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이긴다 - 40대 옥한흠 목사의 육성으로 듣는 사도행전
옥한흠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지 2년이 지났지만 사랑의교회에서 시무하시던 옥한음목사님의 육성과 글을 함께 마주하게 되니 하나님의 몸된 교회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지나가신 뒷길을 따라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떠한 자세로 삶에 임해야 할지를 생생하게 직접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하게 할수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성령님과 함께해야 하는 교회와 교인들, 그리고 교회가 사회에서 행하여야할 맡겨진 사명등..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롤모델인 28장에 걸쳐있는 사도행전강론을 통하여 오늘날 성경말씀을 자기자신 위주로 적용하려는 경향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교회란 공동체조직과 인간사회라는 조직의 차이를 말씀가운데 스스로 점검하여 세상속에서의 그리스도인이 어떠한 역경에 닦치더라도 이겨나갈수 있도록 메시지를 남겨주고 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부르짖지만 행동으로 제대로 옮기는것이 쉽지않은 현실에서 하나님과 목숨걸고 동행하였던 초대교회 신자들을 살펴보아 오늘날 자신의 삶속에 적용하여 자기스스로가 제자된삶을 어떻게 살지에 대한 나침반역활을 성서속의 사건속에서 찾아보게 하여주고 있다.

크리스챤들이 생활속에서의 문제꺼리가 생겼을때 해결책을 모색하게 이끌어 주는 영성훈련서적은 많이 볼수있었다.

하지만 초대교회 역사를 통하여 크리스챤들에게 도전이 될만한 문제를 말씀속에서 찾게 해주는 서적으로 사람들이 모인 교회 공동체가 인간의 욕정대로 흘러가기 쉽지만 복음의 기본이라 할수있는 예수님의 부활,보혈부터 시작하여 교회가 교회답게 일어서기 위한 문제점을 독자 스스로가 깨닫게 하여 초대교회의 사도행전이 오늘날 전도행전으로 이어지는데 지침을 말해주고 있다.

강해말씀이 끝날적마다 크리스챤으로써의 덕목을 짚어주어 교회가 많은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우는 경우가 적지않은 문제를 자기자신에게서 먼저 찾아 자신을 비우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행동할때 스스로에게나 주변이웃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수 있는 말미를 갖도록 하고있다.

책의 부피는 두껍지만 책에 수록되어진 강론들은 새삼스러운 내용이 아니면서도 문제점들을 꼬집어주는 필요할때면 언제든지 어떠한부분이든지 찾아볼수 있는 귀한 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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