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틴팅클! - 단짝 틴틴이와 팅클이의 명랑한 하루 ㅣ 틴틴팅클! 1
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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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이와 팅클이, 그리고 틴틴팅클이의 친구들을 통해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 지을 수 있는 따뜻한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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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안대근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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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풍겨오는 느낌이

현대 사회의 치진 직장인들을 위한

위로를 보내는 에세이라는 느낌이었다.

​

나 역시 목요일 퇴근길에 하루만 더 버티면 된다는

생각을 하며 금요일엔 설레고

매주 일요일엔 잠들지 못하는 월요병을

달고 살아봤으니..

그래서 그런 류의 힘듦에 대한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펼친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는 보기 좋게도

예상이 빗나간 책이었다.

​

100세 시대라 칭하는 요즘 세상에 짧다면 짧은

30대 중반의 삶을 살아가며 깨달은 것 중 하나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자!인데..

이것만큼은 알면서도 왜 그리 잘 지키지 못하는 건지..!





이 세상에 나와 비슷한 생각,

나와 비슷한 류의 사람들이 당연히 있을 거라..

막연히 생각은 하며 살지만

나의 생각을 이렇게 글로 맞닥뜨리니

이 책의 저자가 너무나도 궁금해졌다.

​

나 역시 내가 내뱉은 말에 무수히 이불킥을 하고

학창 시절 발표는 매번 피하기 바빴고

나를 내향적인 사람이라 규정짓고 살았다.

그럼에도 어떤 공간의 침묵과 어색은 싫어해서

아무 말이나 내뱉고 있는 내가..

책 속에 그대로 들어가 있는 듯했다.

​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는

그런 에세이인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읽으며 이 모습, 이 생각은

나와 같은데?라고 공감하며 위로받는 그런 책.




그러니까 나 역시 평범한 사람들 중 하나이며

남들도 다 비슷한 사람들이니까

너무 스스로를 채찍질하지 말고

자신을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책.

​

위로를 바라며 책을 펼친 건 맞지만

나는 괜찮은 존재다.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은

책 속의 글들에서 용기와 다양한 감정들이 생겨났다.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듯이.

그렇게 행복과 불행도 반복하며 지나갈 뿐

우리 모두, 누구에게나 삶은 그런 거라고.



요일마다 다른 마음이 들 듯이..

그때의 그런 모습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다고..

그리고 지금의 내 모습 역시 훗날

내가 꿈꾸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 모습일 거라고.

​

내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

말이 어설퍼 내 마음을 온전히 다 전달하지 못하는

그들에게 나 대신 위로의 말과 따스함이

되어 줄 것 같은 책이다.

​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서 고맙다고..

책의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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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안대근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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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
말이 어설퍼 내 마음을 온전히 다 전달하지 못하는 그들에게
나 대신 위로의 말과 따스함이 되어 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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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일상채식 - 평범하게 시작해 오래도록 지속하는 채식라이프
이윤서 지음 / 책밥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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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일상채식을 통해 이미 우리 집에 있는 제품들 중에
채식에 알맞은 제품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돼서 좋았고,
그 외에도 비건 옵션이 있는 식당, 채식 커뮤니티 등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특별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는채식 레시피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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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일상채식 - 평범하게 시작해 오래도록 지속하는 채식라이프
이윤서 지음 / 책밥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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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라는 개념을 알게 된 건 오래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왠지 연예인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하는

건강식 같은 개념이 머릿속에 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주변에도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채식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어린 시절에 나는 전형적인 입이 짧은 아이였다.

그러니 당연히 채소는 더욱더 싫어했고

엄마가 쫓아다니며 밥을 먹였던 기억이 난다.

(크고 나서 후회할 줄 미리 알았더라면 .. ㅠ_ㅠ)

​

그러나 20대 중반 내 편식에 큰 계기가 되었던 건

영국으로 갔던 어학연수였다.

그곳에서 다양한 인스턴트식품들을 매일같이 먹다 보니

한식이 그리웠고 그곳에서 먹을 수 없는 나물이나

엄마의 밑반찬이 그리워졌었다.




그렇게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점점 먹을 수 없는 음식보다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과식과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삶이 되었지만!

​

코로나로 인해 집밥을 먹는 날이 점점 늘면서

건강하게 먹는 것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호기심은 있지만 다가가기 어려웠던 채식에 대해

한 그릇 일상채식으로 한걸음 다가가 보고 싶었다.



한 그릇 일상채식은

채식에 대한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채식 라이프 책이다.

​

채식레시피만 적힌 책이었다면

그냥 채식요리책이라고만 생각이 들었을 텐데

채식의 종류, 다양한 채식 용어,

그리고 비건 제품인지를 확인하는 방법 등

채식에 대한 호기심을 풀 수 있는 책이다.


한 그릇 일상채식을 통해

이미 우리 집에 있는 제품들 중에

채식에 알맞은 제품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돼서

즐거웠다.

​

그 외에도 비건 옵션이 있는 식당,

채식 커뮤니티 등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특별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는

채식 레시피들을 알려준다.

​


채식 레시피들을 보며

비건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일상 속에서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건강하게 채식 라이프를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미 일상에서 쉽게 해먹고 있던 음식들에서

조금만 재료를 바꿔 채식으로 해먹을 수 있는

채식 레시피들!

​

오래도록 건강한 삶을 위한

채식 라이프를 자주 실천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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