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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 The Brilliant Thinking ㅣ 브릴리언트 시리즈 1
조병학.이소영 지음 / 인사이트앤뷰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현재자리에 안주하려하고 오히려 지난시간을 되짚어 가려하는 인간의 성향이 있기에 "혁신""쇄신"이란 눈에 낮설지 않은 단어를 신문지상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가 있다.
인간의 지난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무엇인가가 필요했기에 갈망했었고 그결과로 그당시에는 엉뚱하다고 생각될만한 창조적인 생각들의 부산물이 커다란 파급효과를 일으키어 오늘날에 이르고, 그러한것들의 반복과 그러한시간의연속성상에 내자신이 서있는것을 볼수있다.
하지만 정작 내자신이 창조적인 무엇을 하려한다는 것은 쉽게 엄두가 나지 않으며 혁신과 쇄신같은것 역시 말뿐이지 과감히 이루는 것은 어느누구에게도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때 "브릴리언트"라는 책을 통하여 창조적인 사고가 인간행동과 사고방식에서 어떻게 발생하며 작용하여 현실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을 접하게 되었다.
젊은시절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앞으로 다가올시대에는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든지 컴퓨터같은 IT기계들을 집에 놓인 전화기처럼 일상생활에서 다루는때가 온다고 했지만 그당시엔 상당수의 사람들이 피부에 와닿을만큼 실감하는 사람은 없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너무나 당연히 살아가는 모습에서 빠져서는 안될이야기가 되어버린것을 볼수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이루어지지 못할것이라는것을 바라보고 이루었던 창조적사고를 가진 야곱이란 성서인물이 떠올랐다.
유전적으로 얼룩무늬가 생길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양들에게 물먹일때마다 나뭇잎으로 알록달록한 모습을 보여주므로써 양들에게 바라봄의 사고를 불러넣은 시간들의 반복속에서 결국 양들에게서 얼룩이 새끼들을 얻을수 있었던것을 볼수있다.
성서에서의 좋은예가 떠올랐지만 이책의 창조적사고는 미래의 소망과 연관이 있음을 단적으로 지적해주며 감성은 머리에서 뱅뱅도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있기에 언어와 이미지를 통하여 밖으로 표출하기에 커뮤니케이션으로 옮기는데에서 본질을 느낄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무엇인가에 대하여 공통적으로 고민하고 이해하는 부분들은 산재해 있지만 그부분들에 대하여 해결책을 모색하여 결정적으로 내놓는것은 미래에 대한 바라봄에 있는것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이 행동에 앞서서 작용하는 사고가 과거와 미래를 향한 사고를 통해 현실로의 통로로써 창조성의 원천을 이책에서 찾고자 했으며 창조에서 행복에 이루어지는 과정이 삶의 가치가 향상될수 있는 것이기에 무작정 관념적으로 생각할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한 이해에서 세상의 눈을 가질수 있음을 시사해주는 것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