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정문정 지음, 피도크 그림, 천근아 감수 / 서교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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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그림을 보면서 흥미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하지만 나쁜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의 진짜 큰 장점은 유익하다는 것이다.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항상 좋은 일들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나쁜일을 겪더라도 그 상황에서 파생되는 좋은일을 찾고 감사하게 생각하다보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면 어떨까 싶다. 또, 하루 하루 겪는 일들을 통해서 좋은 일을 찾아보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가 워낙 유익한 책이기 때문에 명절에 만나는 조카 선물로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유익한 책을 통해서 자녀들과 보람된 겨울방학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적극 추천하며 마무리 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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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랑과 꽃과
나태주 지음 / OTD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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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랑과 꽃과는 국민시인 나태주의 시집이다. 나태주의 시는 서정적이고 소박하다. 화려하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 깊이 파고드는 매력이 있다. 하루 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다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기 마련이다. 그럴때 좋은 시집 한권 선택해서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과 사랑과 꽃과는 이에 가장 적합한 시집이다. 나태주가 전해주는 풍부한 감정은 우리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기 충분하다.
워낙 좋은 문장이 많기 때문에 필사를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사람과 사랑과 꽃과에는 독자들의 감상평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것을 읽고 공감하거나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과정이다. 또, 처음 부터 자신만의 감상평을 메모하면서 접근하는 것도 추천한다.
현대인들은 짧고 강한 임팩트를 갖고 있는 매체를 선호한다. 그런 측면에서 시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는 경험이 되어주리라고 생각한다. 짧지만 또 다른 의미로 강한 충격과 여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랑과 꽃과를 선택해서 경험해보면 좋겠다.
이 시집을 통해서 왜 나태주시인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또 다른 작품을 접해본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마무리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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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라이트 2026 위클리 플래너 (스프링) 미니라이트 2026 플래너
솜씨연구소 지음 / 솜씨컴퍼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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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라이트 2026 위클리 플래너의 첫 인상은 정말 예쁘다는 것이다. 사실, 아무리 좋은 구성과 실용성을 갖춘 플래너라고 하더라도 예쁘지 않으면 손이 안가기 마련이다. 그런 측면에서 예쁜 미니라이트 2026 위클리 플래너는 합격!

예쁘기만 하다고 플래너로서 좋은 평가를 하기는 어렵다. 미니라이트 2026 위클리 플래너는 달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꼼꼼하게 계획을 작성하고 확인할 수 있게 구성 되어있다. 하루의 기분과 날씨 그리고 컨디션을 기록 할 수 있게 구성된 점 역시 흥미로웠다. 플래너가 지나치게 사무적이거나 딱딱한 느낌을 주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미니라이트 2026 위클리 플래너는 다양한 감성이 더해지면서 친근하고 손이가는 플래너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해가 되면 막연하게 한 해의 목표를 세우지만 금방 흐지부지 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1월 부터 꾸준히 스케쥴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해줄 수 있는 도구가 미니라이트 2026 위클리 플래너가 아닌가 싶다. 아직 1월이기 때문에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이 멋진 플래너를 선택해서 시간을 관리하며 의미있는 2026년을 만들어 가기 바라며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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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한 권으로 끝내기 - 지도와 함께 보는 전투 흐름, 명언으로 읽는 영웅들의 리더십
나관중 원작, 은빛신사 편저 / 맑은샘(김양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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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어린시절 추억이 담겨있는 작품이다.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를 컴퓨터로 즐기며 유년기를 보냈고, 애니메이션 삼국지를 기다리며 TV앞에 앉아 있던 모습도 떠오른다. 물론, 책을 통해서 삼국지를 접했던 기억도 많다. 그리고 그 당시의 초점은 유비와 그의 휘하 장수들이 얼마나 큰 공적을 세우고 멋지게 그려지는가에 있었다. 명확한 선악 구도로 작품에 몰입했다. 그러다보니 조금 더 다양한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지 못했던 것 같다. 세월이 흘러 삼국지, 한 권으로 끝내기를 읽다보니 그 동안 얼마나 좁은 의미로 책을 이해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다. 조금 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삼국지의 방대한 이야기를 접하다보니 정말 다양한 인물의 개성과 관계 그리고 다양한 리더십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삼국지가 명작으로 평가받고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무조건 적인 선으로 인지하여 유비와 촉나라의 인물을 바라보기 보다는 지금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춰서 책장을 넘기다보면 더욱 흥미진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책의 구성 역시 흥미롭다. 많은 지도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세력의 변화와 전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한 권으로 방대한 내용을 압축했다고 해도 삼국지 전반을 이해하기 충분하다. 좋은 구성과 알찬 내용을 통해서 삼국지의 백미를 느껴보기를 바라며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를 통해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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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의 새벽 1부 : 상
김훈영 지음 / 휴앤스토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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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동의 새벽과 같은 깊이 있고 무게감 있는 장편소설을 만났다는 기쁨에 서둘러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짧은 콘텐츠를 접하는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인지 장편소설을 꺼려하는 독자들도 많다. 하지만 진짜 책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장편소설이 아닌가 싶다.

해동의 새벽은 장편소설이면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흔히 인물 중심으로 각인된다.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역사를 다룬 작품들은 몇명의 강한서사를 갖고있는 인물 중심으로 흘러간다. 해동의 새벽은 역사를 조금은 다른 결로 전달해준다.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영웅 혹은 주인공이 아니라 희미했거나 관심 갖지 않았던 당시 사람들의 모습에 집중한다. 이런 점이 오히려 책을 읽는데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그 동안 비슷한 책을 읽었던 독자들에게 더욱 추천해주고 싶은 이유기도 하다.

해동의 새벽은 역사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수록했다. 학생들에게는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도서가 아닌가 싶다. 물론, 역사는 우리의 뿌리이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읽고 흥미를 느낀다면 좋겠다. 

해동의 새벽을 통해서 그 동안 조명받지 못했던 주변을 우리는 비교적 생생하게 느끼게 된다. 거기에 더해서 그 동안 접했던 다양한 작품을 다시 경험한다면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각인하는 계기가 되어주리라고 생각한다. 무게감 있고 워낙 깊이 있는 작품인 만큼 해동의 새벽 1부 (상), (중), (하)를 모두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2부 역시 꼭 함께 선택해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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