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생각하지 않는 연습 - 지는 멘탈에서 이기는 멘탈로
김미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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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을 보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에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리고 생각하게 된다. 과연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들은 무엇이 특별한지 말이다. 그리고 결국 멘탈에 대한 중요성에 한걸음 다가서게 된다. 실패를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읽으면 앞서 언급했던 세계 챔피언들이 다른 이유를 금방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멘탈의 중요성을 양궁 시합을 보면서 많이 느꼈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대한민국 궁사들의 활약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줬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평소 잘 못 생각했던 것과 많은 고민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 있게 정리해보면 스스로의 발전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기계발서는 지나치게 어렵거나 복잡한 경우가 있다. 하지만 실패를 생각하지 않는 연습은 그렇지 않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몰입이 잘 된다. 또, 사례 중에서 독자와 잘 맞아떨어지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더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 내용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나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사례가 아닐까 싶다. 승패에 지나치게 몰입하다보면 놓치는 것이 많을 수 있다. 과정을 중시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자체에 감사함을 느끼다보면 또 다른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하루하루 결과에만 함몰되어 앞만 보고 달려나가던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대목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서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을 배운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는 하루 하루 스포츠 경기에 임하지 않지만 어찌보면 많은 부분 비슷한 부분이 있다. 책에 담겨진 내용을 잘 활용한다면 강한 멘탈을 통해서 한 단계 도약의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하며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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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들려주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21
한영미 지음, 이용규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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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우리에게 특별하다. 꽃피는 봄날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뜨거운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는 서대문형무소라는 공간을 통해서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픔과 독립운동가들이 감내한 고초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그런 측면에서 그동안 우리가 접했던 독립운동 이야기와 차별화 된다. 
이 책을 통해서 독립운동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독립운동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기초를 다지는데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가 흥미로운 점은 삽화에 있다.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삽화는 이해를 돕는다. 또, 인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 삽화를 통해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알고 있던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만나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는 자체로 많은 도움이 되겠으나 독서 후 다양한 영상과 영화를 시청하거나 독립기념관 견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독립기념관에 방문하면 더욱 폭 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널리 알려진 독립운동가 외에도 잊지 말아야하는 수 많은 영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것이며 끊임 없이 잊지 않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3월에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책이지만 그에 앞서 아이들이 미래를 밝게 열어가는데 과거의 우리 이야기 혹은 역사의 기초를 다지는데 반드시 추천해줘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마무리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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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민주주의 -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까지 지식의 즐거움 2
소피 라무뢰 지음, 에릭 엘리오 그림, 권지현 옮김 / 개암나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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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민주주의란 표현은 사실 굉장히 자주 쓰는 익숙한 표현이다. 하지만 누군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설명해달라고 하면 선뜻 답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정치체제의 존재와 변화 그리고 민주주의의 사전적인 의미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적재적소에 그림을 활용하여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정리하여 전달해주기 때문에 폭 넓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 민주주의를 반대한 철학자들의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이런 내용들은 민주주의를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문해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책을 꼼꼼하게 읽고 관련 된 내용을 통해서 더욱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 갖게 된다면 학습효과가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

결국 민주주의 혹은 이 책이 이야기 하는 것은 시민의 정치 참여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큰 효과를 얻는 것은 정치 참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욱 빛나고 꽃 피게 되리라고 믿는다. 

마지막으로 책 자체의 완성도가 뛰어나지만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서 민주주의를 더욱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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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나라
문국 지음, 이나래 그림 / 지식과감성#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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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나라>는 다양한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최근들어 우리는 짧은 것을 보고 빠르게 느끼는 것에 열광한다. 그 순간 짜릿함을 만끽하고 금방 다른 것에 몰입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때로는 천천히 느끼고 다양한 것에 반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거울나라>는 그 것이 가능한 책이다. 그 자체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지 않나 싶다. 책장을 넘길수록 다양한 감정의 향연이 더욱 몰입하게 해준다. 또, 길지 않은 호흡으로 몰입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읽기 좋았다. 이 책은 요즘같은 시기에 무척이나 읽기 좋은 작품이 아닌가 생각된다. 책 한권 손에 들고 집을 나서 예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정말 풍부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빠르게 감정을 느끼고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정을 차곡차곡 천천히 쌓아올리다가 어느 순간 큰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거울나라>보다 더욱 박진감 있고, 짜임있는 소설들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단언컨데 이 처럼 감정을 온전히 마음 깊이 간직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은 근래 만나보지 못 했다. 그만큼 울림있고 매력있는 작품이다. 또, 혼자 이런 감정을 느끼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읽고 함께 공유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함께 읽기를 추천하며 마무리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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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쉬워져라, 뚝딱! - 경제 처음 만나는 사회 그림책 5
황근기 지음, 홍성지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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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중요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하다는 인식만큼 어렵다는 생각도 크게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이 무척이나 반갑다. 이 책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다면 성장하면서 더욱 다양한 경제 활동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된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는 도깨비가 등장한다는 것부터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내용 자체를 쉽게 구성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관심 갖고 책을 넘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화폐 탄생 과정부터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방법 까지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담아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정말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경제에 완전히 눈을 떴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 것 같다. 실제로 용돈 관리 및 소비 습관을 점검해보면 좋겠다. 또, 온라인 쇼핑이나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고르는 것을 함께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 경제를 조금 더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 관련 보드게임 활용가 화폐박물관 방문과 같은 현장학습도 추천하다.

물론,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책 자체의 구성과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이 자체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경제를 더 이상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인 만큼 적극적으로 구매하여 활용해보기를 추천하며 마무리!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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