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 그저 발길 닿는 대로 유럽의 골목을 걷고 싶다
박신형 글.사진 / 알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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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라고 하며는 문화와 다양한 인종과 정치,사상이 혼재되어 있으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와 찾는이들에게 역사의 숨결이 오늘날까지 배여있는곳 이라고 여기었던 곳이었다.

그런연유에서 인지 지난번 유럽여행을 다니며 예상하지 못하여 뜻밖으로 놀랄수밖에 없는것으로 각나라마다 발길닿는곳마다 쇼팽, 마리아 테레지아, 베토벤, 모짜르트,괴테와 같은 음악가나 정치가들의 흔적이 고소란히 골목과 건물 또는 특정공간을 통하여 느낄수 있음이 뜻과 의미성여부를 기리기 위하여 옛것을 보존하려기 보다는 새로 만드는데 익숙하게 살아온 나의 삶의 모습과 잠시 대비하는 순간도 있었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를4세나 베토벤 또는 황족들의 요양처였던 까를르비발디 온천도, 음식도, 심지어는 동상이 바라보는 위치까지 뜻하는 의미가 마냥 옛날 사람들의 역사적인 사실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현대인들 에게도 메시지를 남겨주는 곳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지 인생관을 되새기게 하는점이 유럽에 관한 서적들과 다른 에세이집이었다.

책에 나온 숨결어린 장소중 다시금 찾아보고 싶은 체코의 프라하와 영화의 한장면으로만 접했던 알프스산에서 접하면서 감회어린 순간은 바쁜 자기일상 가운데 스스로의 모습을 인식하며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유럽이라는 특유의 시간과 공간으로 일깨움을 받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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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는 교회 -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집
이영훈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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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생활 가운데 전혀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모습의 역경들을 헤쳐나가야할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와 전도의 사명을 잠시라고 잊지않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사모하여 의지하고 순종하였던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경험한 유대인들의 박해를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한 초대교회당시의 모습을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이영훈담임목사님의 "그리스도를 본받는 교회"라는 데살로니가 전.후서 강해집을 통하여 하나님의 몸된교회에서 진정한 구도자의 신앙생활의 자세로 깨우칠수 있었다.

입으로는 주여 주여를 부르짖고 행동으로는 거룩하려고 하는것이 자칫 외식으로 머무르기 쉬운 현실에서 내안의 중심에 주님을 향한 소명과 기쁨 그리고 면류관으로 그리스도의 날을 예비하게 하며 믿음의 형제간에 서로 위로할줄 아는 모습이 스스로를 내려놓고 주님께서 원하실 교회에 충성된자의 모습으로 교회생활가운데 변화될수 있도록 해주는 말씀이었다.

믿음의 본,사역,소원,부활,재림,환난가운데 지킬신앙,재림,올바른 신앙생활등...테마별로 총 12장에 걸쳐서 수록되어 있었는데 이중 9장에 쓰여있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신앙생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강조하고 있기에 유독 감사한 부분이었다.

또한 어려운 현실속에서 이를 극복해야할 명확한 이유가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본받는 신실한 자세로 나타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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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가지고 싶은 문장들 - 책 숲에서 건져 올린 한 줄의 힘
신정일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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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이고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생활속에서 내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돌아볼 겨를이 없을지라고, 들여다 보면 떠오르는 거울속의 내모습처럼 책속의 문장들이야 말로 내인생 여정 어디에 서있으며 무엇을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남겨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그러한 연유에서인지 다시한번 보고 싶은 문장은 형광펜이나 포스트잇으로 흔적을 남겨놓기 마련이다.

이처럼 책속의 문장이 언제나 내것으로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고 싶은 욕망을 책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공통적으로 의욕하는 바인데 문학사학자인 신정일님은 "그토록 가지고 싶은 문장들"이란 저서를 통하여 삶의 힘과 지혜를 누구에게나 마음놓고 털어놓지 못하는 상황일지라도 그에 적합한 동서양을 넘나드는 명문장들로 총4부에 걸쳐서 편제해놓고 있었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무엇이 소중한것인지와 냉담한 사회에서 마음에 위로가 될수있는 글과 진정한 행복이 마치 파랑새를 찾아다니듯 막연한데에 있는것이 아니라 진정한 그곳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번가면 두번다시 되돌아올수 없는 인생의 참된의미를 어떻게 인식할수 있을지 짧은 분량으로 언제 어디서라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었다.

아무리 좋은글일지라도 쉽게 떠올려 되새길수 없다면 문자화된 글에 불과한것인데, 책속의 한줄은 자신의 생활에 적용시킬수 있는 글로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처해진 환경이 다를지라도 명언들이 피부에 와닿아 창의적인 생각으로 이어지게 하여 아무리 처한 상황이 위기적일지라도 마음을 다잡을수 있게 하는 인생의 해답집과 같은 명문장모음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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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스 세계 명언 대사전 -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지혜의 명문장
모리스 말루 지음, 연숙진.김수영 옮김 / 보누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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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문화,풍속등 다양한 요소 가운데서 생겨난 언어가 종교와 철학과 같은 정신문화의 영향을 받아 가치관을 정립하여 오랜기간동안 격언,잠언,속담의 양태로 명언이 고전가운데 남겨놓고 있는 지혜의 글들로 보여 지었던것을 세계 명언 모음집의 결정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라루스 세계 명언 대사전이 영국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독일의 브로크 하우스 백과사전과 더불어 세계 3대 백과사전중 하나로 펴내었던것을 이기회에 접할수 있었다.

같은 명언의 표제어일지라도 의미하고 뜻하는 바가 받아들이는 나라의 정서에 따라 다르다고 느낄수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스스로 행동하다"와 같은 표제어의 경우는 이탈리아의 경우는 서정적으로 보였던 반면 "따라하기"란 표제어의 경우 프랑스명언은 차갑게 느낄수 있었다.

이처럼 감성적,이지적이라고 느끼게 되는 이유가 같은 유럽문화권에서도 느낄수 있음이 각나라의 명언대사전을 통하여 접하게 되었을때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되었으나,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살아가는 환경이 가치관을 달리한는데서 오는 현상중 하나임을 언어학을 통하여 볼수가 있었다.

표제어를 두고 각 나라마다의 명언이 이처럼 의미전달에 있어서 느낌이 확연히 다른것은 같은나라의 언어도 지방마다 개별적인 환경이 다르면 아무리 같은나라의 언어일지라도 의미전달이 다른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와 같은 생각은 명언대사전이 모음집이상으로 커다란 의미가 있음을 이책을 읽어내려가는 내내 인식하게 하였다.

세계 곳곳에서 통용되는 명언을 총망라하여 1500개의 표제어 아래 10000여개의 명언이 수록되어 있는것을 보았을때 자칫 그 광범위에 있어서 신뢰도가 떨어질수도 있는 우려가 있지만 우리말과 라틴어의 원문이 같이 실려 있을뿐만 아니라 각 명언마다 출현지역과 출처가 어디에서 인용되었는지를 명시하므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우려할수 있는 마음을 불식시킬수 있도록 정리하여 명언에서 말하는 분위기가 마음에 여운으로 안정된 마음으로 기억될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명언집의 인용가치를 높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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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 라틴어 원전 완역본 세계기독교고전 2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박문재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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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당시 사도들과 순교자들은 순수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세상에서 맞이하게 되는 다양한 모습의 고통과 환난을 주님의 이름을 붙들고 겪었었다.

하지만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생활양태를 살펴보며는 이와 사뭇 다른점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좋은것을 누리는것이 감사한 삶이라는것 이외에 어떠한 삶을 본받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이 무엇을 본받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지 일어주는 글이 필요한것인데, 그러한 연유에서인지 내가 신학공부의 첫걸음을 내디딜때 조직신학교수님이 내게 우선적으로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신 책이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인지라 세상살이하며 스스로의 모습을 다스리지 못할때 마치 거울을 마주하듯 영적인 자세로 스스로를 돌아보기에 좋은글이었다.

본래 구도자들을 위한 지침서로 많은 번역서들이 나올정도로 존번연의 천로역정과 성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론과 더불어 기독교 3대 고전으로 손꼽힐정도 많은이들에게 영성의 길로 이끄는데 영향을 미쳤으나 원문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며 끝까지 읽는다는것은 쉽지가 않았다.

마침 박문재 박사님은 영적 삶,내면의 삶,내적위로,성찬으로 라틴어 원전을 총4장에 걸쳐서 깨달음과 권면의 글로 보여주고 있었다.

내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진정으로 거룩하다라고 생각하기 쉬운모습을 마치 하나님과 마주않아서 가르침을 듣는것으로 생각하게 할만큼 고전은 진부하다는 선입감이 아니라 책내용에 빠져들게 하여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본위의 경건의 글을 접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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