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이 났어요 꼬마 당나귀 버찌 3
해리엇 지퍼트 글, 에밀리 볼람 그림 / 노란우산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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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그림책 꼬마 당나귀 버찌는 엄마표한글, 엄마표영어, 엄마표중국어를 하기에 너무 좋은 삼둥이책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에 글과 그림도 이뻐서 아이들이 잘 보는데요.

무엇보다 한글, 영어,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

 

 

앞서서 꼬마 당나귀 버찌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 ^^

오늘은 꼬마 당나귀 버찌의 다른 책으로 엄마표한글, 엄마표영어, 엄마표중국어를 한 모습 소개 해 드리께요! ^^

 

 

 오늘은 [혹이 났어요]의 한글,영어,중국어의 삼둥이책을 소개하께요! ^^

혹이 났어요

BUZZY'S BOO-BOO 

博基的包

 

 어머 첫장부터 너무 귀여운 반창고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반창고죠? ^^

 버찌의 이마에 혹이 났어요.

그만 꽝하고 부딪혔거든요.

버찌는 눈이 빨개지도록 울고 또 울었어요.


Buzzy has a boo-boo, a big bump on his head.

Buzzy has been crying, his eyes are very red.


꼬마 당나귀 버찌의 [혹이 났어요]는 이렇게 시작을 하는데요.

혹이 난 버찌에게 아빠는 씻고 보라색과 파란색 중에 반창고를 붙이자고 해요.

 엄마가 이마를 닦아 주자 버찌가 말해요.

"아파요."

Mommy dries the boo-boo.

Buzzy says, "It's hurts."

 

 

엄마와 누나까지 아픈 버찌를 걱정하며 도와주는데요.

 아빠는 빨리 나으라고 주문을 속삭여요.

"버찌 혹아, 들어가라."

Daddy whispers magic words for boo-boos to be gone.


누나가 버찌에게 반창고를 붙여주고, 아빠는 주문을 속삭이는데요!

버찌의 혹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런일은 꼭 생기는 거 같은데요.

아이와 읽어보며 어떻게 대처하는지 꼬마 당나귀 버찌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인 거 같아요! ^^

 

중국어 가이드북과 세이펜 스티커북이 있어서 엄마표중국어까지 가능한 꼬마 당나귀 버찌인데요! ^^

이렇게 저는 영어책에 중국어 스티커를 다 붙였답니다. ^^

 

엄마표한글, 엄마표영어, 엄마표중국어를 시작하기에 너무 좋은 꼬마 당나귀 버찌인데요!

유아한글,유아영어,유아중국어를 위해서

관련 학습 강의인 브랜든샘과 나나샘도 만날 수 있고 세이펜까지 되는 노란우산출판사책들 너무 좋아요! ^^

한글,영어,중국어 삼둥이책으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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