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려라 까꿍! 모양 놀이 ㅣ 어스본 열려라 까꿍! 시리즈
펠리시티 브룩스 글, 멜리산드 루스링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어스본 코리아 >열려라 까꿍 시리즈!
다양한 모양플랩을 열며 모양을 인지해요.

(펠리시티 브룩스 글 . 멜리산드 루스링거 그림. 클레어 에버 디자인)
연령 : 2세이상
어스본의 액티비티 지식책을 또 만났답니다.
아이들과 한바탕 놀이를 하는 놀이책이기도 하죠.
열심히 80개의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인지되는 모양과 사물의 이름을 아는 시간!
4살 아들은 오늘도 <어스본코리아 열려라 까꿍 시리즈>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집중모드에 들어갔네요.

첫 장부터 다양한 모양의 연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플랩을 열 수 있게 홈이 나 있어서 아이도 쉽게 열 수 있어요.
그래도 아이가 잘 쉽게 플랩을 열 수 있도록 제가 한번씩 열어 놓았더니...
모양놀이 책은 온전히 자기것이니 만지지 말라고 하네요.^^;
동그란 해님이 쨍쨍
날아가던 새가
예쁜 모양들을 보고 맛있는 먹이인줄 알고 가져가고 싶은가봐!
주완이는 어떤 모양을 가지고 싶어~?


별과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알고 있었던 터라
네모하며 플랩을 열어주었어요. 바른네모라고 써 있답니다.
다양한 모양들에 대해 이름을 가볍게 말해 보고
긴네모, 마름모, 네모를 더욱 확장해서 인지하는 시간이기도 해요.

동글동글 모서리 처리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두꺼운 보드북으로 쉽게 넘겨볼 수 있답니다.

바닷가 도시에서 본견적으로 재미나게 다양한 모양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아래 모양과 이름들이 보여주고
플랩 속에 숨어 있는 모양들을 찾아본답니다.
처음엔 플랩을 여느라 정신이 없어요

마구마구 플랩 속을 구경해 본 아이에게
엄마가 손가락으로 긴원을 가리키며 어디에 있을까 물으면
플랩을 열었던 기억으로 찾아내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의 기억력 게임으로도 좋겠죠.
나중엔 모양을 인지하고 찾아낼 수 있겠죠^^
바다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아이랍니다.^^ 너무했죠^^
아이가 깜깜한 밤이라며 달과 별을 보며 알려주네요.^^

서커스 무대는 저도 본 적이 없던터라
TV속에서 같이 보았던 그때를 떠올리며
재주를 부리는 동물과 사람들의 모습도 관찰해 보고
모양 속에 숨겨진 멋진 묘기들도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아이가 가장 오랫동안 재미나게 본 페이지랍니다.



링을 뛰어넘는 강아지를 발견했어요.
빨간 뼈다귀를 보았던 기억이 났던지 가리키며 강아지야 여기 있어! 맛있게 먹어 하네요. ^^
그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인지하고 있는 4살 아들이예요.
그림 속 상황속에 어울리는 모양들이라
더욱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것 같아요. 연상기억이라 잘 잊어버리지도 않겠지요.

동물이 숨어 있어요!
모양 속에 살짝 보여지는 동물의 모양을 보고도
금새 알아맞추는 똑똑이 둘째랍니다.
아이가 그림에 푹 빠져 있는 동안
저는 아래에 질문들을 하나씩 물어보며
더욱 재미를 더해주었지요.
기다란 코를 가진 동물은 어떤 모양에 숨었나요?
어흥소리를 내며 갈기가 있는 동물은 어떤 모양에 숨었나요?
두 팔을 벌린 갈색 동물은 어떤 모양에 숨었나요?

이번엔 토끼의 생일잔치에 동물 친구들이 준비한 선물의 모양을 맞춰 보기로 해요.
4살정도는 여전히 양 손을 사용하는 아이들의 특징을 잘 고려한듯
플랩을 왼쪽, 위, 아래, 옆, 오른쪽으로 열리는 것이
참 세심하다 느꼈어요.
아이들의 손을 사용함으로써 소근육발달에도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동물들의 선물포장 모양과
토끼 집에 숨겨진 모양의 색상이 달라서 제법 난이도가 있는
모양놀이랍니다.
선물이 궁금해서 집중집중! 완전집중이예요.

모양이 변신이 되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시간이랍니다.
세모를 펼쳤더니 마름모가 되고,
긴네모를 펼쳤더니 바른네모가 된답니다.
우왕~! 정말 재미나네~!
요즘 아이들 세계에서 변신이란 단어를 모르는 친구는 없을꺼예요.
하지만, 그런 장난감보다는 몇배 몇만배 더
신기하고, 놀랍다는 거~! 알아가는 시간이죠~!


초등학생 저학년인 우리 첫째의 교과에서도 제출하고 있는 문제들이네요.
첫째에게도 모양을 알려주긴 했지만, 제대로 짚어 주질 못했었거든요.
시험을 봤더니 전혀 모르네요.
마름모는 선 몇개로 이루어져 있다는 둥!
긴네모는 뾰족한 부분이 몇개라는 둥!
초등 저학년이 우리 첫째도 쉽게 재미나게 인지할 수 있는 모양놀이랍니다.



모양의 형태와 함께 숫자도 알아가는 시간이예요.
원은 뾰족한 부분이 몇개인가요?라는 질문에
플랩을 열면서 0을 손으로 만들어 보이네요.


여름소풍의 멋진 식사시간
아이들과 피크닉을 가본 적이 없어놔서 정말 미안해지는 걸요^^
플랩모양속에 숨겨진 간식들의 수를 세어보는 거예요.
1에서 8까지 나오기 때문에 충분히 세어보고 익힐 수 있답니다.

정작 그림을 보고 먹고싶다고 떼를 써서^^
목을 긁으면 아이는 엄마에게 어떻게 얘기할까 고민하는 모습이거든요.

또 보고 또 보는 초콜릿 그림^^



해가 진 마을
마지막엔 모양과 색깔놀이까지 함께해요.
꼭 숨은그림찾기 같아요.
파란색 긴 네모를 찾아 보았어요.

요 보라색 별은 한참을 찾았답니다.

플랩 속에는 꼭 모양만 있는 것은 아닙랍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해가 진 마을의 이야기들로 재미를 더해 주지요.

알록달록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많은 상상을 하며, 궁금해해요.
지붕 위의 새 둥지속 새가족
지붕 위 고양이 한마리
지붕 위 부엉이 한마리도 어디서 날아온걸까?
형은 나무에 걸린 연을 잡으려고 하는 걸까?
누나는 연을 잡으려고 하는 아이를 보고 있나봐!
으악 거미도 발견하고^^
끊임없이 말을 하는 4살아들이랍니다.

모양과 함게 다양한 놀이로 더욱 쉽게 재미나게 인지하는 모양놀이 시간!
너무 알차지만, 정말 똑똑해지는 시간이랍니다.
그냥 책장을 닫고 잊어버리기 보다는
자꾸 꺼내 놀고 싶은 지식책!
열려라 까꿍 시리즈는 너무도 욕심나는 구성으로
낱말놀이 / 반댓말 놀이 / 숫자 놀이 / 모양놀이 / 색깔놀이가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