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my name.˝✒️ 각자 돈이 필요한 사연(수감된 부하들의 자백을 막기 위한 위험수당을 벌고자 하는 등)이 생겨 다시 마약 제조에 나서게 되는데, 예기치않게 꼬마 목격자를 죽인후 월터를 제외한 두사람은 이 일에서 손을 떼겠다고 하는데... 암치료비와 가족에게 남겨줄 돈을 벌기 위해 마지 못해 시작했던 마약 제조가 시간이 감에 따라 주인공(월터)을 막장으로 몰고가는(Breaking Bad) 과정이 적나라하다. 마지막 시즌이라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아쉬움에 0.75배속으로 봐야하나 싶었다. 이전에는 소프라노스가 내 최고의 미드였다. 지금은 1등을 명쾌히 말하기 어렵게 되었다.p.s 1. 마지막까지 인간성을 유지한(그래서 정신이 나가버린) 유일한 사람은 양아치로 치부되던 제시 핑크맨이었다.p.s 2. 적정 수준에 만족을 못하면 결국 돈의 노예가 되고마는 인간. 가족에게 남겨야 한다는 욕심으로, 물불 안가리고 다 쓰지도 못하고 죽을 만큼의 돈을 모았으나 정작 그 가족에게 거부당하는 노예. 월터가 단지 암수술 비용이나 남겨줄 유산을 넘어 막장으로 치달은 이유는, 결국 자신이 세웠으나 인정받지 못한 유니콘 기업의 대표에게 박탈당한 인정 욕구가 아니었을까.#브레이킹배드 #BReakingBAd #시즌5 #소프라노스 #주말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