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슈퍼맨 사파리 누리과정 그림책
티머시 냅맨 글, 조 버거 그림,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이지 않나 싶어요.

아이들은 항상 아빠가 우상이죠~!

넘겨보면 평범한 아빠의 모습임에도

아이들이 생각하는 아빠의 모습인듯해요.

 

 

 

사파리 / 똑똑 모두누리그림책

우리 아빠는 슈퍼맨


 

(조 버거 글그림. 노은정 옮김)



사파리에서 나온 똑독 모두누리그림책시리즈 중

누리과정 5개 영역과 연계된

사회관계책이랍니다.


전용사운드펜으로 만나보면 더욱 신날 것 같아요.


 

주인공 아이는 아빠가 슈퍼맨이라고 생각해요.

아빠의 특별함을 아이의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아빠의 코고는 소리나

엄청 오랫동안 웃을 수 있는것도

강아지 점보를 번쩍 들어올리는 모습도 아이에게는 엄청 멋져 보여요.

아이는 우와! 하네요.^^

아이도 덩달아 신이나요.

 


 

공룡으로 변신해서 쿵쾅쿵쾅 나를 쫒아와서는

자신에게 퍼붓는 뽀뽀가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멋지고 대단하게 느껴져요.

종종 저희집에선 즐겨하는 놀이네요.

제일 좋아하는 놀이인지라

엄마도 자주 해준답니다.




 

번쩍 들어서 하늘을 날게도 해주고

예전엔 엄마도 곧잘 해준거지만,

지금은 오롯이 아빠의 몫이네요.

뚝딱뚝딱 무엇이든 만들어주시죠.

 

 

 

밤에 무서운 괴물이 나타나도 아빠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 해결되요.

아빠가 이렇게 슈퍼맨이 되는 것은

아빠의 슈퍼영웅 "바로 너"

우리 아이들이기 때문이죠.

 

 

오늘도 어떤 모습의 슈퍼맨일지

아빠들 힘내세요. ^^

항상 무엇이든 아이들말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해주는 아빠와의 교감은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정서발달에도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아빠와 함께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빠는 요즘 너무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저도 그런 아빠때문에 독박육아라며

아이들이 무얼해도 심드렁했는데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으로 자란다고 하죠!

그 사랑이 아이의 자존감과 책임감을을 자라게 해요.
그림이 아빠와의 유대관계를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어 참 마음에 들어요.

마음 깊숙히 따뜻함이 느껴져요.

우리뎌 아빠와 더욱 더 가까워지는 시간 갖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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