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까꿍! 모양 놀이 어스본 열려라 까꿍! 시리즈
펠리시티 브룩스 글, 멜리산드 루스링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어스본 코리아 >열려라 까꿍 시리즈!

다양한 모양플랩을 열며 모양을 인지해요.


 

(펠리시티 브룩스 글 . 멜리산드 루스링거 그림. 클레어 에버 디자인)


연령 : 2세이상


어스본의 액티비티 지식책을 또 만났답니다.

아이들과 한바탕 놀이를 하는 놀이책이기도 하죠.

열심히 80개의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인지되는 모양과 사물의 이름을 아는 시간!


 

4살 아들은 오늘도 <어스본코리아 열려라 까꿍 시리즈>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집중모드에 들어갔네요.

 

첫 장부터 다양한 모양의 연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플랩을 열 수 있게 홈이 나 있어서 아이도 쉽게 열 수 있어요.

그래도 아이가 잘 쉽게 플랩을 열 수 있도록 제가 한번씩 열어 놓았더니...

모양놀이 책은 온전히 자기것이니 만지지 말라고 하네요.^^;


동그란 해님이 쨍쨍

날아가던 새가

예쁜 모양들을 보고 맛있는 먹이인줄 알고 가져가고 싶은가봐!

주완이는 어떤 모양을 가지고 싶어~?

 

별과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알고 있었던 터라

네모하며 플랩을 열어주었어요. 바른네모라고 써 있답니다.

 다양한 모양들에 대해 이름을 가볍게 말해 보고

긴네모, 마름모, 네모를 더욱 확장해서 인지하는 시간이기도 해요.


 

동글동글 모서리 처리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두꺼운 보드북으로 쉽게 넘겨볼 수 있답니다.


 

바닷가 도시에서 본견적으로 재미나게 다양한 모양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아래 모양과 이름들이 보여주고

플랩 속에 숨어 있는 모양들을 찾아본답니다.


처음엔 플랩을 여느라 정신이 없어요

 


 

마구마구 플랩 속을 구경해 본 아이에게

엄마가 손가락으로 긴원을 가리키며 어디에 있을까 물으면

플랩을 열었던 기억으로 찾아내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의 기억력 게임으로도 좋겠죠.


나중엔 모양을 인지하고 찾아낼 수 있겠죠^^


바다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아이랍니다.^^ 너무했죠^^

아이가 깜깜한 밤이라며 달과 별을 보며 알려주네요.^^  

 

 

 

서커스 무대는 저도 본 적이 없던터라

TV속에서 같이 보았던 그때를 떠올리며

재주를 부리는 동물과 사람들의 모습도 관찰해 보고


모양 속에 숨겨진 멋진 묘기들도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아이가 가장 오랫동안 재미나게 본 페이지랍니다.

 

 

링을 뛰어넘는 강아지를 발견했어요.

빨간 뼈다귀를 보았던 기억이 났던지 가리키며 강아지야 여기 있어! 맛있게 먹어 하네요. ^^


그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인지하고 있는 4살 아들이예요.

그림 속 상황속에 어울리는 모양들이라

더욱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것 같아요. 연상기억이라 잘 잊어버리지도 않겠지요.

 


동물이 숨어 있어요!

모양 속에 살짝 보여지는 동물의 모양을 보고도

금새 알아맞추는 똑똑이 둘째랍니다.


아이가 그림에 푹 빠져 있는 동안

저는 아래에 질문들을 하나씩 물어보며

더욱 재미를 더해주었지요.


기다란 코를 가진 동물은 어떤 모양에 숨었나요?

어흥소리를 내며 갈기가 있는 동물은 어떤 모양에 숨었나요?

두 팔을 벌린 갈색 동물은 어떤 모양에 숨었나요?


 


이번엔 토끼의 생일잔치에 동물 친구들이 준비한 선물의 모양을 맞춰 보기로 해요.


4살정도는 여전히 양 손을 사용하는 아이들의 특징을 잘 고려한듯

플랩을 왼쪽, 위, 아래, 옆, 오른쪽으로 열리는 것이

참 세심하다 느꼈어요.


아이들의 손을 사용함으로써 소근육발달에도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동물들의 선물포장 모양과

토끼 집에 숨겨진 모양의 색상이 달라서 제법 난이도가 있는

모양놀이랍니다.


선물이 궁금해서 집중집중! 완전집중이예요. 

 


모양이 변신이 되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시간이랍니다.


세모를 펼쳤더니 마름모가 되고,

긴네모를 펼쳤더니 바른네모가 된답니다.

우왕~! 정말 재미나네~!


요즘 아이들 세계에서 변신이란 단어를 모르는 친구는 없을꺼예요.

하지만, 그런 장난감보다는 몇배 몇만배 더

신기하고, 놀랍다는 거~! 알아가는 시간이죠~!

 

초등학생 저학년인 우리 첫째의 교과에서도 제출하고 있는 문제들이네요.

첫째에게도 모양을 알려주긴 했지만, 제대로 짚어 주질 못했었거든요.

시험을 봤더니 전혀 모르네요.

마름모는 선 몇개로 이루어져 있다는 둥!

긴네모는 뾰족한 부분이 몇개라는 둥!

초등 저학년이 우리 첫째도 쉽게 재미나게 인지할 수 있는 모양놀이랍니다.

 


 

모양의 형태와 함께 숫자도 알아가는 시간이예요.


원은 뾰족한 부분이 몇개인가요?라는 질문에

플랩을 열면서 0을 손으로 만들어 보이네요.
 

 


 

여름소풍의 멋진 식사시간

아이들과 피크닉을 가본 적이 없어놔서 정말 미안해지는 걸요^^


플랩모양속에 숨겨진 간식들의 수를 세어보는 거예요.

1에서 8까지 나오기 때문에 충분히 세어보고 익힐 수 있답니다. 


 


정작 그림을 보고 먹고싶다고 떼를 써서^^

목을 긁으면 아이는 엄마에게 어떻게 얘기할까 고민하는 모습이거든요.

또 보고 또 보는 초콜릿 그림^^


 
 


해가 진 마을

마지막엔 모양과 색깔놀이까지 함께해요.

꼭 숨은그림찾기 같아요.

파란색 긴 네모를 찾아 보았어요.


 

요 보라색 별은 한참을 찾았답니다. 


 

플랩 속에는 꼭 모양만 있는 것은 아닙랍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해가 진 마을의 이야기들로 재미를 더해 주지요.


알록달록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많은 상상을 하며, 궁금해해요.

지붕 위의 새 둥지속 새가족

지붕 위 고양이 한마리

지붕 위 부엉이 한마리도 어디서 날아온걸까?

형은 나무에 걸린 연을 잡으려고 하는 걸까?

누나는 연을 잡으려고 하는 아이를 보고 있나봐!

으악 거미도 발견하고^^

끊임없이 말을 하는 4살아들이랍니다.


모양과 함게 다양한 놀이로 더욱 쉽게 재미나게 인지하는 모양놀이 시간!

너무 알차지만, 정말 똑똑해지는 시간이랍니다.

그냥 책장을 닫고 잊어버리기 보다는

자꾸 꺼내 놀고 싶은 지식책!


 

열려라 까꿍 시리즈는 너무도 욕심나는 구성으로

낱말놀이 / 반댓말 놀이 / 숫자 놀이 / 모양놀이 / 색깔놀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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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서 나온 형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43
오렐리 귀으리 그림, 에밀리 샤즈랑 글,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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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서 나온 형> 제목만으로도 무척 궁금하게 만드는데...
단돈 2천원으로 형을 만들어 준다니 빨리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에밀리 샤즈랑 글 | 오렐리 귀으리 그림 ㅣ 박선주 옮김)

대상: 5세-초등2학년

 외동아이와 형제가 있는 아이들
모두 서로의 삶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

친구 바질은 항상 식구들이 많아 시끌벅적 정말 재미있어 보여요.
그래서 형제가 있었으면 하는 이폴리트죠.
물론 맛있는 것도 ,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도 좋지만,
나쁜 점도 있어요. 그 중에서 온갖 심부름
더 그 중에서 엄마의 심부름을 정말 싫어해요.


형이라서가 아니라 심부름 자체를 정말 무턱대고 싫어하는 첫째는
나하고 똑같네 그런다.
정작 심부름다운 심부름은 한번 정도밖에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심부름보다는 아이의 할일을 습관기르기하기 위해서
용돈포상과 함게 목록을 적어보았어요.^^

오늘도 엄마의 심부름으로 슈퍼마켓에 간 이폴리트랍니다.
머리카락이 없는 바라티니 아저씨는
위로 말린 수염과 조금은 통통하고, 작고 검은 눈은 무척 반짝거리며
아저씨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시냇물처럼 흥겹게 흐르다가
돌돌 말리고 톡톡 튀는 노래 같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아저씨를 만나는게 즐겁기 때문에
속으로 심부름도 싫지 않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폴리트아저씨는 병 하나를 내밀며 2천원이란다.
뭐예요?라고 묻자
"당연히 형이 나오는 병이지! "
이폴리트도, 아이도, 책을 읽어주는 제 귀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죠!

이폴리트는 처음엔 그런게 어딨냐며 믿지 않아 했지만,
아저씨가 일러주는 데로 하자
정말 거짓말처럼 형이 눈 앞에 나타났어요.
형은 이폴리트보다 키가 조금 더 컸죠.
그리곤 자신의 이름을 묻는 형에게 이폴리트는 병에 적혀 있는 아리스티드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가족들도 형이 늘 살았던 것처럼 행동을 했지요.       

침대는 이층침대가 되었고,
이폴리트가 좋아하는 음식도 반을 빼앗아 갔고,
엄마도 아빠도 최고의 칭찬을 해줬으며,
공부를 잘 하는 형은 학교에서도 모두가 좋아했어요.


        

심술 난 이폴리트가 친구를 힘껏 밀어버렸고,
친구가 이폴리트를 때리려는 순간,
형이 '내 동생한테 손대지 마. 안 그러면 ...'
친구가 자꾸 비웃자 형이 주먹을 힘껏 휘두르고 말았죠.

이폴리트 대신 형이 선생님과 부모님께 꾸중을 들었답니다.
형에게 미안해 마음이 좋지 않은 이폴리트는
혼자 먹는 간식도, 노는것도 만화영화도 재미없었어요.


        

그날 저녁 형에게 말을 걸까 말까 망설이다 용기내어 말을 합니다.
병에 다시 넣고 싶었지만, 이제는
나한테 형은 세상 그 무엇보다 훨씬 소중하다고...


 


형과 이폴리트는 어버이날 선물로
바라티니 슈퍼마켓에서 하트초콜릿이나, 장미 사탕을 사기 위해 갔답니다.
바라티니 아저씨는 이번에도 작은 상자 하나를 건네며
여동생이 나오는 상자야!라고...^^
그런데 형보다 두배인 4천원이라네요.

집에가서 사용설명서대로 하자
이번엔 여동생이 둘이나 생겼는걸요^^


 


아이에게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절대 아니란다. 절대절대!
학교에 다녀오면 항상 형아~! 달려와 안아주는 동생이
형아~! 놀아주라!하는 귀여운 동생이
혼날때면 괜찮아!하며 토닥여주는 동생이
잠잘때면 잘자! 좋은꿈꿔! 사랑해!라고 말하며 뽀뽀해주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좋단다.

애교가 넘치는 동생이라
형이 되고부터 혼나기만 하는 첫째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 동생이 있어 든든한가 봅니다. ^^
이폴리트처럼 여동생이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내비치는군요!
제가 오마이갓!^^

동생이 있었으면, 형이 있었으면, 아이도 부모님들도 묻고, 질문하고 했던
막연한 상상이 <병에서 나온 형>을 통해 간접체험을 통해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네요.
가족이 있어, 형제가 있어 더 행복하다는걸 ...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까지 가족계획이 변경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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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까지는 공부보다 아이의 생각에 집중하라 - 내 아이의 10년 후 미래가 기대되는 자녀교육 제1원칙
황경식 지음 / 트로이목마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초등학교에 입학가고 학기초기임에도 수업에 흥미 없어하고,

학교에 가기 싫어하기에...

또 사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고

학교 수업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하는 엄마였기에...


아이 공부에 혼란이 온 터라

아이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라는 저자의 이야기에 꼭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트로이목마


 

살까지는 공부보다

아이의 생각에 집중하라

 

(황경식 서울대 철학과 명에교수) 지음


이 책의 저자는 사고력이 형성하는 4~5살부터 아이들에게 철학교육이 필요하다고 해요.

외국의 교육관과 함께 우리의 교육현실 그리고 철학교육의 시급을 언급하시네요.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 창의력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교육방향도 창의력을 위한 것이지만,

역시나 시험문제를 보면 창의력에 가깝다고 보긴 어려웠어요.


답답한 마음을 속시원히 풀어보려구요^^


 

굵직하게 3개의 파트로 나뉘어요.

스스로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아이

다른 나라 아이들은 철학교육을 어떻게 받을까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정작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아주 풍부한 생각을 지니고 있어요.

어른들의 생각들로 아이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지시만 했던거죠.

아이들은 자기 한계에 부딪혀 자존감마저 잃어가고, 지속될수록 수동적으로 바뀌는 거죠.

그렇게 어린시절을 보내고 나면

아이들은 영영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 말아요.

한국 아이들의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점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하위라고 해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전 이미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너무 힘들어하고 있어요.

원래가 너무 권위적인 집안환경이다보니

스스로의 생각을 하기에 아이는 벌써 한계에 부딪힌것 같아

이제 첫시작인데 미안한 마음뿐이예요.

 

 

호기심에 가득 차 있고 지적으로 발랄한 어린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해요.

이런 모습을 아이에게서 느낀순간들이 있었는데...

눈이 초롱초롱 빛나고 신이 났었는데 말이죠.

앞으로는 첫째도 둘째도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기회를 충분히 주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철학이라는 거 무척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사고하는것, 호기심이 가득 차는 것,질문하는 것등 상황속에서 그런 힘들을 길러 주는 것

바로 창의력 그 자체였네요.

 

 

 

유대인들은 항상 질문과 토론을 통한 철학교육이 이루어지고
프랑스의 어린시절부터 예의범절과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가르치기 위한
밥상머리 교육이 매우 엄격하게 이루어졌어요.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바로 책읽기와 글쓰기입니다.
책을 만나면 지혜는 물론, 삶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더 많은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간접체험과, 추리력과 판단력, 어휘구사력을 길러주기 때문이예요.
많은 책을 읽기보다,
적은 양을 읽더라고 책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해요.

 
그 동안 책읽기를 통해 
엄마기준에서 선택한 책들로 아이에게 무작정 읽어주기만 했었어요.
아이가 책을 이해하고를 떠나 많이 읽고, 듣다보면 도움이 되려니 생각했죠.
하지만, 이런 책읽기는 무의미해요. 잘못된 독서방법이었던 거죠.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분야라면 더욱 좋겠네요.
어떠한 동기로 쓰여졌는지, 내용을 상상하며 읽는 것이 좋아요.
주의할 점은 줄거리를 생각하며 읽는 것과 주제를 파악하며 읽는 것이죠.
즉,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를 늘 생각하며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아이에게 진정한 책읽기로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

 

 

 자신의 행동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바로 가치관이예요.

이러한 가치관을 정립하는데는 글쓰기인거죠.


무작정 쓰는 글쓰기가 아닌  표현력을 키우는 글쓰기랍니다.

프랑스, 미국, 영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독서, 글쓰기, 토론 이 세가지 교육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지금의 우리 교육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역시나 암기식의, 제대로 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은

과정없이 결과중시만 있는 교육이더라구요.


그래서 재미없고, 그래서 더 바쁜 엄마들 그래서 아이들은 수동적이 되지요.


무엇보다 내 아이를 위한 스스로 생각하기 훈련은

대화를 통해 잘 들어주는 거예요.

                                                                                                                  

 

예수,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네요.


마지막 다양성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토론이라고 해요.

가정에서 토론 문화의 시작은

토론을 통한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고

존중은 바로 자존감이 자라고, 자존감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런 스스로 생각하는 진짜 이유는 바로 인성교육이 밑바탕에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부모의 삶과 가치관이 미치는 영향은 엄청납니다.

부모의 말과 행동을 통해 세상을 체험하는 아이들

인성교육은 어른들의 말뿐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것이랍니다.


현명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지닌 아이로 키우는 프랑스의 인성교육

긍정적 삶의 태도를 가진 아이로 키우는 이스라엘의 인성교육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잘못된 부모의 행동들을 어찌 그리도 잘 배우고 따라하는지...

모범이 되어야 함을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정한 기간과 노력에 따라 자질과 성격이 변하고

이 시기에 철학적 사고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논리적, 윤리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깨치면

연스럽게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아이가 되는 것

그 근본은 철학교육이랍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지금의 행복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서는

부모의 끊임없는 사랑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야함을 알고 있는 부모들입니다.


부모님마다의 멋진 가치관으로

아이들의 스스로 찾아가는 행복을 위해 모든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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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점점점 똑똑해지는 점잇기 컬러링북 : 직업 우리 아이가 점점점 똑똑해지는 점잇기 컬러링북
상상콘텐츠 지음, 유영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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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의 컬러링북이 참 다양해요.
첫째를 위해 집중력을 높여주면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만나기 시작했어요.
 
우리아리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첫 컬러링북


이번 <참돌어린이 점잇기 컬러링북- 직업>은  둘째를 위해
직업에 대한 호기심도 높여주면서
수 개념도 알고, 한글도 배울 수 있어서 만나보았어요.

 
참돌어린이

우리 아이가 점점점 똑똑해지는

점잇기 컬러링북

'직업'

 

 

(글 상상콘텐츠 ㅣ 그림 유영근)


대상 : 4~7세


이 책을 활용하는 Tip이랍니다  

 


31개월 둘째가 요즘 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차에

<참돌어린이 점잇기 컬러링북>이 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기에 좋겠다 싶었어요. 


질문과 함께 수수께끼처럼 대상이 누구인지 알아맞추는 거예요.

둘째에겐 어려운 질문이라 신호등에 빨강불이 들어왔어

그런데 오리하고 표범이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호루라기를 삑!

누굴까?

경찰관!이라고 똑부러지게 말해줍니다.

제일 좋아하는 경찰관을 제일 처음 만나니 너무 행복했을꺼예요.^^


거기에 경찰관은 이렇게 쓰는 거야하며

같이 손을 잡고 한번씩 써 줍니다.

연필로 써서 나중에 지우고 또 쓰고 또쓰고 해도 되겠어요. 

 


판사라는 직업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하겠지요.

경찰관은 잘못한 사람을 잡아가지만,

판사는 잘못한 사람을 벌을 준다고 얘길 해줬어요.

요렇게 땅땅 두드려서^^;

 


이야기가 있는 그림이라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나갔어요.

무슨 색상의 불이 들어올 때 건너야 할까?질문하면 초록불! 대답도 척척!

더불어 초록색을 찾아 색칠도 해줍니다.


4세에 자리잡아주면 좋을

생활예절도 알아가는 시간도 되고 너무 좋은걸요~!



 

이제는 경찰관 아저씨의 멋지게 나타나게 해줄까?

하면서 1부터 주어진 번호까지

수를 읽어주며 손을 잡고 점잇기를 해주었죠.

발도, 손도 다 연결되고 완성된 모습에 너무 만족해했어요.

성취감이 키워주기에도 아주 좋네요.


둘째가 다시 한번 수도 기억나는데로 읽어가며 점잇기를 해보더라구요^^

 

4살부터 할 수 있는 점잇기라 그런지 작게는 13 크게는 25까지의 숫자만 나와서

총27개의 직업을 모두 만나고 나면 충분히 수개념을 알아 갈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엄마의 손을 잡고 수를 익히지만,

후반쯤 가면 아이 스스로 점잇기를 할 수 있겠지요.

점잇기를 통한 집중력도, 소근육 발달도 쑥쑥이겠네요.


마지막 컬러링으로 마무리하기!

그림에 무슨 색을 칠해줘야 할지 다 알려주고 있어서

그 색깔을 찾아 칠해주면 되요.

둘째는 기본적인 색깔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모르는 색상은 더욱 폭넓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아직 선안에 예쁘게 칠해주지는 못하지만,

그림 하나하나에 정성껏 칠해줍니다.

첫 아이가 그랬듯 기다려 주면 다 하더라구요.

 

 

그림이 참 감각적이죠! 대상들의 표정들이 살아있는 듯 해요^^

보는 재미도 있고, 상황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도 해볼 수가 있었어요.

또 꼭 점잇기 컬러링을 하지 않아도

그림 속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며 호기심도 채워나가는 아주 좋은 활동책이었습니다. ^^

 

 


 

사촌누나가 놀러왔는데...

너무 재밌을 것 같다며

점잇기 컬러링북을 해보고 싶어해서 요렇게 조금씩 도와주고 있지요.

 

 

27개의 직업을 전부 모여있는 정답페이즐 통해서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좋아해요. 

 

 

4살 아들에겐 너무 처음 해보는 것들이라

모든지 신기하고, 재밌고, 인지하며, 배워가는 과정이지만,

한글도, 수도, 색상도 알고 있는 아이들에겐

점잇기도, 색칠하기도, 한글쓰기도 하면서 집중을 하다보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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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2 : 격언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시리즈 2
우순교 지음, 김서영 그림, 강병학 감수 /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201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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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는 모두 4권으로
속담, 격언, 이솝우화, 옛이야기를 통해
읽고, 쓰기를 하며
한글을 읽고, 쓰기를 마친 유아부터
초등 교과서 내용이므로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겐 기초튼튼 다지기에도 좋고,
서술형 문제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아직 한글이 완벽하지 않은 초등학교 1학년 우리 아이에게
읽기, 쓰기를 통해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겠어요.



스콜라 / 마법스쿨 / 위즈덤하우스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2 격언

 

(조은숙 외 글 | 김서영 외 그림 | 강병학 감수)

 


총 4주 20일에 완성되는 격언편입니다.
초등교과 연계된 내용들이죠.
 

 
사실 전 초등학교에 가서 제대로 배우는 걸로 생각하고
엄마표로 입학 전 3개월정도 읽기와 쓰기를 조금 하는 정도까지만 하고 입학을 했지요.
헉! 요즘은 선행학습으로 한글부터 영어까지 모든 끝낸 친구들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어지고 있었어요.
수업 진도는 빠르게...
그냥 확인하는 차원이었어요.
전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예요.
그래서 아이도 초등학교 생활이 즐겁지가 않구요^^;

학습지를 해야할까 많이 고민중인데...
엄마가 하기엔 한계가 있으니깐요.
시험없이 수시학습평가를 통해 평가를 하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실력이 갖추어져야 하는 상황이죠.

따로 어떻게 공부를 하나?고민 많이 되는데...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2 격언>은 교과 연계를 하고 있으니
복습도, 예습도 하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하게끔 실력을 쌓아주니 너무 좋아요.


하루 2개, 3~4개의 격언을 통해
교과(국어1-1, 3.글자를 만들어요./국어3-2, 5. 낱마의 짜임) 연계하여
낱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 보아요.

오늘의 격언  벽에도 귀가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눈꺼풀이 무겁다. / 눈물이 앞을 가린다.
 


글짜의 짜임을 잘 알면 글자를 쉽게 읽고, 쓸 수 가 있지요.
또 관용구를 알면 글의 뜻을 쉽게 이해해요.

격언과 함께 이해를 돕는 그림이 소개되는데...
쉽고, 독창적인 그림이 보는 재미도 솔솔하지만,
유아부터도 격언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거죠.



요즘 받아쓰기를 하면서 띄어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홀로 쓰일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 "낱말"을 통해 조금 더 수월해져요.

 
읽고, 따라 쓰기하고, 한번 쓰기를 통해 격언을 배웁니다.
저는 쓰기에서 몇 번 쓰도록 쓰기칸이 더 있었으면 했는데...
격언을 배우는 흐름을 깨트리는 것 같기도...^^

 


어휘의 뜻을 아직 많이 저학년 아이들에겐
어휘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주고 있어요.

사실 국어, 수학 문제 풀 때 어휘의 뜻을 이해 못해서
문제를 풀지 못하더라구요.
요즘 모든 과목이 스토리텔링이라 어휘를 알지 못하면
고학년에 올라갈 수록 학습부진이 우려될 수 밖에 없어요.

 
다시 한번 배운 격언을 다시 한번 읽고, 쓰기를 합니다.

단단 복습을 통해 뜻을 찾아 이어보기도 하고


관용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뜻도 써 봅니다.


꾸밈말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말을 꾸며주어 뜻을 자세히 나타내 주는 말을 꾸밈말입니다.


꾸며주는 말을 말들어 보며 이해를 해 보는 문제도 풀어 봅니다.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주제들 문제입니다.

 


주어, 서술어라는 문장 성분들이 계속나오는데...
1학년 아이들이 알기 어려운 용어들이예요.
설명이 되어지지만, 요런 설명들은 부모가 읽고 쉽게 설명을 해주어야겠어요.


교과(국어2-1,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연계하여
겹문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겹문장을 두 개의 문장으로 나누기 위한
이어 주는 말 연결어미를 써 봅니다.
 
말은 쉽다. 하지만, 실천은 어렵다.
아이의 버릇을 통해 이해를 시켜주었어요.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 아이는
안하겠다고 말로는 잘하지만, 실천은 어려웠잖니~!라고...^^;


연결어미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 보아요.
-고, -지만, -면


격언 중에 많이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뜻의 웃음소리가 나면, 행복이 와서 들여다본다.를
듣고서는 이렇게 웃어 보입니다.^^
귀여운 녀석들이죠!

글자 그대로 읽으면 안되는 말도 읽고, 써 봅니다.
아직 소리나는 대로 쓰고 있는 아이는
다시 한번 정확히 맞춤법도 알게 되네요.

연결어미를 만들어 보는데...
흠...어렵습니다.^^
2개는 엄마의 도움으로 성공!

맨 끝에 문장을 보지 말고
비가 오는데... 축구를 못한다를 편하게 얘기해 보라고 했더니
비가 와서 축구를 못 한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격언들의 뜻을 읽고 다시한번 따라 써 봅니다.
맨 마지막 오타 발견^^




다음날 전날에 배운 격언을 물어보면
쉬운그림도 그렇고, 교과서에도 배운 내용을 복습한 것이라 그런지
잘 기억하고 있었어요.
 
격언을 통해 쑥쑥 키우는 어휘실력
20일을 통해 학습부진은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그리고 격언에서 주는 교훈은 아이들의 인성발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속담, 이솝우화, 옛이야기의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라면 국어실력이 저절로 쑥쑥 자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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