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운명 (특별판)
문재인 지음 / 북팔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나의 첫 대통령, 사람사는 세상
대한민국 현 대통령의 친구였던 사람
‘2002년의 감격’이란 제목을 가진 단원
시리고 아파서 눈물이 고인다
분명히 기쁨을 이야기하는데 나는 지금 운다
진짜로 많이 좋아합니다.

2002년, 나는 군인이었고 나의 통수권자는 당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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