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약해지지 않는다 -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내야 할 사장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최송목 지음 / 유노북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꿈꾸지 않을까?
나의 가게를 …

나의 경우 직장인으로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만날 때마다 하고 싶었던 가게를 운영하면서 살아가고픈 마음이 간절했다.

처음에는 카페, 베이커리 등등
지금은 비록 소망이지만 조그마한 서점을 😅

아직 아이템, 규모, 위치 등등 그 어떤 것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막연하게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사장으로서의 마인드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우선 마음가짐부터 다잡기 위해 읽어보게 되었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내야 할
사장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 시대 사장들의 이야기부터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위로와 조언까지‘

부제만봐도 사장으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짐작할 수 있다.

최송목 저자는 미래경영컨설팅 대표로
가난한 직장인에서 코스닥 상장사 (주)한국교육미디어 대표 이사로, 그리고 한순간에 무일푼 채무자로 전락했다가 지금은 수많은 사장이 먼저 찾는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이다.

수많은 실패와 뼈아픈 경험을 통해
강한 멘탈과 단단한 내공을 가진 저자가
불황의 시기에 악전고투하는 사장들에게 살아남는 힘을 전한다.

(🖌️ 목 차)

1장 아무도 사장의 마음을 모른다
2장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법
3장 무너지는 순간에도 지켜야 할 것
4장 힘들고 외로워도 앞장서야 할 때
5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2019년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로 2024년 폐업 업체가 개업 업체를 추월했다고 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 속에 월세, 재료비, 인건비 등 고정적인 비용을 지출하면 남는 것은 고사하고 손해를 보는 가게가 부지기수다.

처음 가게를 오픈할 때는 장미빛 미래만을 꿈꾼다.
그러나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저자는 누구나 넘어지지지만 관건은 누가 빨리 일어나느냐이며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살아만 있다면 희망도 살아있는 거라며 이 시대의 사장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장은 흥할 때나 기울어질 때나 멘탈의 균형을 잡아야하며, 왕이 아니라 길이 되어 때로는 큰 길, 때로는 좁은 길, 때로는 험한 길이 되라고 한다.

타인을 향한 원망과 분노의 기억보다는 미래에 대한 계획과 희망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실용적이며, 독서를 통해 타인의 생각이나 체험을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 것을 권하고 있다.

지금은 ’타수성가’의 시대라고 한다. 혼자만이 아닌 타인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하는 제휴, 타협, 동업의 이점과 필요성을 힘주어 말하며

끝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터전이 있고 직원들과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라며 부디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바라며 책을 마친다.

이 책에 얼마나 많은 띠지를 붙였는지 모르겠다.
좋은 부분은 몇 번이나 읽고 또 읽고 👍🏻

막연히 나의 가게를 오픈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마냥 즐겁고 행복할 것이라 생각했던 나의 안일한 마음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현시대 상황, 사장으로서의 어려움, 배신, 실패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할 시간을 주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장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담을 통해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다시금 용기를 내어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가게 오픈을 희망하는 사람들,
그리고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장님들을 비롯하여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는 모두에게 새로운 세상과 관점에 대해 알려주는책으로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
.
#사장은약해지지않는다 #최송목
#유노북스
#서평 #서평단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
#사장 #위로 #조언 #성공 #실패 #가게 #자영업
#마인드 #용기 #희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무엇을 사랑하고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 - 행복을 습관으로 만드는 하버드 명강의
유키 소노마 지음, 정은희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 행복 💕
누구나 이 두 단어가 인생에서 꼭 필요하고
소중한 의미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정작 책의 제목처럼
무엇을 사랑하고 어떻게 행복할 것인지에 대해
진정한 해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마다 생각, 가치관, 철학, 관점 등이 다르기에

개인적으로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만한
몇 번의 잊고 싶은 기억이 있어
사실 그 누구보다도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그래서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을 베풀고
행복하고 행복을 나누기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해
산다고 생각하기에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행복을 습관으로 만드는 하버드 명강의‘라는 부제에 맞게 이 책은 하버드대학교 출신이라면 성공, 부, 행복을 모두 거머쥘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 이면에는 극심한 경쟁, 사회적 기대에 짓눌려 진정한 행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하버드대학교 지도자들은 진정한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그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비단 하버드 학생들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지식을 모은 내용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다섯가지 영역에서 접근하면서
행복에 관한 철학, 비결, 실천 방법 등을 알려준다.

(🖌️ 목 차)

1장 성공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일 뿐이다
2장 현명한 소비가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
3장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때 삶이 빛난다
4장 목표가 행복을 이끈다
5장 일상의 습관이 지속적인 행복을 만든다

목차만으로도 행복을 얻기 위해 해야할 기술들을 짐작할 수 있다.

진정한 행복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행복을 외부에서 찾고 있다.

작가는 진정한 행복이란 외적인 성공이 아니라
내면의 만족과 의미를 찾는 과정이라고 한다.

행복은 거창한 사건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강도보다 빈도가 중요하다고 하지 않던가

작가는 행복에 이르는 4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 소소한 기쁨을 음미하자
🔸 소유보다 공유하자
🔸 의미 있는 소비를 하자
🔸 경험에 투자하자

그리고 각각의 세부내용을 각 장에 포함하여
과학적 근거,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험에 투자하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경험의 이력을 쌓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경험을 통해 얻는 감동과 깨달음은 시간이 지나도 우리의 행복을 키워주는 자산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가고 문화를 즐기고 추억을 만들어 간다.

끝으로 저자는 ‘행복을 위한 12가지 행복습관‘ 을 제시하고 있는데 *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감사함을 꼭 표현하라, * 낙관주의 태도를 길러라, * 친절을 실천하라, * 삶의 기쁨을 차분하게 음미하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우리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실천은 잘 되지 않는 내용들이다. 그렇게 살아야 가치있는 삶인데 말이다.

책의 모든 내용에 띠지를 붙이고 싶은 만큼
모든 문장이 다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문구들이었다.

좀 더 자세하게 다루고 싶지만
이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감춰두고자 한다.

이 책은 특정 대상을 한정할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고 싶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 구체적인 실천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기에 한 번 쯤은 아니 여러번 읽어도 좋을 책이라 추천하다.

우리모두의 사랑과 행복을 위하여 💕

🗂️🗂️🗂️
.
.
#무엇을사랑하고어떻게행복할것인가
#유키소노마
#북플레저 #서평 #서평단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
#인생 #삶 #사랑 #행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는 나란히 계절을 쓰고 - 두 자연 생활자의 교환 편지
김미리.귀찮 지음 / 밝은세상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점이 주는 그 느낌이 너무도 좋아서
새로운 책들을 직접 만져보고 읽어보는
그 기분이 좋아서 종종 방문하고는 하는데

몇 년 전 ’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보고는 한 눈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그토록 지향하는 삶과 너무도 같기에 🥹

그 무렵 주말이면 엄마와 우리의 소중한 텃밭에서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 무렵이라
진심으로 텃밭이 있는 마당 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던 찰나 그 책을 만나게 되었고
김미리 작가에게 빠져들게 되었다.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대신 이뤄준
고마운 분이라는 나 혼자만의 생각에 🤭

그래서 출간되자마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김미리 작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

그런데 이 책을 함께 저술한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귀찮’이란 필명의 김윤수 작가의 그림을 보자마자 정말 이 책을 만난 것에 감사했다. 🙏🏻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그림이 너무도 정감이 갔기에
책의 제목과 그녀들의 삶과 딱맞아 떨어지는
느낌의 그림들이었다.
보기만해도 푸근해지는 할머니의 ‘정‘ 💕 같은 느낌

이 책은
충남 금산에 자리한 ‘수풀집‘ 에 살고 있는
김미리 작가와

경북 문경에 자리한 ’집업실‘ 의 주인
귀찮 작가가 주고 받은 편지글 형식의 책이다.

제목처럼 두 작가가 계절별(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로 서로의 일상과 안부,
그리고 삶에 대한 철학 등에 관해 주고 받은 편지다.

서로 다른 시골에 터를 잡고
5도2촌의 삶을 살고 고양이 소망이와 함께 사는,
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의 세계로 발딛은
김미리 작가와

한달에 한 두번만 빼면
일년 내내 시골에 머무는, 말티즈 마루와 함께 사는
10년차 프리랜서 귀찮 작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월에 한 번 서로에게 주고 받은
편지를 통해 그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처음에는 부르는 말조차 어렵고 머뭇거리며
써내려간 편지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평범한 일상,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기쁨, 슬픔, 고난, 좌절들

농사를 지으며 겪게 되는 각종 사건 사고들

더나아가 지구온난화, 채식, 동물보호, 무분별한 벌목, 인구소멸, 지방소멸 등에 관한 다소 깊이 있는 삶의 철학들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사이가 된다.

단 한 번의 만남과 마지막 편지를 주고 받은 뒤
서로는 그 시절의 모습들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해 하며 책을 마친다.

읽는 내내 웃기도 하고
그녀들과 함께 깊이있는 생각도 하고

무엇보다 내가 그렇게도 꿈꾸던 삶을 살고 있는
두 분을 보며 부러운 마음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바쁘고 고달픈 현대인의 삶에 지쳐가는 우리 모두의 힐링을 위해, 잠시나마의 편안함을 선사하기 위해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다시 한 번 그녀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언젠가 함께 할 내 모습도 그려본다.

🗂️🗂️🗂️

#우리는나란히계절을쓰고
#김미리 #귀찮
#밝은세상
#서평 #서평단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
#에세이 #편지 #시골 #농촌 #자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따뜻한 여사의 월간 집밥 - 한 번 요리로 한 달이 편한 밀프렙
김수림 지음 / 싸이프레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 📚 #북스타그램 📖 #37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싱싱한 채소, 과일 등을 재배하려고
엄마와 함께 시작한 텃밭농사 🌱도 어느 덧 15년차

그런만큼 집밥 🍱 에 대한 믿음으로
맛있고 건강한 밥과 반찬들을 만들고자 나름의
노력을 다하는 사람으로서 😅

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오매불망 기다렸다.

제목부터 따뜻하다. 🤗
‘따뜻한 여사의 월간집밥‘
집밥이 주는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제목이다.

재택근무로 바쁜 와중에도
육아, 살림, 요리를 전담했고
밤샘근무로 힘들 때 조차
가족에게 직접 좋은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책임감으로 집밥을 고수한
김수림 작가의 2번 째 요리책이다.

이 책은 월별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재료, 만드는 법 및 작가의 꿀팁까지 제공 ✌️

사진을 첨부하고 있어 이해가 무척 잘 되었다.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면서
냉동 밀프랩을 통해 편리하게 바로바로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돼지갈비, 돼지고기김치찜, 소고기뭇국 등
일상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를 포함하여

버터카레, 전자레인지 피클, 큐브 미소된장국 등
이번 기회에 새롭게 접한 메뉴들을 통해
집밥의 구성을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

월별 레시피 소개를 통해
매달 도전하는 재미또한 제공한다.

하나씩 만들 때마다 뭔가 뿌듯한 느낌 🤭
여러가지를 따라해 보았는데
특히 맛있었던 소고기 장조림 사진을 더하면서
이 책의 소개를 마치고자 한다.

이 책은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
특히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집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이 요리들을 먹고 있으면
제목처럼 따뜻한 느낌이 든다. 💕
.
.
🗂️🗂️🗂️
.
.
#따뜻한여사의월간집밥
#김수림
#싸이프레스
#서평 #서평단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
#요리책 #요리 #레시피 #집밥 #밀프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문요한 지음, 김인하 일러스트 / 해냄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흔들리더라도 꺾이지 않는 삶을 위한 마음수업‘

우리의 삶이 늘 행복과 웃음으로 가득찰 수는
없기에 가끔은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 근심으로
마음이 요동칠 때 해법이 될 만한 책이라 생각되어
바로 읽게 되었다.

흔히들 ’중꺾마’라도 하지 않던가!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정신과의사이자 글을 쓰는 문요한 작가는
2014년 안식년 여행 이후, 임상의사의 생활을
정리하고 통합적 심리치유와 자기돌봄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한 ‘자기돌봄 클럽‘
각종 ’인간관계 워크숍’, ‘심학원’ 등을 운영하며
여러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늘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만 들으면
힘들지 않나요?” 라는 질문에 힘들 때도 있지만
사람들의 치유를 통해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저자 본인의 상처도 아물게 되며
인생의 어려움을 어떻게 넘는지 배우게 된다는
그의 말을 통해 의사가 천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자들의 내적 생명력을 깨우는 작은 불씨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였다.

( 🖌️ 목 차)

1. 내 마음 들여다보기(마음 뒤의 마음을 보라)

2. 정신적 맷집 키우기(모든 생명은 힘껏 살아간다)

3. 문제해결력 키우기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4. 변화와 도전 속에 균형 잡기
(실험하라, 인생은 당신 편이다)

5.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그래도 함께 가라)

마음이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도 힘이 들 땐 내면을 들여다보는
고독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
이건 외로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삶이 충만해는 거라고 한다.

새롭고 낯선 경험을 통해 삶의 새로움을 더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때로는 넘어지고 좌절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것이라는 문장이
유독 가슴에 남는다.

아이들은 내일 무엇을 하고 놀지 상상하며
잠이 든다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미래가 있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어른들은 잠자리에 들면
오늘 하루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생각한다고 한다.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한 걱정이 가장 무용한 일임을
알면서도 반복하는 것을 보면
때론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
자칭 ‘어른이’라고 하지 않던가

살면서 좋지 않은 일을 경험하더라도
그 모든 일들이 나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라는 저자의 말이
나의 가치관과 너무도 비슷해서 몇 번이나
다시 읽었는지 모르겠다.

그렇다.
사는 동안 일어난 모든 일들은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는 거라 생각하면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슬기롭게 이겨나가게 된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의 불필요한 비교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 나아진, 완벽한 것보다는 그저 최선을 다한 마음으로 산다면 우리의 인생이 조금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제목처럼
‘중요한 것은 문제를 만나지 않고 사람과 관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를 키우고 마음을 넓히는 것이다. 당신이 커지면 문제는 작아지고 당신이 작아지면 문제는 커진다.’

가끔 자존감이 떨어질 때면 같은 말도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될 때가 있다.
같은 상황인데도 지금의 내가 작아져있을 땐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이 된다.

그럴 때 툭툭 털고 조금 더 크게 문제와 상황을
바라보면 또 아무렇지 않은 일이 되고는 한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모든 문장들이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명언들이기에
띠지를 몇 장이나 붙였는지 모른다.

지금 삶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
인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한 번은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
.
#내가커지면문제는작아진다
#문요한
#해냄 #해냄출판 #서평 #서평단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 #마음수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