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대통령, 사람사는 세상 대한민국 현 대통령의 친구였던 사람‘2002년의 감격’이란 제목을 가진 단원시리고 아파서 눈물이 고인다분명히 기쁨을 이야기하는데 나는 지금 운다진짜로 많이 좋아합니다.2002년, 나는 군인이었고 나의 통수권자는 당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