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 바닥난 인생길 위에서 다시 예수를 만나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데이비드 그레고리 지음, 최종훈 옮김 / 포이에마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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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사실 자체가 늘 감사한것이라고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말한다.

하지만 정작 자기자신에게 문제가 닦치게 된다며는 그순간 주님과 동행한다는 사실은 어디로 갔는지 혼자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게 된다.

그뿐 아니라 교회를 통해서 신앙생활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평신도 신학을 익히면서 나름대로 도그마에 빠져서 평신도신학을 율법화하고 있는것도 문제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익히 알고있는 성경내용이고 입으로 시인하는 하나님이지만 자기자신의 마음에 거리감을 지니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현대인들의 이러한 신앙을 데이비드 그레고리 목사님은 그의 저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를 통하여 비기독교인들의 불신과 의심 또는 인간적인 의구심에서 오는 질문뿐만 아니라 변화되기를 좋아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면 당연히 변화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오랜신앙생활을 했던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에 예수님이 직접찾아오셔서 대화하며 토론하는 스토리텔링기법으로 평상시의 도전될만한 사안들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이책을 통하여 보여주므로 현대인들의 고단한 삶속에 예수님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관념적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벼이 접할수 있게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신앙생활중의 갈등을 추스리려 예수님을 영접했을 당시의 첫믿음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모습에 예수님이 늘 함께하시어 보혜사성령님의 역사로 일방적이지 않는 교통하는 가운데 있다는 사실로 하나님이 돌보고 계시기에 불안해할것 없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영성에 관련된것을 이론적으로 풀어나가는 시중의 많은 영성훈련서적에 비하여 이책은 마치 예수님과 함께 마주앉아 자기의 답답한 속사정,하나님의 속성에 이르기까지 부담없고 친근감있는 신선한 글로써 내가 예수라면?,예수께 what?,why?등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글을 읽고 서로간의 마음을 교통하며 토론할수 있는 회복을 구하는 이들이 모임에서 사용할수있는 가이드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도입,본론,마무리로 편제되어 나누어진 질문을 제시적용할수 있도록 하여 주변 형제.자매님들에게 추천하고픈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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