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며 스티커 활동으로 더 재미있게 탈것에 대해 배워요! ^^

말놀이 동요 스티커 : 탈것 - 노래하며 붙였다 뗐다~ ㅣ 말놀이 동요 스티커
상상의집 편집부 엮음 / 상상의집 / 2016년 8월

 노래 한 곡에는 책 한 권만큼의 울림이 있다고 해요.

특히 아름다운 우리말로 쓰여진 동요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정말 좋은데요.

오늘은 상상의 집의 『말놀이 동요 스티커』 책을 소개 하께요!

말놀이 동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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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처음에 소개하는 책은 『자전거』 동요인데요.

흐리게 보이는 곳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자전거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

그리고 *어물어물 에 대한 뜻도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도움되는 거 같아요.

 『건너가는 길』이라는 동요를 통해서는 교통표지판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데요.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과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 및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표지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표지판에 대해서 스티커 활동을 통해서 배울 수 있으니 더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말놀이 동요 스티커』 탈것에서는 총 8개의 동요가 실려있어요.

차례

자전거 

간다간다

건너가는 길

병원차와 소방차

더 빠른 것 더 느린 것

나뭇잎 배

장난감 기차

비행기

재미있는 동요로 스티커 활동도 하며 탈것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인 거 같네요. ^^

아이들이 쉽게 활동할 수 있도록 페이지 수를 표시하여 스티커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색감도 이뻐서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

 『말놀이 동요 스티커』 은 스티커를 붙이며 탈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인데요.

재미있는 동요로 아이와 함께 탈것에 대해 배워보며 교통표지판도 배워보시면 좋을 꺼 같아요. ^^

맛있는 먹거리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어지게 만들 수 있는 책이네요! ^^

이런저런 맛 ㅣ 짓다 시리즈 2
최미소 지음, 애슝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9월

점점 사회가 발전할 수록 먹거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맛있는 맛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기도 하지요~!

그리고 먹거리를 통해서 그 시대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를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은 초등아이들부터 읽으면 좋을 상상의 집의 이런저런 맛을 소개하께요! ^^

이런저런 맛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의 표지로 먹을 준비를 하는 나이프와 포크가 인상적인 표지인데요.

어떤 맛을 알 수 있을 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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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맛의 글은 최미소님이 쓰셨는데요.

사람 사이를 잇는 언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고 하는데요.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 분의 다른 저서인 『이런저런 옷』 도 만나보고 싶네요. ^^

차례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7번째의 방으로 맛에 대해 소개하고 에필로그와 참고자료 및 출처를 알려주고 있어요.

7개의 방에서 땅에서 얻은 맛, 시간이 허락한 맛, 세계를 홀린 맛, 화려하게 즐긴 맛, 빠르게 만든 맛, 위기를 극복한 맛, 시대를 담은 맛 들을 알 수 있는데요.

시대의 사회적·문화적·역사적 의미까지 잘 알 수 있도록 정말 재미있게 구성된 책이예요! ^^

에필로그에서는 헨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맛있는 공장의 한국지점을 소개하고 있어요. ^^

초대된 아이들이 견할 할 곳은 맛있는 공장에서도 가장 깊숙이 위치한 일곱 개의 방인데요.

그럼 같이 가 볼까요?! ^^

첫 번째의 방은 땅에서 얻은 맛이라는 방이예요.

이 방의 비밀을 알려면 먼 옛날로 한참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하는데요.

최초의 농부와 곡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 

 제일 먼저 선사시대의 먹거리에 대해서 소개해요.

지금처럼 슈퍼마켓도 없는 선사시대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먹거리를 구했을 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가르쳐 주고 있어요.

사람들이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얻기 위해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생활용품도 많이 발달하게 되었는데요.

흑을 빚어 만든 그릇인 "토끼"가 정말 놀라운 거 같네요! ^^ 

인류가 처음으로 농사를 시작한 곳인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의 농사에 대해서 알려주는데요.

중국 창장강 지역에서 전파된 기술로 한반도에서도 농사가 발달되었다고 해요.

농사가 시작 된 후에는 돈처럼 쓰이기까지 했다는데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농사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

첫 번째 방의 이야기가 끝이나고 나서는 생각해 볼거리로 GMO식품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정말 요즘 말도 많은 GMO식품인데요. 현재도 GMO식품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고 있지 않지요.

그런데 왠지.. 먹으면 안 될 거 같은..ㅠ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 가공식품으로 들어와 국민들이 먹고 있기 때문에 더 잘 알 수 없다는데요.

자라나는 아이들를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가 꼭 생각해야 할 문제인 거 같아요.

그 다음 방 부터는 아래와 같이 맛있는 맛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데요.

두 번째 방에서는 시간이 허락한 맛인 죽, 절임과 올리브 오일, 빵, 술과 발효식품
세 번째 방에서는 세계를 홀린 맛인 차, 말, 후추, 십자군 전쟁과 생강, 콜롬버스
네 번째 방에서는 화려하게 즐기는 맛인 식사예절과 디저트 미식과 아침에 먹는 음식
다섯 번째 방에서는 빠르게 만든 맛을 냉장고와 배송 산업 그리고 전자레인지를 통한 패스트푸드와 맥도날드
여섯 번째 방에서는 위기를 극복한 맛인 슬로푸드
일곱 번째 방에서는 시대를 담은 맛인 찜요리와 매운맛, 그리고 짜장면과 라면

맛을 통해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회적 · 문화적 ·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배울 수 있어요! ^^

맛있는 공장의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요?! ^^

요즘 아이들도 행복을 느끼는 맛있는 맛에 대해서 호기심이 정말 많을 텐데요.

맛을 통해서 사회적 · 문화적 · 역사적 의미를 알아가기에 너무 좋은 책인 거 같아요! ^^

이런저런 맛은 맛있는 먹거리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어지게 만들 수 있는 책인데요.

초등도서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 

12간지 4대명절 24절기를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그림찾기로 배울 수 있어요! ^^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 12간지, 4대 명절, 24절기
유재숙 그림 / 상상의집 / 2017년 10월

제 아이가 6살이 되면서 띠에 대해서 정말 많이 궁금해했어요.

가족들의 띠를 가르쳐 주면서 명절에 대해서도 하나씩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찾기 그림책을 만나보고는 화니군이 정말 좋아했어요!

12간지, 4대명절, 24절기를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그림찾기로 배울 수 있는 책인데요!

그럼, 바로 소개를 해 보께요! ^^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찾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수수께끼와 그림찾기로 우리나라의 4대명절과 12간지, 24절기를 배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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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하단에 글에 책에 대해서 더 호기심이 느껴지지요!!

정말 제 아이도 빵빵 터졌어요! ^^

ㅎㅎㅎ

 
하드보드북커버로 되어 있는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찾기 그림책은

정말 두고두고 볼 만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인 거 같아요! ^^

차례는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의 주요날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거기에 정월대보름, 24절기, 4대명절 등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

 그럼 1월부터 살짝 소개해 보께요! ^^

아주 먼 옛날에 옥황상제님께서 시간 개념을 정하기 위해 열두 동물들을 모아 달리기 시합을 했었는데요.

그 중에 제일 먼저 일등한 동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쥐인데요! ^^

1월에 명절·절기 수수께끼를 풀고 숨은 쥐도 찾아 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예요! ^^
 

 
제일 먼저 24절기의 1월에 있는 소한과 대한을 소개하고 있어요! ^^

24절기란?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계절을 구분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구분한 것이예요.

겨울 중에서 가장 춥다는 소한인데요.

소한의 풍경을 통해 수수께끼와 그림찾기를 할 수 있어요! ^^

소한 小寒

양력 1월 5일 또는 6일 무렵,

작은 추위라는 뜻이지만, 실제 겨울 중 가장 추움

① 김은 김인데 먹지 못하는 김은?

정말 재미있는 수수께끼들이 많은데요.

이 수수께끼의 답은 뭘까요? ^^

.
.
.

바로 입김인데요.

아이들이 답을 바로 찾을 수 있게 아래에 표시되어 있답니다. ^^

 12간지와 4대명절, 24절기의 소개가 끝나면 한페이지당 각달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번 읽은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더 도움되고 복습도 될 수 있는 페이지 인 거 같아요. ^^

마지막 페이지에는 숨은 그림찾기의 답이 있답니다. ^^

정말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책인데요.

그림찾기와 수수께끼까지 더해져서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보면서 배울 수 있은 책 이네요!

" 신명난다!" 우리 놀이 그림책

12간지 동물친구들과 열 두달 명절과 절기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인데요.

알쏭달쏭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그림 찾기로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전통문화그림책으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

예비초등과학필도서로 딱 좋은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은 플랩북과학전집이여서 정말 재미있네요! ^^

왜왜왜? 놀라운 인체의 신비 - 왜?왜?왜? 배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날까요? ㅣ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2
도리스 뤼벨 지음, 김동광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6월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놀라운 인체의 신비

어린이과학책 / 플랩북과학전집 / 라벤스부르거과학책 / 예비초등과학필도서


예비초등과학필도서로 딱 좋은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은 플랩북과학전집이여서 정말 재미있는데요.

제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보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에 대해서 답을 얻고 있답니다. ^^

누리과정과 초등교과과정에도 있는 내용이여서 6세인 제 아들이 읽기에도 너무 좋은데요.

오늘은 화니군과 읽은 [놀라운 인체의 신비] 어린이과학책을 소개해보께요! ^^

 놀라운 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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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놀라운 인체의 신비] 의 첫페이지에서는 지구의 많은 아이들을 소개하면서
안나와 티보를 소개하고 있어요. ^^

아이들은 어떻게 태어났을지를 알 수 있는데요.

엄마의 배에 살짝 플랩표시가 나지요?!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은 이렇게 플랩북과학전집이여서 정말 더 재미있답니다! ^^

아기는 어떻게 자라는지와 남녀의 차이도 알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데요.

디테일하게도 키는 언제까지 자라는지와 지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

시각과 청각, 촉감, 미각, 후각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정말인지 신비한 인체인지요?! ^^

  플랩을 열어보면서 인체의 주요기능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

정말 생생하게 가르쳐 주니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네요! ^^ 

우리의 몸을 지탱하고 있는 뼈와 근육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은 아이들 수준에 딱 맞춘 내용이지만 정말 디테일적이고 정말 교육적인 거 같아요! ^^

이 골격은 어떤 동물의 것일까요?

예상되시나요?! ^^

 

우리몸이 움직일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배울 수 있었는데요.

플랩북과학전집이여서 과학에 더 재미를 더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피는 왜 필요하고 숨은 왜 쉬어야하는지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

 플랩을 하나씩 열어가면서 우리몸에 피가 어떻게 흐르는지 그리고 무슨일을 하고 심장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배울 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인체의 내용이지만 플랩북과학책이여서 더 재미있게 배우니 더 쉽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

우리는 왜 먹고 마셔야 되는지 그리고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를 배울 수 있는데요.

제 아이도 정말 재미있어했는데요. 플랩을 통해서 정말 즐겁게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어요! ^^ 

티보와 안나가 무엇을 먹고 있는데요.

플랩을 열어서 소화기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열이 나는 이유와 이를 딲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인데요~!

아이들이 호기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정말 잘 구성되어 있는 플랩북과학전집이랍니다! ^^

 우리몸속에 병균이 침입하여 싸우는 모습에 호기심을 느꼈는지 질문이 정말 많았는데요.

백혈구, 항체, 박테리아,감기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가르쳐 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정말 아이들의 호기심에 대한 답을 주면서 이해가 쏙쏙 되게 구성되어 있네요!  ^^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놀라운 인체의 신비] 를 아이와 읽어보니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는데요~!

초등 2학년 1학기 통합교과(나) 1. 나의 몸과
초등 5학년 2학기 과학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는데요.

예비초등과학필도서로 딱 좋은 거 같네요! ^^

예비초등과학필도서인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은 플랩북과학전집이여서 재미있네요! ^^

왜왜왜?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 - 차도를 건널 때 왜 손을 들어야 하나요? ㅣ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7
앙겔라 바인홀트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편집부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12월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

라벤스부르거과학책 / 플랩북과학전집 / 예비초등과학필도서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여러 가지 질문을
자세하고 친근한 그림과 다양한 놀이 요소를 통해
재미있고 정확하게 대답해 주고 있는데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과학의 다양한 원리와 유용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이예요.

오늘은 제 아이와 읽어 본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에 대해서 읽어보았는데요.

화니군도 원에서 배웠다면서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

그럼 바로 소개 해 보께요! ^^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

차도를 건널 때 왜 손을 들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왜왜왜 어린이과학책인데요.

표지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인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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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의 첫페이지에서는 유치원에 다니는 막스가 할머니와 하원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데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교통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어요! ^^

플랩을 통해 브루너를 만날 수 있는데요!

부르너 아저씨를 통해서 교통 규칙에 대해 배워 갈 수 있어요. ^^

 가장자리에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차도를 건널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표지판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플랩을 열어보면서 재미있게 교통 표지판을 배울 수 있어요! ^^

 이런 교통표지판이 있었던가요?! ^^

ㅎㅎㅎㅎ

메롱 하는 브루너 아저씨 때문에 제 아이가 빵 터졌나봅니다! ^^

이런 솔솔한 재미가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 해 주네요! ^^

어두운 밤과 안개가 낀 날에 외출할 때는 어떻게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는 지도 배울 수 있는데요!

정말 아이들에게 중요한 모든 걸 하나하나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거 같아요! ^^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은 누리과정과 초등교과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초등교과과정에서는 3학년 도덕 7. 함께 사는 세상과 3학년 1학기 사회 2. 이동과 의사소통의 내용이 담겨있어요.

그래서 더 6살 화니군이 읽기에 딱 좋은 예비초등과학필도서인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