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원 미술교실 : 알파벳 그리기 -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김충원 미술교실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좋아하는 동물 그림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알파벳을 이용했어요.

 

김충원 미술교실 /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놀이

알파벳 그리기

 

김충원의 알파벳 그리기학습서가 아니다!

알파벳을 미술이라는 창의적 활동의 소재로 삼은 그리기 놀이책입니다.

김충원의 저서로는 <어린이 스케치 노트>, <똑똑한 놀이책>,

<스케치 쉽게 하기>, <이지 드로잉 노트>등 다양한 미술 도서 시리즈가 있어요.

​5세부터 7세 사이에는 자신을 표현하는 시기로  

미술놀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도 하며

잠재적인 창의력과 상상력을 성장시켜주는 것이 좋아요.

​미래를 결정할 만큼 미술놀이는 중요하다고 합니다.

요즘 어찌나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

짜증이 가득 들어있어 자신을 주체를 못하더라고요.

그런 7살 아들에게

알파벳 미술놀이를 내미니

급! 차분과 함께

집중력을 발휘하네요.

A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점잇기 놀이

위에 예시가 있으니 쉽게 따라 그릴줄 알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색칠해주기​! 짜잔

색칠하기도 만만치 않아요.

세심하게 신경쓰지 않으면 빈공간까지 다 칠해버리지요.

 

A에 해당하는 대표 단어하나씩

나와있어서

하루에 하나씩 알고가면 좋겠지요~!

7살 우리아이 알파벳이 뭐예요?

알파벳을 알고 싶지 않답니다.

로봇 좋아! 로봇! 그려보고 싶어요.

그렇게 만나는 알파벳 그리기죠!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을 그리기 위해

미술의 기초인 선부터 차근차근

여러가지 도형들로 꾸더니

아주 간단하고, 쉽게 ​

멋진 로봇이 완성이 됩니다.

자신의 그럴싸한 그림에

자신감이 생겨 더욱 집중하고

더욱 알고 싶어지는 알파벳 그리기 도움서!

거꾸로지만, 그림을 다 그리고서야

아 A로 그릴 수 있는 거구나!

 

대문자A, 2개와 소문자a, 2개로 만들어지는 그림들!

귀엽고, 깜찍하네요.​

​재밌다며 B도 도전을 해봅니다.

하지만, 하루에 알파벳 하나씩 그려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일매일의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 줄 아니깐요.

엄마들의 기대치를 아시기에

요렇게 조언 가이드도 함께 콕콕! 짚어주셨어요.

 
 
 
 

​형이 유치원에 간 사이에 눈에 들어온 알파벳 그리기 안 동물들^^

코끼리 친구도 만나

코끼리아저씨 동요도 불러보고,

무당벌레가 탈피하는 것부터

빨갛게 멋진 옷을 입는 것까지 관찰을 해봐서 그런지

무당벌레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강한 거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남자아이라서

날카로운 이빨의 상징인 상어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또 좋아하는 동물

사자

사자가 강하다는 건 어찌아는지...

아기때부터 사자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사자가 두마리^^ 

역시나 아흥~ 포효로 강인함을 표현해주시고

마는 아이구~! 무서워라~ 사자가 나타났다! 하며...


 

형이 하는걸 봐서 그런지

무척 하고 싶어했거든요.
동생도 콕콕 밝힌 점들을 연결해 주고 싶다고 하네요.

먼저 색깔따라 칠하는 것 부터

점 잇기까지 해주었어요.

제법 참 잘하죠

우리아이처럼 영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들도, 파벳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도,

영어공부과, 미술공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놀이책!

A부터 Z까지 26개의 알파벳으로 쉽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다보면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알파벳을 익힐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씨 - 즐거운 과학 나는 알아요! 19
수잔 보스하워슈 글, 김현희 옮김, 마고 센덴 그림, 허창회 감수 / 사파리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비가 내리는 날에 아이는

왜 비가 내려요? 질문을 해요!

그럼 저는 검은구름이 몰려와서 내려주는거야~끝!


매번 이렇게 비에 대한 궁금증들을

알쏭달쏭 에매모호하게 끝나버리고 말았어요!

사파리 / 즐거운 과학​

나는 알아요!  날씨

(글 수잔 보스하워슈  그림 마고 센덴 옮김 김현희 감수 허창회)

 

 

<나는알아요! 날씨>는 우리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과학,  자연,   생활,  문화에 대한 원리와 생생한 정보,  

깊이있는 지식을 흥미롭고,  명쾌하게 풀어낸 

똑똑한 지식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날씨는 무엇일까요?
태양의 위치에 따라 날씨가 달라져요
바람을 볼 수 있을까요
구름을 무슨 일을 할까요
날씨와 생활
날씨를 즐겨보아요
물의 순환
일기 예보
날씨에 대비해요
재미있는 날씨 표현
일기 예보를 직접 해보아요

저도 아이도  나는 알아요!  날씨를 통해

대화다운 대화를 해보았답니다!

 

제가 먼저 읽어보고는

정말 많은 지식이 담겨져 있어 놀랐어요!

 

캠핑을 하는데 갑자기 비가 후드득

풀밭 여기저기에 물도 고이고

비는 어디에서 떨어지는 걸까요?​

아빠는 ​비가 먹구름에서 떨어지는 거래요.

아이들은 어떡하지? 하며 걱정을 하다

책속 친구들이 신나하는 모습을 보곤

 아이도 같이 하고 싶다고 하네요.

 

책을 보고 있는데 현관문 번호 누르는소리가!

아빠가 퇴근해서 오셨어요!

아빠~하며 한바탕 퇴근환영식을 마치곤 다시 책을 보려고 자리를 잡았어요 

 

 

계단식 책장을 넘기니

비가 멈추고 무지개가 떴어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일곱 빛깔의 무지개 보기가 힘든데...

무지개띠는 빗방울이 햇빛에 반사되어 만들어졌어요!

 

 

날씨는 무엇일까요?​

햇빛이 쨍쨍한 날,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이런 상태들을 "날씨"라고 해요.

날씨는 날마다, 시간마다 변한답니다.

​우리 머리 위 하늘이 대기라는 것도

대기 안의 공기를 마시며 우리가 숨쉬며 살아 가는 것도

 대기가 날씨를 매일매일 변화시킨다는 것도 알아 볼 수 있어요.

꼬마지식 우주에서 지루를 보면 지구를 둘러싼 대기를 볼 수 있어요. 

4세부터 6세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꽤 깊게도 다루고 있어 초등학생이 봐도 충분하겠어요.

 

 

태양은 위치에 따라 날씨가 달라져요!


태양의 열을 많이 받아 따뜻한 봄과 여름

열을 덜 받는 가을과 겨울


그림으로 더욱 이해를 돕고 있어요.

겨울이 추워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도 나오고,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지요.


꼬마지식을 통해서도 더욱 세세하게 지식을 알려줘요^^

도마뱀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이 차가워지면

햇볕을 쬐어 체온을 높여요

 

 

바람을 볼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질문을 하자

나무가 산들산들 움직임을 보면 알수 있데요!


공기가 움직이는 것을 바람이라고 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죠!


눈으로 볼  수 없는 바람을 

9단계별로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실생활 속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우산이 뒤집혀 본 경험이라던지...


꼬마지식으로 바람이 세게 불때는 윙윙소리가 나요. 

 

 

 

 

 

구름은 무슨 일을 할까요?

 

구름의 모양과 색깔을 보면 날씨를 알 수 있어요.

하늘에 새털 같은 구름이 떠 있으면

곧 흐려질지도 몰라요.

꼬마지식 비가 내릴때 주변 공기가 아주 차가우면 빗방울이 얼어 눈이 되지요.

베란다 창문에 물방울 생긴것들

아침에  유치원가다 눈서리 내린거

호~하고 불면 입김이 나요.


여러이야기를 해보았어요

 

 

물의 순환

물이 증발되었다가 비나 눈, 우박이 되어 다시 땅으로 떨어지는 과정을 말해요.


물에 순환에 대한 지식을 

쫘악하고~~~!  펼쳐보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호기심을 자극시키네요!


겨절별 놀이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어요.

 

 

 

 일기예보


오늘의 날씨는... 기상캐스터의 들려주는 기상정보를

텔레비면에서 봐 온 아이들이예요.


엄마가 먼저 날씨 변화를 미리 알려 주는 "일기예보" 시범을 보이고

 

 

첫째도 일기예보를 해보이자

 

둘째가 박장대소하며 무척 즐거워하네요^^

재미있는 날씨 표현


호랑이 장가간다.

얼굴에 햇살이 가득하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같다.

얼굴에 먹구름이 꼈다.

구름을 타고 있는 기분이다.

눈 온 다음 날은 거지가 빨래를 한다.

햇살 같은 사람이다.



할머니,  엄마에게서 들어본 표현들이네요

아이들은 듣고서는 잘 모르겠나봐요!

 

아이가 실내놀이터에서 무척 재미있게 놀았을때

구름을 타고 있는 기분이라며... 

 

 

꼬마퀴즈문제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대부분 알고 있었어요! 

 

실제로 만들어보는 팔랑개비 만들기! 

독후활동도 하고,  지식도 확실히 쌓을 수 있답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영향을 주는 날씨!

이젠 자신있게 손을 들고 말할수 있겠죠!

실생활 속 그림으로 되어있어 

이해도 이해지만, 

 자연스럽게 연상이 되며 잊어버리지 않겠어요

재미나게 보면서 쉽게 습득한

똑똑한 날씨지식책 맞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
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조연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눈에 들어오는 표지의 노랑과 초록 

그런데 자세히보니 

멀리에서 유유자적 걸어오는 까만늑대 한마리!


맞아요!

다같이 외쳐봐요!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세드릭 라마디에 글.뱅상 부르고 그림 l 조연진 옮김)

대상 : 3세 ~ 7

 

 

26개월 둘째와 함께 외쳐봅니다!

아이는 빨리 도망가자며 분주해지네요!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넘기니

늑대가 점점

더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어요!

아이와 저는 점점 긴장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책속의 안내자의 말에 따라

책장을 기울이자~! 

 늑대가 휘청~~

늑대의 표정 너무 귀엽죠!^^

아이는 어! 하는 표정입니다.

내가 하는데로 늑대가 기우뚱하니 말이죠~!^^

 기울이고 흔들었더니

 데굴데굴 굴러서는 

 

낭떠러지의 가지에 대롱대롱 메달렸어요!

아이는 대롱대롱 말놀이가 재밌는지...

한참을 따라해 봅니다.

 

 

책장을 뒤집었는데도

정말 잘 잡고 있는 늑대예요.




안심인가 싶었는데 늑대가 다시 올라와서는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어떡해요~~!? 

 

책장을 덮으니 휴우~~!늑대가 안보여요!

늑대를 물리쳤다~~~!와아~~~~!


 

그리곤

늑대가 자꾸만 궁금해지면서

다시 책속의 늑대가 만나고 싶어져요!

늑대가 점점 다가오니

긴장되고,

떨리는데도

무섭지 않고

즐겁기만 해요^^

또 다시 책을 펼쳐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늑대를 마음대로 움직이며

즐겁게 책놀이를 하게되는 액션북!^^을

몇번이고 해도 똑같이 긴장되다니 신기했어요!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드네요.

늑대는 우리에게 오려던게 아닐지도 몰라요!

걸음걸이를 보니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 있었을지도...

억울하게도 성미급한 우리는 

착한늑대의 말도 들어보지 않고 

날카로운 이빨과 늑대라는 이유로 

도망치기에 바빴나봐요!


우리의 선입견 때문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이 첫 지식백과 : 음식 - 스티커북 우리 아이 첫 지식백과
로잘린드 보넷 그림, 펠리시티 브룩스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둘째라 역시 빠르네요

26개월!  호기심도 또 성취감을 알아가는 시기이다보니

호기심은 채워주기 위해

수많은 지식 중에 음식에 관해 만나보기로 했어요!


Usborne

우리아이 첫 지식백과

(펠리시티 브룩스 글 ㅣ 로잘린드 보넷 그림 ㅣ 프란체스카 알렌 디자인)

 

 

4살이상으로 되어 있지만,

120개의 스티커와 함께라서 쉽게 다양한 음식들을 알아갑니다.

 

보통 놀이를 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질문 정말 어려워요.

질문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면서

지식을 쏙쏙! 흡수하도로 하고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먼저 도도독 엄청 쉽게  떼어져서 놀랐어요!

보통 잘 안떼어지는것들이 많아요.

스티커 준비완료!


아이에게 먼저 책을 보여주었더니

표지에 쥐를 보더니 찍찍하며 따라하더니

아는 음식이 보고서는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보자마자 눈치빠른 둘째는 스티커하네요!

첫장부터 보여주려고 했는데...

아이는 이쪽저쪽 보더니 좋아하는 물고기 발견하곤

손가락으로 짚으며 물고기 이름을 물어봐요!

 

물고기는 어디서왔을까? 질문과 함께

이해를 돕기위해

어부가 그물로 고기를 잡는 그림을 보여주었어요.

내용들이 아이에게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 써 있어서

질문하기가 아주 편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생선을 먹을 수 있을까?

아이는 엄마가 장날에 생선사는 걸 본 기억이 났는지

아저씨가 주신다고 하시네요!

바다에 사는 동식물이 해산물이라고 하는것도 알게 되고,

오른쪽에 준비된 그림자에 스티커를 붙이며

궁금증도 해결하고,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이번엔 매일 밥먹을때면 챙겨먹는 채소  발견했어요.

콩깍지를 보더니​

얼마전에 시골에서 보내준 콩깍지 속 콩도 한그릇가득

깠던 기억이 났나봐요.

이름도 생김새도 처음인 것들이 많아요!

역시나 그림과 함께 채소가 어떻게 생겨나고 

우리에게 오는지

알기쉽게 나와있어 쏙쏙 기억됩니다.

아이와 마트에 갈때면 하나씩 알려주곤 했었는데

안가본지 꽤 되었네요!

마트나들이 가야겠어요!


 

스티커에도 이렇게 이름들이 나와있어서 찾기가 쉬워요.

 

벽에 붙여둔 브로마이드를 그냥 지나치던 아이가

 떼서는 바닥에 놓더니

당근 여깄다,  감자,  !

무!  또 책장에 달려가더니 커다란 순무라는 책을 가지고 와서는 

이거 무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  누나,  강아지,  고양이,  쥐까지 합심해

커다란 순무를 뽑았다며.... 이야기도 해주네요^^


 

 

나무를 발견하곤

이건 사과, 배, 자두, 과일이  나무에서 자라는 것을

금방 인지했어요.

 

 

땅땅! 사과야 잘자라라~!^^하는 거 있죠!

 
 

잼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가끔씩 빵에 발라먹는 쨈이

과일로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는 순간!

말 속에서 아하!하는 이해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보통의 스티커북들은 단순 붙이기였다면

어스본 우리아이 첫 지식백과 음식은

실생활속 모습들을 간단한 그림으로 이해를 도우며

쌀,  채소,  과일,  생선,  달걀,  고기등 

다양한 음식에 관한 궁금증을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나게 지식을 알아가게 해주네요!


3세면 한번 경험한 것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고스란히 내걸로 만들지요!

아이가 그 무엇보다 즐거운 스티커 놀이를 통해 

더욱 기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눈이 그치면 책 읽는 우리 집 15
사카이 고마코 글.그림,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아기토끼가 제목에서처럼 눈이 그치면!

펑펑 쏟아지는 창밖 눈이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눈은 온세상의 소리들을 잠재우고 참 고요하게 만들지요!

그림만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고요해지고 차분해지네요.


우리아이들은 고요보다는

이렇게 눈이 올 날을 기다리며

설레여서 수다쟁이가 되지요!


눈이 그치면

 

 

(사카이 고마코 글.그림 ㅣ 김영주 옮김)

대상 : 유아

 

 

네덜란드 은 석필상일 수상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베스트 10에 선정



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 날이면 창밖을 보며

아무생각이 들지않고,  참 포근해요.

 

 

 

밤새 내린 눈으로 유치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는 아기토끼!

눈!

저도 아이들과 항상 같이 해서 그런건지

사람들의 출근길 걱정보다는 마냥 설레이기만 하네요~~!

 

 

 

그냥 달려나가는 아기토끼에게

엄마는 감기에 걸릴까봐 눈이 그치면 나가자고 하지요

 

 

눈을 빨리 만저보고 싶은 아기토끼는 

베란다의 쌓인 눈을 만지며

아쉬움을 달래보지만,

점심,  간식을 먹고도 멈추지 않는 눈

 

 

 

"이 세상에 엄마랑 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아기토끼의 기다리는 마음을 보고 있자니

눈이 빨리 그치기만을 기다리고 기렸답니다.

깜깜한 밤에 이를 닦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눈은 소리없이 멈추어 주었네요!

 

 

 

"엄마!  엄마!  눈이 그쳤으니  나가도 관찮지요?"

아기토끼의 하루종일 기다린 그 마음을 알기에

엄마는 승낙을 합니다.

 

 

 

와아~~~~!  아기토끼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가 

눈에 뭍혀 작게 들리네요^^

아이도 저도 아기토끼의 즐거움을 같이해 봅니다.

사각사각 눈밟으며 발자국도 남기고,

눈사람도 만들며... 

 

"한참을 놀고보니 손이 시리고, 콧물도 나왔어....

엄마는 내 모습을 보고 안되겠다며, 내일 또 하자.

내일이요. 내일 또 하는거예요!

 

아기토끼의 옆모습에서 아주 신나하는 표정이 보이네요.

우리아이들의 하얀 눈처럼

맑고, 순수한 모습

천진난만한 모습이

똑같네요

 

 

 

평범한 하루의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니

새삼 느끼며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아이들이 기다리는 눈이 많이 내려

아이들이 신나할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제일먼저 밟아보고,  누워서 날개짓도 해보고,  눈도 뭉쳐 

눈싸움도  해보는 즐거워하며 건강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면 추억이 만들어질테니까요.


겨울의 아름다움도 소중함도 일깨워주는 

따뜻한 동화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