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3 - 전쟁 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이강혁) 지음 / 펜타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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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연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소식을 접하면서도 도대체 왜 전쟁이 발발했는지 설명이 가능한 사람들은 많지 않다. 뉴스의 홍수 속에서 한귀로 듣고 바로 소모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재가공하고 자신의 것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눈과 기준점이 필요하다.


뉴스툰 3 전쟁은 청소년들이 뉴스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쌓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다. 나아가서 전쟁을 통해서 국제정세와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된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와 함께 한다. 수준 높은 기술을 보유한 현대사회에서도 전쟁은 왜 발발 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단순히 전쟁을 선과 악의 대립이 아니라 갈등과 조정 난민문제 까지 폭 넓게 이해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되는 독서가 되어주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편에 대해서 무척이나 흥미를 갖고 읽게 되었다. 지리학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실제로 우리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모든 전쟁은 우리와 연결 되었었고 많은 상호작용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전쟁의 본질에 대해서 더욱 관심 갖게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뉴스툰 3 전쟁을 통해서 매일 접하는 뉴스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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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
길군(길상훈) 지음 / 밥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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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직장에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보다 사람을 상대하면서 겪는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을 통해서 직장관계에 대해서 이해하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성장시킨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는 단순히 누가 일을 잘하고 좋은 직장인인지 혹은 나쁜 직장인인지 구분하고 규정짓는 책이 아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하나씩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특히, 빌런은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악당이 아니다. 독자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빌런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집중해서 읽어보고 자신의 행동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이 말하는 히어로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슈퍼스타가 아니다. 단순히 정리하면 함께 성취감을 느끼고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믿음직한 동료가 아닌가 싶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누군가에게 되어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성공이고 행복한 것이 아닌가 싶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인간관계는 쉽지 않은 문제다. 어려운 것을 지나치게 딱딱하게 풀어내지 않고 다양한 사례를 포함시켰기 때문에 어렵게 느끼지 않으면서 읽을 수 있었다.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사회에 발을 내딛는 초년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실용적인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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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
윤지현 지음, 박지선 옮김 / 휴머니스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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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는 장화홍련을 모티프로 한 소설이다. 장화홍련의 줄거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장화홍련을 기반으로 더욱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인물의 심리를 더욱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것이 안싱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에 집중하고 몰입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등장인물과 동화되고 더욱 큰 감정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그 것이 이 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자 힘이 아닌가 싶다.

공포를 느끼는 요소는 다양하다. 으스스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혹은 잔혹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것도 공포감을 느끼지만 이 책은 저 깊은 곳 어딘가에서 느껴질 수 있는 감정의 끝에서 올라오는 것을 쌓아가면서 큰 감정의 동요와 공포를 만들어준다. 이런 점이 색다르고 더욱 큰 공포를 느끼게 하는 핵심적인 특징이 아닌가 싶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카페에 앉아서 책장을 넘기다보면 서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또, 개인적으로 정말 흥미롭게 읽은 작품이다보니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 작품화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좋은 작품인 만큼 꼭 한 번 선택해서 읽어보기를 바라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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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정문정 지음, 피도크 그림, 천근아 감수 / 서교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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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그림을 보면서 흥미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하지만 나쁜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의 진짜 큰 장점은 유익하다는 것이다.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항상 좋은 일들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나쁜일을 겪더라도 그 상황에서 파생되는 좋은일을 찾고 감사하게 생각하다보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면 어떨까 싶다. 또, 하루 하루 겪는 일들을 통해서 좋은 일을 찾아보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가 워낙 유익한 책이기 때문에 명절에 만나는 조카 선물로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유익한 책을 통해서 자녀들과 보람된 겨울방학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적극 추천하며 마무리 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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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랑과 꽃과
나태주 지음 / OTD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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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랑과 꽃과는 국민시인 나태주의 시집이다. 나태주의 시는 서정적이고 소박하다. 화려하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 깊이 파고드는 매력이 있다. 하루 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다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기 마련이다. 그럴때 좋은 시집 한권 선택해서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과 사랑과 꽃과는 이에 가장 적합한 시집이다. 나태주가 전해주는 풍부한 감정은 우리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기 충분하다.
워낙 좋은 문장이 많기 때문에 필사를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사람과 사랑과 꽃과에는 독자들의 감상평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것을 읽고 공감하거나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과정이다. 또, 처음 부터 자신만의 감상평을 메모하면서 접근하는 것도 추천한다.
현대인들은 짧고 강한 임팩트를 갖고 있는 매체를 선호한다. 그런 측면에서 시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는 경험이 되어주리라고 생각한다. 짧지만 또 다른 의미로 강한 충격과 여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랑과 꽃과를 선택해서 경험해보면 좋겠다.
이 시집을 통해서 왜 나태주시인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또 다른 작품을 접해본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마무리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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