에게 우유를 따라주는 척 하며 날름 마셔버리는거야 

또 장님노인이 물 좀 달라고 했는데 또 날름 마셨버렸네.

 

그러자 어린 임금의 입이 그릇에 철썩 달라붙어

백 살이 되도록 입에 그릇을 붙이고 살았다지.

 

이런 말이 왜 생겼지? 

요즘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사는 경우가 드물죠.

그래서 어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알지 못해요.

공경은 먼저 먹고 싶다고 어른이 드시기 전에 음식을 뒤적거리지 않는 거지요.​

​배려는 목이 마른 사람을 위해 물을 가져다 주는 거지요.

이렇게 공경과 배려의 마음으로 어른을 대하도록 해요.

 

올바른 공경과 배려의 방법을 알아보아요.

 

집에서도 어른이 계시면 공경과 배려를 가르키게 될텐데

엄마인 저는 아이들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먼저 먹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경을 써야 겠어요.

 

세번째 잔소리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 (김상균)

 

아침에 홍이는 눈을 뜨자마자 울기 시작했어

엄마 밥줘

밥을 차려주면 밥 싫어! 떡줘!

떡을 주면 싫어! 다시 밥줘!

홍이는 늘 이렇게 생떼를 부렸어.

 

홍이는 서당에 가서도 친구들이 글을 배우는 모양새가 웃겨서 큰 소리로 웃었죠.

그 소리에 아이들이 쳐다보면 보지 말라며 화를 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예쁜 꽃을 보니 꺾었지. 시들자

안예쁘다며 다른 꽃을 꺽고, 또 꺽고,

그러고는 화가나서 발로 밟았어. 
 

 

꽃은 화가나서 씨를 홍이얼굴에 뿜었지.

씨 하나가 홍이 입 속으로 쏙 들어가더니 똥구멍에 닿았지
 

 

홍이의 똥구멍이 움찔하더니 가느다란 흰털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더니

똥구멍이 간질간질 간지러워서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계속 웃다가

나중에는 울음을 터트리고 그래도 멈출 수가 없었어.

홍이는 똥구멍에 꽃이 필때까지 울다 웃다, 웃다 울다 했대.

그러니까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떨 나.
 

이런말이 왜 생겼지? 

사람이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야.

하지만, 홍이처럼 너무 잘 변하는 감정처럼,

자기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남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거죠.

 

나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요.

 

아직은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6살이예요.

그리고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많이 따라해요.

제가 화를 내면 곧잘 따라해서

어른이 저부터 감정조절의 모범을 많이 보여야겠어요.

 

 

네번째 잔소리 누워서 먹으면 소 된다 (윤혜영)


어느 마을에 오봉이가 살고 있었는데...해가 떠도 자고있고

옷도 갈아입지도,

누워서 떡, 감을 질겅질겅 씹어 먹습니다.

친구들이 나가 놀자고 해도 고개를 설레설레

 

그날 밤 갑자기 오봉이 혀가 쓰윽, 코가 벌렁벌렁

머리에서 뿔이 볼록, 꼬리가 쑥, 엉덩이가 움찔움찔

억센 발톱이 툭툭, 오봉이 몸에 누런 털이 복슬복슬

아침에 일어난 오봉이는 깜짝 놀랐죠

엄마!엄마! 외쳐보지만, 음매!음매! 소리만 나오지 뭐예요.

 

그날 이후 오봉이는 논과 밭에서 뼈 빠지게 일만 합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봉아 일어나!  벌떡^^

이런말이 왜 생겼지? 

누구나 한번쯤 어른들에게 들어본 말이죠.

이유는 제대로 씹거나 삼킬 수 없어 소화가 안되기도 하고,

식사시간이 길어져서 밥 먹고 난 다음에 해야 할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요.

즉, 바른 식생활 습관은 물론, 자신에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고,

게으름을 부리면 안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 있어요.​

.

올바른 식사 예절을 배워요.

 

6살 우리아이도 밥상에 팔꿈치를 올리고 식사를 해서

매번 혼이 나곤해요.

매번 일러주는 데도  잘 고쳐지질 않네요.

다섯번째 잔소리 밤에 휘파람 불면 뱀 나온다 (박정민)


늦은 밤. 아이하나가 휘파람을 휘-이 휘-이 불자,

 

부뚜막에서 요란한 소리가 났어.

오그작 뽀그작 오그작 뽀그작

그 소리에 식구들이 뛰쳐나왔는데

숟가락 젓가락에 뜨거운 솥단지까지 모두 사라졌네

 

며칠이 지나고 또 아이가 휘파람을 불자

이번에는 황소에 소똥까지 전부 사라지고,

 

홍이네는 콩밭이 없어지고

오봉이네는 장독이 없어지고,

만득이네는 뒷간에 헛간까지 없어졌지 뭐야!

주인은 기가 차서 말문이 막혔지

 

도대체 누구 짓인지 마을사람들이 모여 잡기로 하는데

그때 아이 하나가 심심한지 휘파람을 불었어.
 

 

으악 뱀이다.

 

호미에 괭이에 몽둥이를 마구 휘두르고  던졌는데

뱀은 그걸 다 받아먹더니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뒤 순식간에 사라졌어.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밤에 휘파람을 불면

뭐든지 먹어 치우는 뱀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휘파람 금지령이 내렸고, 밤이 되어도 마을은 조용했어.

이런말이 왜 생겼지?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 나온다는 말은

사방이 고요한 밤에는 소리가 소음으로도, 좋지않게도 들려요.

그래서 상대방의 잠을 방해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지 않기 위해서예요.

피해가 되는 행동하지 않기.

 

아직 놀고 싶은걸 밤이나 낮이나 구분않고 놀때가 많죠.

어릴때부터 그런 습관을 들여주지 않으면

커서도 잘 모를수가 있어요.

한번은 한낮인데 뛰었다며 인터폰이 울리니

아이는 밤이 아닌데도 왜 그런거냐고 물으니

다 함께 사는 곳에서는 낮이라도

너무 심하게 하면 안된다고 일러주었어요.​

 

여섯번째 잔소리 남의 것을 훔쳐 먹으면 딸꾹질한다 (김재숙) 

 

나는 만득이. 내가 잘하는거

 

나무타기 이게 웬 떡이지?

변장도 깜쪽같이 잘해, 사과도 먹어 볼까.

요리조리 잘도 숨어. 와, 맛난 엿이다.

역시 몰래 훔쳐 먹어야 더 맛있다니까.

 

 

 

 

 

그러다 들키고 말았어요.

딸꾹! 예끼 이놈 너로구나! 

가슴이쿵쿵쾅쾅! 땀이 주륵주륵, 콧구멍이 벌렁벌렁

왜 자꾸 들키지?

 

 

 


내가 어떻게 되었는지 봐 봐.

평생을 땅속에서 딸꾹거렸지 뭐야. 으앙! 딸꾹!
 

이런말이 왜 생겼지? 

딸꿀질 안 해 본 사람 없어요. 그럼 모두들 남의 것을 훔쳐 먹은 걸까요? 그건 아니예요.

​잘못한 일이 있으면 마음이 조마조마해지죠. 그때 다른사람에게 속마음을 들키면

깜짝 놀라면서 딸꾹질이 나오게 되요.​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남의 것에 손을 댔지만, 자꾸자꾸 또 하고 싶어졌어요.

​딸꿀질을 하지 않았다면 계속 했을지 모르죠.

​작은 잘못도 자꾸 하게 되면 큰 죄를 저지르게 되어 나중에는 큰 벌을 받게 된답니다.

남의 물건을 갖고 싶거나 갖고 왔을때에는.

 

아이들은 남의 물건이 탐이나면 가지고 싶어해요.

6살인데도 아직 그래요.

그리곤 가질때까지 생떼를 부려요.

하지만, 아무리 갖고 싶다고 남의 것을 가져오면 안된다고 매번 훈육을

하지만, 생떼는 언제나 멈추려는지...

아이들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너무도 재미나면서도 무서운 얘기들이예요.

아이들은 책의 내용들을 다 믿는 눈치라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무척 겁이 생기나봐요.

엄마의 백번의 잔소리보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예절과, 교훈, 습관들이기에

아주 좋은 잔소리였어요.

이야기마다 개성이 넘치는 재미난 그림들도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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