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 에이트 1단계 ㅣ 스마트 에이트 1
강효정 지음 / 세광음악출판사 / 2013년 11월
평점 :
엄마의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
그 사랑으로 아이들은 다중지능이 자란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이 부족한 엄마로서
스마트8이라면 엄마의 사랑에서 부족한 부분을 느끼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세광음악출판사 /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스마트 8 <Smart 8>
1단계

만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다중지능이 쑥쑥 자라는 시기이죠!
우리 집 아이들 4살과 초등학교 1학년 아들들을 위해
요즘 대세 융합교육에 맞게
집에서도 쉽게 해볼 수가 있기에 주저없이 만나 봅니다.
하지만, 망설여지게 만드는 예술분야였어요.
공부를 하다보니 엄마인 저보다는 아이들이 알아서 하더라는...
명화와 그의 어울리는 클래식과
미술, 무용, 동시, 과학, 수학등 스티커 놀이로
아이들과 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역시 똑똑이! 스티커부터 찾아내는 둘째랍니다.^^
하지만, 이날부터 일주일간 아파서
고생을 하고는 최근에 기운차렸네요.

첫번째 명화의 만남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들 - 메리커셋
질문에 따라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요.

배도 찾아보고, 어두운걸 보니 너무 추워보인다네요.
엄마는 추우니깐 겉옷을 가지러 갔다는 첫째
아이는 여우를 좋아해서 항상 여우가 등장하네요.

명화와 어울리는 동시를 따라하며
바다가의 소녀들과 모래놀이를 함께 해보았어요.
언니와 동생의 이야기도 엿볼 수 있구요.
모래성 쌓기 두껍아!두껍아!도 찾아서 들려 주었네요.


타레가의 '로지타'를 들으며
그냥 계속 음악을 틀어놓으면서 아이들과 모래성을 쌓아 보았어요.
순서에 맞게 따라도 해보고
느낌대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바꿔도 해보네요.

앞에서 들려준 동시로 손동작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듯 해요.
또는 줄넘기 넘기도 하고, 태권도 동작도 해보네요.^^
아이들은 자기만의 느낌대로 이렇게 자연스럽고 즐겁게 즐기게 되네요.
tip - 마라카스, 오션드럼등 리듬악기 활동이나 공놀이도 리듬감 발달에 좋습니다.
이번에 놓친 놀이는 다음에 또 해볼 수 있겠어요.



음악에 맞춰 탬버린이나 두드리면서
고정박과 박자감을 키워주고
소근육과 피아노 테크닉 발달에 좋아요.


명화를 그린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가야겠죠.
화가이야기가 편지글처럼 소개해요.
메리 커셋은 미국에서 태어났고~ 하며 이야기를 들려 주었어요.
아이들의 귀는 항상 쫑긋~! 듣고 있겠죠.

하나의 명화와 함께 주어지는 미션
커셋 아줌마의 진짜 작품 찾기!
아이들은 금방 쉽게 찾아내 주네요.
저는 하나하나 살펴봤는데 아이들은 정말 빠른걸요.

커셋 아줌마가 눈이 나빠지고,
결국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있어요.
그래서 안경도 그려주기로 해요.
스마트8은 이렇게 화가를 이해하고, 명화를 이해하는 방식이네요.

플러스 과학을 배울 수 있어요.
파도와 바람이 부딪쳐 돌이 작은조각이 된다는 말에
말도 안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인지는 되었겠죠.

마지막으로 영어와 놀아요.
음악을 계속 틀어져 있구요.
명화를 멋지게 색칠을 하면
영어에 맞는 스티커 놀이까지
형제가 두개씩 사이좋게 붙이면서 배우게 되네요.



항상 tip이 제공되고 있어요.
단어에 어울리는 체스츄어를 아이들이 만들어보면 자기주도적 학습에 도움이 된데요.

처음엔 4살 둘째는 못할 것 같았는데...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이해는 물론, 인지도 물론^^
삼원색(Primary color)
빨강, 파랑, 노랑
세가지 삼원색도 알아보고, 다른 색을 섞어서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 색을 알아봤어요.
스티커 놀이는 항상 즐거워요.

싸이펜을 통해 색깔이 변화하는 과정도 해봤어요.
물감으로 할까 했는데...
싸이펜이 잘 섞여서 좋네요.


실로폰의 색깔위치가 재밌어요.
색깔에 맞게 실로폰도 쳐 보았어요.
빨강과 노랑이 만나면 중간에 주황
빨강과 파랑이 만나면 중간에 보라...

색칠도 하면서 영어를 배워요.
오늘 처음 듣는 색깔별 영어읽기도 둘째가 잘 소화내는게 신기하네요.

조금 더 하면 더 잘 기억될 것 같아서
색깔별 찢어붙이기도 했어요.
꼼꼼히 아주 잘 붙어주었죠.
색깔이 만나면 변화하는 색도 잘 인지했어요.

참 간단하게 소개되었는데...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주절이주절이^^더 하게 되네요. 주절이주절이
하나씩 명화를 마치고 나면 칭찬스티커도 붙여 주구요.
smart8을 모두 마치면
땅땅! 상장도 주어져요.


명화를 통해 8가지 융합교육이 참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었어요.
각각의 활동들을 통해서
지금은 저도 아이도 확실하게 기억이 되어졌어요.
연상이 되면서 잊지 않을 것 같아요.
명화 이렇게 배우니 어렵지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엔 조금은 자신감이 없어서 부자연스러웠는데...
두번째는 자신감도 업! 더욱 더 재미었어요.
하루에 명화 한개씩 학습하는게 집중도면에서 딱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