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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님 -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작은 비밀
한나 휘톨 스미스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크리스챤으로서 머뭇거리지 않고 자신있게 하는말중 하나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기에 인간이 생각하는바를 뛰어넘어 역사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입으로 자신있게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고 있는것 만큼 그능력이 자신과 함께 한다는것은 쉽지않고 힘든이야기, 심지어는 간절히 간구하고 하나님의 뜻하신 때가 이루어서야 비로서 능력이 나타났던 구약성서 믿음의 조상들이야기처럼 언뜻 나의 생활가운데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처럼 거리감을 느끼게 하였다.
1860년대 미국 뉴저지의 제2차 대각성운동을 계기로 한나 휘톨 스미스전도자는 영성을 불어넣는 설교로 하나님의 은혜는 대가없이 주는것이고 무한하게 공급받고 있기에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더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은 하나님의 자녀는 극복을 할수있음을 "안녕하세요 하나님"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평상시에는 너무나도 당연시 여기던것들도 뜻하지않은 모습으로 자기앞에 들이닦친다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삶의 평안을 얻으려 하는 생각에 앞서 자기힘으로 직면하여 일을 해결해 나가고 싶어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만끽할때 참된 행복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될수있음을 말해주고있다.
좋지않은일을 접하면 일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것도 중요하나 그에 못지않게 그누군가, 어디에선가 위로를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라며는 당연히 하나님에게서 위로를 받고 평안을 구하는것이 당연하다.
이책에서는 16장으로 나누어 늘 자기자신과 동행하는 하나님을 인식하며 그하나님이 위로의 하나님이기에 주님을 진정한 아버지로써 자신의 목자로 삼아야됨을 일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을 다시한번 살펴보게 함으로써 신학적인 내용은 아니나 영성의 글로 하나님이 거하는곳, 믿음과 안식 그리고 간구하는 그이상의 것들을 준비해놓고 계심을 깨우치게 하고있다.
인간적인 생각에서 하나님본위의 생각으로 방황과 낙심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의 확고한길을 보여주어 늘 충만한 하나님의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다.
삶속에서 불편하고 비참하고 공포스러운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한데서 생기는 것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감찰해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주님과 함께 하는 삶속에 있음을 전달해주는 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