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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문 자리들 - 빛이 어둠 속을 걸어간 이야기, 이스라엘 성지편
유한나 지음, 김상원 사진 / 작가와비평 / 2014년 1월
평점 :
2.000여년전 이땅에 온 인류를 위하여 오신 하나님의 구속사적 은혜를 예수님의 발자취를 통하여 느껴보게 하는 시와수필로된 종교에세이로써
저마다의 삶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기 어려워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순례의 역사와 성경말씀이 뜻하고자 하는 평안의 메시지가
담겨져있었다.
일상생활속에서 이스라엘 순례여정가운데 순례자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인식하게끔 글이 의미하는 바를 공동번역성서를 근거로 성지사진과 더불어 함께
실려있었다.
살아가노라면 예상치못한 힘든일들이 자기앞을 가로막을때가 있지만 영성순례자의 발걸음은 이를 피하지 않고 고난을 극복하여 신앙과 인생의 승부를
새롭게 얻으려 하는것처럼 자신이 약해질때 주님이 동행하심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나갈수 있도록 힘주신다는 것을 말하여 주고있었다.
이책에서는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복음사역과 십자가사건 그리고 부활승천하신것, 이기적인 생각으로 팽배해져가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운데서
스스로 낮은자로 내려놓음과 에이레네, 이웃사랑, 저마다 자기스스로를 살펴야할것, 사명, 인류를 위한 역경의 고난 등을 내용으로 주께 고백함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엄숙하고 경건하여 비장하기까지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고 살아가면서 세상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죽이고 내안의 주님을 모시어
첫믿음을 회복시키도록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