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법 - 중요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7가지 전략
세라 로젠튤러 지음, 황선영 옮김 / 미래와사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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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의미있는 대화>

'대화'라는 것에 대해 늘 고민하고 생각하고 뒤돌아서 후회를 하고 다음에 닥칠 대화에 대해 생각을 한다.

하지만 상황이 닥치면 예전에 고민했던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대화하는 나 자신을 보게된다. 그리고 또 후회를 하고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지만 늘 제자리에 있는 나를 보게된다.

무엇이 잘 못된 것일까.

정말 제대로된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

만약 누군가가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법>이라는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었을까?

저자는 대학입시를 위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엄마가 건낸 대화가 자신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버린 첫 번째 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서 건축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대화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독자들 또한 이 책을 통해 대화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지게 되고 자신들의 삶 또한 바꿔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된다.

이 책은 3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1은 기초다지기 편으로 대화의 의미에 대해 본질적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시작으로 대화의 기술이나 대화를 통해 삶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살펴보면서 중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걸 알게되지만 그 방법을 찾아내기란 쉽지가 않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다. 저자 또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 2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고 하며, 그 고민의 결과물을 PART 2에서 7가지 변화라는 단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 각 단계별로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준 후,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렇게 PART 2의 과정을 마친 후, PART 3에서는 의미있는 대화를 하기위해 도움이 되는 연습 과제를 제시하는데, 자신이 인생을 뒤돌아보는 과제나 과거에 어려웠던 대화를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 보는 등의 과제 등이 실려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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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최강의 주식 입문 - 억만장자를 향하여!
야스츠네 오사무 지음, 요시무라 요시 그림, 오시연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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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인 분들에게 투자를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할지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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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최강의 주식 입문 - 억만장자를 향하여!
야스츠네 오사무 지음, 요시무라 요시 그림, 오시연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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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젊을 때부터 시작하자>

20대 중 후반이 이 책에서 말하는 젊을 때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입사한지 3~4년차쯤이었을 때다.

우연찮게 상장을 앞둔 국내 굴지의 통신사 비상장 주식을 사게 되면서 주식 시장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아마 상장을 한 후 근 한달간 상한가를 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근 한 달만에 연봉의 몇 배가 되는 돈이 주식 통장에 쌓여있었기에 그때의 기분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전까지 아버지나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는 '주식은 도박이나 마찬가지지 절대로 하면 안된다.'라는 말만 들었는데, 나는 첫 시작에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는 생각에 "으하하! 나 주식에 재능이 있나봐!"라고 소리치는 등장인물의 말처럼 주식에 자신만만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저 지켜보기만 하면 전부 내 돈일거라고 생각했던 그 주식은 30여일이 지난 후, 내리 20여 일에 걸쳐 하한가를 치며 내리꽂고 있던것이다. 내일이면 다시 반등하겠지라는 기대감에 멍청하게 바라보기만 했다. 그렇게 바라만 보다 겨우 3배 정도의 수익을 남기고 빠져나오게 되었고, 그래도 나름 수익을 냈다는 자신감에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에 열을 올리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른채, 10여년 간 주식 투자를 하면서 느낀건, 사진에 초점이 안 맞아 어떤 글자인지 애매한 <세력의 꼬임에 넘어가는 개미 라이너>라는 나 자신을 보게 되면서 주식에 손을 떼게 되었다.

물론 그 기간동안 주식 공부를 하지 않은 것 아니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펀더멘탈이나 기술적 지표 분석에서부터 차트 보는 법, 캔들에 대한 다양한 분석 자료들을 공부하기도 하고 이동평균선이나 추세선은 물론이고 대내외적인 경제 지표들에 대한 공부도 하면서 나름 주식 공부를 한다고 하였지만 이런 공부를 통해 이루어진 투자가 아닌, 소위 정보라는 이름하에 떠돌아다닌는 소문에 빠져들고 말았고 월회비를 내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투자를 하게되는 상황까지 빠지게되면서 결국 사기를 당하는 상황까지 오게되면서 주식 투자에 한동안 손을 놓게 되었고 2년전부터 다시 주식에 조금씩 관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실투자가 아닌 가상투자로 내가 예전에 공부했던 기억을 떠 올리며 조금씩 나만의 방법을 찾아가고 있으며 나름의 규칙이 정해졌을 때 본격적인 투자를 해 볼 생각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주식투자 젊을 때부터 시작하자>를 상기하자.

주식투자!

정말 젊었을 때부터 시작하여여 한다.

다만 실패가 아닌 조금식이라도 수익을 내는 투자를 몸에 익혀야 한다.

허황된 생각이나 감에 의한 투자가 아닌 이 책에서 알려주는 PER, PBR, ROE, 캔들 분석, 매수/매도시점, 국내외 정세 등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투자할 주식을 결정하고 수익을 내는 법을 터득하여야 한다.

젊었을 때부터 배우고 익혀야 한다.

하지만 쉽지않다.

만약 이 책에 등장하는 용어들의 여타의 주식투자와 관련된 책들처럼 수 많은 글들로 설명되어 있다면, 처음 주식과 관련된 책들을 보는 독자라면 어떤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우리라 생각된다. 나 또한 그 용어들을 이해하고 채득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런 독자들이 만화로 설명된 이 책을 본다면 일단 용어들을 받아들이는 부담감은 많이 줄어들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이 책은 젊었을 때 주식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를 주는 정도로 만족해야한다. 이 책의 제목에 나온 단어처럼 <입문>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고, 현실은 이 책에 설명되어진 내용처럼 주가가 움직여 지지는 않는다라는 생각을 꼭 염두해 두고 더 많은 공부를 해햐되고 자신만이 투자법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젊을 때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니사(NISA)

주식 용어는 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니사(NISA)라는 용어는 생소해서 찾아보니,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주식 용어이다. 일본에서 출간된 책을 번역한 책인걸 알지만 국내 독자를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이에대한 약간의 부연 설명을 추가하면 좋았으리라는 사족을 달아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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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런던 아이코닉 런던 - 도시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런던의 오늘
성종민.김규봉 지음 / 이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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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을 위해 도시의 구성원으로써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방향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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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런던 아이코닉 런던 - 도시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런던의 오늘
성종민.김규봉 지음 / 이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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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ICONIC).

그 뜻이 뭔지 추측은 되는데, 평소에 쓸 일도 없고 자주 듣지도 못하였던 단어라, 그 의미를 찾아보니 [~의 상징. 우상의]라는 뜻이더군요. 책 표지에도 런던이라면 떠오르는 국회의사당이나 빅벤 그리고 런던아이라 불리우는 상징물들이 담겨있어, 런던의 상징으로 대표되는 장소나 건물 그리고 문화제 등을 소개하는 책일꺼라는 추측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런던이라면 세계의 도시라 불릴만큼 너무나 유명한 도시라 직접 방문한 적은 없지만 영상이나 책 등을 통해 접했던 도시라 별다른 기대를 갖지않고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음...... 책을 쓴 저자 또한 난감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2년 전 JTBC라는 방송사로부터 '아이코닉 런던'이라는 주제로 한 투어를 의뢰받아 진행한 내용을 담은 책인데, 처음 방송사로부터 이 주제를 의뢰받았을 때는, 런던이라면 미래보다는 과거의 영광을 대변하는 도시로 여겨졌는데, 이곳에서 과거가 아닌 '미래에 초점을 맞춘 아이코닉 런던'을 보여달라는 의뢰에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지 꽤 난감했었던 것 같습니다. ...... 고민끝에 저자는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기로 합니다.

과거의 영광이 아닌 미래의 런던, 아이코닉 런던을 보여주기 위해 런던 속의 진짜 런던을 하나둘 보여줍니다.



빨간바지. QR코드. 그리고 대화체로 소개되는 내용들...

이 책의 모든 구성은 사진처럼 진행됩니다.

마치 가이드를 따라 투어를 떠나는 느낌이 드는 구성이죠.

사실 이 책의 저자는 런던을 비롯하여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안내하는 '빨간바지'라 불리어지는 여행사의 대표로 방송사의 의뢰로 진행된 프로젝트를 겪으면서 코로나 이후 여행이 개념이 삶을 소비하는 여행이 아닌 우리의 삶에 무언가 도움이 되는 여행으로 변하여야 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여 그 때의 이야기를 담아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전까지 런던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빅밴이나 런던아이 등이 아닌 미래의 런던을 대표할만한 가치를 담은 상징물들을 빨간바지라는 자신의 상징물을 내세워 가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어체가 아닌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고 '빨간바지투어'는 엔터테이너적인 요소가 가미된 투어로 알려져 있기에 QR코드를 통해 음악이나 영상자료들을 통해 현장감 있는 투어를 감상할 수 있도록 보조하고 있습니다.

런던 속의 진짜 런던은 무엇일까?

저자는 미래의 런던을 보여주기 위해 '도시재생'을 위해 준비해 나가는 런던의 현 주소를 보여줍니다.

산업혁명 시대에 교통의 중요한 축을 담당했던 운하. 런던의 젖줄이라 불려지는 탬즈강만 떠 올렸는데, 런던에 운하가 있었다는 사실이나 그 운하가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운송수단이었다는 것을 알지못했고 세월이 흘러 운송수단으로써의 역활을 할 수 없게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가 했는데, 지금은 다시 운하를 복원시켜 여가생활를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활용하게 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되면서 도시를 구성하는 사람들이나 동식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도시를 재생해주는 역활을 맡게됩니다.

9와 4분의 3 플랫폼.

아마 왠만한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으리아 여겨진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의 장소.

그저 한낱 소설속에 등장하는 장소이지만 그 소설로 인해 가상의 세계가 현실의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현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가 된 것입니다. 이 곳을 보기위해 수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방문하게되고 이 곳을 시작으로 해리포터의 촬영지를 찾아가는 여행의 시발점이 되면서 킹스크로스 역은 런던의 새로운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입니다.

도시재생.

런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예전의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점점 쇠퇴해가는 도시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기능이 쇠퇴해지고 구성원들이 변화해 대응하지 못하면서 우리들 또한 도시재생이라는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도시에 어떤 기능을 추가하고 새로운 모습을 창출해 나갈지,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코닉 런던이 좋은 본보기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도시뿐만 아니라 도시를 구성하는 우리들 또한 재생이라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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