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머리가 좋아지는 첫 컬러링북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배성태 그림 / 참돌어린이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참돌어린이

우리 아이 머리가 좋아지는 첫 컬러링북

★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

 

(배성태 그림)

 

대상 : 4 ~ 8세

 

색칠하기를 좋아하는 7살

저 같은 경우도 생각이 많으면 청소를 하곤 하는데

우리 7살 아들은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색칠하기를 한다는...^^

예쁜색연필로 알록달록 색칠하다보니

기분이 좋아지나봐요^^

몰입을 통한 자연스러운 스트레스 해소


처음에 기분이 별로이면 어두운색 위주로 색칠을 시작해요.

 

그러다 조금씩 색상이 밝아진답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색칠을 하고 나면

아! 개운하다 한 느낌으로

맛있는 걸 찾아요^^

집중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가 되다보니

에너지 보충을 해 줘야겠지요^^



모두 국내 작가님께서 직접 그려 주셨어요.

매 페이지마다 우리의 정서와 상황에 맞게

그려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들이 가득하지요.

또한 그림의 각 주제도 우리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소재들로 구성했답니다.

17개월 둘째는 강아지 그림을 보고

강아지를 가져오더니

똑같은 색을 찾아 색칠을 해요^^

오~ 우리 아이 영재맞죠^^​

소근육도 발달되고, 머리가 좋아지는게 확실합니다^^​


입술은 빨강색으로 코는 까만색으로...!!!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

국내 작가가 우리 아이들의 정서와 학습 발달에 꼭 맞도록

정성들여 만든 컬러링북 시리즈예요.

 


 

최신 누리과정의 전 영역 반영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는

자연탐구, 사회관계, 예술경험, 의사소통, 신체운동·건강 영역으로 구성된

누리과정의 5개 전 영역을 모두 반영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 머리가 좋아지는 첫 컬러링북》은

아이들이 '별자리', '글자 놀이', '여러 가지 탈 것'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스케치에 색을 칠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몰입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똑똑한 머리, 튼튼한 마음을 만들어 주는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

 

친숙한 소재와 주제들로 되어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색을 선정할 수 있어요.

너무도 재미있는 그림책이라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집중력이 생기니 너무 좋은거 같고,

 

열심히 뛰어노는 것도 칼로리 소모가 되지만,

이렇게 집중을 하다보면

잘 안먹던것도 잘 먹는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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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2 - 풍선, 컵케이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라미 출판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2권 풍선, 컵케이크

대상 : 4~7세

하이라이츠사는 10억 부가 넘는 발행 부수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과 놀이의 만남이라는 기획 방향에 맞추어

아이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호기심 많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놀이학습 책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집중력이 정말 부족한 7살 아들!

TV를 너무 봐서 그런걸까요?

얘기를 해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기억도 잘 못한다는...

숨은그림찾기도 성격이 너무 급해 금방 짜증을 내는 아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개념 숨은그림찾기 책!

하이라이츠의 숨은그림찾기는 다양하게 있어요.

1권 조개껍질   2권 풍선, 컵케이크  3권 물고기, 말발굽

4권 장갑, 나비  5권 숟가락  6권 쿠키, 바나나  7권 달, 하트

숨은그림찾기, 스티커놀이, 색칠놀이 등

신 나는 놀이가 듬뿍듬뿍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활용 가이드

하나,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끈기를 기를 수 있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빈칸 색칠하기, 단어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상상하여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학습 놀이가 들어 있다.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 놀이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을 영어 단어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른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말처럼 영어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들어 있다.

숨은 그림을 찾은 뒤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 놀이도 할 수 있다.

 

누나와 함께여서 그런지 집중도 더 잘하고

재미나게 숨은그림도 찾고

누나가 영어를 읽어주면 따라해요.

사이좋게 색칠까지 예쁘게 했어요.^^

 

같이하면 재미가 4배! 자꾸만 커지는 즐거움!

숨은그림찾기를 위한 다양한 힌트

숨은 그림은 찾아야 할 물건들과 같은 방향으로 놓여 있습니다.

책의 방향을 요리조리 바꾸어 보면 꼭꼭 숨어 있는 그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꼭꼭 숨은 숨은그림을 찾아 스티커 붙이는 시간~!

너무도 즐거운 숨은그림찾기!​

 

영어 공부도 놀이와 함께 술술~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생활 속에서 가까이 접하는 사물과 상황을

영어로 반복 학습하게 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부담감없이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다.

 

단어 따라쓰기도 있어 한글도 배우는 시간도 갖어요.

지금 모음과 자음을 익히고, 통글자를 배우기 시작한때라 따라쓰기에 안성맞춤!

누나가 단어를 써주면 따라서 써 봐요^^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그림들이 아주 재있어요.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고, 나중에 따라해 보자고 해요.

 

방학을 보내는 방법/언덕에서 미끄럼타기/노젖은 방법등

 
뒷장에는 자세한 정답과 스티커북이 있어요.

스티커북은 한장씩 잘라서 사용하심 편해요.

 


17가지 주제별로 큼지막한 그림, 적당한 숨은그림찾기,

어렵지 않지만, 아이의 감각을 깨워줄 수 있는

재미난 놀이가 가득한 숨은그림찾기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의 오감이 발달하기에 충분하지만, 색칠, 스티커붙이기, 따라쓰기, 상상하여 그려보기등 융합교육이 한꺼번에 있다는거!


가격도 정말 착하네요.히히 다 만나보리라~

손이 심심하고, 놀이가 하고 싶을때

주제별로 하나씩 하나씩 해볼 수 있는 놀이책!

하지만, 하나만 하고 끝나지 않겠지요!

왜! 재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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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데보라 태넌 지음, 김고명 옮김 / 예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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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가장 가깝기에 더 어려운 가족의 대화법!


데보라 태넌은 그동안 남녀 또는 가족 구성원의 대화 방식에 대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연구해온 언어학자로,

어떻게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을 제시해왔다.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는

내 편인 줄 알았던 가족이 왜 적이 될 수밖에 없는지,

왜 싸우고 후회하는 일상을 반복하는지 보여준다.

이밖에도 2부에서는 가족의 유형별로, 부부,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시가와 처가 관계에서 필요한 대화법들을 보여준다.

나아가 더 이상 사랑이란 말로 상처받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데,

이는 곧 ‘말하는 방식을 바꿔서 대화의 취지를 변경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해석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예담 / 위즈덤 하우스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데보라 태넌 지음 ㅣ 김고명 옮김)

대상 : 부모 

제목부터가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이 철렁해지는 기분이 든다.

떨리는 마음으로 한장한장 읽어내려 가려합니다.​

​가족은 사람과 사람이 부대끼며 온갖 야단법석을 일으키는 인간관계의 압력솥이다.

가족간의 대화가 우리 삶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한층 강렬한 반응을 자아내는 까닭은 ?

그 모든 것이 대화 방식에 따라

위안을 얻는가 하면 대화로 상처를 입는다.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이왕이면 이렇게 얘기하면 좋잖아!

남편에게 늘상 하는 말입니다. ​저 또한 인정을 잘 하진 않지만 ,

남편의 말보다 좀 더 자극적이진 않을진 몰라도

남편에겐 안좋게 들릴게 분명합니다.

​말은 메시지와 메타메시지로 나뉘는데

본연의 겉뜻과 속뜻입니다.

하지만 우리가족은 대부분 메타메시지로 반응을 해요.

왜냐면 그동안 상대로부터의 경험이 메타메시지로 해석하게 하는거죠.


하지만, 이유를 알면 우린 속뜻을 잘 판별을 할 수 있고 

갈등을 크고 작게 할 수 있습니다.

 

관계 개선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프레임 재설정’이다.

말하는 방식을 바꿔서 대화의 취지를 변경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해석하는 방식을 바꾸면 프레임을 재설정할 수 있어요.


또한 가족끼리 주고받는 모든 말들은 두 가지 이율배반적 의미,

즉 '친밀함'의 의미와 '통제'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모든 갈등은 이 두 가지 의미가 충돌함으로써 빚어진다.

만약 어떤 말이 나를 통제하려는 시도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이 한편으로 결속을 위한 말은 아닌지 헤아려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어디까지나 결속을 위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도

그것이 또 한편으로 통제하려는 것으로 비치진 않을지 조심해야 해요.

 

 

책 안에는 주제와 관련된 외국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어떤 화법을 쓰면 논쟁을 피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지에

이해를 돕고있어요 

읽다보면 우리일상과 다를게 없기 때문인지
공감이 가지않을 수 없답니다.

 

 

한편으론 제3자가 되어 바라보니 

나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가족에게 상처를무수히 주었구나! 미안하고 부끄러웠어요

이제부턴 가족이니깐 상처가 될 말들을 바꾸어 말하려고 합니다.

말에 대한 말하기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끔씩이라도 가져보면

하루하루 달라져 가는 관계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내가 그토록 원했던 가족 관계를 다시 되찾게 해주는 것은

모두 ‘소소한 말 한 마디’부터 시작일 것이 틀림없을 거예요.


 

가족이 있기에 내가 이리도 행복하다는 것을...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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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쟁이 공룡 조마 네 마음은 어때? 2
마이크 고든 그림, 브라이언 모스 글, 김서정 옮김 / 꿈꾸는꼬리연 / 201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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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리연 /네 마음은 어때? 2 / 걱정 / 감정  
걱정쟁이 공룡 조마

(브라이언 모스 글 ㅣ 마이크 고든 그림 ㅣ 김서정 옮김) 
 
걱정이 너무 많아 울음이 나오는 7살입니다.
그런아이에게 걱정을 많은 공룡 조마를 만나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아주 높은 탑에 사는 조마의
엄마, 아빠처럼 외출할때 창밖으로 날아서 나가지 못해요.
자기가 제대로 못 날거라고,
또 제대로 땅에 내려앉지 못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 날개가 끼일까봐 걱정을 하는 조마

 
 
심지어 날이 저물면 내일 다시 해가 안 뜰까 봐 걱정이 돼요

 
 
친구들 날개만큼 자기 날개는 튼튼하지 않을거라고
또 친구들처럼 높이 뛰어오르지 못할까 봐 조마조마해요.
이러다 조마는 다른 공룡들처럼 나는 법을 못 배우면 어쩌죠?
아이도 느끼나봐요
너무 걱정이 많네 조마는...
하지만, 이해가 돼. 나도 그렇거든.

 
 
엄마는 누구나 걱정거리는 있지만,
조마가 지나치게 걱정을 많이 한다면 걱정을 해요.

 
 
그리곤 엄마는 걱정상자를 만들어서
조마의 걱정거리들을 적어서 상자게 넣게 했어요.

 

 
그리곤 밤마다 하나씩 꺼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지요.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큰 걱정거리는 점점 작아졌고,
작은 걱정거리는 아예 사라지게 되었지요.

 
 
어느날 조마는 걱정거리가 다 사라졌다며
날기 연습을 시작해요.
정작 조마가 창가에서 날으려하자
엄마도 아빠도 조심해라!^^ 걱정을 하네요.

 
 
조마는 이렇게 걱정없이 훨훨 날 수 있었어요.

 
 
우리도 조마의 걱정거리를 해결하는 방법이
맘에 들어서 걱정거리를 적어서
하나씩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로 했어요.
 
아이가 조마와 같이 걱정거리가 무척이나 많은 아이거든요.
엘리베이터에 갖히면 어쩌나
충치가 생기면 어쩌나
한글을 잘 모르면 어쩌나
손톱이 나지 않으면 어쩌나 
엄마가 이렇게 화내다가 도깨비로 변한다면^^;등
 
그래서 그런지 걱정이 많은 아이를 이해하기 힘들어 걱정이었는데...
조마를 보니 그런 마음이 이해가 되어
아이의 그 여린마음을 잘 들여다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특히 아이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침에 유치원에 갈때면
우울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이왕이면 우리 즐겁게 생각하자!

그럼 즐거운 일만 생겨~! 알았지!

 

하지만 그러한 감정역시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몫인거 같아요.
자꾸자꾸 표현하다보면 또 감정조절을 ​잘 하게 될 것이고
걱정거리들도 많이 생기지 않을꺼예요.
대화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도
배우게 되는 걱정쟁이 공룡 조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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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말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18
앙젤 들로누아 글, 마농 고티에 그림, 김벼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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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참 좋은 말

(글 앙젤 돌로누아 ㅣ 그림 마농 고티에 ㅣ 옮김 김벼리)
대상 : 0~7세
‘한울림그림책컬렉션’의 18번째 책
2014-2015 캐나다 퀘벡의 국립 문화 단체 Communication-Jeunesse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어린이‧청소년 도서 리스트

우리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참 좋은말 동요예요^^

리듬도 그렇고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말들이라

흥얼흥얼 ​아이가 잘 따라해요.

참 좋은 말

작곡 : 장지원| 작사 : 김완기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인데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인데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 사랑해요

 

친구와 만나면 방긋 웃으며 인사해.

안녕? 

인사를 너무도 잘하는 18개월 둘째는

고양이를 봐도 안녕

강아지를 봐도 안녕

짹짹 참새를 봐도 안녕

깍깍 까지를 봐도 안녕

친구를 봐도 안녕

할미, 하비를 봐도 안녕

하루종일 안녕, 안녕 인사를 해요.

그래서 그런지 웃음과, 즐거움이 끊이질 않아요

​자신의 생각을 열심히 표현하고 있지요.


​내 마음과 우리 집의 문을 활짝 열어 맞이해.

반가워.

만나서 기쁠 때 하는 일상적인 인사가 아닌

​마음 깊숙히에 있는 기쁨으로 맞이해서

상대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반가워네요.

아이들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뱉는 참 좋은 말들의 의미를

매일매일 동시처럼 들려주세요.

따뜻한 마음을 받으면 기쁜 목소리로 말해.

고마워.​

​아주 일상적이고 때로는 입에서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말들이지만

​인색할때가 많아요.

아이들에겐 그렇게 하라고 하곤, 엄마인 저는 정작 아이들에게

너무 인색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야말로 아이와, 친구와, 남편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참 좋은 말

자주 사용할께요.

​즐거운 여행을 떠난 친구에게 그리운 마음을 보내.

보고 싶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한다면,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사람이 될꺼예요.​


열심히 했을 때 박수를 보내며 칭찬해.

잘했어.

​얼마전 유치원에서 부모상담 조사서를 받고

'우리아이가 잘하는 것이란'​ 질문에

아이는 친구들에게 칭찬을 잘한다고 말해주었어요.

친구들도 '잘했어'​칭찬을 잘 해주지만,

자신도 칭찬을 잘 한데요^^

그림에서 우리 아이들의 순수하고, 착한 마음이 한껏 느껴져요.

 

 

​소중한 친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전해.

사랑해.​

그림속의 따뜻함이 느껴져 자꾸자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친구와 헤어질 땐 손을 흔들며 인사해. 

안녕!


 

나 때문에 친구가 속상해할 땐 용기 내어 말해.

미안해.

​아이가 보통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가 많은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듯 참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어서

그런 감정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라는게 있다면 친구가 기분 나쁘지 않게 부르럽게 얘기해.

부탁해.

아이들의 감정까지 배우게 되는 감성가득한 그림들로

아이도 일상 속에서 사용하면서

상대의 감정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끼는 걸 멀리 떠나보낼 때 이렇게 속삭이렴.

안녕...

​안녕이란 표현은 상황도, 느끼는 감정도 참 다양하네요.

만날때, 헤어질 때, 멀리 떠나 보낼때

온 세상이 '깜깜해지면 달과 별에게 인사하고 꿈나라로 떠나.

잘자.

엄마 잘때 나도 이렇게 꼬옥 안아줘하네요^^​

마법과 같은 열한개의 말들을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의 마음에 계속해서 남아

상대를 소중히 생각하는 우리 아이가 되었으면

바램입니다.

아이와 참 좋은말들에 얘기를 나누며

사랑하는 선생님께 편지를 썼답니다.

사진으로 남기질 못했네요^^

다음엔 친구들에게 고마워라는 주제로 편지를 써 보기로 했어요.​

[참 좋은 말]

유아기의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열한 개의 짧은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각 말의 사전적 의미보다는 각 표현에 담긴 느낌과 감정을 통해 그 말이 어떤 뜻인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자연스럽게 녹여 냈기 때문입니다.

각 표현에 따른 상황과 주인공의 표정을 그림 속에 함축적으로 담아내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며

따뜻하게 소통하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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