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 퍼즐북 마루벌의 까꿍 그림책 10
레이먼드 브리그스 지음, 마루벌 편집부 엮음 / 마루벌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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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눈사람아저씨를 첫째와 만났었어요.

눈사람아저씨와 떠나는 모험을 또 한번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놓칠 수가 없었죠.

그래서 14개월 둘째와  6살이 된 첫째가 함께 만나보게 되었어요.

 

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 퍼즐북

(레이먼드 브리그스 원작)

208x210㎜, 보드, 10쪽

두툼하고, 둥글둥글 모서리는 아이들에겐 안전해요.​

 

 

대상 : 0세~3세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사회관계, 예술경험

눈강아지와 다시 돌아온 눈사람 아저씨가 퍼즐북으로 새로 태어났어요.

<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 퍼즐북>은 흥미진진한 모험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모양조각

모양조각 눈강아지와 눈사람 아저씨를 차례차례 맞추어 주는 꼬맹이!

 

토닥토닥 흉내말을 따라 해봐요.언어발달에 좋겠죠!

형이 울때면 토닥토닥 다독여주는 우리 둘째는

토닥토닥을 안다는 표정입니다.

 

14개월 둘째는 펑펑 내리는 하얀 눈을 바라보며,

눈사람아저씨를 생각했을까요?



4조각 

14개월에겐 아직 4조각부터는 무리입니다. 

반짝반짝 빛을 내며

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가 살아서 움직이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순간입니다.^^

조그만 홈을 떼어내면 쉽게 퍼즐을 맞출 수 있어요.​

 

6조각

한 조각 한 조각 퍼즐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차츰차츰 느낄 수 있겠죠.

맞추고 난 다음 박수를 치며, 즐거워할 모습이 그려지네요.

 

8조각

꼭 안은 눈사람아저씨와 빌리, 강아지 눈사람의 모습을 뚫어져라 관찰을 해요.

다정한 모습이 둘째에게도 좋아보이는 걸까요?

펭귄들과 씽씽 썰매타는 모습에 달려가더니 썰매를 가르키네요^^

 

알맞은 자리에 퍼즐을 가져다 놓기 위해서는 논리력,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능력과 더불어 창의력도 필요해요.

이렇게 꼬물꼬물 손을 움직이면 두뇌 운동도 되고,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를 수 있다고 하니

우리아이 눈사람아저씨와 눈강아지 퍼즐과 함께 똑똑해지겠네요^^

 

 

 

눈사람 아저씨와 스티커북 

(레이먼드 브리그스 원작)

대상 : 4세~7세

내가 이야기를 만드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스티커북’

<눈사람 아저씨 스티커북>을 세계 최초로 만나 보았답니다.

​글을 읽어주고, 해당하는 그림을 찾아 붙여주었어요.

그동안은 그냥 읽어주면 듣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비어있는 공간에 이야기를 함께 채워주니 내가 멋진 작가갔죠!​

 

눈사람 아저씨도 멋지게 꾸며주고, 하얀 눈도 펑펑 쏟아지네요.

올 크리스마스 선물이 눈사람아저씨 스티커북이었거든요.

원하는 선물을 받지 못해서 그런지​

선물을 가득 들고있는 눈사람아저씨래요.

둘째도 떨어지는 눈을 같이 붙여주었어요.​



규칙을 찾아 빈 칸에 알맞게 스티커를 붙이는 거예요.

​불이 켜졌다, 꺼졌다, 켜졌다, 꺼졌다^^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잘 하고 있어요.​

 

페이지마다 스티커를 한장씩 떼어내어 사용하면 편해요.


집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었지만,

엄마를 위해서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주었답니다.^^

아이의 마음을 받아서 그런지

눈물이 왈칵

이렇게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감동을 받고 살아요.​

 

조심해서 스티커를 떼려니 입모양도 변하는군요. 

덩실덩실 눈사람 마을에서 다 같이 손을 잡고 춤을 추는 모습으로 꾸며줬어요.

 

어떻게 눈사람아저씨가 다 녹아버렸어~하며 제가 안타까워하니깐

아이는 몇번의 눈사람이 녹는걸 경험해서 그런지

눈이 많이 오면
엄마랑 같이 또 만들면 되지이~~하며 위로해줘요.



친구들에게도 눈사람아저씨 스티커를 줄 수가 있어요.

아름다운 스티커 200여 개 를 모두 땅땅! 다 붙여서 눈사람아저씨 책이 완성되었답니다.

다 붙인 스티커 책은 둘째와 같이 자주 꺼내 보고 있어요.

 

 

유아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는 하나하나 스티커를 떼어 내고 붙이는 활동을 하는 동안

소근육이 발달되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향상시킵니다.

멋진 눈사람 아저씨와 즐겁게 놀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창의력,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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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아는 크리스마스의 비밀 - 2013년 로알드 달 유머 그림책 상 수상작 햇살 그림책 (행복한 꼬리연)
티머시 냅맨 글, 러셀 에이토 그림, 권규헌 옮김 / 꿈꾸는꼬리연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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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라고 하면 무척 알고싶어 못참게하지요.
특히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비밀이라니
더 더욱 궁금하게 만들어요.
꿈꾸는 꼬리연
너만 아는 크리스마스의 비밀

(글 티머시 냅맨ㅣ그림 러셀 에이토 ㅣ 옮김 권규헌)
 너만 아는 크리스마스의 비밀

2013 로알드 달 유머 그림책 상을 받았어요.

 모두가 잠든 크리스마스 밤, 산타 할아버지는 선물을 잔뜩 실었어요.

산타클로스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줄 생각에 기분이 몹시 들떠 있었어.

무거운 썰매를 끌고 바다로 나갔지.

바다 한가운데쯤 갔을 때, 산타클로스는 수상한 소리를 들었어.

요호!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모습을 드러낸 건, 바로 해적선이었어!

해적들은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납치해 버렸지.

쿄쿄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요. 자꾸자꾸

책을 읽다보니

엉덩이가 들썩이게 하는 이 기분은^^;​

해적들은 산타 할아버지를 밧줄로 꽁꽁 묶어 버렸어.

애꾸는 선장 짐은 산타클로스의 옷을 빼앗아 입고

산타의 썰매를 타고 마을로 내려갔어.

애꾸는 선장 짐은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마구마구 나쁜 짓을 하고 다녔지. 

지붕위로 올라가 굴뚝마다 밧줄을 걸​었고,

아이들이 걸어놓은 양말은 물론 크리스마스트리,

맛있는 푸딩과 칠면조 요리까지 몽땅 훔쳤어.

 

​해적들은 배로 돌아가 계획이 완벽하게 성공했다며, 파티를 열었어. 

"요호! 누구도 우릴 못 잡을 거야!​"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위험에 빠진 줄도 모르고 깊은 잠에 빠져 있었지.
해적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아무도 몰랐거든.
해적선의 꼬마 선원 핍도 마찬가지였어.
시끄러운 파티 소리에 잠이 깬 꼬마 선원 핍은 살금살금 갑판으로 올라갔어.
꼬마 선원 핍은 애꾸는 선장 짐에게 소리쳤어요.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정말 크리스마스를 망친 거야?”

그런 핍에게 애꾸눈 선장 짐은 파티를 망치면 바다에 던져 버릴거래.​

훔쳐온 음식들을 마구마구 너무 먹어대더니
딸꾹질이 나는거야!
이게 다 핍 때문이라며 핍을 잡으려 마구 달려들은게 실수였어.
핍이 해적들을 향해 커다란 그물을 던져 버렸거든!​


핍은 산타 할아버지를 풀어 주고,
해적들이 훔쳐 온 물건은 모두 제자리에 갖다 놓게 했지.
산타 할아버지는 핍에게 고맙다며,
이 배의 선장이 되는 선물을 주었지.
그리곤 애꾸눈 선장 짐에게는
이배의 청소부가 되어 화장실 변기를 깨끗이 닦아야 했어.

 


해적들은 투덜투덜 하면서도 모두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지.
크리스마스가 해적한테 납치된 줄은 까맣게 모른 채​
다행히 아이들은 모두 제 시간에 선물을 받게 되었어.


바로 너만 빼고 말이야!
쉿, 너만 알고 있어야 해! 알았지?


책을 다 읽고서는 ​
​비밀이라는 말에 아이는 자신만이 알았다는 듯
소중한 비밀을 생긴것 같았어요.
자꾸만 입꼬리가 히죽히죽 삐죽삐죽 댔거든요^^
크리스마스가 위기에 처한 상상의 세계를
모험하며, 걱정을 했지만,
무사히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어 다행이라며
무척 기다리고 있는 6살 우리아들!
자꾸자꾸 엄청 비싼 장난감을 손꼽아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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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갈매기
전민걸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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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대신 과자를 쫓는 갈매기의 모습을

애니메이션처럼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린 그림책!

한림출판사

바삭바삭 갈매기 

(전민걸 글·그림)

 

해당연령 : 6 ~ 9세


교과 연계 : (누리과정) 의사소통 - 읽기 - 책 읽기에 관심 가지기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 1-1 ㉯ ⑤ 느낌이 솔솔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 1-2 ㉮ ④ 뜻을 살려 읽어요

갈매기가 부둣가 상점으로 몰래 들어가 부리로 과자 봉지를 꽉 물고 도망 나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나요?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가게에 들어간 갈매기가 과자를 훔쳐 나올 때는 그렇게 재빠를 수가 없었죠.

스코틀랜드의 한 부둣가 상점에서 찍힌 이 UCC를 통해 갈매기는 일약 스타가 되었고,

관광객들은 가게 주인에게 미리 과잣값을 주고 갈매기가 과자를 그냥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기도 했대요.

그리고 그 영상은 한국의 한 작가에게 영감을 주어 바삭바삭 갈매기』라는 그림책이 만들어지게 되었어요. 

​ 

나는 갈매기야!​

큰 바위섬에 살고 있지.​

따뜻한 바람이 불면 높이 날아올라 물고기 떼를 찾고,

잡은 물고기를 먹고 난 후 배가 부르면 친구들과 모여서 수다를 떨지.

갈매기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어요.

꼭 애니메이션을 연상시켜요.

어느 날 커다란 배가 바위섬 옆을 지나가는데,

배 뒤쪽에서 아이들이 무언가를 던지고 있었어.

​툭툭! 바스락!

그중 하나가 갈매기들 사이에 떨어졌고,

짭조름하고 고소한 냄새에 조심스럽게 한 입 깨물어 보았지.

와그작 바삭!바삭!

​꺄아악!

이.... 이 맛은 뭐지?

그건 마치 훌쩍 날아오른 뒤에

바다 한쪽이 쿵! 무너져 내린 거대한 구멍 속으로

바닷물과 함께 빨려 드는 느낌이었어.​

한번도 먹어 보지 못한 놀라운 맛의 표현이

정말이지 ​기가막혀요~!

갈매기들은 사람들이 던져 주는 바삭바삭한  그것이 더 먹고 싶어졌고,  

배에 바짝 붙어서 날아야 했지.

한개라도 더 먹기 위해 우리는 싸우듯 날았어.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사람들 마을이었고,

더 이상 배에서는 바삭바삭이 나오지 않았죠.

시원한 배경의 ​바다와 마을이 너무도 아름답죠!

 우리는 바삭바삭 이야기로 정신이 없었어.

 우리는 바삭바삭을 맛볼 수 없었지만, 사람들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지.

 마을 쓰레기통도 뒤지고,

부둣가에서 소리도 쳐 보고는 했지만, 나온 것은 부스러기뿐

우리는 소리쳤어. 꺄악! 깍! 끼룩! 끽!​

사람들은 생선 대가리만 던져 줬어.​

자꾸만 화가 났어.

 “고소하고 짭조름하고 바삭바삭한 그걸 달라고!”

​달이 밝은 어느 날 밤에 난

어디​선가 고소하고 짭조름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깊은 골목 안쪽으로 몰래 숨어들었어.

그 곳에서 나는 커다란 개를 만났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나고 요렇게 생긴 거 못 봤어?

바삭바삭 소리도 나는데······.”
날개로 세모를 그려보이네요^^

그러다 바삭바삭을 있는 곳을 알게 되었고,

행복한 나는 바삭바삭을 꽉 물고 달렸어.

골목 모퉁이를 들어섰는데

털도 빠져 있고, 똥에가다 쓰레기 범벅

얘네 날 수는 있을까?

야아아아아옹!

소리에 깜짝 놀라 튀어 ​올랐어.

왠지 잘 날 수가 ​없었어.

쿵쾅쿵쾅 심장이 뛰었지

나는 날개를 젖고 또 저었어.​

겨우 날아오른 곳은 빨간 지붕위였지.

친구들은 여전히 큰배 주위에 몰려 있었어.

먼 바다에서 따뜻한 바람과 함께 부둣가의 비릿한 냄새도

사람들의 복잡한 냄새도 나지 않았지.

오랜만에 멀리 날았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죠!

 

욕망과 자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우연히 맛본 바삭바삭을 통해 갈매기들의 삶은 바뀌었어요.

바삭바삭을 맛보기 전 갈매기들은 자유로웠고, 행복했어요.

다른 갈매기들의 먹고 싶은 것을 먹지만, 자유롭게 날지 못하는 모습에

바삭바삭이 손에 있지만, 바삭바삭과 자유를 향한 갈등 속에서

마침내 자유를 선택한 갈매기죠.

갈매기와 함께 저도 높은 하늘을 나는 것 같아

내안의 갈등, 욕망들을 다 바다 속으로 던져버린 듯

후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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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책도둑 햇살 그림책 (행복한 꼬리연)
헬렌 도허티 글, 토머스 도허티 그림, 박철화 옮김 / 꿈꾸는꼬리연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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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잠자기 전 책을 읽어주었었는데...
둘째가 태어나고부터 못해주었더니...
요즘 책 읽기를 싫어하게 된 6살 아들!
그런 아이에게 "책이 모두 사라졌데!"
집에 있는 책이 모두 사라진다면... 어쩌지!
그랬더니  정말? 놀라며, 궁금해하며, 책을 잡네요^^
꼬마 책도둑을 통해 다시 아이가 책을 읽고 싶어질까요?

 

 

블링블링 표지에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책을 읽으며 무척이나 행복해 하는 표정이죠!
꿈꾸는꼬리연
꼬마 책도둑

(글ㅣ헬렌 도허티 그림 ㅣ토머스 도허티 옮김ㅣ 박철화 )
 
 

 

잠들기 전, 엘리자가 침대에 앉아 책을 펼칠 때였어요.

​책도둑이 버로우 다운 마을로 들어왔어요.

둘째는 나뭇잎이 날리는 걸 보고는 바람! 바람! 하네요.

14개월 아가가 알아채니 너무 기특한 거 있죠!

이렇게 바람이 세차게 부는 밤에

​집집마다 침대에서, 책을 읽어 주는 중이었어요.

나무에 둥지를 틀고 사는 다람쥐, 부엉이랑

땅 속에 굴을 파서 집을 짓고 사는 토끼​, 고슴도치, 스컹크등

동물들의 사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엘리자의 집에서도 이야기에 푹 빠져 있었지요.

그때 커튼이 살짝 열리더니

눈 깜짝할 새도 없이 책이 사라졌어요!

책이 사라다지다니! 믿을수가 없었죠!

​올빼미도, 다람쥐도 가장 좋아하는 책인데...

매일 밤마다 책이 사라지는 똑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책꽃이가 텅텅 비고, 온 마을에 침대 밑에 책도둑이 산다는 소문이 퍼졌죠.

엘리자는 책도둑이 누군지 꼭 알아내고 싶었어요.

 

 

엘리자는  책을 잔뜩 쌓아 놓고 숨어서 지켜보기로 했어요.

엘리자의 방을 가로지를 만큼 커다란 그림자가 슬며시 다가왔어요.

괴물인가?"난 무섭지 않아!"

엘리자는 쿵쾅거리는 마음을 달래며 책도둑의 얼굴을 보기 위해 창문을 열어 졎히고는 

"우리 책을 훔쳐 가지 마! 당장 그만둬!

훔친 책을 돌려줘! 하며 소리쳤어요.​

 

그러자 작은 목소리로"미안해, 어쩔 수가 없었어."

엘리자는 깜짝 놀라서 아래를 보니

믿기 어려울 만큼 작은 녀석이었어요.

그 자그마한 녀석이 꼬마 책도둑이었던거죠.

너무 귀여운 책도둑인걸요.

꼬마 책도둑을 방으로 데려온 ​엘리자는

무릎에 앉히고는

책을 네 맘대로 가져가면 안돼! 하며 혼을 냈죠!

꼬마책도둑은 눈물을 또르르 흘리며,

나도 잘못인 건 알지만, 내게는 책을 읽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걸.

엘리자는 쓸쓸한 꼬마 책도둑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엘리자는 멋진 계획을 세웠어요.​

꼬마 책도둑은 엘리자의 도움으로 모든 책들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을 수 있었지요.

​이제 버로우 다운 마을은 예전처럼

집집마다 매일 밤 책을 읽어 줄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꼬마 책도둑에게도 행복한 일이 생겼어요. 이제 책을 읽어줄 사람이 생겼거든요.

아이는 꼬마 책도둑이 우리집 침대 밑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을까?

매일 밤 책을 읽지 않았는데...

꼬마 책도둑에게 들려주지 못해 미안해해요.​

책 읽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긴것 같죠!

꼬마 책도둑을 만나길 정말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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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몬스터 놀이책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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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몬스터들이 총출동! 《똑똑한 몬스터 놀이책》

 

 

상상력이 가득한 스티커 +색칠 놀이책

 

몬스터라고 해서 무시무시하고, 독특한 캐릭터일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사물/식물 몬스터라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진선아이

 

똑똑한 몬스터 놀이책 

(김충원 지음)

 

 

목 차​(46종)

토끼/개구리/바둑이/고양이/곰돌이/염소/원숭이/당나귀/고릴라/햄스터/쥐

판다/호랑이/코알라/애견/코끼리/고추/너구리/키티/선인장/발가락/병아리

해파리/외계토끼/오소리/미키/거북이/달팽이/돼지/고슴도치/박쥐/악어/외계인/문어

텔레비전/똥/거미/카멜레온/파인애플/버섯/해발라기/아이스크림/꿀벌/데디베어/엄마

 

 

동물 캐릭터 몬스터 비어있는 공간에 스티커를 붙여요.

어디에 붙일지 고민하는 동안 시각적 주의력이 발달해요.

왼쪽 페이지 위에 보기그림이 있어 보고서 할 수 있어요.

조금 위치가 달라져도 상관없는데...바로 붙여야 하는 성격이예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색칠하기가 있어요.

소근육 발달에도 좋쵸! 맞죠!

색깔에 대한 감각도 키워주죠! 맞죠!

엄마의 칭찬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라게 하죠! 맞죠!

이 책에는 15가지 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많은 색은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기 때문이예요.

 

지능이 높을수록 다양한 색을 구분하고 선택할 수 있다고 해요.

여러가지 색을 골라 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동물 알아맞추기 놀이!

동물캐릭터라서 한장한장 넘기면서 어떤 동물인지 알아맞추기 했어요.

아이가 먼저 하고

이제는 엄마가 맞추기 차례예요.​

 

 

 

 

 

 

​한글이름, 영어이름 따라 읽어봐요!

​한글도 알아보고, 영어도 알아봤어요.

 

 

 

 

 

 

 

 

​스티커놀이/색칠놀이가 끝나면

직접 꾸밀 수 있는 몬스터가 있어요.

세상에 없는 독특한 몬스터가 탄생되겠지요! ^^

귀여운 칭찬 스티커들이 가득해요.

아이가 맘에 드는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칭찬 스티커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어 쉽게 찾아요. 

여분의 몬스터들은 이미 아이 가방에 몽땅! 

 

 

  ​《똑똑한 몬스터 놀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미술 사고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요.

 

생각하며 즐기는 똑똑한 몬스터 놀이책임이 확실히 알겠네요.

스티커도, 색칠하기도, 만들어 보기도,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와 몬스터 탈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먼저 신문지를 찢어서 물에 불리고

밀가루 풀을 만든 다음

준비된 모양 틀에 비닐을 씌우고

신문지 죽을 비닐에 올려서 말려요.

 

그런데 언제 마를지...^^;

저도 초등학교때 해보고 처음하는거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몬스터가 색칠까지 완성이 되면 보여드릴께요. 저도 기대됩니다.

 

책을 다 끝내고 나면 몬스터들을 가면을 만들어 써 보기로도 했어요.

동생과 함께 재미난 시간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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