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 논어 1 - 소중한 분께 드리는 일공팔공 10대에서 80대까지
정광영 해설, 장성연 가사체 / 밥북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할지는 인성교육에 달려있다.

고전이라고 하며는 어렵고 고리타분하다는 선입견이 들게 마련이지만 평생인성교육의 글인 공자의 어록으로 사서중 하나인 논어를 통하여 "1080논어1" 이라는 서적은 한문이란 뜻글자를 가사체로 알기쉽게 풀어서 어린아이에서 어른들까지 연령층이 골고루 읽히울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혜의 글을 함께 할수있었다. 

총 10편 254장으로 기본적인 인간으로써 삶의 자세와 자신이 배우고 익힌것을 미래의 나에게 적용시키는 도리, 부모와 이웃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생활가운데서 깨닫게 하고 인간사회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를 지녀야함이 저마다 자신의 내면에서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에 따라 달려있음을 일깨워주는 글들로 이책을 처음부터 읽어가는 순간순간마다 부모님과 형제,자녀를 비롯한 이웃들에게 미안하다못해 죄송한 마음이 드는 도전받게 하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물질문명속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은 범위내라면 좋은것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평상시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것들을 

차분한 마음을 갖고 자신의 삶에대한 도리를 생각하며 읽히우게 하는 지혜의 글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할뿐 아니라 앞으로 있을 시간에 대한 행동제시를  단순사상이 아닌 도덕적실천까지도 이끌어주는 삶의 교양지침서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3
맥스 루케이도 지음, 정성묵 옮김 / 아드폰테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하나님말씀을 받아들이면서 세상속에서 근심과 걱정에 찌들린 나날을 보내던 삶을 청산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세상적인 사고에서 탈피함으로 정신적인 안정을 하나님품에서 찾아 치유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은 그리스도인이 누려야할 인생의 모습이라 할수있다.

하지만 하나님말씀을 율법적으로 받아들임으로 세상에서 영향받은것처럼 율법에 얽메이며 신앙생활을 하기에 영적으로 무거운짐을 내려놓지 못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렵지않게 볼수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시지만 미쳐 깨우치지 못하는 가운데서 생기는 현상이다.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짐을 내려놓는 진정한 안식은 어떻게 하면 얻을수있으며 인생의 고비마다 극복하며 승리의삶으로 이끌어 주게하는 은혜의 글들을 기독교작가인 맥스 루케이도는 그의 저서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을 통하여 총 18장에 걸쳐서 마음의 짐을 구분하고 그짐들을 내려놓게하는 영적원리를 성경말씀을 적용시켜 읽어내려가는 독자들로 하여금 체험할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었다.

마음의 짐이라고 추상적인 표현이 아니라 일상생활가운데 무겁고 얽메이게하는것들을 비유들어 독자,하나님,성경 이야기를 함께 풀어서 전개해나가면서 어떻게 할때만이 짐을 내려놓을수 있으며 그원동력은 어디서 오는것인지 쉽게 풀어주는 글이었다.

영적자유를 위한 생명의 말씀을 잘못 마음판에 새기어 자칫 바리새적신앙을 갖게 되는것은 지난날내자신이 처음 교회에 발을 내디뎠을당시 말씀의 참뜻을 깨우치기에 앞서 교리에 치우쳤던 일도 있었듯,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을수 있는일인데 이책에서는 첫번째로 마음의 중심이 겸손할때 자유함을 찾을 해결의 실마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두번째로는 자기자신을 내려놓아야 된다고 한다.

세번째로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께 순종할때이고 마지막으로는 주께로의 확신찬 믿음을 나타내고 있다,

적용하기위해 각장마다 묵상과 말씀탐구, 적용실천을 통하여 본서에서 말하는 내용을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자체 점검하여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시간을 갖게 하므로 마음의 평안을 찾지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영성훈련도서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아 있는 심리학 이야기 - 10대가 묻고 18명의 심리학자가 답하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 12월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10대를 위한 문답수업 2
류쉬에 지음, 허진아 옮김, 문지현 감수 / 글담출판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심리학이라고 하며는 인간의 내면에 깃들여 있는 정신세계에서 사회환경과의 인과관계로 밖으로 표출되기까지 다양한 가치와 이상을 논하는 것이기 때문인지 말만들어도 고리타분하다고 느껴지거나 어렵다는 선입관을 우선적으로 가지게 되었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MBTI 테스트나 자녀교육자료등을 통하여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실제로 접하게 되어서인지 심리학에 대한 궁금한점을 평상시 안고 살아가던중 기존의 심리학자들이 펴낸 이론서는 어느정도 이해도를 요구함에도 쉽사리 이해시켜줄만한 글을 찾기가 힘들었었다.

마침 18명의 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주된내용을 수업시간에 수강생들이 얻어가는 분위기로 궁금한점들을 쉽사리 이론에 접근할수가 있는 "살아 있는 심리학 이야기"는 청소년에서 어른들까지 다양한계층의 사람들이 심리학이론과 함께 할수있는 글이었다.

흔히 심리학이론을 떠올리면 정신분석학을 체계화한 지그문트 프로이드,사회생활가운데서 집단무의식을 발견한 카를 구스타프 융, 아동시기부터 논리발달에 힘쓴 장 피아제, 인간의 기본적 생리욕구에서 자아실현까지 말한 매슬러, 현대인들 상담심리치료의 틀을 만든 로저스와 개인심리학의 아들러를 손꼽았지만 이들이외에도 사회심리학과 행동과학,아동심리학등의 이야기를 살아가는 동안 삶속에서 빚어지는 이론들로 접하게 되어 미쳐 몰랐던 부분들도 더불어 깨우치게 하여 심리학의 논리가 이론에만 그치는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글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가 믿음을 아느냐 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 2
김남국 지음 / 두란노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며는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을 우선적으로 떠올리게 되는것은 인간적으로 생각했을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납득할수 없는것일지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순응했을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한 놀라운 기적의 결과가 성경말씀을 통하여 수천년전에 벌어졌던 이야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마치 오늘날에도 일어날수 있는 현재진행형으로 와닿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창세기 12장에서 25장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갈데아우르에서 태어나 하란땅에 살고있는 아브람을 택하여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지시하시는 이야기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명을 내렸을 당시 아브람의 나이는 75세이고 아브람을 통하여 큰민족을 일으켜 복을 주실것이라는 영육이 강건함을 허락하신 축복임에도 이성적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인간적사고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었던것을 볼때 실수를 범했음에도 하나님께 의롭다여김을 받았던 모습에서 내자신이 일상생활가운데 힘든상황을 어느정도 주님과함께 헤쳐나갈수 있는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인지를 스스로 살펴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신앙생활을 하는동안 머리로는 주님을 따르지만 발길은 세상을 향하며 갈등속에 사로잡히기 쉬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결단의 시간을 이따금 맞이하게 되는데 롯의 모습이 이러한 심정을 대변해 주는 대목으로 총4장으로 구성되어 편제되어 있는가운데 1장에서 말해주고 있었다.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가신길을 따르겠다고 하지만 세상적인것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기에 끈질기게 주께 갈망하지 못하는 문제를 둘로스선교회대표와 둘로스훈련학교교장을 역임하고 계신 주내힘교회의 김남국목사님은 창세기강해시리즈중 두번째인 "네가 믿음을 아느냐"에서 일깨워주고 있었다.

저마다 자기자신에게 중보기도의 권능을 체험하며 적용하려는것의 근거를 성경전서에서 찾아봄으로 하나님과의 대화의 창으로 아비멜렉에 있어서는 아브라함의 기도가 이끌었듯이 주님과의 대화로 교회공동체내에서 적용시켜 예수님을 세번부인하는 실수를 했을지라도 베드로를 들어쓰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 역시 타협과 실수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이끄신다는 것을 아브라함의 여정을 통하여 살펴보게 하는 창세기강해집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회전퍼즐퀴즈 도전! 고사성어 - 재미 쑥! 어휘력 쑥! 즐기면서 익히는 신개념 퀴즈북!
박영수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옛사람들의 삶속에 깃들여 내려와 지혜를 깨우치고 교훈을 얻게하는 글로써 스스로 습득하기 난해할뿐 아니라 기억에 남겨놓기도 어려운것중 고사성어를 꼽을수가 있다.

한자문화권에 속한 나라인 만큼 알며는 힘이되지만 모르면 이해못하고 지혜를 얻기힘들어 했던 고사성어인만큼 테마역사문화연구원의 박영수원장은 "회전퍼즐퀴즈 도전! 고사성어"라는 그의 저서를 통하여 끝말잇기와 십자말퀴즈를 통하여 해설없이 퀴즈만 풀고 끝내는 아쉬움과 문제분량에 질리게 하여 의미하는 바를 자세히 일러주지 못했던 점을 각문제의 풀이를 참조해 사각테두리빈칸에 적합한 단어를 채워서 완성시키는 퀴즈로 수록해 놓음으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책의 어느부분을 열어보더라도 읽은부분을 자기생활에 곧바로 적용하게끔 구성해 놓고 있었다.

고사성어라고 하며는 자칫 고리타분하고 어렵다고만 여겨지기 쉬운데 이처럼 퍼즐로된 퀴즈로 함축적이고 의미있는 글로도  접하게 되었다.

뜻과 내용을 풀이하며 서술해가는 기존의 고사성어와 관련된 서적과는 다르게 바쁜 현대인들에게 읽기전부터 부담감을 안기웠던점에서 퀴즈의 힌트를 제시하여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그에 맞는 사자성어로 문제가 의미하는 성어의 뜻을 일러주고 그유래를 나열하기에 독자들로 하여금 지루하게 여겨지기보다는 나름대로 즐기면서 습득하며 기억에 오래남도록 1문항당 7문제로 20문항을 1단계로 총1,2,3단계로 모두 60문항이 실려있었다. 

의미와 유래해내려온것을 두번 읽혀지게 하므로 읽고 잊혀질수있는 우려를 줄여주고 있었다.

요즘에는 전자사전과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은 IT기기가 사전이나 한문옥편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만큼 한자의 음과훈을 제대로 찾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퀴즈의 정답해설과 더불어 음과훈을 실어놓아 제대로 한문을 알수있는것이 뜻밖이고 반가왔었다.

아무리 한글위주로 학생들 교과과정이 이루어진다고 하여도 글과말의 의미하는 바를 위해서 TV뉴스에서도 고사성어를 사용하는것을 어렵지않게 보게되는 현실에서 생활가운데 반드시 숙지하고 살아야될 정도의 고사성어를 별도로 찾아보기식으로 부록에 첨부해놓은것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