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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스스로 오지 않는다 - 1퍼센트 희망의 승리
레이마 그보위 지음, 정미나 옮김 / 비전과리더십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어느나라이건 전쟁중에는 너무나 비참하고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는 수가 있다.
정치경제가 불안한 라이베리아의 여성 인권운동가이자 2011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레이마 그보위 여사는 자기나라여성의 안전과 인권옹호를 향상하게 하여 여성들이 평화를 누리는데 있어 비폭력투쟁의 여성해방운동지도자 로서 머무르지 않고 국가의 가장 핵심인 가정이 파탄된 사회에 심리장애를 치유하는 상담사로 라이베리아내전에 참여하여 어린소년병들을 돌보며 결국엔 평화를 위한 라이베리아 여성대중행동으로 까지 이끄는데 영향이 미치게 하였다.
케냐출신의 작가이자 분쟁과 화해의 전문가인 히즈키아스 아세파의 어느사회에 있어서나 신과의 화해,자신과의 화해,자신이 처해있는 환경과의 화해,가해자와의 화해라는데 영향을 입어 해결의 당사자는 양자간에 있다는 의식하에 반전운동,인권운동,평화주의자로써 일대기를 보여주고 있다.
보통 어떠한 행동을 하였더라도 그상황이 변했을경우 상황에 맞춰 따라가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게 되는데 레이마 그보위여사는 전쟁의 혼탁한 상황에서 벗어난 경우도 평화와 여성들의 권한을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고 진실과 화해를 위하여 아프리카 평화건설에 기여한데서 그녀의 초심을 잃지않았던 모습을 주목해볼수 있었다.
어머니의 커다란 마음이 인간들의 생사화복에 영향을 줄수있음을 실감케하는 글들로써 반시위세력의 아젠다가 해결되면 다른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자체모임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과는 달리 갈등을 끝내고 합의를 도출될때까지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서로간의 대립각을 세우지 않고 해소의 길을 만들어 치유하는 모습을 본받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