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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간관계를 돌아봐야 할 시간
가와기타 요시노리 지음, 송소영 옮김 / 걷는나무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자기나름대로 주어진시간에 충실하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어느순간부터는 자기가 걸어온 생애를 되돌아보고 정리할시기가 있다.
오늘날에는 마흔이란 나이의 수치가 상징적으로 보는것이 타당할것이라 느끼면서 이책을 접하였다.
예전에는 학창시절까지 사귀었던 친구가 진실된 친구일 확률이 높고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타산적인 친구라고 했다.
하지만 이처럼 기점을 잡아 끊어 생각할수 없는것이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서 살아가기에 상대방이 내맘에 좋던.싫던 좋은인간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판가름할수 있는데 사회공동체는 성격부터 생각까지 개별성을 띤 구성원들의 집합체인지라 이들 가운데에서의 인간관계란 중요하지 않을수 없다.
"마흔,인간관계를 돌아봐야할 시간"의 저자 가와기타 요시노리는 이와같은 인간관계를 상사와의 관계,직원과의 관계,동료,친구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로 다섯가지로 구분하여 수직,수평,자신을 둘려싼 주변의 인간관계속에서 자기관리를 더불어 살기에 유용하게끔 말하고있다.
30대까지는 가급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한편으로 인간관계를 가지되 40대 이후부터는 자신에게 불리한자들을 갖지않게 하라는 말은, 삶에 있어 만남을 갖게되는 인물을 가급적 내사람으로 의미있는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나의 생각과 뜻밖의 글이었다.
하지만 사람사는 사회에서 인간관계가 뚜렸한 규칙없이 이루어지는 만큼 오랫동안 좋은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도라면 유익한 원칙이 될수있음을 느끼게 하는 글이었다.