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의 고백 M 수학 2 (2020년) 기출의 고백 (2020년)
최은진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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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고백이 2021 수능대비를 위해 새옷을 입었어요!

바로 국어과목은 뒤에 K, 수학과목은 뒤에 M을 붙이는 건데요

멘토들이 수학 공부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고 2021 수능의 방향에 대해서 예측해주기도 한답니다 :)


제가 ebs찐사랑이였던 남치열쌤이 저자로 참여하셨네요!

옆에 한의학과 언니 유튜브에서 비문학 설명해주시던 언니같은데 맞나요??

이렇게 그래프 분석과 출제 방향을 예측해줘서 2021수능 준비에 불안해 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네요ㅠ

많이 힘들텐데 여러분 힘내세요 'ㅠ' 이대로 하다보면 모두 원하는 곳 다 갈거에요

또 한장 펼치면 이렇게 왼쪽은 개념, 오른쪽에는 정말 쉬운 2, 3점짜리 문제들이 가득합니다

참고로 진한 초록색 으로 된 1등급 도달을 위한 필수유형 전까지는 다 풀 줄 알아야 해요

모르는 문제가 있으시다면 당장 익히셔야합니다

 
 
 
 

제가 풀었던 문제들이에요!

저는 이미 수능을 한번 치렀기 때문에 익숙한 문제지만 그래도 풀이 과정을 잘 가다듬어야

답을 정확히 도출해 낼 수 있어요

그래도 영 힘들었던 문제들은 해설이 쉽게 볼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정말 못풀것 같은 문제들도 힌트가 되는 문장을 표시해보는 습관이

이렇게 해설로도 잘 나타나 있어서 개념을 제대로 숙지하다는게 중요하단걸 알려줘요

<풀이 접근하기>를 제대로 관찰해보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매뉴얼이 보이고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당

특히 이런 문제들일수록 수업시간에 개념을 빠삭하게 익히고 들어가야 한다는 걸 아시죠?? x가 무한대로 갈때 1/x가 0으로 간다는걸 모르면 수능이고 모의고사고 아무 소용없어요! 개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이죠.

저번 책은 풀다보면 부호나 문자에 오타가 심해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전면 수정되었네요 ㅎㅎ

 

저의 공부흔적이랍니다

위 사진은 답보고 한번 써봤지만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문제를 분석할 줄 알아야해용..

수학II 범위에 해당하는 문제들만 모았지만 요즘 문제집도 가격들이 죄다 비싼데 가격도 11000원밖에 안해서 정말 가성비가 내려요!!♥ 단계별로 차례차례 풀고 싶으시거나 교과 과정에서 나오는 순서대로 수능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싶으시다면 이 문제집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교재를 지원받아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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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수능.내신 국어 문법 개념 완성 2400제 (2020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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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왜 수험생 때 이 책을 보지 않았는가 였어요! 그 정도로 개념, 연습문제, 실전문제가 삼위일체로 어우러져 저절로 할렐루야 지져스가 나오는 책이였답니다...!!! 오바가 아니라 그정도로 내신, 수능 문법 연습용으로 탁월했고 꼭 추천해주고 싶었던 책이에요!!

제가 어떤걸 느꼈는지 직접 알려드릴게요 :)


1. 어려운 문법 개념 제시

 
 
 
 
 

교과서보다 더 자세하고 방대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잘 뽑아두었다고 생각했던 개념들을 모아봤어요

예시가 풍부해서 정리하기도 쉽고 더 추가가 필요한 부분은 마지막 사진 보면 참고 부분을 따로 마련해서 예외를 표기해 주고 있어요!

내신대비에 확실히 좋다고 느낀 부분이에요~

이렇게 보니까 진짜 왜 몇년전에 안산건지 급 후회... 독서와 문법때 등급이 위험했는데ㅠㅠ


2. 풍부한 문제

 
 

연습문제 보시면 왜 제가 내신대비로 좋다고 했는지 아실거에요... 서술형이나 객관식에도 나올 수 있을법한 문제들을 모아서 개념 복습도 되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알게 해줘요 ♥♥♥♥















제가 공부했던 흔적들 몇개 추려봤어요 ! 실전 기출문제도 수능, 학평 문제들로만 구성되어서 각 개념마다 기출연습이 충분히 되어요!!

총 2340문항의 풍부한 연습 문제 제시!

단원 종합 문제를 통한 총체적 학습

실전 기출문제 145문항 수록

고3 2012~2020학년도 수능ㆍ모의평가 기출문제 선별 수록

고3 2013~2019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선별 수록

고2 2007~2019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선별 수록

고1 2005~2019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선별 수록

교과서 순서와 일치하는 교재 구성으로 내신 대비 강화

랍니다


3. 마더텅=해설







" 마더텅은 제가 풀어본 문제집 중에서 가장 해설이 친절하고 길게 해주시더라구요. 물론 물건 대상으로 존댓말로 쓰였지만 이 책 쓰신 분들을 간접 높임이라고 할게요^.^ "

이런 식으로 어정쩡하게 알고 아는 척 드립인 듯 아닌 듯 잘못 오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위한 해설이랍니당

(사실 저 5번이랑 헷갈릴 뻔)






왠만큼 문법을 자부한다고 자신한다는 사람들도 틀린 문제를 보면서 아하 이게 틀렸구나! 하면서 개념부분으로 돌아가 눈빠지게 공부해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마더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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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미스터리 세계사 : 세상을 뒤흔든 역사 속 28가지 스캔들 테마로 읽는 역사 3
그레이엄 도널드 지음, 이영진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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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미스터리한 걸 좋아하는 나에겐 마법처럼 다가왔다. 세계사를 교과서로만 봐서 지루하게 느껴 딱히 읽고 싶지 않을 사람도 옵니버스 사건으로 구성되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28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나는 '도쿄 로즈'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되었다. 2차 세계대전동안 교전중인 미군을 조롱하기 위해 매일 라디오 방송을 했다고 전해지는데, 이것은 엄청난 날조로 전해져 왔던 것이였다. 히스테리로 낙인찍히기 싫어서 뒤집어씌울 누군가가 필요했던 것이다. 실제 여성 이름은 아이바 토구리로, 순수하게 라디오 방송 코너를 하면서 지내던 사람이였다. 인터뷰에 응하면서 자신은 청취자와 소통하기 위해 농담을 섞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녀는 재판에서 패소하고 나중에는 미국인들의 불특정한 증오가 한 사람을 매장시켰다고 판단내린 사건이였다.

이러한 사건이 비단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흔히 중세의 '마녀 사냥'이라고 불렸던 것도, 현대에 와서는 미디어, sns로 쉽게 가십거리에 오르내리고 선동과 날조로 사람을 깎아 내려 나쁜 쪽으로 과장하거나 매장시켜 버릴 수 있다.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하며 생각을 다양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로빈 후드는 설화에 가깝다고 하는데, 몇 세기마다 다른 설정으로 등장하였고 로빈 후드에 등장하는 왕은 영어를 전혀 할 줄 몰랐을 것이라는 점, 여러 시대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영웅적인 인물을 만들어 냈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그 밖에도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모차르트의 죽음 등에서 의학적인 정보를 알게 되어 지식의 방이 넓어졌다.

나는 이 책이 특유의 번역체 때문인지 원문이 문장이 길어 어려워서 그런지 가독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느껴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새로운 지식의 세계로 대려간 기분이었다. 읽으면서 여러 세계 지리나 시대상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고 내가 그 시대에 살아 보지 않았어도 상세한 설명을 했다. 중간중간 박스로 흥미 있을 법한 주제를 통해 관련된 사건의 이해를 도와주었다. 또한 작가가 역사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마음에 들었다. 자신이 쓴 책이 편향되어 있거나 오류가 있다면 언제든지 독자로부터 연락을 기다리고 수정하겠다고 책 머리말에 써 놓았다. 역사가는 이렇게 객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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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음악회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교양 클래식
이현모 지음 / 다울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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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 저자가 과학 쪽을 전공하셨다는걸 보고 클래식 책을 쓰셔서 과학인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볼 수 있을지, 과학쪽 이야기가 들어가서 이해가 안되면 어떡하지 걱정했었는데 그럴 걱정 할 필요 없었다! 지극히 클래식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당시 시대 상황과 작가의 생애와 관련지어서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이었기 때문이다.

첫 장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소개했다. 생상스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두 살때 피아노를 배우고 세 살때 피아노곡을 작곡한 천재였다. 열 여덟살 때 첫 교향곡을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 프랑스에서는 오페라가 인기 있었고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 같은 기악곡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작곡가들이나 하는 거라고 깔보고 무시했다. 그러자 독일 작곡가 이름으로 발표하자 생상스임을 밝혀지자 욕하는 사람들이 독일주의자라는 꼬리표까지 달고 비난했다. 가정생활도 순탄하지 않았던 생상스에게 이 곡이 작가는 유머와 풍자가 가득한 작품이라고 보았다. 다양한 곡의 인용이 들어가 음악계 전체를 풍자한 곡이라고 보았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이 곡만 들었을 때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동물 제목이 드는 붙어서 동물의 생생한 움직임, 소리를 표현한다고만 생각했지 그 이상으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나는 그림이든 음악이든 제목이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목에 끼워 맞추기가 편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해석이나 감상을 제목에 맞추어 제한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작가가 생각하는 예술이라는 듯 말한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예술에 일가견이 없더라도 나는 단순히 제목을 보지 않고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어야 진짜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작가가 겪어 왔던 시대 상황과 개인 사정까지 고려한다면 생상스가 표현하고자 했던 음악의 심상을 그래도 알 수 있다고 보는 것 같다. 이래서 아는 것이 많을 수록 보이는 것이 많은 거라고 하나 보다. 새로운 시선으로 볼 때 작품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

그리고 내가 처음 들어보는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이다. 이 사람은 인생은 곧 사랑이였던 모양이다. 환상 교향곡은 무려 한 여자에게 복수하기 위한 곡이다. 50분이 넘는 5악장의 분량으로 내가 들어본 곡 중에서 가장 긴 곡 중 하나여서 그 여자에 대한 마음이 각별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다. 작가는 그러나 단순히 복수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완성한 시기가 프랑스에서 7월 혁명이 일어난 해였다. 그래서 그도 사회 개혁을 열망하였기 때문에 곡을 더 완성도 있게 되었던 주 원인이라고 보았다. 이렇게 보는 데에는 베를리오즈가 어울리는 작가들이 낭만주의 작가들로 분류되는 사람들인 것도 크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배경 지식을 알고 나니 듣고 있는 와중에도 더 곡이 의미 있고 혁명의 숭고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 제목 그대로 곡은 50분 내내 환상에 빠지게 해주는 것 같다. 베를리오즈는 표제적 교향곡이라는 새로운 양식을 만들었다는 개척자였다. 이 교향곡에는 등장인물이 두 명 이상이 나오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곡으로 표현해 낼까 봤더니 '고정선율'을 뒀다는 것이다.소설 같은 교향곡. 최초로 고졍선율이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주인공의 이미지를 쉽게 떠올려 상황에 맞게 리듬과 악기만 변화시켜 전개해 나가는 방식이였다. 그 당시에도 기발한 방식이였지만 지금도 혁신적인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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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 - 사고 습관을 길러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
리용러 지음, 정우석 옮김 / 하이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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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수학, 과학에 큰 흥미가 없었고 단순히 시험문제를 많이 틀리는 과목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세상은 수학, 과학으로 돌아가는 분야가 많고 다양한 지식을 쌓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수학, 물리, 과학의 세 큰 주제로 나뉘는데 주제 속 소주제에서 관련된 정보가 많았다.

오일러가 한붓그리기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프로이센의 쾨니히스베르크에 7개의 다리 게임을 보고 그는 한 번에 그릴 수 있는 도형과 그럴 수 없는 도형의 조건을 찾았다고 한다. 점을 통과하는 선분이 짝수/홀수냐에 따라 각각 짝수점, 홀수점이라 불렀고 이 문제에서는 홀수점이 4개나 있어서 그릴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마지막에 밭 전자에 한붓에 그릴 수 있을까?라고 끝맺는데 난 잘 모르겠다... 오일러는 13세에 대학을 입학하고 16세에 석사학위를 땄지만 나중에는 두 눈 모두 실명했다. 그러나 암산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는게 대단한 학문적 열정을 보여준다. 물리학의 발전에 기여했고 886권의 책과 논문을 썼다.

천체 간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삼각시차법이 있다. 나무의 높이를 잴 때 관찰점과 나무의 거리를 재고 각도를 측정하면 나무의 높이를 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원리로 거리를 잴 수 있다. 케플러의 법칙 캐플러 법칙을 통해 태양과 지구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금성의 움직임을 통해 지구와 태양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도 있다. 지구 내부의 과학뿐만 아니라 지구 밖 천체에도 관심이 많아 탐구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런 방법을 보면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여러 해결 방법이 존재하는데 하나의 원리를 가지고 다른 곳에 접목해 봤을 때 성공하는 것 같다. 그러니 기본적인 원리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고 기본적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야 다른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과학 부분이 생각보다 방대한 지식이 담겨있어서 나는 이해할 때까지 메모도 하면서 내 방식대로 이해하며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쉽고 흥미롭게 읽었겠지만 나 같은 사람은 아마 중간에 딴 생각도 들면서 읽을 수도 있겠다. 특히 직류 교류가 나오고 전압기가 나오는 부분은 웃음을 참으면서 읽었다. 너무 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정말 과학자들, 공업 관련 종사하시는 분들에 대해 존경심이 든다. 이과가서 물리공부를 하지 않아도 여기서 원리를 볼 수 있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어느 정도 물리 과학 공부를 해놓고 봐야 더 이해가 될 것 같다. 생각보다 내용이 넓고 깊어서 2번 이상은 읽어야 저자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비로소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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