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음을 떠올리며, 아직 자리를 찾지 못한 조바심으로 한 권의 책에서 에너지를 얻고자 하는 또 한 명의 82년생들을 떠올리며 82년생 김지영,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동명 이인들의 김지영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김지영을 아는 당신도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