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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 더 넓고 깊은 신앙으로 안내하는 172개의 질문과 답변
맥스 루케이도 지음, 전의우 옮김 / 포이에마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오늘날 현대인이 자신의 삶속에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며는 전혀 예기치 않던 다양한 모습으로 어려움,의심,갈등 등으로...인한 문제들이 자신의 발목을 붙드는것을 느낄때가 있다.
그러한 양상이 정신적,종교적,경제적 심지어는 대인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인에서 유발될수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일수록 혼자힘으로 헤쳐나가는데는 한계를 느끼게 되므로 인생의 문제점을 멘토로 여기게 되는 사람에게 찾아가 심금을 털어놓고 해답을 얻기를 심리적으로 원하게 된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상담의 필요성과 중요성으로 다양한 카운셀링기법이 개발되어 나오는 현실에서 세상속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인생의 해결책을 강구하는 시간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목사님 사는게 힘들어요"하는 저서를 통하여 함께 할수 있었다.
저마다 주어진 삶가운데 생기는 인생습관의 문제들을 172개의 질문으로 말씀과 더불어 모색하도록 대안책을 서술해 나아가는 식으로 신앙공동체에서 서로간의 위로와 권면을 해주는 분위기를 독자들로 하여금 느낄수 있도록 전개되어 있다.
목회상담의 색채가 짙은글이지만 기존의 상담학의 글들과는 달리 논리적인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질문과 해결책이 평상시 고민하던 문제들로써 담당목회자와의 상담사례를 보는듯 했다.
특히 의구심이 많은 교인들이 담임사역자들에게 물어볼수 있는 질문들로써 언제라도 준비를 갖추기에 더없이 유용한글들로 카운셀러에게 뿐만 아니라 직접 사역하는 교사나 목회자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 서적이었다.
보통 목회현장에서 이루어질수있게되는 신앙상담에 관련된 생생한 글들로 상담자가 지혜로이 답변해주기 까다로운 내용들까지 다루고 있어 크리스챤이나 비크리스챤 누루에게하도 도움을 줄수있게 신앙에 관한 질문,갈등과상처에 관한 질문,가족구성원의 상호관계에 관한 질문,경제적이나 죽음과 사후에 관한 질문 들로 편제되어 있었다.
특히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적인 사생활이 개입되어 있으므로 털어놓고 이야기 할수없는점을 이책에서는 폭넓게 다루므로 상담을 청하는사람이나 받는사람 모두에게 필히 권장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