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드시 응답받는 바른 기도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지음 / 미성문화원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오랜만에 기도에 관련된 글을 접하게 되었다.
기도라며는 누구나 하나님과 교통할수 있는 통로인것을 떠오르게 된다.
너무나 당연한 상식적인 생각에서 인지 기도를 드리게 되면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이 속히 오길 기다리는 습성이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있는것이 사실이다.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하여 세계곳곳에 영적갱신에 관한 메시지를 선포하시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믿음교회에서 시무하시는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이 그의 저서 "반드시 응답받는 바른기도"라는 설교집을 통하여 기독교는 체험적인 종교이기에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더라도 그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 지는것이라는 것과 기도하는 양태가 인간본위의 모습위주로 생각해서는 안될것임을 나타내고자 하고있다.
물론 스스로가 갈급함을 느끼며 기도하는것에서 자신의 고집을 어느정도 벗어버리고 하나님께 털어놓을수 있는 모습에서 그리스도인의 내려놓는 자세가 시작되는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도하는 모습에서 미쳐 인식하지 못하였거나 잘못된 부분들을 지적해주고 있다.
개인기도뿐 아니라 공중기도할때에도 주님과의 대화라는 기도가 지극히 인간편향주의로 흐르고 있기에 기도의 참된의미가 무엇이며,기도가운데 찾는 주님이 기존에 느꼈던것보다 실제로는 자기자신에게 무척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사실,과 절대로 형식과 습관에 얽메어 중언부언하는 것을 경계하거나, 주님께 털어놓는 일인만큼 하나님의 자녀로써 당당한 자세를 가지게끔 참된 기도의 모습을 12편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말하고 있다.
오늘날 기도의 열의가 떨어져 있는 교인들의 모습도 심각한것이지만 신앙생활의 타성에 젖어있는 잘못된 기도의 자세를 바른기도모습이 어떠한것인지 깨닫게 해주므로 주변 형제,자매님들께 추천하고픈 설교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