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타고 싶어! 사파리 누리과정 그림책
악셀 셰플러 그림, 노지 크로 엮음, 박유경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킥보드를 주제로 만들어진 안전 그림책으로

친구와의 사이좋게 타야하는 내용도 담고 있어요.

사파리 / 똑똑 모두누리그림책 - 신체운동, 건강

나도 타고 싶어!

 

(그림 악셀 셰플러 옮김 박유경)

대상 : 4~6세



누리과정 5개 영역과 연계된 수준 높은 그림책 시리즈로,

해외에서 검증된 추천 도서 및 사상 작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용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가 솔솔하겠네요. 

 


 

평소 무척이나 타고 싶어하던 킥보드인지라

제목을 듣자마자

공감이 가는 아이랍니다.


 

킥보드를 타고 있는 피피가 주인공이지만,

사파리의 책들은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요.

동물들마다 살펴보면 이야기 거리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게 매력중의 매력이예요.

포포는 피피의 킥보드를 아주 많이 타고 싶은 나머지

뺏앗아서는 달아나버리지요.

당연히 피피는 무척 화가났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아무래도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하다보니

표현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요.

아이는 욕심이 난다고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는 것이 아니란걸 잘 알고 있어요.

피피가 걱정되어 자신의 장난감을 줄거라고 하네요.

말은 이렇게 해도 아마 포포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 나이이네요. 

 



 

한 번도 타 본적이 없는 킥보드를 함부로 타다가

포포는 그만 돌에 걸려 다치고 말아요.


놀이 기구를 ​조심해서 타야함을 인지할 수 있어요.



 


울고 있는 포포에게

피피는 단숨에 달려가서는

다친 곳을 치료해줘요.


물론 다른 동물친구들도 함께 걱정을 하며 달려오지요.



포포는 피피의 미안한 마음에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피피는 그런 포포를 꼭 껴안아줘요.

친구들도 흐믓한 미소를 지어 보이네요.

 


친구들은 각자가 재미난 시간을 갖어요.

피피와 포포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가는길도

사이좋에 킥보드를 타고 돌아갔답니다.  


 

요즘 형과 잦은 싸움이 있는 둘째예요.

사실 형이 아파서 울면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데...

표현을 잘 못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표정이 울 것만 같죠.

그럴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거야라고 말해주었더니

아이는 이제는 사과도 잘하고,

"나도 타고 싶어!"를 통해 같이 노는 방법도 알게 되었지요.

같이 놀면서 사회성도 발달하고,

다양한 규칙도 터득하고, 기다려야 하는 이유도 알게 되네요.

그리고 안전교육은 어릴때부터 습관화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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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슈퍼맨 사파리 누리과정 그림책
티머시 냅맨 글, 조 버거 그림,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이지 않나 싶어요.

아이들은 항상 아빠가 우상이죠~!

넘겨보면 평범한 아빠의 모습임에도

아이들이 생각하는 아빠의 모습인듯해요.

 

 

 

사파리 / 똑똑 모두누리그림책

우리 아빠는 슈퍼맨


 

(조 버거 글그림. 노은정 옮김)



사파리에서 나온 똑독 모두누리그림책시리즈 중

누리과정 5개 영역과 연계된

사회관계책이랍니다.


전용사운드펜으로 만나보면 더욱 신날 것 같아요.


 

주인공 아이는 아빠가 슈퍼맨이라고 생각해요.

아빠의 특별함을 아이의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아빠의 코고는 소리나

엄청 오랫동안 웃을 수 있는것도

강아지 점보를 번쩍 들어올리는 모습도 아이에게는 엄청 멋져 보여요.

아이는 우와! 하네요.^^

아이도 덩달아 신이나요.

 


 

공룡으로 변신해서 쿵쾅쿵쾅 나를 쫒아와서는

자신에게 퍼붓는 뽀뽀가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멋지고 대단하게 느껴져요.

종종 저희집에선 즐겨하는 놀이네요.

제일 좋아하는 놀이인지라

엄마도 자주 해준답니다.




 

번쩍 들어서 하늘을 날게도 해주고

예전엔 엄마도 곧잘 해준거지만,

지금은 오롯이 아빠의 몫이네요.

뚝딱뚝딱 무엇이든 만들어주시죠.

 

 

 

밤에 무서운 괴물이 나타나도 아빠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 해결되요.

아빠가 이렇게 슈퍼맨이 되는 것은

아빠의 슈퍼영웅 "바로 너"

우리 아이들이기 때문이죠.

 

 

오늘도 어떤 모습의 슈퍼맨일지

아빠들 힘내세요. ^^

항상 무엇이든 아이들말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해주는 아빠와의 교감은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정서발달에도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아빠와 함께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빠는 요즘 너무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저도 그런 아빠때문에 독박육아라며

아이들이 무얼해도 심드렁했는데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으로 자란다고 하죠!

그 사랑이 아이의 자존감과 책임감을을 자라게 해요.
그림이 아빠와의 유대관계를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어 참 마음에 들어요.

마음 깊숙히 따뜻함이 느껴져요.

우리뎌 아빠와 더욱 더 가까워지는 시간 갖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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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 보렴!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빅토리아 페레스 에스크리바 글, 클라우디아 라누치 그림, 조수진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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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를 가진 형과 동생이 바라보는

서로 다른 세상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한울림스페셜 / 장애 공감 그림책 7

​! 

(빅토리아 페레스 에스크리바 글┃클라우디아 라누치 그림┃조수진 옮김)


 

대상:  초등전학년


 


22회 프랑스 어린이문학상 엥코륍티블(Les Incorruptibles) 상 수상작

2013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iBbY 특수장애 아동문학 부문 수상작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은 같아 보일까요?

아이는 장애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몰라요.

단지 신체부위가 조금 다른다는 거!외엔 그 마음까지 알지 못해요.

하지만,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장애를 가지지 않았다고 해서 다르게 보는 건 아니예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생각하진 않아요.

달라서 잘못된 것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걸 알아갈 수 있어요.



 

늘 형에게 뭔가 설명해주려고 하면 형은 늘 말싸움하려고 한데요.

동생은 나무를 잎사귀가 많이 달린 키가 무지 큰 식물이라고 하면

형은 나무는 땅에서 뻗어 나와 노래하는 무지 큰 막대기라고 하고,


 

동생은 시계를 몇 시인지 알려 주는 물건이라고 하면

형은 시계는 심장을 가진 작은 나무 상자라고. 들어봐! 하네요.


아이들은 형이 참 멋지게 얘기한다고 하네요.

동생보단 크니깐 그렇다면서^^;

형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도 주위로부터 달리보는 방법을 배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동생은 비누를 씻을 때 쓰는 거라고 하면

형은 비누는 닳아 없어지는 향기 좋은 돌이라고 쥐어봐!해요.


동생은 달은 해랑 비슷해, 그리고 하얀색이라고 하면

형은 달은 우리 집 앞마당에서 노래하는 귀뚜라미 떼라고 들어본 적 없니?하죠.


 

아빠는 키가 크고 모자를 썼어

무슨 소리야! 아빠는 뽀뽀할 때 따갑고 담배 냄새 나는 사람이야.

아빠를 생각하며 웃음이 터져버린 아이들이네요.​




 

동생과 형이 보는 방법이 참 달라요.

동생은 형에게 열심히 보이는 것을 알려주려고 애쓰는 것 같은데...

형은 온몸으로 느끼며, 다르게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만 같아요.  

만져봐!, 들어봐!, 냄새를 맡아봐!, 쥐어봐!

형은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거든요.



그렇게 동생과 형은

서로 다른 눈으로 세상으로 바라본 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엄마는 그런 형을 이해가 되지 않는 동생에게

그럼 "눈을 감아 보렴" 하지요.



눈이 아닌 우리의 온몸의 감각이 동원해서 알려주려고 할꺼예요.

동생의 마음에도 어둠이 곧

무지개색 빛깔로 물드네요.


타인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다름을 인정하면

살아가는 세상이 그리 힘겹지 만은 않을꺼예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만나서 무지개를 피우겠지요.



 

이 책은 단순히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어 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거나,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은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른 것일 뿐입니다.

오히려 세상을 어떤 마음으로,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방법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온 몸의 감각뿐만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도 형이 처음부터 왜 이렇게 얘기하는 걸까? 무척 궁금해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형은 앞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시각장애인인걸 알았어요.


아이가 답답해 하는 동생에게 편지글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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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 영어 앞에서 당당한 아이를 만드는 새벽달의
새벽달 지음 / 청림Life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청림Life>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새벽달:남수진)


대상 : 부모



우리집에선 느릿느릿 대명사 엄마네요. 무얼하든 멀티가 되지 않고 천천히랍니다.

무튼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했고,

사교육을 배제하고

8살, 4살 아이에게 엄마표를 할 수 있는 한 하겠다는 마음으로

느릿하게나마 하고 있답니다.


물론 영어도 엄마표로 하고 싶은 마음이 꿀뚝이었기에

또 영어를 이세상 무엇보다 싫어라했을만큼 그래서 못했고

아이와 같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려는데...

읽어주다 막히고,

발음 때문에 CD를 틀어주려고 해도 힘들고

​또 어느새 방심한 틈에 어느새 아이들이

새벽달님이 얘기한 0~3세 엄마표가 중요한 시기를 놓쳤답니다.

물론 아직 지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꼭 놓치지 않기를 바라고,

지나치신 분들은 조금 더디긴 하겠지만, 지금도 늦지는 않으셨다는 거 잊지 마세요.

 



 

 

 새벽달님은 직장맘이셨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못해준 시간들을

아이들을 위해 채우셨다고 하네요.

물론 힘드셨겠지?! 전혀

늘 행복하고, 즐거워서 제일 쉬웠다고 해요.

이유는 엄마의 기대치를 낮추었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초첨을 맞추라는 거지요.

사실 엄마들 요 기대치에 복장이 터지잖아요.그리곤 포기하고,

엄마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실력이 아닌 꾸준히 포기하지 않은 엄마의 의지랍니다.


좋은습관을 길들이기 예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새벽달님은 두 아이를 "모국어처럼 편한 영어"를 하도록 목표를 정하고


것만을 위해 달려오셨다고,

그리고 현재는 목표를 이루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루어냈는지 그 경험담을 만나면서

물론 새벽달님도 순수 자신만의 방법으로

영어문장을 필사하고, 영어문장을 가리고 ,

 한글만 보며 영작하고, 문장을 외우는 것부터,

​영어 필사 노트등 영어실력을 쌓고 노력하여

아이들에게 엄마표 영어를 완성시켰다는데...

먼저 새벽달님의 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영어를 전혀 못하는 저

그래도 내 아이를 제일 잘 아는 건 엄마이고

두 아이 모두 성격이 달라서 다른 방법으로 양육 해야함을 잘 알고 있기에


첫째는 놀이식으로 하는 걸 좋아하지만,

많은 준비가 필요한 만큼 시간이 허락지 않아서

미디어에 관심이 많은터라

매일같이 영어프로그램을 틀어주고 한가지만 기억하는 걸로 하고 있고,


둘째는 책을 좋아해서 아이가 원하는 영어책을 매일매일 읽어주기를 목표로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를 읽으면서 시작을 했답니다.


학습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히 매일매일이 중요한 거

엄마표 하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꺼예요.

​시간과 노력이 환경보다 중요하다는 거!

그래서 전 매일매일 꼭 지키려고 하고 있고

또 그런 의지가 부족한  저이기에

가장 쉬운 체험단을 통해 

시작을 강제성을 가지고 시작해 꾸준히 해서 책을 덮을때쯤이면

아이도 저도 성취감에 뿌듯해진답니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말은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병행도 하고 있어요.

아이가 듣든 안듣든 상관하지말고,

저자는 이 방법으로 엄마의 실력도 조금씩 좋아졌다고 하네요.


영어에 울렁증이 있는 엄마라

부끄러워 손발이 오그라들고 목소리에 자신감이 부족하지만,

차차 좋아지겠죠.




 


제가 이 책에서 2가지를 해내는 것이 목표예요. 


첫째는 - 엄마표를 시작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대화이다.

 


"기대를 낮추세요. 그리고 힘빼요.

그러면 보물처럼 빛나는 내 아이가 보여요"


저자의 말 중에 이 말을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매일같이 다짐을 해요.

영어뿐 아니라

이 글이 주는 힘은 대단해요.

매일같이 화를 내다가도 이글 보면서

아이와 웃는 시간도 늘어나고

사랑을 줄 시간이 많아진거죠.

사실 우리집은 대화가 잘 안되는 집이고, 아직도 그렇지만,

엄마가 편해지면서 조금씩 속마음을 툭 털어놓고

진정으로 존중해주면서


 미운엄마가 좋은엄마가 되고

슬픈 하루가 행복한 하루의 연속이 되는 거더라구요.^^

그런 사이라면 엄마표는 저절로 제대로 굴러간다는 거죠.

그리고 아이를 위해 꾸준히 지켜보고, 기다려 주는 것 그게 엄마표!


물론 엄마표 하시는 분들 블로그 가보면 이미 엄청나게 해오신분들이 많으셔서

대단하다. 부럽다. 느끼고 오네요.

전 스스로 잘 안되는 부모라

어머니들의 정보들을 배우면서

아이들과 행복한 엄마표 해보렵니다. 그러니 많은 엄마표 공유 부탁드려요. ^^



둘째 - 모국어를 탄탄히 하는것이라면 영어는 게임 끝!


오랜시간 다독과 글쓰기를 통해 생각과 언어를 날카롭게 다듬은 아이들은

짧은 시간 안에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거죠.


요즘같은 교육환경에서 꼭 필요한 방법으로 꼽히는데요.

제가 제일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다듬고, 표현할지를

생각중에 있지만,

 

 


영어에 쫄지않고 엄마표 영어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요.

어떤 엄마라도 선배의 사례를 보고

그 과정을 흉내 내면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도 영어를 모국어처럼

편하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성향에 따른 방법들에 조언을 받아보기도 하고

 

 


엄마표 영어를 도와주는 동영상부터, 동화책까지 소개된다.

QR 코드가 있 바로 읽을 수 있으니

바쁜 엄마들 위해 참 편하고, 감사하다.

 

 

 

요즘 만난 육아서 중에 두 권은 엄마들이 꼭 만나보았음 해요.

개인적으로 똑같은 조언을 해도

바로 느끼고, 바로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1. 엄마표 영어를 위해 -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와

2. 아들맘을 둔 엄마를 위해 - http://blog.naver.com/ijiyoung77/220809248814

방송에서도 많이 소개됐죠.

책도 보고, 방송으로도 몇번씩 보았네요^^


 

 
 

내 아이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을 지켜주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육아서

그래서 더욱 공감하고, 명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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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생각실험실 : 훈민정음 생각실험실 시리즈 1
송은영 지음, 오승만 그림 / 해나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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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글자가 있어

우리가 이렇게 자신감과 함께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그렇게 온 국민을 위해서 항상 당당할 수 있게 함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마음이 담겨 있죠.


학교교과에서도 우리의 자랑스런 위인으로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아이랍니다.

훈민정음

하지만, 아직 그 한글의 위대함을 느끼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글자의 탄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가 있다면

좋겠다 싶었는데...


<생각실험실시리즈 1>

세종대왕의 생각실험실

: 훈민정음

 


이 책은 세종대왕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훈민정음의 창제 과정을 들여다보는 어린이 교양 책입니다.

저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훈민정음의 창제 과정을 생각실험으로 한 조각 한 조각 끼워 맞춰 나간답니다.

 

우리는 ㄱ,ㄴ,ㄷ,....이렇게 배웠지만,

세종대왕이 말하는 기본이 되는 글자 ㄱ, ㄴ ㅁ, ㅅ. ㅇ이라는거!

왜 그런지 이유도 알 게 되고,

기본글자의 탄생비화를 알게되니 더욱 놀랍고, 신비롭기만 해요.

 
 

 

또한 만들어진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해서

다섯 글자를 더 만들다니

우리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거죠.


소리도 거센소리, 약한 소리가 있다부터

 


한자를 보고서

단순한 글자에 획을 더하면 복잡한 새로운 글자가 만들어지는거라는 거!
 


 
 

ㄱ부터 혀모양을 설명해주는 책을 만나며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해나무의 <세종대왕의 생각실험실>훈민정음편을 통해 참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자음만으로 많은 글자를 표현할 수 없었겠죠.

그래서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모음의 탄생이 된거랍니다.

합쳐지는 모양이 정말 다양하고 놀랍답니다.

출판사마다 모음을 먼저 공부해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은거 같은데...

자음이 먼저 탄생하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네요.

 

 

조선왕조실록에서 훈민정음의 창제했다는 소식을 볼 수 있네요.



 

또한 뚝딱 금방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얼마나 수많은 노력으로 탄생을 했을지

세종대왕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는 소리가 나오는 발음기관을 본떠서 한글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자연의 이치를 글자에 담았어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예요.

소리나는 대로 글을 쓸 수 있다니...!

건 세종대왕만의 특별함이 있는 것이겠죠.

전 세계가 인정한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책을 통해 확인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글을 사랑하고, 예쁘고, 멋진 우리만의 글자를 바르게 사용하고 널리 알려야겠어요.



 

첫 번째 책 『세종대왕의 생각실험실: 훈민정음』에 이어

출간될 후속작 『장영실의 생각실험실: 해시계와 물시계』에서는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형태로 제작된 해시계와 물시계의 발명 과정을 상세히 풀어낼 계획이라고 하니

많이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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