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지켜야 할 분수가 도대체 무엇이오?˝✒️ 천출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조선시대 조정에 출사해 사십년동안 다섯 임금을 섬겼으나, 멸시와 증오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던 유자광의 이야기. 시대를 떠나 기득권 카르텔이 끼치는 사회적 해악에 저항한 삶의 가치는 평가받아야 한다. 개인의 영달이 그 목적의 대부분이었을지라도.p.s 1. 이문열작가가 만든 북악문원에서 이 글을 썼다는 사실이 글에 대한 평가와 작가의 메시지를 오염시키지 않기를.p.s 2. 끊임없는 당쟁, 사화를 보며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모두 죽일 놈이고 ‘정치 무관심이 쿨한 행동‘이라는 잘못된 신념이 퍼지지 않기를.#누명 #유자광 #정진영 #무블 #주말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