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의 길
김연동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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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의길 🙏🏻

지금도 마음만은 젊지만 😅

신체적으로 젊었을 때는 건강에 대해 …

깊이 … 크게 생각해보지 않고 살았다.

그도 그럴것이 잘 먹고 잘 자고 …

무엇에든 의욕넘치는 삶을 살았기에 ….🤗

그러나 예기치못한 사고로 … 건강을 … 잃고 …

지난 10년은 지독히도 건강만을 생각하며 살았다.

무병까지는 아니더라도 😅

장수만은 누구보다 간절히 원했기에 …

그토록 치열하게 …. 건강만을 생각하며 살았다.

지금은 … 다행히도 … 일상을 되찾아 가는 중 🙏🏻

그런 나에게 무병장수의 길 📗

이 책은 왠지 비법서처럼 다가왔다.

특히나 “건강은 특별한 비결이 아닌 생활의 힘”

이라는 표지의 문장이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마저 갖게 했다.

머릿글에 언급된 것처럼

저자는 의학적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도 아니고

과학자도 아니며, 이런 전문 분야의

책을 써본 경험도 없는 ….

초보비전문작가로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들,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지나치는

일상의 원리를 좀 더 쉬운 말로 강조하고 싶은

마음에, 함부로 소홀히 지나치거나 우습게

여기지를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 차 례 )

1. 무병장수를 위한 생각을 하게 된 사연
2. 사람에게 중요한 에너지
3. 사람이 먹는 음식
4. 수면(잠)
5. 햇빛과 인체
6. 머리에 붙어 있는 기관들
7. 무병장수를 위한 노력

저자는 시골 마을에서 자란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맑은 공기, 맑은 물, 건강한 먹거리,

끊임없는 움직임, 이웃간의 정, 건강한 수면 등

의식하지 않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웰빙이라 생각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를 당하고 …. 사업은 망하고 ..

그 이후 무병장수에 대한 궁금증에 사로 잡혔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겪으며 저자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흔히 들어보았을 법한 의학적 지식,

상식 등에 관한 내용을 어렵지 않은 표현들로

풀어내고 있다.

책의 구성은 건강과 관련된 소재들을

짧은 단락으로 구성하여 중간중간 의학적, 과학적

데이터를 함께 포함하여 설명하고 있다.

(📝 책 속 한 줄 )

* 욕심을 버려라!

- 인간이 본능적으로 탐하는 욕심, 오욕!을 버려라!
(식욕, 물욕, 색욕, 명예욕, 수면욕)

* 마음을 비워라. 말과 행동을 아끼고 허영심을
버려라.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
이해하라. 배려하라. 사랑하라. 이해하는 마음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따른 용기 있는
행동을 하며, 그 행동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늘 마음 수행을 열심히 하라.

* 최소한의 숙면, 하루 세끼 에너지, 규칙적인 운동,
무병장수의 지름길

* 자신이 먹는 음식에 대하여 먹는 순간 자신의
건강이 매우 튼튼해질 것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먹어라.

* 노동을 운동이라 착각하지마라.

* 사랑하며 살아라 !!! 💕

* 효도하면 무병장수할 수 있다. 👍🏻

* 타인을 위로하고 봉사하며 살아라.

* 무병장수 계획서를 만들라.(사진 참고 📷)

한 줄 글로도 감이 올만큼…

이 책은 전문적인 의학서적이라기 보다는

친한 누군가가 … 다정한 말투로 ….

건강에 관한 진심어린 조언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그런지 거부감없이 내용을 받아들이며

남은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책 속 내용처럼 무병장수는 어렵지 않다.

잘 먹고… 잘 자고 … 잘 …배출하고 …

베풀고 사랑하며 감사하며 사는 것 ….

이미 알고 있지만 … 실천하기 어려운 것 ….

이번 기회에 저자의 진심어린 바람이

헛되지 않게 지켜내며 살 것을 다짐하며 🫡

이 책은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비롯하여

누구나 품고 있는 무병장수의 길을 위해

지금의 생활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모두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책을 통한 지식으로 모두모두 무병장수하기를 🙏🏻

🗂️🗂️🗂️

#김연동 #하움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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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
태원준 지음 / 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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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떠나는사람 ✈️

지난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단비같은 ☔️

오아시스 🏝️ 같은 여행 🤗

떠나기 전 설렘, 돌아온 후 아쉬움까지

그 모든 과정이 주는 매력과 묘미에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닐까 🤗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행에 대한 갈증이

커질 때로 커진 지금 😢

좋아하는, 아니 솔직하게 말하면 좋아했던

작가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

태원준 작가님 🤗

어머니와의 여행기로 단번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

그 책에 너무 큰 감동과 인상을 받았기에

완독은 물론이거니와 시간이 허락하는 한

강연, 사인회 등 많이도 찾아 갔었는데

7년이라는 저자의 공백기간동안 …

내 마음도 조금씩 😅

그런 작가님의 신간이, 무려 7년 만의 신간이 🤗

출간되었으니 응당 읽을 수 밖에 😎

특히나 나태주 시인님💕의 추천까지 🤗

저자는 25년간 109개국 900여 도시를 여행 ✈️

집필, 강연, TV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친숙한 작가다.

25년 간의 여행경험 중 30편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길 위에서 만난 잊지 못할 인연들,

소중한 생명들,

남기고 싶은 장면들,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다룬 책으로

저자의 지독한 기록광의 기치가

십분지 발휘된 책이다. 📝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적어두지, 남겨두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묘사와

그 순간의 기분과 느낌이

되살아나게 표현할 수는 없었을 듯 🤗

기억에 남는 장면들은 📖

다인실에서 만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그들과 함께 했던 지구촌 식탁 🍱,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과

그를 따뜻하게 감싸준 노인 💞

아날로그 여행을 추구하는 커플,

배고픈 여행자에게 밥을 내어준 식당 직원,

기대했던 여행지가 공사 중이거나

예상과 다르게 만족을 주지 못했던 경험들,

계획했던 일정과 다르게 흘러간 하루 ..

여행을 하면서 생긴 초인적, 미세초능력 🤭

전업 여행작가의 고난을 솔직하게 언급한 부분으로

사실 🤗 모든 장면 장면이

저마다의 숨결을 갖고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은 여행에 갈증을 느끼는 나같은 사람과 🤗

여행을 준비 중인 사람들 🛫🛬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은 모든 분들에 일독을 권한다. 🙏🏻

직접 떠나지 않아도 좋을만큼

생생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책이다. 📚

물론 직접 떠나야 좋지만 🤣🤣🤣

🗂️🗂️🗂️

#태원준 #김영사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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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불안을 다루는 법 - 에피쿠로스에게 배우는 덜 두렵고 더 단단한 삶
김용하 지음 / 헤이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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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불안을다루는법

특정세대를 겨냥한 서적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20대, 30대, 40대, 50대 ….

해당 세대가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특질, 기질,

그리고 현상, 심리 등을 다룬

분석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서적들… 📗📘

이 책 역시 서른이라는 세대를 언급하고 있지만

불안이라는 감정은 비단 그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기에 눈길이 갔다.

특히나 남들보다 조금 뒤쳐진 삶에 😅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 나 또한

불안할 때가 종종 있기에

한 번은 그 불안이라는 감정의 실체를

조금 더 객관적인 눈에서 바라보고 싶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앞에서 망설였던 이유는

에피쿠로스 🥲

철학에는 문외한인지라 ….

그저 철학, 철학자 …. 사상 등이 언급되면 …

머뭇거리게 된다.

이 또한 철학에 대한 불안이라고 할까 …

여튼 흔들리는 지금의 마음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고 싶은 바람에 책을 펼쳤다. 📖

예상과 다르게 저자는 😅

경제학자로 오랫동안 연금, 복지, 사회보장,

재정정책 분야를 연구해왔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여타의 철학책과 달리

괘념적이고 이상적인 부분을 다루기보다

현실적인 감각으로 실천적인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 목 차 )

1. 불안을 해체하는 법
2. 욕망을 정리하는 법
3. 성공과 거리를 두는 법
4. 관계로 버티는 법
5. 평온을 훈련하는 법

책의 전반적인 흐름은 각장의 서두에

그 장에서 다룰 내용과 방향을 미리 언급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해당 장의 내용을 어떠한 방향과

관점에서 읽어야 할지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사람을 깊이 흔드는 것은

지금의 어려움만이 아니라 앞으로 괜찮을지

알 수 없다는 느낌이며 그 불안한 느낌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끝나지 않고 제도, 관계, 욕망,

해석,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모두 얽혀 있다고 본다.

그 지점에서 저자는 에피쿠로스를 떠올리며

그의 사상을 통해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조금 덜 흔들릴 수 있는 언어를 건네고 싶어

이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1장은 불안을 해체하는 법으로

삶의 방향 설계, 미래 준비, 생각의 방식 점검 등을

2장은 욕망을 정리하는 법으로

욕망을 알아차리기, 욕망의 구분, 인간다운 삶의

최소 조건, 욕망의 순서 정하기 등을 다루고 있다.

3장은 경쟁과 성공에 대한 부분으로

성공 신화 의심하기, 소유에 끌려가지 않는 자유,

SNS 비교에서 물러서기, 경쟁의 열기 식히기 등을

4장은 관계로 버티는 삶에 대한 부분으로

삶의 관계 다시 보기, 경쟁보다 협력, 내 편이 있다는

감각 지키기, 관계의 신뢰 등을 다룬다.

마지막 5장은 평온을 훈련하는 법으로

철학을 삶의 기술로 익히기, 오늘의 삶을 뒤로

미루지 않기, 마음의 기준 세우기 등을 다룬다.

(📝 책 속 한 줄)

* 행복은 얼마나 가졌는가보다 마음이 얼마나 안정
되어 있는가에 더 가까운 말일지 모른다.

* 불운은 단지 손해가 아니라, 내 기준과 내면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인간은 자주 현재를 충분히 살아가기보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미루며 산다.

* 삶은 큰 성취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현재의 순간들로 이루어진다.

이 책은 철학 입문서가 아닌

사람이라면 응당 느끼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철학자의 사상을 통해 바라보고 분석하고 있으며

거기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해체하고

불안을 다스리는 현실적인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책을 다 읽었다고 해서

불안이 일시에 해소되지는 않았다. 😅

다만 책을 읽기 전처럼 막연하게 두렵고 흔들리는

감정에서 벗어나 조금은 더 객관적으로 불안을

바라보게 되었다.

이 책은 비단 30대 뿐만아니라 삶의 길목에서

흔들리는 모든 이가 꼭 읽어야 할

삶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케케묵은 마음 속 응어리가 풀어지는

느낌에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덮었다.

이 느낌을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

🗂️🗂️🗂️

#김용하 #헤이북스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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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정원사 - 꽃이 지기 전에 다녀가세요
김용철 지음 / 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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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정원사 💐

푸릇푸릇한 녀석들을 좋아하고 🍀

향기로운 친구들을 사랑하는 💐

살아있는 모든 것에 경외감까지는 아니더라도

애정이 가득한 사람이기에 🤭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기에 …

텃밭도… 다육이도 …. 나름의 정성을 다하는

삶인지라 ….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알 수 없는 끌림에 …. 책을 펼쳤다.

백년의 정원사 ….🤗

100년이라는 시간의 무게감이 주는 ….

정원사라는 익숙지 않은 … 직업의 명명에 ….

잠시 … 머물러 있던 차 ….

꽃이 지기 전에 다녀가라는 부제를 읽는 순간 ….

조바심에 서둘러 책을 펼쳤다. 📖

저자는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망설이는 법없이

해내며 사는 사람으로 👍🏻(닮고 싶은 🤭)

9년 전 경제적인 이유로 정원 사업을 시작했고

그 이후로 식물과 함께 하면서

점점 삶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하게 되었다.

지금은 대학교 교수로, 9년차 정원사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헤이데이‘라는 정원용품 관련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 차 례 )

1부 씨앗을 품고 가을로 걸어가는 정원사
2부 사계의 순환, 정원이 건네주는 것들
3부 뿌리는 깊어지고 꽃은 피어나고
4부 백년의 정원에서 보낸 기록

이 책은 9년이 넘는 시간을

정원과 함께 하며 보낸 날 속에

3년 간 일기 같은 형식으로 써온 글들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 📗

저자에게 정원은 개인의 취미를 넘어

’가족의 정원‘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70대의 엄마와 아버지, 50대인 아들이

함께 꾸려가는 …

가끔은 아내와 아이들이, 동생과 그들의 가족들이

함께하며 정원의 푸성귀로 제철음식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하는 곳이다.

그래서 저자는 정원의 이름을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추억이 묻어 있고

그 곳에 추억을 덧붙이고자 ’덕암재’라 지었다.

첫 페이지에 나오는 덕암재의 규모에 사실 놀랐다.

정원과 함께 한 3년간의 기록이자, 일상의 이야기라

개인적인 텃밭 규모, 흔히 볼 수 있는 마당 규모의

정원을 생각했던지라 …😱

이렇게 체계적이고 광할한

정원의 구조와 규모에 크게 놀랐다.

책 속에는 정원을 만들면서, 아니 지금도 정원을

만들어나가고 있기에 정원과 함께 하며 겪은 어려움,

그 속에서 느낀 소소하지만 큰 행복,

어린 시절 추억과 정원에서 만난 반려동물들…

사랑하는 아내, 함께 키운 3형제 ….

그리고 동생과 그 가족들과의 이야기 ….

3대가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느낀 …

커다란 행복 💞담고있다.

이 책은 단지 정원 가드닝에 대한

매뉴얼을 담고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정원에 대한 저자의 철학과 더불어 삶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담고 있는 에세이다.

더불어 그 속에서 소박한 일상과 가족간의 유대가

주는 따뜻함을 가득 품은 책이다.

각박한 세상사에 … 길가에 핀 풀조차… 🌱

계절마다 바뀌는 가로수조차 … 보고 느낄 …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 현대인들에게 …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기가..

어려운 우리들에게 ….

작은 경종과 …. 울림을 주는 책으로 ….

책을 덮고 나서도 한참을 많은 생각 속에

잠시 머물게 하는 책이다.

가드닝에 대한 관심과 취미가 없더라도 …

잠시 마음의 힐링과 스스로에 대한 위로를 건네기

위해 이 책과 함께 하길 …. 조심스레 권해본다.

(📝 책 속 한 줄)

* 정원은 감히 천국을 만드는 취미입니다.

* 의식주와 무관한 일을 끊이없이 해서 풍경을
만들고, 만들어진 건 연기처럼 사라져버리는 일,
그렇기에 그 가치의 무게를 아는 소수에게 무한한
공감을 얻고 그 가치만 아는 다수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일. 이렇게 노력하고도 기꺼이 ‘김아무개’
로 살고 사라지는 데 아무 불만이 없는 사람이라서,
그래서 좋습니다.

* 가족은 원래부터 가족이 아니고 내가 들인 시간과
사랑만큼 가족인 것 같습니다.

* 이름 없는 꽃은 없다. 우리가 이름을 모를 뿐.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우리가 그 아름다움을
모를 뿐이지.

* 고요함과 함께한 이 의미없는 시간은
삶에 큰 위로가 된다.

책을 덮고 나면 마치 덕암재에 다녀온 듯한 …

저자와 오랜 대화를 나눈 듯한…

방 안 가득 향긋한 꽃내음이 나는 듯한 느낌에

한참을 웃게 되는 스스로를 만나게 될 것이다. 🙏🏻

🗂️🗂️🗂️


#김용철 #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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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 ㅣ 특서 청소년문학 49
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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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짬뽕과말러교향곡5번

#특별한서재 📕📗📘 신간평가단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시원한 냉면 🧊 이 생각나는 요즘

여름 짬뽕 🍜

거기다 짬뽕과 교향곡 🥲

클래식에 문외한 나에게 교향곡도…

말러도 …. 모두 다 생소했지만…

무엇보다 여름 짬뽕과 교향곡의 생경한 조합이…

이 책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게 했다.

또한 작가님에 대한 믿음과 🤭

중학생들의 시원한 여름방학 이야기라는 줄거리가

눈길을 끌었다. 🤗

(🖌️ 차 례 )

* 수인과 수인
* 엉겅퀴 살해 사건
* 짬뽕에 미친 소년
* 오케스트라 콘서트 vs 작가와의 만남
*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름방학 숙제
* 평범하면서 동시에 특별한

이 책의 주인공 수인, 정수인 🙋🏻‍♀️

중학교 2학년인 수인은

짬뽕과 클래식을 좋아한다.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남들과 다른 점은 등나무와 소통을 할 수 있다. 😱

개학 첫날 !

같은 반에서 이름이 같은 김수인을 만나게 되고 😱

그녀와 전혀 다른, 정반대의 수인에

알 수 없는 거리감을 갖게 된다. 😒

몇 번의 에피소드로

김수인과의 갈등의 골은 깊어갔고,

어느 날 단골 짬뽕집에서 리안을 만나게 된다.

리안이 단골 짬뽕집 주방장 👨‍🍳 의

딸이라는 사실 또한 알게 된다.

이 책은 정수인, 김수인, 그리고 리안의

우정 💕 을 다룬 성장 소설로

엉겅퀴 살해 사건, 최고의 짬뽕집 경연대회,

여름방학 숙제 등을 함께 하며

그 속에서 갖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

우정, 배려, 협동 등

때로는 시기, 질투, 오해, 갈등까지

그 시절 중학교 여학생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듬뿍 담고 있는 책이다.

소설이라는 장르의 특성과

재치있고 감각적인 작가의 필력이 함께 해

단숨에 완독하게 되는 책 😎

책을 읽는 동안 사전에 공부했던 😅

말러 교향곡 🎶🎵 이

귓가에 울리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

이 책은 잊고 지냈던 학창시절

함께 했던 소중한 친구 💞 들을

떠올리게 한 …

그 시절 그 감정들을 오롯이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한

추억돋는 책으로 …. 🤗

성장기 청소년들을 비롯하여

어른들도 함께 하면 좋을 책이다. 🤗

그 시절 함께 했던 그들에게 연락을 다짐하며…

여름 짬뽕 🍜 도전해보기 ✌️

더운 여름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할 책이었다.

🗂️🗂️🗂️

#탁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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