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이사카 고타로 지음, 오유리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 (...) 하여간 그런 이유로 나는 그 곡을 스무스하게 부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그 이후 인간은 필사적으로 달려들면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믿고 있다. 될 리 없다고 부정적으로 만사를 보는 인간의 대부분은 스스로 뭔가를 달성한 적이 없는 자이다.˝

<집오리와 들어리의 코인로커> -고백은 실패했지만, 밥 딜런의 노랫가사는 남긴 `시나`의 독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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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식당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읽는 동안 줄곧 달콤한 음식이 먹고 싶었고
배가 고픈 것 같기도 했다.

그러다 거식증에 휩쓸린 채로 엔딩을 마주할 뻔 했다.
이 세상의 모든 `엘메스`들을 위해.

린코에게로 와, 요리가 되어준 들비둘기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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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장하준-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이 나의 상식과는 다르구나` 하고
의문을 가지던 시절이 있었다.

TV나 신문의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
유명인들이 떠들어대는 이야기도
사실과는 전혀 관계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에
머리가 뜨거워 졌던 기억이 떠오른다.

`저 사람은 어떤 부류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사실과는 다른 것`이 아니라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움직여주었으면 하는가?`
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이 생겼다.

10여 년 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뜨게 해준
이 책을 나는 아직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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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장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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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식당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쁜 얼굴로 밉지 않게, `싫음`을 표현하는 `시바사키 코우`에 눈길이 머물러 보게 된 영화가 떠올랐다.

`일본 영화` 스럽게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 했었다.

원작은 더욱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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