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중심으로 설교하라 - 하나님의 명령
다니엘 에이컨 외 지음, 김대혁.임도균 옮김 / 베다니출판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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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시간에 말씀을 듣고 집에 돌아오면 그날의 설교가 어느성경말씀에 근거를 두었는지 얼른 떠오르지 않은 경험은 적잖게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이다.

설교시간에 은혜로이 듣던 설교말씀이 집에 와서는 무엇을 들었는지 조차도 생각이 안나는 경우도 있다.

어린이들은 7분이고 어른들은 길어야 15분을 넘기지 못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로 사람은 집중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하지만 설교시간에 설교본문이 기억나지 않는 문제는 비단 집중하는 시간에 국한된 문제로 볼수없기에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일반적으로 설교메시지를 정리하는 메모를 설교노트나 스마트폰에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집중력을 높이면 어느정도 문제가 만회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교를 듣는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는것도 사실이나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명령 본문중심으로 설교하라"라는 서적의 저자들이 말하고자 하는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데 성경말씀과 시사적인 이야기를 섞는 그릇된 설교스타일이 문제인것인데 이를 피하고자 하는 설교가 성경본문위주의 강해설교임을 되새기게 하였다.

고리타분한것 같지만 성경본문위주의 설교에서 말씀의 진정한 권능이 솟아나게 마련이고 이러한 메시지가 세상에서 생활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는 사실로 깨우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 주일학교교사나 목회자후보생들이라면 반드시 추천하고픈 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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