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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로피 드라마 - 생명과 회복의
김영길 지음 / 두란노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날 현대인들은 저마다의 무질서속에 안주하며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세상적으로 만족함을 채우려하다보니 어떠한 사실을 보더라도 인본주의적 사고방식에서 헤쳐나오기 힘든것이 사실이다.
특히 머리에 지식을 가득담은 사람들일수록 이같은 이지적사고에서 교만함에 이르기가 쉽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와같은 현실속에서 탈피하여 저마다 심중에 하나님을 모시는 영적회복이 언제나 필요로한만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마침 무신론과학자로써 하나님본위에 앞서서 지난날 이성에 호소하는 삶을 사셨던 한동대학교 총장님이신 김영길박사는 그의 저서 "신트로피 드라마"를 통하여 인본주의적 사고를 살아가기 쉬운 인간사인 엔트로피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우쳐 참된생명과 그리스도의 부활의 참의미를 통하여 하나님께로의 회복을 신트로피로 설정해야됨을 나타내고자한다.
무질서적이고 하나님의 뜻이 왜곡되기 쉬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뜻하신 질서를 저마다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언뜻 인간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겸혀히 받아들여 인간의 눈에 보이는 기적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불과함을 말하고있다.
지성에 치우쳐 있던 김영길박사가 영에 속한사람으로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던 모습을 이한권의 책에서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의 드라마에서 움직여서 행할바가 어떤것이며 무질서에서 질서로 크리스천이 걸어가야할바를 보여주고자 하고 있었다.
언제라도 세상의 유혹가운데 있을수밖에 없는 교회공동체가 오직주님만을 붙들고 하나님의 새로운질서가운데로 한걸음씩 나아가 이시대에 반드시 크리스천리더쉽을 올바로 발휘하여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임을 의식하게 함과 아울러 모진 고난과 핍박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늘날 한국교회가 있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사명의식을 느끼고 십자가의 도를 되새기게 하는 글로써,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아닌 생명에서 회복을 불어넣어주신 내안의 하나님인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였다.
어떤환경이냐에 따라 지배받기 쉬워서 행동이 달라질수도 있는데 학교운영에 관련되어 부채및 기숙사건축비와 같은 재정적인 문제로 교도소에 계실때도 자신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사랑하고자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려는 사람이 적음을 깨달아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지더라도 하나님의 질서의 삶으로 회복하고자 하는모습이 독자들에게는 신트로피정신에 동참할수 있게 하는 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