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Me 팔로우 미 - 죽으라는 부르심, 그리하여 살라는 부르심
데이비드 플랫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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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자에게 주어진것은 사명인데 그중에서도 절실한 사명중 하나가 그리스도를 모르는 영혼을 주님앞으로 이끄는 사명이다.

그러기에 교회마다 단체마다 그나름대로의 계획과 예산을 편성하여 하나님나라 사업에 열중하는 모습은 낮설은 모습이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이고 체계적으로 일을 한다지만 주께 인도하는 사역은 여전히 힘든것이 사실이다.

요한복음 1장의 예수님의 제자 빌립이 자기친구 나다나엘을 전도할때 "와 보라"는 단한마디로 예수님께 이끌어 구원에 이르게 한것을 볼수가 있다.

하지만 이런장면을 오늘날 전도사역현장에서는 연출시키지 못하고 있다.

래디컬투게더란 책으로 이미 익숙해져있는 브룩힐즈교회의 데이비드 플랫목사님은 "팔로우 미"란 저서를 통하여 자신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여기는 신앙생활이 알고보면 얼마나 이기적이고 소극적으로 자기위주의 생각하에 주님을 스케치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따른다면 그에 따른 제자도가 어떤것인지를 깨닫게 하여주고 있다.

전하는것이 하나님의 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세상적인 생각을 덧붙이므로 제자삼는일에 걸림돌로 작용할수 있는것임을 자신도 모르게 만들고 있었다.

삶을 내려놓으라는 소환장으로 "나를 따르라"는 명제와 영혼을 살리는 극처방으로 "죽어야 산다"라는 2part 10챕터로 나누어 편제되어 있었다.

예수님을 따르라고 인도하기 위해서는 인도자부터 자신의 모든것을 절박한 심정으로 모두 내려놓고 주님을 만나 하나님뜻대로 살며 교회를 사랑하여 가장 가까운 이웃을대상으로 주님의 산증인으로 역활을 감당해야 되는것이 제자도의 참된모습임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제자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하는데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감사한만큼 하나님의 은총을 전파해주는 제자된 삶으로 예수님을 팔로워하는 비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며 은혜의 결실을 찾길 주님은 원하시며 하시는 말씀이 팔로우 미! 인것을 되새기게 만드는 글로 주님을 먼곳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교제와 같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매우 중요하고 인간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기 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이웃에게 베풀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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