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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 - 맥스 루케이도의
맥스 루케이도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지만, 남이 알게 모르게 외로움을 겪고 있는것은 현대인들의 특징중 하나라고 한다.
저마다 아픔과 어려움이 있을때 언제, 어디서라도 털어놓고 싶은곳이 있다면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선 떠오르는 것은 가정 또는 친구일것이다.
하지만 혼자서 자신감에 만끽하여 있다가 좌절감을 느끼거나 자신의 어려움에서 쉽게 헤쳐나오지 못할때, 주님께 매어달리는 기도를 드리지만 걱정과 두려움을 쉽게 없애지 못하고 나날이 기쁨을 잃은채 지낼때 진정 내게서 가장 가까운것이 무엇이며 내가 어디서 안위받고 힐링할수 있을지에 대하여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이책과 더불어 갖을수 있었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교회에서 사역하시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하나님,저도 고치실수 있나요?"라는 저서를 통하여 내마음을 얽어매고 있는 영적질병에 자유함을 누리게 하기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듭난 삶의 고백하는 신앙으로 이끄는 글 이있었다.
하나님은 저마다 세파에 시달려 있는 마음과 세상속에서 인간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생각, 그리고 행동에 적응하지 않는 신앙인의 자세와 아무것도 아닌 미약한 나를 통하여 세상에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대한 영적원리를 4부로 나누어 편제하고 있었다.
날마다 가까이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미쳐 깨닫지 못하기에 세상속에서 비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힘들어하는것과 별반 큰차이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는 나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는 가장 감사한 은혜라는 선물을 받고도 그선물의 가치를 관념적으로 알고 있지 않았는지..,하나님의 말씀을 잘안다고 생각하며 내삶속에 적용하지 못하는 오늘날 율법주의자는 아니었는지,,여러모습을 떠올리게 되었다.
하나님께 은총받았기에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소중한한 존재임을 망각하고 스스로 비하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일깨우며 너자신이라면 이럴때 어찌해야 할까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예화와 성경말씀으로 영적인 삶이 어떤것인지 나타내주는 시간이었다.
미쳐 감사함을 감사함으로 만끽하지 못하여 마음의 그늘을 안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삶에 어떻게 개입하고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일러줌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