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반전 101 -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김규회 지음 / 끌리는책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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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속에서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지식을 접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알고있는 상식을 무심코 기정사실화 하여 자신도 모르게 오류를 껴안고 살기쉬운 현실에서 언론인출신인 김규희님의 "의심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이란 저서를 통하여 주관적인 사고에 빠져있는 상식의 세계를 다시금 살펴서 잘못된 상식을 보여주고 있다.

당연한것 이라는 극히 주관적인 자기생각에 질문하기도 꺼려지고 인터넷에 오르지도 못하는 101가지 지식을 추려서 실어놓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why 또는 what 아니면 where 로 따져묻기 좋아하는 습성이 있지만 스스로의 머리속에 은연중 자기잡은것에 대하여는 의구심을 갖지못하는 특징이 있다.

나역시 이책을 접하기전까지는 미국의 초대대통령은 조지워싱턴이고 링컨대통령이 노예해방을 위해서 남북전쟁을 한것이라고 생각해오며 더이상의 의구심을 품지않았지만 조지워싱턴대통령 이전에 여러명의 대통령이 있었으며 링컨대통령이 남북전쟁을 한것은 정치인으로써 정치적요소가 작용한것이라는것은 뜻밖의 내상식의 반전이었다.

이처럼 시중에 상식에 관련된 서적은 많으나 기존상식으로 알고있는 지식을 반전시키는 서적은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책에서는 어귀에서 상식,교양,지식을 나눠서 이야기했지만 나누어 논하기 이전에 피부에 와닿을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어느정도 확보해놓고 있는지 내스스로에게 묻게되는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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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교인들이 너무 친절해요! - 새신자와 불신자가 좋아하는 친절한 교회 만들기
정영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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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교회마다  저마다의 타이틀을 내걸고 주님께서 마지막 지상명령으로 내려주신 선교의 귀중한 사역에 예산을 책정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평신도전도교육과 선교사업에 힘쓰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수있다.

기존신자들이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려는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감사한 모습들이다.

하지만 막상 불신자들이 어떠한 동기로 인하여 교회에 발을 디디게 되었을때는 교회에서 신앙을 뿌리내리게끔 적응하는것은 쉽지않은것이 현실이다.

교회밖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모습은 온데간데 보이지않고 교회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접하는데 도움을 주지못하는 매우 아이러니하면서 답답한 모습을 정영순박사는 그의저서 "목사님,교인들이 너무 친절해요"에서 지적하며 새신자와 불신자간의 서로교통함이 "관심"에서 우러나와야 한다고 말하며 그러한 관심의 표출을 "친절"이란 의사표현으로 나타낼때 하나님앞에서 교회와 사람들간이 서로하나가 될수 있다고 말한다.

이책을 읽는동안 지난날 교회에 처음 발을 내디뎠던 당시 내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

예배가 끝난후 기존교인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하며 새신자를 제대로 이끌어 주지 못하므로 소외감을 느꼈었던것과 지금은 친하게 지내는 교우이지만 그당시엔 교회행사로 찾아온 손님입장인 나에게 "거기 누구요"라며 퉁명스러움을 느끼게 했던 모습들이 생각나게 하는 생생한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시간이었다.

교인들이라면 누구나 교회로 사람들을 인도해야 하지만 그보다 더중요한것이 있다면 교회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쉽게 적응하게끔 친절로써 마음의 벽을 허물수있도록 하는데 있음을 이책은 4부에 걸쳐서 편제하고 있으며 새신자를 대하는 기존교인들의 친절한 행동속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보여주며 새신자를 맞이하는 자세를 성경적으로 고쳐주어 친절가운데 교회에 하루라도 빨리 안착하는것이 천국백성으로 이끄는 지름길임을 깨우치게 하는 글들로 교회생활가운데 삶의소망을 갖게함으로 위대한명령에 참여할수 있게하는 지침을 제시해주고 있으므로 교인들이라면 남녀노소할것없이 접해야될 서적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평상시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행동에서 배려하는 친절한 행동이 나아가 교회성장에도 커다란 밑걸음인것을 새삼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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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래디컬 투게더 - 래디컬 제자에서 래디컬 공동체로 도약하라
데이비드 플랫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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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공동체가 나아갈길이 어떠해야 하며 기존의 교회들이 추진하였던 하나님사업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래디컬 교회성장 입장에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보는 글들이었다.

또한 교회밖에도 구원이 있다고하면 얼핏 하나님 말씀에 위배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책에서 의미하는 바는 인간적인 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외향적,숫자적 개념 프로그램과 같은 통상적으로 이루어지는것들에서 탈피하여 말씀을 바탕으로 모인자체가 진정한 교회공동체라 할수있으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본적인것에는 일치를 비기본적인것에는 자유함으로 오늘날 교회들이 지니고 있는 문제들을 되돌아 보게 하였다.

오늘날에는 점차 보여주기식으로 변모하는 교회들에게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초대교회의 순수성을 되살려 말씀가운데 서로가 서로 교통함과 위로와 구제하는 공동체의식을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명령을 이행하여야 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특히 의례껏 제자화,은사충만,선교사업,사회사업 등으로 교회의 내적.외적성장 가운데 자칫 영적교만함을 동반하기 쉬운점을 지적해주고 있다.

래디컬 제자에서 래디컬 공동체로 키우는데는 하나님중심에서 인간의 아집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기도로 소망가운데 인간의 눈에는 부족하게 보이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들어쓰시는 것임을 깨우치게 하여 특출한 재주나,영향력없는 사람자체의 중요성을 말하여 주고 있다.

어느곳에든지 존재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성전의 존재여부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소홀히 여길수 있는 교회의 구성인 하나님지체가 더욱 중요한것이라는 대목이 읽을 독자들에게는 당연한이야기이면서도 도전이 될수도있는 대목이였다.

래디컬공동체의 핵심원리를 시작,동력,기초,전략,비전,목적으로 6부에 나누어 편집하고 있는데 통상적인 신앙생활에 머무르려는 오늘날 성도들에게 조건과 환경등 가시적인것을 인간적으로 세상에서 구하지 말고 자신행위의 올무에서 벗어나면서 일하게하는 복음을 하나님은혜가운데에서 찾아야하는 위대한 명령을 나타내고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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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 The Brilliant Thinking 브릴리언트 시리즈 1
조병학.이소영 지음 / 인사이트앤뷰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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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자리에 안주하려하고 오히려 지난시간을 되짚어 가려하는 인간의 성향이 있기에 "혁신""쇄신"이란 눈에 낮설지 않은 단어를 신문지상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가 있다.

인간의 지난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무엇인가가 필요했기에 갈망했었고 그결과로 그당시에는 엉뚱하다고 생각될만한 창조적인 생각들의 부산물이 커다란 파급효과를 일으키어 오늘날에 이르고, 그러한것들의 반복과 그러한시간의연속성상에 내자신이 서있는것을 볼수있다.

하지만 정작 내자신이 창조적인 무엇을 하려한다는 것은 쉽게 엄두가 나지 않으며 혁신과 쇄신같은것 역시 말뿐이지 과감히 이루는 것은 어느누구에게도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때 "브릴리언트"라는 책을 통하여 창조적인 사고가 인간행동과 사고방식에서 어떻게 발생하며 작용하여 현실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을 접하게 되었다.

젊은시절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앞으로 다가올시대에는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든지 컴퓨터같은 IT기계들을 집에 놓인 전화기처럼 일상생활에서 다루는때가 온다고 했지만 그당시엔 상당수의 사람들이 피부에 와닿을만큼 실감하는 사람은 없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너무나 당연히 살아가는 모습에서 빠져서는 안될이야기가 되어버린것을 볼수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이루어지지 못할것이라는것을 바라보고 이루었던 창조적사고를 가진 야곱이란 성서인물이 떠올랐다.

유전적으로 얼룩무늬가 생길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양들에게 물먹일때마다 나뭇잎으로 알록달록한 모습을 보여주므로써 양들에게 바라봄의 사고를 불러넣은 시간들의 반복속에서 결국 양들에게서 얼룩이 새끼들을 얻을수 있었던것을 볼수있다.

성서에서의 좋은예가 떠올랐지만 이책의 창조적사고는 미래의 소망과 연관이 있음을 단적으로 지적해주며 감성은 머리에서 뱅뱅도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있기에 언어와 이미지를 통하여 밖으로 표출하기에 커뮤니케이션으로 옮기는데에서 본질을 느낄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무엇인가에 대하여 공통적으로 고민하고 이해하는 부분들은 산재해 있지만 그부분들에 대하여 해결책을 모색하여 결정적으로 내놓는것은 미래에 대한 바라봄에 있는것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이 행동에 앞서서 작용하는 사고가 과거와 미래를 향한 사고를 통해 현실로의 통로로써 창조성의 원천을 이책에서 찾고자 했으며 창조에서 행복에 이루어지는 과정이 삶의 가치가 향상될수 있는 것이기에 무작정 관념적으로 생각할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한 이해에서 세상의 눈을 가질수 있음을 시사해주는 것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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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중보팀은 날마다 응답이다
임승옥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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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작아보이는 들불이 모여서 커다란 산불로 번질수 있는것처럼 각개인 저마다의 기도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도들이 하나의 제목을 놓고 집중적으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 간구하는 힘이 모아져서 인간의 사고로는 상상치 못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수 있는것이 중보기도의 능력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을뿐만 아니라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흘러 자신의 안일함에 머무르고 있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상처와 갈급한 심령을 서로 위로하고 어루만져 주며 문제점들을 주님께 온전히 드러내놓는 모습을 "우리동네 중보팀은 날마다 응답이다"라는 저서에서 임승옥사모님과 중보팀의 신앙간증에서 옅볼수 있었다.

사실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고 무엇이 자신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인지에 대해서도 모르는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갈구하지 않을때 답을 얻을수 없음을 하나님께로의 세밀한 음성들이 모인 중보기도의 응답에서 찾는것임을 말해주는 글들이었다.

오늘날처럼 대형화되는 교회공동체속에서 임사모님과 중보사역모임이 보여준 cell공동체야 말로 교회안에서조차 소외의식을 느끼거나 관심밖으로 밀려나갈수 있는 현실속의 교우들생활속 깊숙히 예수님의 손길이 파고들게 해주므로 옛초대교회의 공동체의식을 느끼게 하였다.

또한 자신에게만 일어날수 있는일이고 고통당한다고 생각하기 쉬운 일상생활중의 사건들을 11편의 간증문을 실어주어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는 일일뿐만 아니라 어려운역경을 하나님의 은혜로 극복하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자신의 생활에도 위로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며, 상황에 맞는 기도문들로 자신의 하나님과의 대화에 확신을 갖게함으로 초보신자나 기존신앙생활하는자들에게 추천하고픈 신앙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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