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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시크릿 -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단 하나의 마법
밥 프록터.그레그 S. 레이드 지음, 박상진 옮김 / 진성북스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한번 누리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하면 보람있고 기대치만큼 이루어놓느냐 하는 욕망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루어 놓은 결과물이 생각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들이 오래전부터 성공학에 관한 글들로 끊임없는 눈길을 끌게 하고 있었다.
자신의 삶에 성공한다는 것은 저마다의 마인드가 변하지 않고는 이루어지기 힘든것인데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집착하여 과감히 생각의 전환을
가지지 못했던 현실을 나폴레온힐과 사회각분야에서 그나름대로 일구어내고 열매를 거둔 인사들을 상대로 하여 성공철학의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었다.
이책은 행운아 이기에 관운이나 학운과 같은 성공의 요소가 있다는 기존의 사고를 전환시키게 하고 오히려 스스로 과소평가하므로써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생각이 머무르게 하여 목표에 달성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할수있도록 총 16장에 걸쳐서 성공과 행복이 생각에 있으므로
스마트사고,전략적사고,긍정적사고에 머무를수 있게 하는 현실감이 넘치는 글이 실려있었다.
자신의 생각과 구상하는 롤모델이 있기 마련이지만 얼마만큼 감정적인데서 그치지않고 성취라는 현실로 이끌어 내는지를 살펴보고 생각할수있는
유용한 기회였다.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것은 과감히 버려야만 된다는 여지껏 접해왔던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실패와 거절도 경우에 따라서는 성공의 지름길이
될수있음을 자동차회사를 설립한 포드와 유명한 화가인 빈센트반고흐,발명왕 토머스에디슨등과 같은 사례를 통해 볼수 있었다.
그리고 기피하고 코웃음칠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었던 월트디즈니사의 미키마우스나 영화로도 힛트친 캐리란 소설같은 것은 목표달성뿐 아니라
부와 명예를 가져오게한 사실도 일깨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