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신 김영삼대통령은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TBS 예산 삭감으로 전국 청취율 1위 방송을 폐지시키는 신개념 언론탄압의 타겟,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오늘 막방을 했다. 2023년 1월 9일  유튜브 방송으로 재개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가 더욱 기대된다. ˝H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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