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에이트 1단계 스마트 에이트 1
강효정 지음 / 세광음악출판사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의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

그 사랑으로 아이들은 다중지능이 자란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이 부족한 엄마로서

스마트8이라면 엄마의 사랑에서 부족한 부분을 느끼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세광음악출판사 /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스마트 8 <Smart 8>

 

1단계



 


만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다중지능이 쑥쑥 자라는 시기이죠!

우리 집 아이들 4살과 초등학교 1학년 아들들을 위해

요즘 대세 융합교육에 맞게

집에서도 쉽게 해볼 수가 있기에 주저없이 만나 봅니다.


하지만, 망설여지게 만드는 예술분야였어요.

공부를 하다보니 엄마인 저보다는 아이들이 알아서 하더라는...



 

명화와 그의 어울리는 클래식과

미술, 무용, 동시, 과학, 수학등 스티커 놀이로

아이들과 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역시 똑똑이! 스티커부터 찾아내는 둘째랍니다.^^

하지만, 이날부터 일주일간 아파서

고생을 하고는 최근에 기운차렸네요. 


 


 

첫번째 명화의 만남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들 - 메리커셋


질문에 따라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요.

 

배도 찾아보고, 어두운걸 보니 너무 추워보인다네요.

엄마는 추우니깐 겉옷을 가지러 갔다는 첫째

아이는 여우를 좋아해서 항상 여우가 등장하네요.

 



 

명화와 어울리는 동시를 따라하며

바다가의 소녀들과 모래놀이를 함께 해보았어요.

 

언니와 동생의 이야기도 엿볼 수 있구요.

 

모래성 쌓기 두껍아!두껍아!도 찾아서 들려 주었네요. 

 

 



 

타레가의 '로지타'를 들으며

그냥 계속 음악을 틀어놓으면서 아이들과 모래성을 쌓아 았어요.


순서에 맞게 따라도 해보고

느낌대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바꿔도 해보네요.


앞에서 들려준 동시로 손동작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듯 해요.

또는 줄넘기 넘기도 하고, 태권도 동작도 해보네요.^^

아이들은 자기만의 느낌대로 이렇게 자연스럽고 즐겁게 즐기게 되네요.


tip - 마라카스, 오션드럼등 리듬악기 활동이나 공놀이도 리듬감 발달에 좋습니다.

이번에 놓친 놀이는 다음에 또 해볼 수 있겠어요.

 

 

 

음악에 맞춰 탬버린이나 두드리면서

고정박과 박자감을 키워주고

소근육과 피아노 테크닉 발달에 좋아요.

 


 


 

명화를 그린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가야겠죠.
화가이야기가 편지글처럼 소개해요.

메리 커셋은 미국에서 태어났고~ 하며 이야기를 들려 주었어요.

아이들의 귀는 항상 쫑긋~! 듣고 있겠죠.

 


 


하나의 명화와 함께 주어지는 미션

커셋 아줌마의 진짜 작품 찾기!

아이들은 금방 쉽게 찾아내 주네요.

저는 하나하나 살펴봤는데 아이들은 정말 빠른걸요.

 


 


커셋 아줌마가 눈이 나빠지고,

결국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있어요. 

그래서 안경도 그려주기로 해요.

스마트8은 이렇게 화가를 이해하고, 명화를 이해하는 방식이네요.

 



플러스 과학을 배울 수 있어요.

파도와 바람이 부딪쳐 돌이 작은조각이 된다는 말에

말도 안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인지는 되었겠죠.



 


마지막으로 영어와 놀아요.

음악을 계속 틀어져 있구요.

명화를 멋지게 색칠을 하면

영어에 맞는 스티커 놀이까지

형제가 두개씩 사이좋게 붙이면서 배우게 되네요.

 

 

항상 tip이 제공되고 있어요.

단어에 어울리는 체스츄어를 아이들이 만들어보면 자기주도적 학습에 도움이 된데요.

 

 

 

 

처음엔 4살 둘째는 못할 것 같았는데...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이해는 물론, 인지도 물론^^


 

삼원색(Primary color)

빨강, 파랑, 노랑

세가지 삼원색도 알아보고, 다른 색을 섞어서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 색을 알아봤어요.


스티커 놀이는 항상 즐거워요.

 


 

싸이펜을 통해 색깔이 변화하는 과정도 해봤어요.

물감으로 할까 했는데...

싸이펜이 잘 섞여서 좋네요. 

 


 

실로폰의 색깔위치가 재밌어요.

색깔에 맞게 실로폰도 쳐 보았어요.

빨강과 노랑이 만나면 중간에 주황

빨강과 파랑이 만나면 중간에 보라...


 

색칠도 하면서 영어를 배워요.

오늘 처음 듣는 색깔별 영어읽기도 둘째가 잘 소화내는게 신기하네요.


 

​조금 더 하면 더 잘 기억될 것 같아서

색깔별 찢어붙이기도 했어요.

꼼꼼히 아주 잘 붙어주었죠.

색깔이 만나면 변화하는 색도 잘 인지했어요.​




 

참 간단하게 소개되었는데...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주절이주절이^^더 하게 되네요. 주절이주절이


 

하나씩 명화를 마치고 나면 칭찬스티커도 붙여 주구요.

smart8을 모두 마치면

땅땅! 상장도 주어져요.

 

 


 

명화를 통해 8가지 융합교육이 참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었어요.

각각의 활동들을 통해서

지금은 저도 아이도 확실하게 기억이 되어졌어요.

연상이 되면서 잊지 않을 것 같아요.

명화 이렇게 배우니 어렵지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엔 조금은 자신감이 없어서 부자연스러웠는데...

두번째는 자신감도 업! 더욱 더 재미었어요.


하루에 명화 한개씩 학습하는게 집중도면에서 딱 좋았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래곤빌리지 수학 탐정 스쿨 4 : 규칙성 (기초 편) 드래곤빌리지 수학 탐정 스쿨 4
이준범 글, 엔툰만화 그림, 홍선호 감수 / 예림아이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수학의 기초가 부족하다면

전 재미난 스토리로 배우는 스토리텔링형 학습만화 시리즈

드래곤빌리지 수학탐정스쿨을 적극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이는 수학, 과학 모두 만나 보았는데요.

한번 읽는다고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손이 가서 읽다보면

이해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내 것으로 만들날이 오겠지요.

수학을 엄청히도 싫어라하는 아이인지라

기초없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쫒아가려니 넘 힘들어요.

그래서 엄마가 더 강하게 시키다보니 더 싫어졌나봐요.

하지만, 드래곤빌리지 시리즈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요즘은 스스로 매일매일 조금씩 읽고 접어두고 하면서

이거 수학책 맞냐구! 너무 재밌다네요.


 

<예림아이>

드래곤빌리지 수학탐정스쿨 4

규칙성 / 기초편

(글 이준범 , 그림 엔툰만화)


대상 : 초등 전 학년


 

개정 교과서에 맞춘 수학 학습 정보가 가득!

통합 교과 정보도 가득!

스토리텔링 수학과 퀴즈로 재미있게 수학을 익힐 수 있는 수학 학습 만화랍니다.


 

역시 이미 많이 등장한 인물들이라

이젠 아는 척이죠! 머^^

매번 새로운 드래곤과 몬스터들의 등장도 재미나구요.



 


​이번 시리즈는 다음주 학기말 시험이 끝나고, 방학 전에 배우게 되는

규칙에 대해 ​미리 만나보았어요.

스토리 또한 위기의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전개될지가 무척 기대되지만,

이야기 속에서 배우게 되는 규칙에 대한 정보도 정말 맛깔나답니다.


아이가 8살이지만, 또래보다 느리고, 기초가 부족한 편이예요.

그런 아이에게 엄마의 도움이 필요없이 자기주도가 가능한

책읽기와 수학 기초습득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중간중간 소개되는 수학탐정수첩은

통합교과 연계내용으로 여러가지 규칙찾기 개념에 대해 설명을 해줘요.


눈높이에 맞는 그림들로

이해가 더 잘 되겠죠.


 


 

​일상생활 속에서도 규칙을 찾을 수 있어요.

이해는 더욱 쉽게

또 따라해 볼 수도 있구요.


수학탐정백과는 놀이공원에서 규칙찾기, 수 배열초에서 규칙찾기,

 규칙성을 표로 타나내기, 포장지 무늬 만들기, 달력에서 규칙찾기 등

수학교과 내용과 재미있는 수학정보를 함께 얻는 답니다.

 

 

 

이젠 더 재미도 업! 이해도 업시키기 위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수학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거지요.

요즘 교육형태에 맞는 스토리텔링은 빠질 수 없는거죠.


로이의 신기한 발견, 비밀번호를 찾아라

규칙 알아맞히기 놀이, 암호의 규칙을 찾아라, 재미있는 달력규칙등 

 

 


수학탐정 스킬 코너는 아름다운 벽돌을 통해 규칙적으로 벽돌을 이어 붙였을 때

어떤 무늬가 나오는지도 알려주네요.

 


 

마무리는 추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탐정퀴즈를

풀면서 성취감도 호기심도 충족시켜 주는거죠.

 

 

스토리도 역시 재밌지만,

스토리 속에서 참 쉽게 배워지는 수학개념들

단계단계 순차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이해를 돕는 코너들이 있어

​더욱 집중되어지게 만들다보니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요즘 6살 처음 드래곤빌리지 시리즈를 만났을땐 그래도 좀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8살이 된  지금이 딱 ! 보기 좋은때인 듯 합니다.

그 동안의 시리즈를 매일매일 다독중이거든요.^^


 

게임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책마다 제공하는 아이템 코드번호를 입력해서 아이템도 득템할 수 있다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제나 환영해!
바루 글.그림, 조은수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나 환영해!》는

평소 환경과 인권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의 작가 바루세상을 향해 조용히 구조를 요청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는 녹고,

동물의 수는 적어져 먹이를 찾아 헤메일수밖에 없는 북극곰은

얼음이 적어지는데도 헤엄쳐가다 쉴 얼음이 없어 탈진해 물에서 빠져죽게 되고

혼자 남게 되는 북극곰들은 멸종위기에 놓여있어요.


 

사파리 / 바루의 환경그림책!

언제나 환영해!

(글.그림 바루 ㅣ 옮김 조은수)


 

북극곰들이 저마다 무언가를 하며 여유로운 모습이예요.

북극곰들도 저희들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줄은 전혀 몰랐답니다.



 


빠지지지직!

얼음 한쪽이 쪼개지며 친구들은 둥둥 떠내려 가버리고 말아요.

어느새 드넓은 푸른바다 한가운데로 와 버리고

새로이 살 곳을 찾으려 하지만, 온통 바다뿐인걸요.


얼음조각이 점점 작아질수록 자꾸만 공포를 커져가는데...

 

찾았다.

아, 이제 우리는 살았어요.

아이도 만세~! 저희도 덩달아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

하지만, 얼룩소는 북극곰의 털이 북슬북슬하다고

같이 살고 싶지 않아해요.



 

 

점점 더 작아진 얼음 위 서로 뒤엉켜서 자고 있는 불쌍한 북극곰들

얼른 살 곳을 찾아야 할텐데요.

다시 찾았지만,

대왕판다도 몸집이 크고, 수가 많다며 같이 살고 싶지 않아해요.

나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생명의 소중함이 먼저라는 걸 알지 못하는 안타까운 순간이예요.


셋이 발만 올려놓을 수 있을만큼 얼음조각

이번엔 절박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기린은 나몰라라 대꾸도 않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얼음이 너무 작아지자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아이는 빨리 다음장이 궁금해요.

찾았을까?찾았길 바라면서요.

다행히도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 도착했어요.



 

북극곰도 수영 잘하는데...

얼음이 없으면 안되는 거였다며

왜 얼음이 깨져가지고 북극곰을 이렇게 힘들게 했냐며

그렇게 아이도 조금씩 왜? 이유가 궁금했고

그 이유가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서 그렇다고 말해 주었어요.

아이에게는 환경의 지켜야 하는 이유가 얼마나 큰지

너무도 충격적이고 슬프게 다가온 책이네요.



 

배를 타고 새로이 살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 원숭이들이

북극곰들에게 찾아오죠.


책장을 넘기자 이내 행복해져요.

자신들과 같았기에

“언제나 환영해!”라고 외치는 곰들에게 감동이네요.

주문처럼 내가 다른이에게

그 사람이 또 다른이에게 전해져

온 세상이 행복하고, 따스함이 넘쳐났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폭력은 손에서 시작된단다 -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세우기 마음을 챙겨요
마틴 애거시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제 손과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아이들을 훈계할때 손을 사용해서 혼을 내거든요.


언제부터인지... 제가 그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죠.

아이들과 읽으며 엄마의 잘못된 행동도 알려주고,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되며,

저 스스로도 반성하고, 앞으로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 19번째 도서

 

폭력은 손에서 시작된단다.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세우기)

 

대상 : 유아 ~ 초저

 

(마틴 애거시 글 | 마리카 하인렌 그림 | 마술연필 옮김)

 

사실 요즘 폭력중에 가정 폭력이 가장 많다하죠.

신체, 언어등

가슴이 아파요.


 

어떤 이야기로 풀어나갈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무작정 폭력에 대한 말부터 나올 줄 알았는데...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그림과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주는 책이랍니다.

 

손의 모양, 크기, 색깔,  손으로 할 수 있는 말

안녕하는 손들

반갑게 인사할 때, 악수할 때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쓸때

손으로 할 수 있는 일들로 손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려져요.

손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있어요.

바로 누군가를 때리는 것, 폭력은 옳지 않아요.

누가 나를 때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

폭력은 몸을 다치게 할뿐아니라, 마음에도 상처를 줘요.

아이와 질문도 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들어볼 수 도 있어요.

책에서 사용하는 언어표현도 참 부드럽고, 편하게 사용되어져서

읽어주면서 제 목소리가 잔잔해지더라구요.

엄마가 아이에게 큰소리로 소리치는 것보다는

단호하게 말하듯 말이죠.



폭력에 대한 여러 질문들을 해요.

사람들은 왜 폭력을 쓸까?

슬픔, 질투, 무서움, 분노

그리고 아이도 이런 기분들을 느껴 본 적이 있는지?

그래서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

하지만, 손을 때리기 위한게 아니라는 거



그런 기분을 풀 수 있는 좋은 방법들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시키죠.

운동, 악기, 음악, 대화등

그리고 더 나아가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도 알려줘요.

그림자 놀이. 인형극, 비눗방울 놀이, 찰흙놀이, 배~트맨 변신놀이등

그리고 손의 소중함을 더욱 일깨워줘요.

새로운 걸 배우고, 음악을 연주하고, 딱딱 소리도 내고,박수도 치고,

친구와 모래성 쌓기도 하지요.

아이도 따라하며 재밌게

손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알아가지요.



 

그렇다면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을 해요. 아이의 바른생각을 심어주었는지 알 수 있어요.

물론 귀여운 아이는 화내지 않고, 얘기하면 된데요.




친구가 나를 때린다면 어떨까?

평소 얘기해준데로 아이는 소리지르지 말고 단호하게

난 싫어! 하지마!라고 말하는 거라고!

그래도 안되면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는 거라고

그래요. 친구와 맞서 싸우면 안돼

다른 할 일을 할일을 찾을 수 도 있고,

함께 놀 다른 친구를 찾을 수도 있고,

어른들에게 도와 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너는 친구에게 말할 수 있지.

"폭력은 안돼."


 

손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

손으로 나 자신을 도울 수 있어

손으로 나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

손은 때리기 위한 게 아니야

손은 친절을 베풀고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거야 

 


마지막으로 손으로 이렇게 말해 봐

잘가~

 


 

4살 둘째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참 쉽게 설명이 되어졌어요.


 

손이 폭력이 아닌 도움을 주는 손이란

손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손이란 걸

올바른 방향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해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한 첫걸음이니까요!


 

보물창고 책을 처음 만나보는데...

그동안 만나보지 못한 느낌의 인성책이라

다 만나보고 싶어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테크의 여왕 가계부 - 부자가 되는 1등 습관
성선화 지음 / 청림출판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결혼하면서 컴퓨터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나봐요.

그러다 아이 출산과 함께 쓰지 못하게 되면서 쭈욱 쓰질 못했네요.

그때도 기록만 했지, 자산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고 하는 부분은 염두해두지 않고

무작정 썼나봐요.


그래도 1년 통계라던지, 한달통계, 어디에 썼는지 정도는

나중에 찾아봐도 알 수 있어 좋더라구요.

세세하게 기록을 해서 그런지

남편에게 당당할 수 도 있었구요.


두 아이가 있는 만큼

이젠 더욱 체계적으로 수입, 지출을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

마음은 먹었지만, 가계부를 쓴다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부지런함이 부족해 제게 항상 강제로 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강제로 가계부를 작성하는 계기로 삼았네요.


 

청림출판 / 부자가 되는 1등 습관

재테크의 여왕 가계부

성선화 지음


 

sbs 좋은아침에 방영이 되어서 이미 알고 있었는데...

책으로 출시되니

자산을 늘리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죠.


가계부가 꽤 두껍네요.

가계부 매일 쓰기가 힘들기에 요일, 시간을 정해서 작성해 보라고 해요.

전 일단 매일 작성해 보기로...

 

 

가계부는 계획보다 기록이 먼저라고 하네요.

계획은 기록을 통해 나온다고 해요.

소비를 기록하다 보면 지출 구멍, 잘못된 패턴들을 보여서 고칠 수 있다는 조언!

최소 1년이상을 써야 한다는 것도...!

 

 

다들 가계부 써서 미래의 삶을 풍요롭게 바꿔봐요.


 

단계별로 시작하는 가계부 쓰기로

지출관리,

강제저축,

연금준비,

투자시작으로 가계부쓰기가 완성이 됩니다.


내역에 따라 작성을 하긴 했는데...

이게 뭐? 하게 생각이 드는데...

미리보기를 보니

작성으로 여러가지 이유와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어

처음에는 따라서 해보면 좋겠어요.

 

 

 

가계부 작성하기 전에

나의 은행 계좌, 나의 카드 리스트 현황을 기록해 파악하고

신용카드, 예적금등 자동이체 출금일을 알아야 해요.


먼저 카렌다에 한달 나의 스케쥴부터 기록하고,

고정, 변동지출 계획도 세워보고

가계부 작성 시작입니다.

 

 

하루하루 지출, 수입, 카드등 을 하루, 누적합계를 기록해서

일주일 단위로

총 4주간을 기록하고 누적을 내어 한달결산을 합니다.


가계부 작성란이 별반 다른 가계부랑 다르진 않네요.^^;

 

이달합계와 전월합계의 비교로 지출을 줄일 수 있겠죠.

 

 

이번달 지출 항목 순위 매기기를 통해 반성도 하고 계획을 기록해요.

 

 

중간중간 재테크의 여왕 따라잡기 실전 팁이 소개되고 있어요.

따라하기 쉬운 아주 소소한 것부터

미니멀라이프로 절약하기

영수증을 모아서 분석해보자

전기세, 난방비 출이는 알뜰 팁

알뜰한 장보기&여행팁등


생활 속 간단한 팁들은 실천하고 있어요.

장보기는 할인을 많이하는 목요일을 이용하고,

냉장고 음식물 30% 줄여 월610원을 줄이기

세탁기는 일주일에 2번 또는 1번으로 전기세 줄이기등

 

 

저는 성격상 무족건 강제로 해야하는 편이라

저 또한 강제저축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역시 매달 예금을 넣는 식으로 예금풍차 돌리기 또한 하고 있어서

저도 잘하고 있구나! 생각했네요.

 

 

요즘 신용카드로 관리비, 가스비 결제하면 캐시백 주고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

두 개의 카드를 돌려가며 이벤트에 참여해서 솔솔했네요.

물론 전월실적 30만원이 있긴해요.

요즘 아이의 교육비로 큰건들이 제법 있어

무리없이 30만원은 채우게 되네요. ^^;


 

미래 월급 준비하기도

요즘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라

연금종류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어 좋았어요.

 

결혼전부터 준비를 해둬서

곧 마무리가 되어가긴 하지만,

금액이 적어 다시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예요.


국민연금에 대해 궁금했는데...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네요.

여러가지 생활 속 지식을 쌓을수 있어서도 좋아요.

 

 

남편 퇴직연금에 대한 활용할 수 방법도 알게되고

 

 

이율이 너무 낮은 지금 돈을 모으기가 힘들다보니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대신 투자에 욕심을 내보고 싶은데...

ETF투자,부동산 투자등 정보도 소개되어 참고 했네요.

 

저는 워낙 짠순이라 지출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무조건 아끼고 보는 편인데...

그래서 우리 가족의 식단이 부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좀 더 현명하게 지출관리를 해서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가계부를 쓰고 싶어졌어요.


 

중간중간 실전 팁들을 바로바로 실천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가계부 작성하는 재미가 솔솔한 것 같아요.

소개된 팁만 활용해도 지출은 확실히 줄이겠는걸요.

이제 작성한 가계부라 아직은 부자의 길을 찾지 못했지만,

매일매일 작성하면서 김칫국을 마셔서 그런지

마음은 부자가 되어 가는 기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