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잘잘못을 따져 성안이 갈라설 때가 아니라 군신 상하가 힘을 합쳐 성의 방비에 온 힘을 쏟아야 할 때이옵니다.˝📺 ˝성문을 열 수도 성을 지킬 수도 없으니 이 놈의 목은 참으로 하잘 것 없는 목인가 보오.˝✒️ 17세기 병자호란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다시 약육강식의 시대. 투자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외환을 강탈당하고 남의 나라 명분없는 전쟁에 젊은 청년들을 보내지 않기 위해 고민할 시간도 부족한 판국에, 부질없는 권력 다툼이나 하고 있는 정치 모리배들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 결국 민심이 천심, 책임은 리더 몫.p.s 1. 어느 쪽 주장이든 목숨 걸고 직언하는 선비는 극소수.p.s 2. 쌓인 눈속에 병사의 피가 뿌려지듯, 배우들이 내뱉는 대사 하나 하나가 bold체로 선명히 꽂힌다.p.s 3. (영화를 보지도 않고) 허진호감독의 암살자(들)을 비난하는 이들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나 영화 남한산성은 왜 역사왜곡이라 하지 않는가. 팩션이 무언지도 모르는 무지성.#남한산성 #병자호란 #김훈 #나루 #주말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