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환율책 ㅣ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시리즈
임노중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직 환율에 대한 개념이 두루뭉술하다면
이 책을 통해 환율에 대해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THE NEW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보는 순간 사고 싶게 만드는 10가지 법칙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익숙함을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새로움을 선택할 때의 설렘과

발견했을 때의 쾌감도 좋아하지만

혼자 어딘가를 갈 때면 자연스레

익숙한 곳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된다.

​

새로운 도시나 나라를 갈 때에

뭔가 익숙함을 느끼고 싶을 때면

유명 프랜차이즈를 찾게 된다.

​

어느 곳에 있는 스타벅스를 가보아도

그 도시 스타벅스만의 특별함, 독특함보다는

같은 분위기와 같은 공간이 주는

안정감이 있다.

그래서 어디에서든 믿고(?) 편하게

들어가게 된다.

​

물론 내가 익숙해진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익숙함을 넘는 끌림이 있기에

스타벅스 매장을 선호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 비밀은 뭘까?

​

내가 어느곳에서든 믿고 편히 들어가게끔 하는

그것들의 비밀이 궁금했다.

​



그 비밀을 이 책에서 찾게 된 것 같다.

​

추리가 스타벅스 하면 떠올리는 초록색과 심볼.

그런데 스타벅스에서 초록색이 차지하는

색의 비중은 전체 색상의 5%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

그런데도 우리가 스타벅스 = 초록색이라

떠올리는 것은 전체색과의 조화 덕분이라고 한다.

​

우리 머릿속에 각인된 몇몇 유명 브랜드를

떠올려보면, 맥도날드=빨강, 카카오=노랑,

네이버=그린이 떠오른다.

​

이런 브랜드들이 색상으로써

우리에게 그 브랜드를 각인한 만큼

색의 선택, 조화, 배열 등 색상은 브랜드에

아주 큰 영향을 준다.



색상뿐 아니라 조명도

브랜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똑같은 음식도 조명에 따라 더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SNS가 중요해진 요즘, 사진이 잘 나오는 조명 맛집에는

사람들이 줄지어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린다.

​

이렇게 상품과 공간에 알맞은 조명을 씀에 따라서도

더욱 돋보이고 좋아 보이게 만들 수 있다.

​

그 외에도 고객의 동선, 각도, 간격 등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에서

브랜드 마케팅의 비밀을 알게 됐다.

​

그동안 인지하지 못하고 이용하던 공간과

상품들의 이러한 비밀들을 알고 보니

그 뒤 숨은 노력들이 대단해 보였다.

​

모든 좋아 보이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

브랜드 마케팅의 숨은 노력들.

그 비밀들을 알고 싶거나

비주얼머천다이징(VMD)에 관심에

있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통시장은 없다 - 온라인 쇼핑 시대, 전통시장의 살아남기
공시인 지음 / 렛츠북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내 첫 시장의 기억은

초등학교 시절 엄마와 함께 시장에서

시장에서만 파는 과자들을 사먹던 기억이다.

​

북적북적한 시장 사람들 속을 가르며

엄마랑 기름에 흠뻑 튀겨진 꽈배기와

지금 생각하면 무진장 딱딱했던 과자들을

먹었던 그 기억은 행복한 이미지 중

한 가지로 남아있다.

​

음식도 처음 먹을 때 맛있어야

다음에도 다시 먹게 되듯이

무엇이든 처음의 기억이 좋아야

다시 접하고 싶은 것 같다.

​

그래서 내게 전통시장은

좋은 추억이고 여행을 가면

항상 찾게 되는 곳이다.

​

전통시장은 없다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전통시장의 이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

현재 우리나라의 전통시장이 처한 현실

그리고 전통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책의 저자는 하나씩 화두를 던지며

이야기해 나가고 있다.

​

코로나로 인해 더욱 위기를 맞게 된 전통시장.

코로나 전후 여전히 국내의 여행지를 돌아볼 때

전통시장을 방문하게 되는데

어느 곳은 특색 있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가 하면

어떤 곳은 우리 동네 시장이랑 별반 다른 것이

없다는 이미지를 갖게 된다.

​



그렇다면 해외의 전통시장들은 어떨까?

​

영국에서 잠시 머물렀던 어학연수 기간 동안

내가 갈 수 있었던 영국의 특색 있는 시장들이

떠올랐는데 역시나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었다.

​

버로우 마켓, 코벤트 가든 마켓, 포토벨로 마켓

이곳들은 영국 런던의 유명한 전통시장들이다.

​

역사도 오래됐을 뿐 아니라

현지 사람들, 관광객들이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

​

그리고 세 곳의 전통시장들이 모두 전혀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고, 판매되는 상품들도 달라서

언제 가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

우리나라 전통시장과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전통시장은 거의 비슷비슷한 느낌이고

색다르게 강조할 부분이 없다면,

내가 직접 가본 영국 마켓들은 모두 특색이 다르고

상점과 거리를 장식하는 이벤트성 볼거리가 많았다는 것이다.

​

책을 읽고 난 뒤

우리가 '전통'이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우리나라의 전통시장의 발전을 막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제는 정말 버릴 건 버리고

현시대 맞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우리만의 전통시장을 만들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

그래서 외국의 유명 마켓들처럼

우리나라의 전통시장 역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질 수 있도록

활성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 ㅣ 경기별곡 1
운민 지음 / 작가와비평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현재 4년차 경기도민이다.

​

지방에서 대학교까지 마치고

취직을 하면서 시작 된 서울 살이.

서울에서 10년간 자취를 했지만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경기도에 대해서

나는 거의 무지했다.

​

그러다 인생의 9할정도를 경기도에서 보낸

남편을 만나면서 데이트코스로써

경기도를 한군데씩 알아가기 시작했고

우리의 첫 보금자리를 경기도에서 시작하며

어느덧 4년차 경기도민이 되었다.

​

경기도살이를 처음 시작했을 땐

경기도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 막막했다.

​

서울살이보다 훨씬 불편했던 대중교통과

내가 하던 문화생활이 단절될것만 같은 불안함.

​

하지만 지금은 서울보다 훨씬 여유로우면서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에서의 삶을

즐기는 중이다.

​

이 책을 통해 전혀 생각지 못한

경기도의 명칭과 경기도 땅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의 첫 스타트 도시들은

김포, 파주, 연천, 남양주, 양평, 수원, 안양이었다.

​

사실 그동안 나와 남편이 다녀본

경기도의 핫 스팟들은 주로 먹거리와

연관된 곳들이 많았다.

​

그래서 경기도 각 도시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앞으로 나와 남편이 경기도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데 더욱 유용할 것 같았다.

​



책을 읽으며 안가본 곳들을 체크하고

그 중에 자주 가본 파주 출판단지나

너무 좋았던 벽초지수목원 같은 곳은

책 속에서 다시 만나니 반갑기도 했다.

​

경기도의 역사의 흔적들을 찾아다니며

때론 그 곳의 대표 음식도 찾아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책!

​

다가오는 주말에는

남편과 함께 그동안 안가본 경기도의

숨은 역사들을 찾으러 이 책과 함께 해볼 생각이다.

​

그리고 다음 시리즈에서는

내가 사는 고양시, 일산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길 바래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메타버스 비긴즈 - 인간×공간×시간의 혁명
이승환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큰 개념들을 잘 정리되어
앞으로 더욱 메타버스에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